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배하지 못하면 대체당한다
AI를 지배하는 생각의 힘 길잡이
10년 전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남다른 생각의 흐름을 제시했던 저자 서재근. 그의 통찰력은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로 태어나 10년이 지난 지금 명실상부 기획자의 인생책, 마케터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10년이 흘러, AI가 인간의 자리를 넘보는 시대가 왔다. 저자는 AI에 대체되지 않고 ‘AI를 지배할 힘을 위한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AI는 놀라운 능력치를 가졌지만, 그 능력을 실현하는 것은 인간이다. 인간의 능력에 따라 AI는 소달구지가 될 수도 있고 슈퍼카다운 능력을 뽐낼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생각의 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고도 덧붙인다. 또한 이 힘을 “습관의 생각을 거부하는 생각의 습관을 기르는 것, 고정된 생각의 각도를 벗어나 다양한 각도를 확보하는 것, 그리하여 같은 정보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줄 아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힘이 AI 시대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통찰력을 가지고 AI를 제대로 지휘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생각의 힘’을 이끌어내줄 탁월한 길잡이가 바로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이다. 10년 전 세상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통찰을 탁 치게 만들었던 타스케,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보다 더 힘 있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던진다. 메시지의 글자 모양은 같은지언정 그 의미는 AI 시대에 훨씬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후에도 이 메시지는 세상의 본질에 닿아 있을 것이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그러나 그들의 온기가 여전한 서점의 밤을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재근
한국 광고계의 대표적인 기획자이자 전략가입니다. 고객 가치에 대한 내밀한 통찰을 중시하며 시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한 강력한 마케팅 전략들의 기획자로 유명합니다. 유수의 광고회사를 거치며 삼성전자, KT, SK텔레콤, SK에너지, 나이키, 네슬레, 유한킴벌리, 이니스프리, LG전자, 신한은행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을 위한 브랜드 전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획했습니다. LG그룹 계열의 광고회사 HSAD에서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기업과 브랜드를 위한 경쟁력 디자인 그룹 ㈜루트앤루트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목 차
개정판에 관한 변명_006
프롤로그_011
01 좋은 소식, 나쁜 소식_025
02 타스케_035
03 최고의 기회_045
04 어느 필립교도의 몰락_057
05 늑대소굴_071
06 전문가의 함정_085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첫 번째 - 전문가의 생각에 의존하지 않습니다_097
07영어에 존댓말이 없는 까닭_109
08 아이디어 보물섬_123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두 번째 - 고정관념을 좋아합니다_137
09 생각하는 노트_153
10 아주머니라는 어머니_169
습관적 생각을 깨는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세 번째 - 입체적으로 생각합니다_181
11 쓰레기처리장 처리하기_195
12 코페르니쿠스의 진주_209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네 번째 - 말도 안 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_229
13 겨울의 시작_249
14 프로세스 디자인_261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다섯 번째 - 프로세스에 연연하지 않습니다_275
15북경반점_287
16 가물에 마른 땅_301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여섯 번째 - 진짜 문제를 생각합니다_319
17 준비하지 못한 카덴차_335
18 봄의 왈츠_347
19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_357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일곱 번째 - 숫자를 믿지 않습니다_373
20 런던에 이르는 가장 빠른 방법_391
에필로그_40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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