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과 반려견의 아주 특별한 여행
애견인구 600만 시대!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반려견의 감정에 대한 유례없는 분석과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을 공개한다.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과연 강아지는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우리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동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개의 두뇌를 세계 최초로 들여다보기 위한 눈부신 여정을 시작한다. 엄청난 노력으로 훈련 중에 직면한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그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다. 어떻게 개들이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고,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며, 왜 개와 인간이 그토록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되었는지 말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애견인들이 궁금해 하는 오랜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것이다. 빈려견도 인간을 대하듯이 똑같이 사랑하고, 존중하고, 사회적·정서적 지능에 대한 인정을 가지고 대해주어야 한다는 엄청난 증거를 새롭게 제시한다.
반려견의 사소한 행동들이 갖는 의미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개들이 어떤 행동을 보였을 때, 기쁨 또는 슬픔 등의 기분을 알 수 있을까? 그레고리 번즈 박사는 ‘강아지들이 식사 직후 주인의 품에 즉시 안기는 것’이야말로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강아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이고, 식후 행동이 그 다음으로 중요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또, ‘집에서 외출 시 얌전히 앉아서 바라보는 행동’이 있다. 이는 주인을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로, 만약 외출할 때 짖거나 극심한 공포를 보인다면 아직 주인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신호이다. 우리는 강아지의 이런 사소한 행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교감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과 반려견을 조금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그레고리 번즈
Gregory Berns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그레고리 번즈 박사는 에모리대학교 신경경제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이다. 또한, 그는 신경경제학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로스앤젤레스타임즈, 네이처(Nature), 머니(Money),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사이컬리지투데이(Psychology Today) 등에 실렸으며, CNN, NPR, ABC, 그리고 BBC 등의 유명 방송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저서로는 [상식 파괴자], [아이코노클라스트]가 있으며, [반려견은 인간을 정말 사랑할까?(How Dogs Love Us)]는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현재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시에서 부인과 두 딸,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김신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영학도로서 공부에 매진하던 중 경제주체의 경제 행동 또한 본질적 목표는 결국 행복 추구에 있다는 깨달음 끝에 인간의 정서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위해 고려대학교 뇌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였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현재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를 이용하여 다양한 정서 조절 방법에 대한 뇌인지 및 행동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애호가이며 그러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최종 리허설
1. 추억을 회상하며
2. 개로 산다는 것
3. 정보수집 조사
4. 강아지 걸음마
5. 스캐너 딜레마
6. 개가 인간에게 주는 의미
7. 복잡한 행정 절차
8. 모의실험장치
9. 기본 훈련
10. 대역
11. 당근 혹은 채찍
12. 개와 함께하는 출근
13. 잃어버린 결혼반지
14. 커다란 의문점들
15. 뇌영상 촬영 d-day
16. 새로운 세계
17. 완두콩과 핫도그
18. 개와의 교감
19. 유레카!
20. 우리 개는 날 사랑할까?
21. 이게 무슨 냄새야?
22. 첫 번째 친구
23. 라이라
24. 개들이 진짜 생각하는 것
에필로그
역자후기
참고자료
인간과 반려견의 아주 특별한 여행
애견인구 600만 시대!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반려견의 감정에 대한 유례없는 분석과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을 공개한다.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과연 강아지는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우리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동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개의 두뇌를 세계 최초로 들여다보기 위한 눈부신 여정을 시작한다. 엄청난 노력으로 훈련 중에 직면한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그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다. 어떻게 개들이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고,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며, 왜 개와 인간이 그토록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되었는지 말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애견인들이 궁금해 하는 오랜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것이다. 빈려견도 인간을 대하듯이 똑같이 사랑하고, 존중하고, 사회적·정서적 지능에 대한 인정을 가지고 대해주어야 한다는 엄청난 증거를 새롭게 제시한다.
반려견의 사소한 행동들이 갖는 의미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개들이 어떤 행동을 보였을 때, 기쁨 또는 슬픔 등의 기분을 알 수 있을까? 그레고리 번즈 박사는 ‘강아지들이 식사 직후 주인의 품에 즉시 안기는 것’이야말로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강아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이고, 식후 행동이 그 다음으로 중요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또, ‘집에서 외출 시 얌전히 앉아서 바라보는 행동’이 있다. 이는 주인을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로, 만약 외출할 때 짖거나 극심한 공포를 보인다면 아직 주인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신호이다. 우리는 강아지의 이런 사소한 행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교감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과 반려견을 조금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그레고리 번즈
Gregory Berns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그레고리 번즈 박사는 에모리대학교 신경경제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이다. 또한, 그는 신경경제학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로스앤젤레스타임즈, 네이처(Nature), 머니(Money),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사이컬리지투데이(Psychology Today) 등에 실렸으며, CNN, NPR, ABC, 그리고 BBC 등의 유명 방송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저서로는 [상식 파괴자], [아이코노클라스트]가 있으며, [반려견은 인간을 정말 사랑할까?(How Dogs Love Us)]는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현재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시에서 부인과 두 딸,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김신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영학도로서 공부에 매진하던 중 경제주체의 경제 행동 또한 본질적 목표는 결국 행복 추구에 있다는 깨달음 끝에 인간의 정서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위해 고려대학교 뇌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였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현재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를 이용하여 다양한 정서 조절 방법에 대한 뇌인지 및 행동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애호가이며 그러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최종 리허설
1. 추억을 회상하며
2. 개로 산다는 것
3. 정보수집 조사
4. 강아지 걸음마
5. 스캐너 딜레마
6. 개가 인간에게 주는 의미
7. 복잡한 행정 절차
8. 모의실험장치
9. 기본 훈련
10. 대역
11. 당근 혹은 채찍
12. 개와 함께하는 출근
13. 잃어버린 결혼반지
14. 커다란 의문점들
15. 뇌영상 촬영 d-day
16. 새로운 세계
17. 완두콩과 핫도그
18. 개와의 교감
19. 유레카!
20. 우리 개는 날 사랑할까?
21. 이게 무슨 냄새야?
22. 첫 번째 친구
23. 라이라
24. 개들이 진짜 생각하는 것
에필로그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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