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과학·인물·세계사·정치·지리·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과학 교양서
체코의 프라하는 『변신』의 작가 카프카의 도시이자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워 ‘작은 프랑스’라 불린다. 더불어 천문학 혁명을 통해 인류의 사고 체계를 획기적으로 대변혁시킨 도시이기도 하다. 천문학 혁명의 중심에는 요하네스 케플러가 있었고, 케플러의 업적과 천문학 혁명의 과정은 프라하에 위치한 케플러 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예술과 요리의 도시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는 화학 혁명의 도시이기도 하다.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물 ‘라부아지에의 실험실’은 역사상 최초로 ‘산소’를 발견하며 18세기 화학 혁명을 완성한 라부아지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던 3명의 과학자가 비슷한 시기에 산소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다만 라부아지에가 산소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했으며 산소 외에 다양한 기체를 체계적인 틀 안에서 정의하고 정리했기 때문에 최초의 발견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관의 발전이 영광과 희망 속에서만 이루어졌던 건 아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과학 체험 센터 익스플로라토리움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과학 약소국이었던 미국이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 최초의 핵무기가 탄생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실체, 여기에 참여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반성과 노력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일본 도쿄의 대표 과학관 ‘미라이칸’에는 1만여 개의 LED를 연결해 완성한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 ‘지오 코스모스’가 있다. 이 전시물은 나사(NASA)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지구의 기온 데이터를 전송받아 현재의 지구 모습을 구현한다. 그리고 지구온난화가 계속되었을 때 변화될 2100년의 지구 모습까지 보여 줌으로써 관람객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준다.
이외에도 『세계의 과학관』은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 런던의 런던 과학박물관,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뮌헨의 도이체스 박물관 호주 캔버라의 퀘스타콘, 캐나다 온타리오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 등 세계의 대표 도시와 과학관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과학·인물·세계사·정치·지리·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 지식을 아울러 설명한다. 독자들은 마치 세계 최대 종합 박물관에 와 있는 것처럼 페이지 곳곳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지적(知的) 유희를 발견하고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책상머리에서 떠나는
‘세계 대표 과학관’ 테마 여행
과학박물관의 역할과 위상은 점점 변화해 왔다. 과학 기구와 발명품을 전시하고 이를 체험하는 공간에서 한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자랑하고 확인할 수 있는 장, 가족 단위의 여가의 장, 전문적 교육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의 창의력과 기술을 모으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즉 과학관은 우리가 미래를 꿈꾸고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과 과학관은 닮은 구석이 많다.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여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지식을 배우기도 하고, 틀린 길을 찾기도 하며,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와 우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숙경 박사는 국내 최초의 과학박물관 전문 박사로서 현재 국립 광주 과학관에서 과학문화전시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관이 지닌 가치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극대화시키고 대중과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과학기술이 사람들과 보다 즐겁고 신나게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다큐멘터리, SF 영화와 소설, 체험 학습, 강연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방법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세계의 과학관』은 저자의 이러한 노력의 가장 큰 결과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책은 책상머리 앞의 독자들을 ‘세계 각국의 과학관’이라는 테마 여행으로 이끄는 탁월한 여행 안내서이자 체험 학습서이다. 독자들은 더 넓은 세상과 더 다양한 학문이 지닌 매력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흥미와 호기심을 깨달을 수 있다. 과학과 대중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할 것이다. 이 책이 과학과 대중, 독자와 과학관을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 작가 소개
저 : 조숙경
전라도 농촌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of London) 과학사·과학철학과에서 석사를,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과학사·과학철학과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과학박물관 방문연구원과 포항공대 박사후 과정을 거쳐 서울대, 포항공대, 이화여대, 한국교원대, 경북대, 명지대, 대구대 등에서 과학사와 과학문화를 강의했다. 2002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전문위원실장으로 있으면서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한국 최초의 과학섹션지 ≪과학과 미래≫를 기획했다.
2006년에는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홍보위원을 거쳐 한국과학창의재단 홍보협력실장과 미래융합실장, 그리고 과학문화사업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 최대의 과학문화 학회인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PCST) 네트워크 과학위원회 이사, 한국과학교육학회 과학문화 분과위원장, 한국과학사학회 회원, 한국과학철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학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과학기술문화:소통의 역사와 실천》이 있으며, 공저로 《Science Communication in the World》, 《Partager la Science》, 《노벨과학상》, 《과학사》, 《과학의 역사》 등이 있다. 역서로는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데이팅 게임》, 《과학적 발견의 패턴》, 《셀커크 섬》, 《여성 과학을 만나다》 등이 있다. 농촌과 대도시, 한국과 영국, 전라도와 경상도라는 물리적 경계를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넘나들면서 문화와 사상의 다양함에 놀라고, 물리학과 역사학의 중간쯤에서 이론적 학문 연구와 정책 실행의 차이에 또 한 번 놀라면서 어느듯 지천명(知天命)에 다다른 나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 살면서 오늘도 여전히 ‘게으르게 남미 여행하기’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과학박물관의 탄생
-인류와 미래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
제2장 피렌체 : 갈릴레오 박물관
-과학계의 최강 듀오, 다빈치와 갈릴레오를 만나다
제3장 프라하 : 케플러 박물관
-케플러,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를 밀어내다
제4장 파리 : 르 유니베르시앙세
-예술ㆍ문화ㆍ과학이 합치되는 놀라운 상상력의 공간
제5장 런던 : 전시회 거리
-과학의 시대를 선포하며 세계 최초의 엑스포가 열린 그곳
제6장 샌프란시스코 : 익스플로라토리움
-예술과 과학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최초의 과학 센터
제7장 스톡홀름 : 노벨 박물관
-‘북구의 베네치아’에서 기리는 과학자 최고의 영예
제8장 워싱턴 DC :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물관이자 연구ㆍ문화 기관
제9장 뮌헨 : 도이체스 박물관
-정부와 산업체의 탁월한 조화가 낳은 이상적인 박물관
제10장 도쿄 : 미라이칸
-‘세상을 보는 렌즈로써의 과학’을 표방하는 아시아 대표 박물관
에필로그
과학·인물·세계사·정치·지리·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과학 교양서
체코의 프라하는 『변신』의 작가 카프카의 도시이자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워 ‘작은 프랑스’라 불린다. 더불어 천문학 혁명을 통해 인류의 사고 체계를 획기적으로 대변혁시킨 도시이기도 하다. 천문학 혁명의 중심에는 요하네스 케플러가 있었고, 케플러의 업적과 천문학 혁명의 과정은 프라하에 위치한 케플러 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예술과 요리의 도시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는 화학 혁명의 도시이기도 하다.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물 ‘라부아지에의 실험실’은 역사상 최초로 ‘산소’를 발견하며 18세기 화학 혁명을 완성한 라부아지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던 3명의 과학자가 비슷한 시기에 산소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다만 라부아지에가 산소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했으며 산소 외에 다양한 기체를 체계적인 틀 안에서 정의하고 정리했기 때문에 최초의 발견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관의 발전이 영광과 희망 속에서만 이루어졌던 건 아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과학 체험 센터 익스플로라토리움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과학 약소국이었던 미국이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 최초의 핵무기가 탄생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실체, 여기에 참여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반성과 노력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일본 도쿄의 대표 과학관 ‘미라이칸’에는 1만여 개의 LED를 연결해 완성한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 ‘지오 코스모스’가 있다. 이 전시물은 나사(NASA)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지구의 기온 데이터를 전송받아 현재의 지구 모습을 구현한다. 그리고 지구온난화가 계속되었을 때 변화될 2100년의 지구 모습까지 보여 줌으로써 관람객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준다.
이외에도 『세계의 과학관』은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 런던의 런던 과학박물관,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뮌헨의 도이체스 박물관 호주 캔버라의 퀘스타콘, 캐나다 온타리오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 등 세계의 대표 도시와 과학관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과학·인물·세계사·정치·지리·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 지식을 아울러 설명한다. 독자들은 마치 세계 최대 종합 박물관에 와 있는 것처럼 페이지 곳곳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지적(知的) 유희를 발견하고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책상머리에서 떠나는
‘세계 대표 과학관’ 테마 여행
과학박물관의 역할과 위상은 점점 변화해 왔다. 과학 기구와 발명품을 전시하고 이를 체험하는 공간에서 한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자랑하고 확인할 수 있는 장, 가족 단위의 여가의 장, 전문적 교육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의 창의력과 기술을 모으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즉 과학관은 우리가 미래를 꿈꾸고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과 과학관은 닮은 구석이 많다.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여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지식을 배우기도 하고, 틀린 길을 찾기도 하며,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와 우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숙경 박사는 국내 최초의 과학박물관 전문 박사로서 현재 국립 광주 과학관에서 과학문화전시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관이 지닌 가치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극대화시키고 대중과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과학기술이 사람들과 보다 즐겁고 신나게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다큐멘터리, SF 영화와 소설, 체험 학습, 강연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방법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세계의 과학관』은 저자의 이러한 노력의 가장 큰 결과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책은 책상머리 앞의 독자들을 ‘세계 각국의 과학관’이라는 테마 여행으로 이끄는 탁월한 여행 안내서이자 체험 학습서이다. 독자들은 더 넓은 세상과 더 다양한 학문이 지닌 매력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흥미와 호기심을 깨달을 수 있다. 과학과 대중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할 것이다. 이 책이 과학과 대중, 독자와 과학관을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 작가 소개
저 : 조숙경
전라도 농촌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of London) 과학사·과학철학과에서 석사를,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과학사·과학철학과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과학박물관 방문연구원과 포항공대 박사후 과정을 거쳐 서울대, 포항공대, 이화여대, 한국교원대, 경북대, 명지대, 대구대 등에서 과학사와 과학문화를 강의했다. 2002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전문위원실장으로 있으면서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한국 최초의 과학섹션지 ≪과학과 미래≫를 기획했다.
2006년에는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홍보위원을 거쳐 한국과학창의재단 홍보협력실장과 미래융합실장, 그리고 과학문화사업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 최대의 과학문화 학회인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PCST) 네트워크 과학위원회 이사, 한국과학교육학회 과학문화 분과위원장, 한국과학사학회 회원, 한국과학철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학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과학기술문화:소통의 역사와 실천》이 있으며, 공저로 《Science Communication in the World》, 《Partager la Science》, 《노벨과학상》, 《과학사》, 《과학의 역사》 등이 있다. 역서로는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데이팅 게임》, 《과학적 발견의 패턴》, 《셀커크 섬》, 《여성 과학을 만나다》 등이 있다. 농촌과 대도시, 한국과 영국, 전라도와 경상도라는 물리적 경계를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넘나들면서 문화와 사상의 다양함에 놀라고, 물리학과 역사학의 중간쯤에서 이론적 학문 연구와 정책 실행의 차이에 또 한 번 놀라면서 어느듯 지천명(知天命)에 다다른 나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 살면서 오늘도 여전히 ‘게으르게 남미 여행하기’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과학박물관의 탄생
-인류와 미래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
제2장 피렌체 : 갈릴레오 박물관
-과학계의 최강 듀오, 다빈치와 갈릴레오를 만나다
제3장 프라하 : 케플러 박물관
-케플러,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를 밀어내다
제4장 파리 : 르 유니베르시앙세
-예술ㆍ문화ㆍ과학이 합치되는 놀라운 상상력의 공간
제5장 런던 : 전시회 거리
-과학의 시대를 선포하며 세계 최초의 엑스포가 열린 그곳
제6장 샌프란시스코 : 익스플로라토리움
-예술과 과학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최초의 과학 센터
제7장 스톡홀름 : 노벨 박물관
-‘북구의 베네치아’에서 기리는 과학자 최고의 영예
제8장 워싱턴 DC :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물관이자 연구ㆍ문화 기관
제9장 뮌헨 : 도이체스 박물관
-정부와 산업체의 탁월한 조화가 낳은 이상적인 박물관
제10장 도쿄 : 미라이칸
-‘세상을 보는 렌즈로써의 과학’을 표방하는 아시아 대표 박물관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