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급변하는 AX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한 실리콘밸리 구루들의 명쾌하고 실천적인 해답. 『AI 최전선』은 시장을 지배하는 5%와 도태되는 95% 기업의 결정적 차이를 낱낱이 파헤치는 책이다.
“AI가 일의 95%를 대체할 것이다.” 샘 올트먼의 섬뜩한 예언 앞에 수많은 기업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 소수의 기업이 AI로 파괴적 혁신을 이루는 동안, 왜 대다수는 헛돈만 쓰며 길을 잃는가? 규모와 기술력의 문제일까? 직원들의 의욕을 어떻게 북돋울까? 너도나도 AI를 활용해 업무 환경을 180도 바꾸는 오늘날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전담팀을 꾸리고 툴을 도입해보지만, 눈에 띄는 비용 절감이나 폭발적인 매출 성장으로는 전혀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전 CDO 애덤 브로트먼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의 엔젤투자자 앤디 색은 이 질문에 답하고자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샘 올트먼, 이선 몰릭 등 혁신의 최전선에서 시대를 설계하는 구루들과 만났다.
구루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예측은 어렵지만, 어떤 변화가 닥쳐와도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AGI를 향한 수많은 진보가 이뤄지고 있으며,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못할 경우 DX 당시와 마찬가지로 뒤처질 위험이 크다. 생성형 AI를 검색엔진으로만 써보고 온갖 ‘환각’에 시달리는 초보 단계에서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업무효율성을 극한으로 최적화하는 숙련 단계에 이르기까지, 막연한 두려움을 압도적인 확신으로 바꾸고 정체된 비즈니스를 단숨에 스케일업할 단 하나의 생존 공식이 여기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덤 브로트먼
스타벅스 초대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이자 제이크루(J.Crew) 전 공동 CEO. 25년 이상 기술 및 B2C 브랜드를 이끌어온 베테랑 기업가다. 스타벅스 재직 당시 60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한 모바일 결제·주문·로열티 플랫폼 구축을 총괄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영의 표준을 세웠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비즈니스 매거진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가장 창의적인 인물 100인’과 CDO 클럽 선정 ‘올해의 CDO’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앤디 색과 함께 혁신 기술 자문 기업인 포럼3를 공동 설립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술 도입과 비즈니스 확장을 돕고 있다.
지은이 : 앤디 색
기술, 금융, 벤처캐피털 분야에서 25년 넘게 활동해 온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대부이자 투자자. 사티아 나델라 CEO 체제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했다. 기술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 시애틀의 매니징 디렉터로서 리미틀리(Remitly), 집라인(Zipline) 등 유니콘 기업의 초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세 개의 기술 회사를 공동 설립해 뉴욕타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매각한 바 있다. 현재 애덤 브로트먼과 포럼3를 공동 설립해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로운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옮긴이 : 윤종은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펍 헙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윌북, 2026), 『더 스튜던트』(소소의책, 2025),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지도책』(윌북, 2025), 『지식인의 자격』(황소걸음, 2024) 등을 옮겼다.
목 차
들어가며 전율의 순간
1부 비즈니스의 판이 뒤집히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1장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된 AI
2장 생산성을 재정의하다
3장 AX 대전환의 변곡점
2부 AX 혁명: 무엇을 해야 하는가?
4장 고객 경험의 재발명
5장 AI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6장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는 법
7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와 거버넌스
마치며 AGI와 공존하는 미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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