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인간이 만드는 융합의 세계 그 경이로움을 만나다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 즉 창조하는 인간이다. 인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창의성의 산물은 대부분 경제적 가치가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인간을 창조행위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존재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를 위한 아이디어를 과학 또는 과학의 인문학의 융합에서 찾는다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중앙SUNDAY〉에 2012년 7월말부터 ‘과학은 살아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책으로 펴낸 저자는 과학과 인간 사회 자연을 융합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한다. 인지과학과 뇌과학 사회심리학 등 다양한 지식과 세상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
과학이 자연과 인간이 가진 인문학적 질문에 답하면서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를 해결할 경이롭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500회 신문 연재칼럼과 200회 융합 대중강연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융합 전도사!
30개의 키워드로 미래를 꿈꾸고 창조하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 불리는 저자는 이번에 미래의 해답을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에서 찾았다.
이 책은 30편의 융합 칼럼이 마음 세상살이 융합 뇌 청색기술 창조경제 미래 일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마음의 본질을 천재성 죽음 리더십 스토리텔링의 측면에서 고찰한다.
2부는 가난 대물림 행동 감염 이타주의 국민행복 등 사회적 쟁점의 의미를 분석한다.
한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의 이모저모는 3부에 소개되어 있다. 창조적 융합의 개념과 함께 신체화된 인지 따뜻한 기술 짝짓기 심리학과 같은 융합의 대표적 사례를 살펴보고 융합의 부작용에 관한 지적 사기 논쟁도 언급한다.
4부는 뇌와 관련된 글이다. 도덕적 딜레마 정치 성향 신경신학 논쟁 뇌-기계 인터페이스와 같이 뇌 연구의 진전에 따라 주목을 받게 된 융합 주제를 논의하고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5부에서는 21세기의 상징적인 융합 분야인 청색기술의 개념과 함께 흥미로운 활용 분야 예컨대 떼지능 사하라 녹화 계획 생물모방 옷감을 살펴본다.
6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대통령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도 검토한다.
끝으로 7부는 인류와 과학 기술의 미래를 융합적 시각에서 전망한다. 과학기술의 메가트렌드는 전쟁 무인화와 자기증식 기계의 측면에서 인류의 미래는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인식
1945년 광주에서 출생하여 광주 서중 광주 제일고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금성반도체 최연소 부장으로 승진 서른일곱 살이 되던 해에 대성산업 상무이사가 되었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어 전업 과학저술가가 되었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이며 과학문화연구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등 신문에 50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등 잡지에 16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과학도서를 펴내기 시작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여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기술문화 부문)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 부문)을 수상했고 2006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지식의 대융합』 『사람과 컴퓨터』 『미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21세기 키워드』 『제2의 창세기』 『신화 상상 동물 백과사전』 『미래신문』 『현대 과학의 쟁점』 『나노 기술이 미래를 바꾼다』 『미래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미래 교양 사전』 『유토피아 이야기』 『짝짓기의 심리학』 『이인식의 세계신화여행』등 44종이 있다. 『지식의 대융합』 출간 이후 지난 5년간 200회 이상 융합 대중강연을 하여 ‘융합 전도사’라 불린다. 또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그가 세계 최초로 제안한 용어인 ‘청색기술’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PART 1 마음
천재성의 수수께끼_ 누구든 천재처럼 될 수 있다
공포관리이론_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라
리더십의 심리학_ 기적을 일으키는 지도자의 능력
스토리텔링_ 소설은 삶을 연습하는 운동장이다
PART 2 세상살이
점령하라 세대의 항변_ 가난은 왜 대물림되는가
행동의 사회적 감염_ 연결하면 행복해진다
이타주의의 기원_ 그들의 착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국민행복시대_ 한국인은 풀이 죽어 있다
PART 3 융합
창조적 융합_ 깊이 탐구하고 널리 소통한다
신체화된 인지_ 몸으로 생각한다
따뜻한 기술_ 사람 눈높이의 사회적 기술
짝짓기의 심리학_ 짝짓기 지능이 세상을 구한다
지적 사기 논쟁_ 과학과 인문학의 어설픈 융합은 오류를 낳는다
PART 4 뇌
도덕적 딜레마_ 도덕적 시비 가리는 건 이성일까 정서일까
유권자의 정치 성향_ 선거에 이기려면 정서를 자극하라
신경신학 논쟁_ 신은 뇌 안에 있는가
뇌-기계 인터페이스_ 생각만 하라 움직일 것이다
뇌 연구 프로젝트_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PART 5 청색기술
청색기술_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떼지능_ 뭉치면 영리해진다
사하라 녹화 계획_ 사막풍뎅이가 물 문제를 해결한다
생물모방 옷감_ 솔방울 옷을 입고 테니스를 한다
PART 6 창조경제
창조경제의 의미_ 영재 기업인이 희망이다
창조경제의 4대 키워드_ 우리는 이미 창조경제 시대를 살고 있다
대통령 프로젝트 성공 사례_ 미국 대통령과 과학 기술
PART 7 미래
메가트렌드_ 2030년 세상을 바꿀 4대 기술
전쟁무인화_ 살인 로봇이 몰려온다
자기증식 기계_ 기계가 자식을 낳는다
마음 업로딩_ 디지털 영생을 꿈꾼다
포스트휴먼_ 미래인류는 누구인가
찾아보기-인명
찾아보기-문헌
찾아보기-용어
지은이의 주요 저술 활동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인간이 만드는 융합의 세계 그 경이로움을 만나다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 즉 창조하는 인간이다. 인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창의성의 산물은 대부분 경제적 가치가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인간을 창조행위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존재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를 위한 아이디어를 과학 또는 과학의 인문학의 융합에서 찾는다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중앙SUNDAY〉에 2012년 7월말부터 ‘과학은 살아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책으로 펴낸 저자는 과학과 인간 사회 자연을 융합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한다. 인지과학과 뇌과학 사회심리학 등 다양한 지식과 세상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
과학이 자연과 인간이 가진 인문학적 질문에 답하면서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를 해결할 경이롭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500회 신문 연재칼럼과 200회 융합 대중강연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융합 전도사!
30개의 키워드로 미래를 꿈꾸고 창조하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 불리는 저자는 이번에 미래의 해답을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에서 찾았다.
이 책은 30편의 융합 칼럼이 마음 세상살이 융합 뇌 청색기술 창조경제 미래 일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마음의 본질을 천재성 죽음 리더십 스토리텔링의 측면에서 고찰한다.
2부는 가난 대물림 행동 감염 이타주의 국민행복 등 사회적 쟁점의 의미를 분석한다.
한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의 이모저모는 3부에 소개되어 있다. 창조적 융합의 개념과 함께 신체화된 인지 따뜻한 기술 짝짓기 심리학과 같은 융합의 대표적 사례를 살펴보고 융합의 부작용에 관한 지적 사기 논쟁도 언급한다.
4부는 뇌와 관련된 글이다. 도덕적 딜레마 정치 성향 신경신학 논쟁 뇌-기계 인터페이스와 같이 뇌 연구의 진전에 따라 주목을 받게 된 융합 주제를 논의하고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5부에서는 21세기의 상징적인 융합 분야인 청색기술의 개념과 함께 흥미로운 활용 분야 예컨대 떼지능 사하라 녹화 계획 생물모방 옷감을 살펴본다.
6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대통령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도 검토한다.
끝으로 7부는 인류와 과학 기술의 미래를 융합적 시각에서 전망한다. 과학기술의 메가트렌드는 전쟁 무인화와 자기증식 기계의 측면에서 인류의 미래는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인식
1945년 광주에서 출생하여 광주 서중 광주 제일고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금성반도체 최연소 부장으로 승진 서른일곱 살이 되던 해에 대성산업 상무이사가 되었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어 전업 과학저술가가 되었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이며 과학문화연구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등 신문에 50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등 잡지에 16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과학도서를 펴내기 시작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여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기술문화 부문)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 부문)을 수상했고 2006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지식의 대융합』 『사람과 컴퓨터』 『미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21세기 키워드』 『제2의 창세기』 『신화 상상 동물 백과사전』 『미래신문』 『현대 과학의 쟁점』 『나노 기술이 미래를 바꾼다』 『미래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미래 교양 사전』 『유토피아 이야기』 『짝짓기의 심리학』 『이인식의 세계신화여행』등 44종이 있다. 『지식의 대융합』 출간 이후 지난 5년간 200회 이상 융합 대중강연을 하여 ‘융합 전도사’라 불린다. 또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그가 세계 최초로 제안한 용어인 ‘청색기술’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PART 1 마음
천재성의 수수께끼_ 누구든 천재처럼 될 수 있다
공포관리이론_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라
리더십의 심리학_ 기적을 일으키는 지도자의 능력
스토리텔링_ 소설은 삶을 연습하는 운동장이다
PART 2 세상살이
점령하라 세대의 항변_ 가난은 왜 대물림되는가
행동의 사회적 감염_ 연결하면 행복해진다
이타주의의 기원_ 그들의 착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국민행복시대_ 한국인은 풀이 죽어 있다
PART 3 융합
창조적 융합_ 깊이 탐구하고 널리 소통한다
신체화된 인지_ 몸으로 생각한다
따뜻한 기술_ 사람 눈높이의 사회적 기술
짝짓기의 심리학_ 짝짓기 지능이 세상을 구한다
지적 사기 논쟁_ 과학과 인문학의 어설픈 융합은 오류를 낳는다
PART 4 뇌
도덕적 딜레마_ 도덕적 시비 가리는 건 이성일까 정서일까
유권자의 정치 성향_ 선거에 이기려면 정서를 자극하라
신경신학 논쟁_ 신은 뇌 안에 있는가
뇌-기계 인터페이스_ 생각만 하라 움직일 것이다
뇌 연구 프로젝트_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PART 5 청색기술
청색기술_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떼지능_ 뭉치면 영리해진다
사하라 녹화 계획_ 사막풍뎅이가 물 문제를 해결한다
생물모방 옷감_ 솔방울 옷을 입고 테니스를 한다
PART 6 창조경제
창조경제의 의미_ 영재 기업인이 희망이다
창조경제의 4대 키워드_ 우리는 이미 창조경제 시대를 살고 있다
대통령 프로젝트 성공 사례_ 미국 대통령과 과학 기술
PART 7 미래
메가트렌드_ 2030년 세상을 바꿀 4대 기술
전쟁무인화_ 살인 로봇이 몰려온다
자기증식 기계_ 기계가 자식을 낳는다
마음 업로딩_ 디지털 영생을 꿈꾼다
포스트휴먼_ 미래인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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