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렇게 만만하고 호락호락할 수가!
자연적 인문학, 자연과학이 즐거워지는 주문
요즘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인문학의 위기’이다. 중고등학교(어쩌면 초등학교까지)는 이미 입시사관학교가 되었고, 그렇게 들어간 대학은 취업사관학교와 다름이 없다. 당연히 이런 현실 속에서 수능 점수에도, 취업에도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문학은 제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현실 속에서도 ‘인문학의 위기는 심각한 문제’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과학은 어떨까? 데칼코마니라고 해도 될 만큼 인문학과 비슷한 신세다. ‘국영수’로 대변되는 주요 과목에 속하지도 않고, 구직 사이트를 아무리 뒤져 봐도 자연과학의 ‘ㅈ’자도 찾기 어렵다. 대학에서 생물학과는 마치 대량 살상을 당하는 것처럼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딱 하나 인문학과 다른 점이라면 ‘자연과학의 상실’은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뜻 ‘순수학문’이나 ‘전문 분야’라는 말로 포장되어 있어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너머에는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그러나 자연과학도 인문학만큼이나 중요한 학문이다. 인문학이 사회적 정서를 쌓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면, 자연과학은 생물의 한 종인 인간이 자연적 정서를 쌓는 데 있어 마땅히 알아야 할 학문인 까닭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자연과학이 쇠퇴하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연과학을 알아야 할 이유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연과학은 현실과 괴리된 어려운 학문일 뿐이라는 인식
2. 자연과학은 자연의 일부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학문이라는 사실
이 책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이 2가지의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비록 자연과학이 인기는 없지만, 자연과 생물을 다룬 책은 많다. 하지만 워낙에 ‘비일상적 전문 분야’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대중이 다가서기에는 만만치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어떤 대상과 친해지려면 일단 편해야 한다. 즉 다가가기 쉬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만만하다.
일단 저자가 자연과학 전공자가 아니다. 학교 다닐 때 자연과학을 특히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국내 유일의 자연생태 전문지였던 월간 [자연과생태]에 입사한 이후, 이 분야를 이해하고자 공부하듯 자료를 찾았고, 그 내용을 소가 여물 씹듯 수십 번 반추하며 원고를 다듬었다.
저자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청소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 스스로 자연과학과 관련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 등 그 누가 읽더라도 자연과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것, 자연과 생물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열쇠이다. 본문에 실린 30가지 개념을 통해 ‘자연과학’이라는 문을 열고, 흥미진진한 그 세계의 입구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은 매우 만만하므로, 여기에 담긴 내용만으로는 자연과 생물의 세계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기란 어렵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행히도 아직 우리 주변에는 소양 깊은 전문가들이 쓴 좋은 자연과학 도서가 많으니까. 부디 이 책이 그런 책들로 옮아갈 수 있는 ‘호락호락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생물분류 수첩’과 ‘생태개념 수첩’으로 자연과학을 메모하다
이 책은 두 파트로 구성된다. 하나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의 종류를 크게 13가지로 분류해 각 무리의 특성과 종류를 설명한 ‘생물분류 수첩’이다. 또 하나는 알아 두면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개념을 17가지로 추려 자분자분 풀어 쓴 ‘생태개념 수첩’이다. 이 30가지 개념을 알면 생물과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 자연의 구성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누가 읽더라도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책’
아무리 그래도 자연과학 도서인데 쉬우면 얼마나 쉽겠느냐는 의심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면 안다. 정말 찬찬하게 설명해 놓았다는 것을. 왜냐하면 저자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원고로 옮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마치 외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한 자 한 자 꼼꼼하게 살폈기 때문에 쉽지 않으래야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우리가 자연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자연과학이다. 수능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취업에도 영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자연과학을 공부해야 할까? 자연과학은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상은 우리 생활 전반을 지지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다. 생물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 식품, 의약품, 생활용품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실질적인 이유는 차치하고서라도, 지구에서 하나의 생물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알아야 하는 것은 매우 지당한 일이다. 특히나 지구 환경이 점점 파괴되어 가는 요즘이야말로 자연과학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인향
자연과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월간 [자연과생태]에 입사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끝 간 데 없는 자연의 풍성함과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았다. 그래서 잡지 폐간 이후에도 자연과생태 편집부에 남아 글 쓰는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생물분류 수첩
연체류 부드러운 것이 강한 법 …12쪽
갑각류 미안하지만 참 맛있는 그 이름 …19쪽
어류 물의, 물에 의한, 물에 살기 위한 …26쪽
곤충 진정 적응할 줄 아는 너희가 이 지구의 챔피언 …32쪽
거미 나는 너를 오해했다 …37쪽
양서류 흔하다고 여길 게 아니었다! …42쪽
파충류 ‘애매한’ 가족의 탄생 …48쪽
포유류 엄마 젖을 먹고 자라므로 내 조카도 포유류다 …52쪽
조류 그들은 뼛속까지 비행주의자다 …58쪽
양치식물 고사리 홀씨 되어 …63쪽
겉씨식물 진화의 한 수, 껍질로 씨앗을 품다 …68쪽
속씨식물 식물계의 갑(甲) …73쪽
이끼식물 초록빛 베일 속 그대 …79쪽
생태개념 수첩
먹이사슬 먹고 먹히는 잔인한 관계?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질서! …86쪽
공생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것만은 아니더라 …93쪽
성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99쪽
생존 작전명: 어떻게든 살아남기 …104쪽
번식 생명 존재의 이유? …110쪽
진화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 …115쪽
멸종 과거완료가 아닌 현재진행형, 그러나 멈출 수 있다 …120쪽
깃대종, 핵심종, 지표종 우리는 왜 그들을 기억해야 하나 …126쪽
외래종 그들도 살아갈 뿐이다 …135쪽
생물다양성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의 풍요로움 …141쪽
기후변화 자연스럽거나 인위적이거나 …147쪽
이산화탄소 너, 정말 나쁘니? …155쪽
에너지 그대는 나의 태양이어라 …163쪽
분류학 생물을 이해하는 두 가지 시선 1 …171쪽
생태학 생물을 이해하는 두 가지 시선 2 …179쪽
복원 어떻게 하면 그대를 되돌릴 수 있을까? …186쪽
자연 곁에 두고서도 몰랐던 것 …194쪽
이렇게 만만하고 호락호락할 수가!
자연적 인문학, 자연과학이 즐거워지는 주문
요즘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인문학의 위기’이다. 중고등학교(어쩌면 초등학교까지)는 이미 입시사관학교가 되었고, 그렇게 들어간 대학은 취업사관학교와 다름이 없다. 당연히 이런 현실 속에서 수능 점수에도, 취업에도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문학은 제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현실 속에서도 ‘인문학의 위기는 심각한 문제’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과학은 어떨까? 데칼코마니라고 해도 될 만큼 인문학과 비슷한 신세다. ‘국영수’로 대변되는 주요 과목에 속하지도 않고, 구직 사이트를 아무리 뒤져 봐도 자연과학의 ‘ㅈ’자도 찾기 어렵다. 대학에서 생물학과는 마치 대량 살상을 당하는 것처럼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딱 하나 인문학과 다른 점이라면 ‘자연과학의 상실’은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뜻 ‘순수학문’이나 ‘전문 분야’라는 말로 포장되어 있어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너머에는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그러나 자연과학도 인문학만큼이나 중요한 학문이다. 인문학이 사회적 정서를 쌓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면, 자연과학은 생물의 한 종인 인간이 자연적 정서를 쌓는 데 있어 마땅히 알아야 할 학문인 까닭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자연과학이 쇠퇴하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연과학을 알아야 할 이유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연과학은 현실과 괴리된 어려운 학문일 뿐이라는 인식
2. 자연과학은 자연의 일부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학문이라는 사실
이 책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이 2가지의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비록 자연과학이 인기는 없지만, 자연과 생물을 다룬 책은 많다. 하지만 워낙에 ‘비일상적 전문 분야’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대중이 다가서기에는 만만치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어떤 대상과 친해지려면 일단 편해야 한다. 즉 다가가기 쉬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만만하다.
일단 저자가 자연과학 전공자가 아니다. 학교 다닐 때 자연과학을 특히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국내 유일의 자연생태 전문지였던 월간 [자연과생태]에 입사한 이후, 이 분야를 이해하고자 공부하듯 자료를 찾았고, 그 내용을 소가 여물 씹듯 수십 번 반추하며 원고를 다듬었다.
저자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청소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 스스로 자연과학과 관련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 등 그 누가 읽더라도 자연과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것, 자연과 생물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열쇠이다. 본문에 실린 30가지 개념을 통해 ‘자연과학’이라는 문을 열고, 흥미진진한 그 세계의 입구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은 매우 만만하므로, 여기에 담긴 내용만으로는 자연과 생물의 세계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기란 어렵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행히도 아직 우리 주변에는 소양 깊은 전문가들이 쓴 좋은 자연과학 도서가 많으니까. 부디 이 책이 그런 책들로 옮아갈 수 있는 ‘호락호락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생물분류 수첩’과 ‘생태개념 수첩’으로 자연과학을 메모하다
이 책은 두 파트로 구성된다. 하나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의 종류를 크게 13가지로 분류해 각 무리의 특성과 종류를 설명한 ‘생물분류 수첩’이다. 또 하나는 알아 두면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개념을 17가지로 추려 자분자분 풀어 쓴 ‘생태개념 수첩’이다. 이 30가지 개념을 알면 생물과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 자연의 구성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누가 읽더라도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책’
아무리 그래도 자연과학 도서인데 쉬우면 얼마나 쉽겠느냐는 의심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면 안다. 정말 찬찬하게 설명해 놓았다는 것을. 왜냐하면 저자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원고로 옮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마치 외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한 자 한 자 꼼꼼하게 살폈기 때문에 쉽지 않으래야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우리가 자연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자연과학이다. 수능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취업에도 영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자연과학을 공부해야 할까? 자연과학은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상은 우리 생활 전반을 지지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다. 생물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 식품, 의약품, 생활용품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실질적인 이유는 차치하고서라도, 지구에서 하나의 생물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알아야 하는 것은 매우 지당한 일이다. 특히나 지구 환경이 점점 파괴되어 가는 요즘이야말로 자연과학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인향
자연과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월간 [자연과생태]에 입사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끝 간 데 없는 자연의 풍성함과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았다. 그래서 잡지 폐간 이후에도 자연과생태 편집부에 남아 글 쓰는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생물분류 수첩
연체류 부드러운 것이 강한 법 …12쪽
갑각류 미안하지만 참 맛있는 그 이름 …19쪽
어류 물의, 물에 의한, 물에 살기 위한 …26쪽
곤충 진정 적응할 줄 아는 너희가 이 지구의 챔피언 …32쪽
거미 나는 너를 오해했다 …37쪽
양서류 흔하다고 여길 게 아니었다! …42쪽
파충류 ‘애매한’ 가족의 탄생 …48쪽
포유류 엄마 젖을 먹고 자라므로 내 조카도 포유류다 …52쪽
조류 그들은 뼛속까지 비행주의자다 …58쪽
양치식물 고사리 홀씨 되어 …63쪽
겉씨식물 진화의 한 수, 껍질로 씨앗을 품다 …68쪽
속씨식물 식물계의 갑(甲) …73쪽
이끼식물 초록빛 베일 속 그대 …79쪽
생태개념 수첩
먹이사슬 먹고 먹히는 잔인한 관계?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질서! …86쪽
공생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것만은 아니더라 …93쪽
성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99쪽
생존 작전명: 어떻게든 살아남기 …104쪽
번식 생명 존재의 이유? …110쪽
진화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 …115쪽
멸종 과거완료가 아닌 현재진행형, 그러나 멈출 수 있다 …120쪽
깃대종, 핵심종, 지표종 우리는 왜 그들을 기억해야 하나 …126쪽
외래종 그들도 살아갈 뿐이다 …135쪽
생물다양성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의 풍요로움 …141쪽
기후변화 자연스럽거나 인위적이거나 …147쪽
이산화탄소 너, 정말 나쁘니? …155쪽
에너지 그대는 나의 태양이어라 …163쪽
분류학 생물을 이해하는 두 가지 시선 1 …171쪽
생태학 생물을 이해하는 두 가지 시선 2 …179쪽
복원 어떻게 하면 그대를 되돌릴 수 있을까? …186쪽
자연 곁에 두고서도 몰랐던 것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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