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문학과 과학, 역사와 지리, 마침내 철학…
작은 방에서 시작해 우주에서 끝나는 지식 여행
내 집의 주인은 나일까? 최초의 꽃은 언제 처음 꽃을 피웠을까? 분필 1센티미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 세상의 모든 이름들은 어디서 왔을까? 왜 우리가 ‘이곳’에 있을까? 왜 ‘우리’가 이곳에 있을까? 생명은 어떻게 처음 생겨났을까? 지구는 왜 딱 적당할까? 저 넓은 우주에 우리 이웃이 있을까?
그리고 당신의 주소는 무엇입니까? 100권을 담은 1권!
Where am I ?
내가 누군지 알려면 먼저, 내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한다
전 세계 수백만의 아이들은 왜 똑같은 방식으로 주소를 배우고 외울까. 번지수, 거리 이름, 마을, 나라, 대륙, 지구 그리고 우주… 이 책은 주소, 즉 우리가 차지하는 ‘장소’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역사와 지리라는 시공간의 무대, 문학과 과학이라는 인간의 양대 기념비 그리고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이라는 미지의 영역에서 탐험한다.
저자는 도시나 마을에 얽힌 역사적 일화들을 술술 풀어내고 거기에 문학과 과학의 옷을 입혀 생각의 지평을 넓혀간다. 가장 오래된 인류의 지적 유산에서부터 가장 최신의 지식과 이론들까지 종횡무진 아우른다. 과학적 근거와 이론, 역사적 사실, 역사적 인물, 문학 작품들과 같이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존재’에 대한 탐구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처럼 ‘나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를 던지며 이 책은 광대하고도 아름다운 여행으로 독자를 이끈다. 어느 한 장소를 떠나본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을 수 없기에. 그리고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 이 지적 탐험 역시 마지막엔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가 속한 세상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이어진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어디로 갈지 알 수 있다.
과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문학적인
지식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저자는 ‘내가 있는 장소가 어디인가’라는 추상적인 화두를 슬쩍 던져놓은 다음, 그것을 구실(?)로 자신이 알고 있는 문학과 과학, 역사와 지리, 지구와 우주, 인간과 자연에 관해 때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아주 미시적으로, 때론 우주 저 끝에서 바라보듯 아주 거시적으로 세상만사를 살펴본다. 책에서 다루는 대상의 범위가 너무 넓고 다양해서 따라가기 버겁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기도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잡다함(?)을 하나로 꿰는 실 하나쯤은 있다. 그것은 책에 관한 애정, 혹은 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믿음이다.
뉴질랜드 태생인 저자가 어릴 적 살던 집에는 지도와 책이 많았다. 지리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세상의 끝자락, 혹은 유럽 문화의 변방에 살고 있다고 여겼던 저자는 어려서부터 책과 지도 속에서 세상에 관한 꿈을 키웠다. 열두 살 무렵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일을 시작할 때까지 동네에서 신문배달을 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가디언》 지의 편집자로 32년간 일했다. 그래서인지 본격적으로 책의 힘에 관해 언급한 부분 외에 전혀 다른 분야를 다룬 듯한 부분에서도 도저히 숨길 수 없는 재채기처럼, 책에 관한 특히 문학에 관한 저자의 애정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그래서 결국은 그 모든 지질학, 지리학, 문명사, 언어학, 천문학적 수다가 책 이야기로 귀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한 장 전체가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단편소설이나 시를 읽는 것처럼 문학적인 울림을 지닌다. 특히 행성 지구와 태양계, 은하, 우주에 관한 장은 최신의 과학적 담론과 이론을 다루면서도 우리를 철학의 우주로, 상상력의 은하수로 이끈다.
무엇보다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서, 높이와 깊이와 넓이의 범주에서, 시간 단위에서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낯설고도 신기한 경험이다. 내가 더 이상 예전에 알던 내가 아닌 듯하고, 이 세상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끝없는 우주로까지 뻗어나간 기나긴 여행은 결국 존재에 관한 새로운 관점 혹은 설렘이라는 감각 하나를 독자에게 남긴다.
장엄하고 자못 시적이기까지 하며 맛도 좋은, 아름다운 지식 사전 - 빗살수염벌레
주의!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당신도, 당신이 보는 세상도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엔터프라이즈 호 커크 선장
인간, 한없이 미미하다가 대단히 경이롭다가 - 시아노박테리아
처녀자리 초은하단 나라, 국부 은하군 도, 은하수은하 시, 시리우스와 바너드별과 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 근처의 궁수자리 팔 마을, 태양계 가에 사는 너에게 - 은하수를 여행하다 엽서 쓰는 히치하이커
▣ 작가 소개
저자 : 팀 라드퍼드(Tim Radford)
처녀자리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 은하수은하, 태양계, 지구라는 행성의 북반구, 유럽,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 서식스 주, 헤이스팅스 마을의 웨스트 힐에 위치한 18세기 주택에 거주(현재는 서식스 주 이스트본 마을로 이주).
《가디언》에서 예술, 문학, 과학 분야 편집자로 32년간 근무했고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과학저술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재해 감소를 위한 국제협력기구(International Decade for Natural Disaster Reduction)의 영국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국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과학과 미디어에 관한 강연을 했으며 《The Crisis of Life on Earth》를 저술했다.
역자 : 김학영
저자와 같은 은하, 태양계, 행성의 북반구에 살고 있으며, 아시아, 한국의 중부 지역, 경기도 수원에 거주.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생각거리를, 누군가에게는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은 기쁨을 주기를 바라는 행복한 문화전달자이다.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가장 큰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크리에이션》, 《원자, 인간을 완성하다》, 《과학은 반역이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번지와 거리 The Number and the Street : 대체 이 집의 주인은 누구?
2. 마을 The Town : 어딘가에서 온 남자
3. 주州 The County : 분필 한 자루
4. 지역 The Country : 잉글랜드, 그들의 잉글랜드
5. 국가 The Nation : 왕국은 어떻게 합쳐졌는가?
6. 대륙 The Continent : 유럽을 하나로 만들려는 시도
7. 반구 The Hemisphere : 나누어진 세상
8. 행성 The Planet : 지구에 발붙이고 산다는 것
9. 태양계 The Solar System : 태양의 품 안에서
10. 은하 The Galaxy : 그곳에 이웃이 있다
11. 우주 The Universe : 모든 것은 그 안에
감사의 말
문학과 과학, 역사와 지리, 마침내 철학…
작은 방에서 시작해 우주에서 끝나는 지식 여행
내 집의 주인은 나일까? 최초의 꽃은 언제 처음 꽃을 피웠을까? 분필 1센티미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 세상의 모든 이름들은 어디서 왔을까? 왜 우리가 ‘이곳’에 있을까? 왜 ‘우리’가 이곳에 있을까? 생명은 어떻게 처음 생겨났을까? 지구는 왜 딱 적당할까? 저 넓은 우주에 우리 이웃이 있을까?
그리고 당신의 주소는 무엇입니까? 100권을 담은 1권!
Where am I ?
내가 누군지 알려면 먼저, 내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한다
전 세계 수백만의 아이들은 왜 똑같은 방식으로 주소를 배우고 외울까. 번지수, 거리 이름, 마을, 나라, 대륙, 지구 그리고 우주… 이 책은 주소, 즉 우리가 차지하는 ‘장소’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역사와 지리라는 시공간의 무대, 문학과 과학이라는 인간의 양대 기념비 그리고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이라는 미지의 영역에서 탐험한다.
저자는 도시나 마을에 얽힌 역사적 일화들을 술술 풀어내고 거기에 문학과 과학의 옷을 입혀 생각의 지평을 넓혀간다. 가장 오래된 인류의 지적 유산에서부터 가장 최신의 지식과 이론들까지 종횡무진 아우른다. 과학적 근거와 이론, 역사적 사실, 역사적 인물, 문학 작품들과 같이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존재’에 대한 탐구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처럼 ‘나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를 던지며 이 책은 광대하고도 아름다운 여행으로 독자를 이끈다. 어느 한 장소를 떠나본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을 수 없기에. 그리고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 이 지적 탐험 역시 마지막엔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가 속한 세상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이어진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어디로 갈지 알 수 있다.
과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문학적인
지식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저자는 ‘내가 있는 장소가 어디인가’라는 추상적인 화두를 슬쩍 던져놓은 다음, 그것을 구실(?)로 자신이 알고 있는 문학과 과학, 역사와 지리, 지구와 우주, 인간과 자연에 관해 때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아주 미시적으로, 때론 우주 저 끝에서 바라보듯 아주 거시적으로 세상만사를 살펴본다. 책에서 다루는 대상의 범위가 너무 넓고 다양해서 따라가기 버겁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기도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잡다함(?)을 하나로 꿰는 실 하나쯤은 있다. 그것은 책에 관한 애정, 혹은 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믿음이다.
뉴질랜드 태생인 저자가 어릴 적 살던 집에는 지도와 책이 많았다. 지리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세상의 끝자락, 혹은 유럽 문화의 변방에 살고 있다고 여겼던 저자는 어려서부터 책과 지도 속에서 세상에 관한 꿈을 키웠다. 열두 살 무렵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일을 시작할 때까지 동네에서 신문배달을 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가디언》 지의 편집자로 32년간 일했다. 그래서인지 본격적으로 책의 힘에 관해 언급한 부분 외에 전혀 다른 분야를 다룬 듯한 부분에서도 도저히 숨길 수 없는 재채기처럼, 책에 관한 특히 문학에 관한 저자의 애정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그래서 결국은 그 모든 지질학, 지리학, 문명사, 언어학, 천문학적 수다가 책 이야기로 귀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한 장 전체가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단편소설이나 시를 읽는 것처럼 문학적인 울림을 지닌다. 특히 행성 지구와 태양계, 은하, 우주에 관한 장은 최신의 과학적 담론과 이론을 다루면서도 우리를 철학의 우주로, 상상력의 은하수로 이끈다.
무엇보다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서, 높이와 깊이와 넓이의 범주에서, 시간 단위에서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낯설고도 신기한 경험이다. 내가 더 이상 예전에 알던 내가 아닌 듯하고, 이 세상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끝없는 우주로까지 뻗어나간 기나긴 여행은 결국 존재에 관한 새로운 관점 혹은 설렘이라는 감각 하나를 독자에게 남긴다.
장엄하고 자못 시적이기까지 하며 맛도 좋은, 아름다운 지식 사전 - 빗살수염벌레
주의!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당신도, 당신이 보는 세상도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엔터프라이즈 호 커크 선장
인간, 한없이 미미하다가 대단히 경이롭다가 - 시아노박테리아
처녀자리 초은하단 나라, 국부 은하군 도, 은하수은하 시, 시리우스와 바너드별과 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 근처의 궁수자리 팔 마을, 태양계 가에 사는 너에게 - 은하수를 여행하다 엽서 쓰는 히치하이커
▣ 작가 소개
저자 : 팀 라드퍼드(Tim Radford)
처녀자리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 은하수은하, 태양계, 지구라는 행성의 북반구, 유럽,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 서식스 주, 헤이스팅스 마을의 웨스트 힐에 위치한 18세기 주택에 거주(현재는 서식스 주 이스트본 마을로 이주).
《가디언》에서 예술, 문학, 과학 분야 편집자로 32년간 근무했고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과학저술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재해 감소를 위한 국제협력기구(International Decade for Natural Disaster Reduction)의 영국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국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과학과 미디어에 관한 강연을 했으며 《The Crisis of Life on Earth》를 저술했다.
역자 : 김학영
저자와 같은 은하, 태양계, 행성의 북반구에 살고 있으며, 아시아, 한국의 중부 지역, 경기도 수원에 거주.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생각거리를, 누군가에게는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은 기쁨을 주기를 바라는 행복한 문화전달자이다.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가장 큰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크리에이션》, 《원자, 인간을 완성하다》, 《과학은 반역이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번지와 거리 The Number and the Street : 대체 이 집의 주인은 누구?
2. 마을 The Town : 어딘가에서 온 남자
3. 주州 The County : 분필 한 자루
4. 지역 The Country : 잉글랜드, 그들의 잉글랜드
5. 국가 The Nation : 왕국은 어떻게 합쳐졌는가?
6. 대륙 The Continent : 유럽을 하나로 만들려는 시도
7. 반구 The Hemisphere : 나누어진 세상
8. 행성 The Planet : 지구에 발붙이고 산다는 것
9. 태양계 The Solar System : 태양의 품 안에서
10. 은하 The Galaxy : 그곳에 이웃이 있다
11. 우주 The Universe : 모든 것은 그 안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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