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앞면은 달콤하지만 지겹고, 모든 뒷면은 쌉싸름하지만 재밌다
지적 생각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과학의 뒷이야기는 실제 과학적 발견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앞면에 있는 달콤한 사연들이죠. 이 책은 과학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과학적 발견의 이면에는 삶의 생생한 민낯이 숨어 있고, 그 삶을 반영한 것이 과학이란 것이죠.
홍 교수는 과학의 앞면은 붙어있는 뒷면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물론 뒷이야기는 쌉싸름하지요. 그러나 훨씬 더 재밌습니다.
모든 원고를 흥미롭고 놀라운 도판과 이미지들로 채워...
하루에 5분만 들어도 지적으로 바뀌는 쉽고 재밌는 과학이야기
홍 교수는 모든 원고에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판과 이미지들을 넣어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될 정도로 짧은 글을 통해 홍 교수는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한 주제가 길어야 1페이지도 안됩니다. 짧은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짧고 쉬운 말로 과학적 사유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과학에 다가가는 쉽고 재미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다르게 상상하는 법을 시작한다
과학에 다가가는 쉽고 재미있는 길
오락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동인형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심각한 철학적 질문을 낳았고, 효율을 위해 도입된 기계는 노동자들의 실업을 야기하면서 기계파괴운동을 낳았으며, 인간을 대체하기 위해서 발전된 인공지능은 인간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과학,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저자의 말
과학에 다가가는 자유롭고 쉬운 이야기들, 우리 삶을 닮은 과학 이야기
이 책은 과학의 달콤한 앞면과 쌉싸름한 뒷면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극단적으로 완벽한 이론을 추구했던 과학자들의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불행한 개인사가 있었고,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실험실 사진의 뒤에는 다른 진실이 숨어 있으며, 어이없을 정도의 황당한 프로젝트로부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의 모티프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18세기 ‘똥 싸는 오리’ 자동인형이 21세기 예술에 영감을 줄 수도 있고, 요절한 천재 과학자의 유고가 현대철학의 큰 흐름을 바꿀 수도 있으며, 불량배를 피해 숨었던 도서관이 한 소년의 인생을 다시 태어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핵폭탄 성공을 만족스러워하는 한 장의 사진에서 우리는 과학 지식의 위력과 무지의 위험을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 작가 소개
저 : 홍성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에 같은 대학 과학기술사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00년에 종신교수가 되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디브너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전공주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 『잡종, 새로운 문화 읽기』(창작과비평사, 1998),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 기술』(문학과지성사, 1999),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들녘, 2002),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책세상, 2002), 『하이브리드 세상 일기』(안그라픽스, 2003),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공저, 실천문학사, 2004), 『과학은 얼마나』(서울대출판부, 2004), 『과학으로 생각한다』(동아시아, 2007),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동아시아, 2008)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공저, 창작과비평사, 1999),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세이』(공저, 창작과비평사, 2001), 『과학, 그 위대한 호기심』(공저, 궁리, 2002)『과학혁명의 구조』(공역) 『과학은 얼마나』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우주
상대성이론 | 다양한 항성 이동 방법 | 웜홀 여행은 가능한가 |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찾아서 | 아인슈타인의 최대의 실수
02 소수의 반란
발명가 노무현 | 여배우의 반전 | 11살 최연소 나이에 논문을 게재한 소녀 | 러다이트 운동의 지도자 네드 러드 | 소수에서 주류로: 미래 예측의 명/암 | 그리스 현인과 중국의 현인 | 클라라 하버: 화학자 프리츠 하버의 첫 부인 | 이유태 ‘탐구와 화음’ 중 「탐구」(1944)
03 변화
과거에서 본 2015년 | 과학자의 색다른 이미지 | 에드워드 윌슨의 입장 변화 | 장난감이 곧 불러올 혁명 | 메이커가 만드는 변화 | 패러다임의 전환
04 사진/이미지
스타인메츠 | 테슬라의 전기실험 | 반도체 발명가 삼총사 | 그렇지만 가운데 자리는 나의 것 | 반역자 8인 | 첫 셀카의 탄생 | 진화하는 뇌영상 사진 | 파칼 왕, 우주선을 타다
05 로봇
16세기 로봇? | 증기 인간: 로봇의 원형 | 영화 「베스트 오퍼」 속의 자동인형 | 움직이는 로봇 도시, 사라지는 인스턴트 도시 | 바이오봇 | 진화하는 인공지능 |「엑스 마키나」와 튜링 테스트 | 초지능 | 로봇의 반란: 프랑켄슈타인 | 미래는 천천히 온다 | 로봇의 법칙의 진화 | 교통사고로 죽은 로봇 | 로봇 개는 발로 차도 되는가
1 2 1 알파고와 창의성
06 과학자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 | 물리학자 폴 디랙의 어린 시절 | 벨 부부와 연(鳶) | 베이컨, 지도책에서 협동의 효과를 발견하다 | 놀림감이 된 로버트 훅 |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비극적 일화 | 슈뢰딩거의 스캔들 | 라부아지에 부인 | 재판받는 라부아지에 | 앙페르 가족의 비극 |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 | 키잡이 호킹 | 서재에서 시작한 과학자의 삶 | 생물학자 워딩턴의 생일 파티에 등장한 핀볼 기계 | 전자기파의 발견자 하인리히 헤르츠, 그의 덜 알려진 『역학의 원리』에 대한 얘기 | 파인먼이 멀리했던 사람들 | 처칠랜드 부부: 뇌는 곧 나 | 발명가들의 목숨을 건 쇼
07 출판되지 않은 것들
손편지 | 파인먼의 스케치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영구기관 노트 | 진화론의 계통도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부제는 어떻게 지어졌는가 | 가지각색 주기율표
08 예술
유전자 결정론을 비판한 예술 |「유령 트럭」: 참사를 부른 거짓말에 대한 비판 | 양자역학과 예술의 만남 | 괴상한 악보 | 펜로즈의 계단 | 인간의 뇌, 선율을 이루다 | 죽는 날 듣고 싶은 음악: 백남준 | 똥 싸는 오리 | 잊혀진 빛의 예술가 토마스 윌프레드
09 이면
동물의 왕국 | 인간성 | 지도의 이면 | 백스테이지의 철학 | 영화 「매트릭스」 제목에 숨겨진 의미 | 통 속의 뇌 | 영구기관의 비밀 | 넥타이의 비밀 | 알프레드 노벨의 이면 | 사실적 뼈해부도의 이면 | 깜빡이는 기계 스트로보스코프:환각 효과를 불러일으키다 | 전화선 | 우주의 끝
10 공포
소설 『살아 있는 인형』:기계주의에 대한 공포 | 1만 년을 위한 ‘경고’ 디자인 | 영화 「인터스텔라」의 디스토피아 | 첫 대면 | 에필로그 | 사진과 그림의 출처
프롤로그
사진과 그림의 출처
모든 앞면은 달콤하지만 지겹고, 모든 뒷면은 쌉싸름하지만 재밌다
지적 생각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과학의 뒷이야기는 실제 과학적 발견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앞면에 있는 달콤한 사연들이죠. 이 책은 과학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과학적 발견의 이면에는 삶의 생생한 민낯이 숨어 있고, 그 삶을 반영한 것이 과학이란 것이죠.
홍 교수는 과학의 앞면은 붙어있는 뒷면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물론 뒷이야기는 쌉싸름하지요. 그러나 훨씬 더 재밌습니다.
모든 원고를 흥미롭고 놀라운 도판과 이미지들로 채워...
하루에 5분만 들어도 지적으로 바뀌는 쉽고 재밌는 과학이야기
홍 교수는 모든 원고에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판과 이미지들을 넣어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될 정도로 짧은 글을 통해 홍 교수는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한 주제가 길어야 1페이지도 안됩니다. 짧은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짧고 쉬운 말로 과학적 사유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과학에 다가가는 쉽고 재미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다르게 상상하는 법을 시작한다
과학에 다가가는 쉽고 재미있는 길
오락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동인형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심각한 철학적 질문을 낳았고, 효율을 위해 도입된 기계는 노동자들의 실업을 야기하면서 기계파괴운동을 낳았으며, 인간을 대체하기 위해서 발전된 인공지능은 인간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과학,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저자의 말
과학에 다가가는 자유롭고 쉬운 이야기들, 우리 삶을 닮은 과학 이야기
이 책은 과학의 달콤한 앞면과 쌉싸름한 뒷면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극단적으로 완벽한 이론을 추구했던 과학자들의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불행한 개인사가 있었고,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실험실 사진의 뒤에는 다른 진실이 숨어 있으며, 어이없을 정도의 황당한 프로젝트로부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의 모티프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18세기 ‘똥 싸는 오리’ 자동인형이 21세기 예술에 영감을 줄 수도 있고, 요절한 천재 과학자의 유고가 현대철학의 큰 흐름을 바꿀 수도 있으며, 불량배를 피해 숨었던 도서관이 한 소년의 인생을 다시 태어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핵폭탄 성공을 만족스러워하는 한 장의 사진에서 우리는 과학 지식의 위력과 무지의 위험을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 작가 소개
저 : 홍성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에 같은 대학 과학기술사철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고, 2000년에 종신교수가 되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디브너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전공주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 『잡종, 새로운 문화 읽기』(창작과비평사, 1998),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 기술』(문학과지성사, 1999),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들녘, 2002),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책세상, 2002), 『하이브리드 세상 일기』(안그라픽스, 2003),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공저, 실천문학사, 2004), 『과학은 얼마나』(서울대출판부, 2004), 『과학으로 생각한다』(동아시아, 2007),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동아시아, 2008)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공저, 창작과비평사, 1999),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세이』(공저, 창작과비평사, 2001), 『과학, 그 위대한 호기심』(공저, 궁리, 2002)『과학혁명의 구조』(공역) 『과학은 얼마나』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우주
상대성이론 | 다양한 항성 이동 방법 | 웜홀 여행은 가능한가 |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찾아서 | 아인슈타인의 최대의 실수
02 소수의 반란
발명가 노무현 | 여배우의 반전 | 11살 최연소 나이에 논문을 게재한 소녀 | 러다이트 운동의 지도자 네드 러드 | 소수에서 주류로: 미래 예측의 명/암 | 그리스 현인과 중국의 현인 | 클라라 하버: 화학자 프리츠 하버의 첫 부인 | 이유태 ‘탐구와 화음’ 중 「탐구」(1944)
03 변화
과거에서 본 2015년 | 과학자의 색다른 이미지 | 에드워드 윌슨의 입장 변화 | 장난감이 곧 불러올 혁명 | 메이커가 만드는 변화 | 패러다임의 전환
04 사진/이미지
스타인메츠 | 테슬라의 전기실험 | 반도체 발명가 삼총사 | 그렇지만 가운데 자리는 나의 것 | 반역자 8인 | 첫 셀카의 탄생 | 진화하는 뇌영상 사진 | 파칼 왕, 우주선을 타다
05 로봇
16세기 로봇? | 증기 인간: 로봇의 원형 | 영화 「베스트 오퍼」 속의 자동인형 | 움직이는 로봇 도시, 사라지는 인스턴트 도시 | 바이오봇 | 진화하는 인공지능 |「엑스 마키나」와 튜링 테스트 | 초지능 | 로봇의 반란: 프랑켄슈타인 | 미래는 천천히 온다 | 로봇의 법칙의 진화 | 교통사고로 죽은 로봇 | 로봇 개는 발로 차도 되는가
1 2 1 알파고와 창의성
06 과학자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 | 물리학자 폴 디랙의 어린 시절 | 벨 부부와 연(鳶) | 베이컨, 지도책에서 협동의 효과를 발견하다 | 놀림감이 된 로버트 훅 |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비극적 일화 | 슈뢰딩거의 스캔들 | 라부아지에 부인 | 재판받는 라부아지에 | 앙페르 가족의 비극 |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 | 키잡이 호킹 | 서재에서 시작한 과학자의 삶 | 생물학자 워딩턴의 생일 파티에 등장한 핀볼 기계 | 전자기파의 발견자 하인리히 헤르츠, 그의 덜 알려진 『역학의 원리』에 대한 얘기 | 파인먼이 멀리했던 사람들 | 처칠랜드 부부: 뇌는 곧 나 | 발명가들의 목숨을 건 쇼
07 출판되지 않은 것들
손편지 | 파인먼의 스케치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영구기관 노트 | 진화론의 계통도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부제는 어떻게 지어졌는가 | 가지각색 주기율표
08 예술
유전자 결정론을 비판한 예술 |「유령 트럭」: 참사를 부른 거짓말에 대한 비판 | 양자역학과 예술의 만남 | 괴상한 악보 | 펜로즈의 계단 | 인간의 뇌, 선율을 이루다 | 죽는 날 듣고 싶은 음악: 백남준 | 똥 싸는 오리 | 잊혀진 빛의 예술가 토마스 윌프레드
09 이면
동물의 왕국 | 인간성 | 지도의 이면 | 백스테이지의 철학 | 영화 「매트릭스」 제목에 숨겨진 의미 | 통 속의 뇌 | 영구기관의 비밀 | 넥타이의 비밀 | 알프레드 노벨의 이면 | 사실적 뼈해부도의 이면 | 깜빡이는 기계 스트로보스코프:환각 효과를 불러일으키다 | 전화선 | 우주의 끝
10 공포
소설 『살아 있는 인형』:기계주의에 대한 공포 | 1만 년을 위한 ‘경고’ 디자인 | 영화 「인터스텔라」의 디스토피아 | 첫 대면 | 에필로그 | 사진과 그림의 출처
프롤로그
사진과 그림의 출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