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스테파노 만쿠소
세계적인 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식물 신경생리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로 손꼽힌다. 2012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잡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에서 ''인간의 생명을 바꿀 이탈리아인 20인''에 선정되었고, 『뉴요커(New Yorker)』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World Changers) 명예 등급''에 선정되었다. 세계 유수의 국제 간행물에 수백 회 기고했으며, 『빛나는 초록, 식물계의 감각과 지성』(2013) 등의 저서를 통해 식물학을 대중에게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에서 국제식물신경연구소(LINV)를 운영한다. 국제식물신호및습성연구협회의 창립 멤버이며, 제오르고필리아카데미의 정교수이다. 일본과 스웨덴, 프랑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역 : 김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과정을 마쳤다. EBS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 『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연금술사 니나 1권』,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진짜과학 VS 가짜과학』, 『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구스타프 클림트 : 황금빛 에로티시즘으로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빈센트 반 고흐 : 위대한 예술가의 영혼과 작품세계』,『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학교 울렁증』,『기술의 영혼』등 다수가 있다.
감수 : 류충민
2002년 미국 오번대학교에서 식물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슈퍼박테리아연구센터장으로 식물과 미생물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랑한 사람들의 빛나는 기록
1장
최초의 씨앗 은행 설립으로 기아 퇴치를 꿈꾸다 굶어 죽은 혁명가 -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바빌로프
땅콩 농업으로 혁명을 불러온 최초의 흑인 학위자 - 조지 워싱턴 카버
생전에는 이해받지 못했던 유전학의 창시자 - 그레고어 요한 멘델
북아메리카에서 포도 품종을 발견한 콩코드 포도의 아버지 - 에브라임 웨일스 불
2장
꽃가르 알레르기를 발견한 과학계의 셜록 홈스 - 찰스 해리슨 블랙클리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을 발견한 명민한 모험가 - 오도아르도 베카리
최초로 식물을 해부한 생물학계의 갈릴레이 - 마르첼로 말피기
식물의 지능을 최초로 발견한 식물학의 창시자 - 페데리코 델피노
3장
집요한 관찰력으로 식물의 나이를 최초로 추적한 천재 - 레오나르도 다빈치
죽기 전 마지막 편지에서도 식물을 생각한 사람 - 찰스 다윈
다윈보다 앞섰던 진화론의 선구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식물의 매력에 빠져 식물학을 대중화한 사상가 - 장 자크 루소
감수의 글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학자들의 위대한 삶
저 : 스테파노 만쿠소
세계적인 과학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식물 신경생리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로 손꼽힌다. 2012년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잡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에서 ''인간의 생명을 바꿀 이탈리아인 20인''에 선정되었고, 『뉴요커(New Yorker)』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World Changers) 명예 등급''에 선정되었다. 세계 유수의 국제 간행물에 수백 회 기고했으며, 『빛나는 초록, 식물계의 감각과 지성』(2013) 등의 저서를 통해 식물학을 대중에게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에서 국제식물신경연구소(LINV)를 운영한다. 국제식물신호및습성연구협회의 창립 멤버이며, 제오르고필리아카데미의 정교수이다. 일본과 스웨덴, 프랑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역 : 김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과정을 마쳤다. EBS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 『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연금술사 니나 1권』,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진짜과학 VS 가짜과학』, 『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구스타프 클림트 : 황금빛 에로티시즘으로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빈센트 반 고흐 : 위대한 예술가의 영혼과 작품세계』,『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학교 울렁증』,『기술의 영혼』등 다수가 있다.
감수 : 류충민
2002년 미국 오번대학교에서 식물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슈퍼박테리아연구센터장으로 식물과 미생물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랑한 사람들의 빛나는 기록
1장
최초의 씨앗 은행 설립으로 기아 퇴치를 꿈꾸다 굶어 죽은 혁명가 -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바빌로프
땅콩 농업으로 혁명을 불러온 최초의 흑인 학위자 - 조지 워싱턴 카버
생전에는 이해받지 못했던 유전학의 창시자 - 그레고어 요한 멘델
북아메리카에서 포도 품종을 발견한 콩코드 포도의 아버지 - 에브라임 웨일스 불
2장
꽃가르 알레르기를 발견한 과학계의 셜록 홈스 - 찰스 해리슨 블랙클리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을 발견한 명민한 모험가 - 오도아르도 베카리
최초로 식물을 해부한 생물학계의 갈릴레이 - 마르첼로 말피기
식물의 지능을 최초로 발견한 식물학의 창시자 - 페데리코 델피노
3장
집요한 관찰력으로 식물의 나이를 최초로 추적한 천재 - 레오나르도 다빈치
죽기 전 마지막 편지에서도 식물을 생각한 사람 - 찰스 다윈
다윈보다 앞섰던 진화론의 선구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식물의 매력에 빠져 식물학을 대중화한 사상가 - 장 자크 루소
감수의 글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학자들의 위대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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