책 소개
AI, 수소, 로봇으로 전환하는 현대차
피지컬 AI 시대의 중심에 서다
정의선, 연결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 리더십
2026년 CES, 전 세계 기술 기업들이 경쟁하던 무대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였다. 가장 뜨거운 신기술로 주목받은 것이다. 인간처럼 움직이며,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동작과 작업을 아무렇지 않게 수행할 수 있는 아틀라스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록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현대차그룹이 있었다.
책 《현대차 피지컬 AI 혁명》은 바로 이 장면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피지컬 AI 시대에 현대차는 무엇이 될 것인가? 어떤 전략으로 AI 시대에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는가? 이 책은 현대차의 전환을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산업 질서의 재구성으로 읽어낸다. 그리고 여러 층위의 독자들에게 분명한 판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투자자에게는 현대차 밸류에이션의 근거를, 미래의 파도를 준비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변화하는 산업 지형도를 보여준다. 현대차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의 변화는 앞으로 어떤 기회와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인가? 책 《현대차 피지컬 AI 혁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사례이자,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미래 보고서다.
특히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을 본격적으로 분석한 첫 대중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주영, 정몽구로 이어지는 선대의 리더십과는 다른 ‘정의선 리더십’이 어떻게 현대차의 방향을 바꾸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정의선 시대의 키워드는 선대와는 분명 다르다. 저자는 정의선 리더십을 ‘연결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 리더십’으로 규정한다. 동시에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현대차의 미래 비전이 기술과 사업 전략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도 함께 풀어낸다. 기술은 과시가 아니라 삶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정의선 회장의 철학은, 현대차가 왜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 확장하려 하는지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다.
이어서 저자는 현대차가 내연기관 제조사에서 AI(데이터센터, SDV), 로봇(아틀라스와 산업용 로보틱스), 에너지(수소), 제조(스마트팩토리)라는 네 개의 축을 통해 완전히 다른 산업 구조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이동의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며 확장해 나가고 있는 모습도 함께 다룬다. 이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고도화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동과 삶을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설계하려는 현대차의 시도다. 결국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피지컬 AI와 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산업 인프라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책 《현대차 피지컬 AI 혁명》은 현대차의 변화 구조와 방향을 가장 입체적으로 해부하며, 그들이 앞으로 어떤 산업으로 확장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미래 설계도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수연
〈아시아경제〉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2년 경제지 기자로 입문해 14년째 산업과 금융, 정치 분야를 취재하고 있으며, 증권·금융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5년 이상 집중 취재했다. 현대차, 테슬라, BYD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변화와 기술 전략 등 기술 혁신과 기업 리더십 변화가 산업 지형을 바꾸는 과정을 꾸준히 추적해 왔다.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 역량을 축적하면서, KBS1 라디오 〈주말 생방송 정보쇼〉에서 자동차 뉴스 브리핑 코너를 맡아 1년 이상 어려운 기술·산업 이슈를 독자와 청취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한국외대 터키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금융경제를 전공했다. 산업 구조의 전환을 정책과 시장의 흐름 속에서 함께 살피며, 경제 현상의 맥락과 의미를 읽어내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피지컬 AI 시대 중심에 서다
1장. 정의선, 피지컬 AI 미래를 열다
아틀라스가 보여준 로봇의 미래
정의선의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
거대 글로벌 기업을 다루는 경영 원칙
용병술, 기업의 운명을 바꾸다
정주영-정몽구-정의선의 리더십은 무엇인가?
2장. 위기가 만든 조직의 힘
위기 때마다 더 높이, 점프업 비결
코로나19부터 관세 파고까지, 어떻게 버텼나?
인도에서 현지화의 답을 찾다
현대차와 기아의 브랜드 전략
제네시스의 성공 비결
3장. 소프트웨어 전환과 자율주행 도전
소프트웨어 전환의 시작, SDV란 무엇인가?
흔들리는 자율주행 전략
인재·규제·데이터 장벽, 그리고 자율주행이 더딘 이유
완전자율주행을 향한 기술 내재화
4장. 내부 위기와 구조적 한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진단
인력 재편을 둘러싼 딜레마
온라인 판매는 왜 더딘가?
부품 리스크와 생태계의 과제
5장. 더 치열해진 글로벌 무한 경쟁
미국에 쏠린 현대차 전략, 기회와 리스크
세계 최대 시장 중국을 뚫을 전략
글로벌 합종연횡, 경쟁자의 손을 잡은 이유
토요타·테슬라·BYD와의 경쟁
6장. 에너지 대전환의 파도
하이브리드로 승부를 띄우다
E-GMP, 전기차의 판을 바꾸다
반도체·배터리도 직접 설계, 내재화 전략
현대차그룹, 수소를 놓지 못하는 까닭은?
세계 최대 수소 시장 중국, 현대차의 승부수
7장. 제조 DNA가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
10년 후, 현대차는 어떻게 진화할까?
휴머노이드 로봇이 온다
한·미·중 휴머노이드 전쟁
에어택시는 언제 나올까?
기술 상상력에 한계는 없다
에필로그 | 제조기업을 넘어 미래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대전환
참고 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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