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공부에 지치고, 진로 고민은 괴롭고, 사람이 어려울 때
젊은 과학도들은 좌절과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우리의 삶에는 다양한 용기가 필요하다. 미움을 받거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를 가르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상처받더라도 버텨 내기 위해서 말이다. 이럴진대 하물며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과학과 공부’를 위해서는 얼마나 더 큰 용기와 인내가 필요할까? 각종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본 경험이 있다면 용기를 내고 인내를 발휘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너무나 잘 알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이스트의 학생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모든 시험과 도전에 성공하지 못한다. 아니, 『과학 하는 용기』에 글을 실은 학생들은 오히려 더 많은 분야에서 더 많은 실패와 좌절을 맛봤다. 슬럼프에 빠진 채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하거나, 곤두박질친 성적표를 들고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며 망연자실하기도 했다. 몇 날 며칠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몰두했던 실험과 연구를 한순간에 엉망으로 만들기도 다반사였다. 과학도로서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욕심에 겁 없이 연구실 생활에 뛰어들었지만 어렵게 제작한 실험 도구를 간단히 망가뜨리는가 하면,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호기롭게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도전했지만 낯선 이국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학업과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유학, 교환학생, 해외여행, 스타트업 기업, 공모전, 세미나와 학술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했던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좌절과 슬럼프를 겪었을 때 이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바쁜 와중에도 크게 기지개를 켜거나 깊은 숨을 내쉬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끈기와 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친구, 선배, 가족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평생의 좌우명이 되는가 하면, 멘토, 롤모델, 라이벌을 떠올리며 주눅이 든 자신을 일깨우기도 한다. 때로는 무책임한 도피, 휴식, 일탈을 일삼으며 불리했던 상황을 역전시키기도 한다. 덕분에 학업과 진로 때문에 힘겨워하거나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은 『과학 하는 용기』를 읽고 카이스트 선배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 속에서 자신이 처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과 실질적인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성 만점, 극적인 스토리의 ‘자기소개서’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카이스트 선배들의 소중한 조언과 충고
최근 입시 및 취업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 중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단조롭고 특색 없는 자기소개서는 누구의 눈길도 사로잡지 못한다. 그래서 각광받는 스토리가 바로 ‘좌절 극복기’이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풀어냄으로써,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잠재력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과학 하는 용기』는 자기소개서의 주제로 ‘점수와 등수를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올렸는지,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만 떠올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극적이며 다채로운 도전과 고민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해 주는 훌륭한 도우미이다.
예를 들면 성적에 집착하는 아버지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카이스트 재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과학도의 꿈을 포기했던 아버지의 과거를 목격하고 화해를 결심했다. 학창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학생은 현실과 타협하고 카이스트 진학을 선택했지만 만화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작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무대 울렁증 때문에 손이 벌벌 떨리고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말 한마디 못했던 학생은 끊임없는 발표 연습과 해낼 수 있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적극적이고 유려한 발표자로 변신할 수 있었다. 친구와 크게 싸우고 난 뒤 먼저 다가가지 못했던 한 학생은 자존심을 버려야 자신의 잘못도 오롯이 인정할 수 있고 주변의 감사한 도움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나태한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했던 운동 때문에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지만 욕심을 버림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법을 체득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몰라주는 가족에게 서운하고 바쁜 일상과 장거리 연애 때문에 연인과 헤어지게 되었지만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학생도 있다.
이처럼 『과학 하는 용기』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과학도’로서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청춘’으로서의 마음속 깊은 목소리도 담아내었다. 그들도 다른 이들처럼 대인관계, 사랑과 연애, 가족, 자신감과 자존감, 건강과 외모 등 현실적인 고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겨 내는 과정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매력 만점 스토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그저 그런’ 학업과 학교생활 이야기만 늘어놓는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일상 곳곳에 숨은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는 방법 그리고 그 순간들을 발전의 초석으로 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카이스트는 매 순간 실패하고, 매 순간 일어서는 법을 배워 나가는 수많은 젊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실패들일 수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프리즘을 통과한 투명한 햇빛처럼 총천연색을 띤 순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안에 숨겨진 실패와 극복의 이야기들을 함께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배(기술경영학부 14)
김성호(전기및전자공학부 12)
김영준(원자력및양자공학과 14)
김재서(수리과학과 11)
김준겸(물리학과 13)
김진욱(신소재공학과 13)
김태현(산업및시스템공학과 12)
남홍재(전기및전자공학부 14)
박동성(물리학과 12)
서석현(전산학부 12)
신동엽(생명화학공학과 13)
신우연(생명과학과 12)
안정모(화학과 14)
양민영(항공우주공학과 13)
오승진(기계공학과 13)
유재영(산업디자인학과 09)
유정민(전기및전자공학부 12)
윤석빈(전기및전자공학부 14)
윤주연(전산학부 14)
이동욱(항공우주공학과 13)
이종언(생명화학공학과 13)
이준만(화학과 14)
이준수(생명과학과 13)
임지은(바이오및뇌공학과 12)
정희연(건설및환경공학과 12)
조정훈(생명과학과 11)
최수빈(산업디자인학과 13)
표인하(바이오... 및뇌공학과 13)
▣ 주요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 1 : 나에 대한 믿음, 나를 완성하는 담금질
찜통 : 물리학과 12 박동성
교환학생 살아남기, 오 나의 베를린 : 산업및시스템공학과 12 김태현
나의 전프구 수강기 : 전기및전자공학부 14 윤석빈
겁쟁이 일대기 : 기술경영학부 14 김기배
번쩍이는 불꽃보다는 꾸준하고 은은한 숯불이 되자 : 신소재공학과 13 김진욱
고등학교 졸업 연구에 바친 1년, 영원히 잊히지 않을 시간 : 화학과 14 이준만
자유, 구속 그리고 대학 생활 : 생명화학공학과 13 신동엽
모루 없이 대장장이가 되는 법 : 항공우주공학과 13 이동욱
실패, 더 이상 두렵지 않다 : 화학과 14 안정모
실패는 뒤돌아보면 참 별것 아닌 것 같다 : 전산학부 12 서석현
PART 2 :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극복하기
폭풍우 앞에서는 흔들리는 갈대처럼 : 전기및전자공학부 12 김성호
꺼지지 않는 불빛에는 이유가 있다 : 전산학부 14 윤주연
시련 타파기 : 기계공학과 13 오승진
나와 아버지 : 바이오및뇌공학과 13 표인하
북미에서의 각성 : 항공우주공학과 13 양민영
빨래 : 생명화학공학과 13 이종언
4월은 잔인한 달, 또 다른 싹을 틔운다 : 생명과학과 13 이준수
공모전 삼전사기(三顚四起) : 물리학과 13 김준겸
꿈을 위한 실패 : 수리과학과 11 김재서
PART 3 : 조금 쉬어 가도 괜찮아, 나를 돌아보는 시간
조금 쉬어 가도 괜찮아 : 건설및환경공학과 12 정희연
과학의 아이러니 : 생명과학과 11 조정훈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것을 안다면 : 전기및전자공학부 14 남홍재
‘선택과 집중’ 참 뻔하고 흔한 충고 : 생명과학과 12 신우연
고난을 통해 나를 되찾다 : 전기및전자공학부 12 유정민
나는 슬럼프가 왔을 때 잠시 쉬고 뒤를 돌아보면서 극복했다 : 산업디자인학과 09 유재영
나의 버킷 리스트 : 바이오및뇌공학과 12 임지은
방황? 좌절? 그거 별거 아냐 : 원자력및양자공학과 14 김영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 산업디자인학과 13 최수빈
학생편집자 후기
공부에 지치고, 진로 고민은 괴롭고, 사람이 어려울 때
젊은 과학도들은 좌절과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우리의 삶에는 다양한 용기가 필요하다. 미움을 받거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를 가르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상처받더라도 버텨 내기 위해서 말이다. 이럴진대 하물며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과학과 공부’를 위해서는 얼마나 더 큰 용기와 인내가 필요할까? 각종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본 경험이 있다면 용기를 내고 인내를 발휘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너무나 잘 알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이스트의 학생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모든 시험과 도전에 성공하지 못한다. 아니, 『과학 하는 용기』에 글을 실은 학생들은 오히려 더 많은 분야에서 더 많은 실패와 좌절을 맛봤다. 슬럼프에 빠진 채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하거나, 곤두박질친 성적표를 들고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며 망연자실하기도 했다. 몇 날 며칠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몰두했던 실험과 연구를 한순간에 엉망으로 만들기도 다반사였다. 과학도로서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욕심에 겁 없이 연구실 생활에 뛰어들었지만 어렵게 제작한 실험 도구를 간단히 망가뜨리는가 하면,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호기롭게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도전했지만 낯선 이국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학업과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유학, 교환학생, 해외여행, 스타트업 기업, 공모전, 세미나와 학술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했던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좌절과 슬럼프를 겪었을 때 이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바쁜 와중에도 크게 기지개를 켜거나 깊은 숨을 내쉬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끈기와 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친구, 선배, 가족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평생의 좌우명이 되는가 하면, 멘토, 롤모델, 라이벌을 떠올리며 주눅이 든 자신을 일깨우기도 한다. 때로는 무책임한 도피, 휴식, 일탈을 일삼으며 불리했던 상황을 역전시키기도 한다. 덕분에 학업과 진로 때문에 힘겨워하거나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은 『과학 하는 용기』를 읽고 카이스트 선배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 속에서 자신이 처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과 실질적인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성 만점, 극적인 스토리의 ‘자기소개서’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카이스트 선배들의 소중한 조언과 충고
최근 입시 및 취업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 중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단조롭고 특색 없는 자기소개서는 누구의 눈길도 사로잡지 못한다. 그래서 각광받는 스토리가 바로 ‘좌절 극복기’이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풀어냄으로써,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잠재력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과학 하는 용기』는 자기소개서의 주제로 ‘점수와 등수를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올렸는지,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만 떠올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극적이며 다채로운 도전과 고민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해 주는 훌륭한 도우미이다.
예를 들면 성적에 집착하는 아버지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카이스트 재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과학도의 꿈을 포기했던 아버지의 과거를 목격하고 화해를 결심했다. 학창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학생은 현실과 타협하고 카이스트 진학을 선택했지만 만화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작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무대 울렁증 때문에 손이 벌벌 떨리고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말 한마디 못했던 학생은 끊임없는 발표 연습과 해낼 수 있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적극적이고 유려한 발표자로 변신할 수 있었다. 친구와 크게 싸우고 난 뒤 먼저 다가가지 못했던 한 학생은 자존심을 버려야 자신의 잘못도 오롯이 인정할 수 있고 주변의 감사한 도움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나태한 자신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했던 운동 때문에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지만 욕심을 버림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법을 체득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몰라주는 가족에게 서운하고 바쁜 일상과 장거리 연애 때문에 연인과 헤어지게 되었지만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학생도 있다.
이처럼 『과학 하는 용기』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과학도’로서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청춘’으로서의 마음속 깊은 목소리도 담아내었다. 그들도 다른 이들처럼 대인관계, 사랑과 연애, 가족, 자신감과 자존감, 건강과 외모 등 현실적인 고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겨 내는 과정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매력 만점 스토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그저 그런’ 학업과 학교생활 이야기만 늘어놓는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일상 곳곳에 숨은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는 방법 그리고 그 순간들을 발전의 초석으로 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카이스트는 매 순간 실패하고, 매 순간 일어서는 법을 배워 나가는 수많은 젊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실패들일 수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프리즘을 통과한 투명한 햇빛처럼 총천연색을 띤 순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안에 숨겨진 실패와 극복의 이야기들을 함께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배(기술경영학부 14)
김성호(전기및전자공학부 12)
김영준(원자력및양자공학과 14)
김재서(수리과학과 11)
김준겸(물리학과 13)
김진욱(신소재공학과 13)
김태현(산업및시스템공학과 12)
남홍재(전기및전자공학부 14)
박동성(물리학과 12)
서석현(전산학부 12)
신동엽(생명화학공학과 13)
신우연(생명과학과 12)
안정모(화학과 14)
양민영(항공우주공학과 13)
오승진(기계공학과 13)
유재영(산업디자인학과 09)
유정민(전기및전자공학부 12)
윤석빈(전기및전자공학부 14)
윤주연(전산학부 14)
이동욱(항공우주공학과 13)
이종언(생명화학공학과 13)
이준만(화학과 14)
이준수(생명과학과 13)
임지은(바이오및뇌공학과 12)
정희연(건설및환경공학과 12)
조정훈(생명과학과 11)
최수빈(산업디자인학과 13)
표인하(바이오... 및뇌공학과 13)
▣ 주요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 1 : 나에 대한 믿음, 나를 완성하는 담금질
찜통 : 물리학과 12 박동성
교환학생 살아남기, 오 나의 베를린 : 산업및시스템공학과 12 김태현
나의 전프구 수강기 : 전기및전자공학부 14 윤석빈
겁쟁이 일대기 : 기술경영학부 14 김기배
번쩍이는 불꽃보다는 꾸준하고 은은한 숯불이 되자 : 신소재공학과 13 김진욱
고등학교 졸업 연구에 바친 1년, 영원히 잊히지 않을 시간 : 화학과 14 이준만
자유, 구속 그리고 대학 생활 : 생명화학공학과 13 신동엽
모루 없이 대장장이가 되는 법 : 항공우주공학과 13 이동욱
실패, 더 이상 두렵지 않다 : 화학과 14 안정모
실패는 뒤돌아보면 참 별것 아닌 것 같다 : 전산학부 12 서석현
PART 2 :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극복하기
폭풍우 앞에서는 흔들리는 갈대처럼 : 전기및전자공학부 12 김성호
꺼지지 않는 불빛에는 이유가 있다 : 전산학부 14 윤주연
시련 타파기 : 기계공학과 13 오승진
나와 아버지 : 바이오및뇌공학과 13 표인하
북미에서의 각성 : 항공우주공학과 13 양민영
빨래 : 생명화학공학과 13 이종언
4월은 잔인한 달, 또 다른 싹을 틔운다 : 생명과학과 13 이준수
공모전 삼전사기(三顚四起) : 물리학과 13 김준겸
꿈을 위한 실패 : 수리과학과 11 김재서
PART 3 : 조금 쉬어 가도 괜찮아, 나를 돌아보는 시간
조금 쉬어 가도 괜찮아 : 건설및환경공학과 12 정희연
과학의 아이러니 : 생명과학과 11 조정훈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것을 안다면 : 전기및전자공학부 14 남홍재
‘선택과 집중’ 참 뻔하고 흔한 충고 : 생명과학과 12 신우연
고난을 통해 나를 되찾다 : 전기및전자공학부 12 유정민
나는 슬럼프가 왔을 때 잠시 쉬고 뒤를 돌아보면서 극복했다 : 산업디자인학과 09 유재영
나의 버킷 리스트 : 바이오및뇌공학과 12 임지은
방황? 좌절? 그거 별거 아냐 : 원자력및양자공학과 14 김영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 산업디자인학과 13 최수빈
학생편집자 후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