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별난 여자들의 ‘딴짓’이 이루어낸 것들
크로마뇽인의 시대에서 현대까지, 성차별적 사회 속에서 여성이 과학에 어떻게 기여했고, 동료 남성 과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노력과 기지로 과학적 성취를 이뤄냈는지를 재미있는 과학의 발견 뒷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시대 순으로 배열된 21개의 챕터마다 2~3명의 인물이 소개되고, 각각 다른 발견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수십 명의 과학자들을 한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또한 큰 즐거움이다.
뒷부분에는 여성 과학자들의 발견에 영향을 끼친 주변 인물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시절 이야기,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참고 문헌을 담아, 이 책을 읽은 이후에 더 많은 과학 지식을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 다음 읽을 자료를 소개해주고 있다.
‘직조의 여신’으로 불리며 중국 방직기술의 혁신을 가져온 기계를 발명한 황다오포, 여성 천문학자이자 식물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소피 브라헤, 라듐을 발견해낸 마리 퀴리, 자기력 연구의 대가였던 메리 서머빌의 이야기는 그동안 남성의 영역에서 보조 역할밖에 못했던 여성 과학자들이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며 주인공으로 나서는 인물들의 이야기라 재미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천재 수학자이자 평면판의 진동현상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소피 제르맹, 표면장력 연구에 성공한 아그네스 포켈스, 반사방지 렌즈를 만들어 선글라스를 탄생하게 해준 캐서린 블로젯, 그리고 대칭성의 신비를 풀어낸 에미 뇌터 등의 이야기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통념 앞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연구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과학적 성취로 증명해보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있다. 특히 영장류 연구의 대가인 제인 구달과 다른 여성 삼인방의 연구 결과 등, 그동안 남성 연구가들이 잘못 설정해놓은 과학 이론을 실질적인 증명 과정을 통해 완전히 뒤집어 새롭게 이론을 정립한 최근의 ‘발견’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사랑’과 ‘평화’를 위한 과학
확률적으로 봤을 때 남성 과학자와 여성 과학자의 연구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면, 여성이 좀더 평화적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녀들이 남성 과학자들의 탈선과 무력과학의 위험성에 대하여 미리 내다볼 수 있었던 것은 여성적 ‘직관’과 평화적 성향이 바탕이 되었다. 과학계의 역사가 조금만 여성에게 열려 있었다면, 더 나아가 여성들이 중심이었다면 20세기의 역사가 조금은 덜 잔혹하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이 나오는 것도 그 이유다.
남편인 프리츠 하버 박사의 독가스 연구에 반대한 클라라 임머바르, 단백질 결정학의 창시자이자 평화운동가인 도로시 호지킨, 핵에너지를 발견하고 오로지 평화적 도구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리제 마이트너 등 여성 과학자들이 존중받는 이유는 파괴가 아닌 창조에 기여하였고, 전쟁이 아닌 평화, 생명을 살리는 데 과학의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 비트코프스키 Nicolas Witkowski
작가 겸 물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인문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설명하는 재주를 지녔다. 그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과학문화사전의 사설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임스 본드의 첨단 장비, 설인 예티, 향정신성 의약품 LSD, 화염병 제조법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썼으며, 현재도 대중 과학서를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다.
그는 과학은 너무나 인간적이고도 낭만적인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학을 하는 사람’ 에 대한 이해보다 이론 자체만 학습하려 드는 일반적인 과학서적에 안타까워하며 그 대안으로 《딴짓의 재발견》(원제: Une histoire sentimentale des sciences)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괴짜 과학자들의 엉뚱하고 우연한 생각과 실수에서 얻어진 위대한 발견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딴짓의 재발견-두 번째 이야기》(원제: Troup belles pour le Nobel)는 여성들의 전유물인 거울을 내려놓고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위대한 과학적 지식으로 다양한 모험과 발견들을 해낸 여성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한다. 노벨상의 영광을 빼앗긴 사건부터 부엌에서 물리학의 원리를 발견한 일화, 환풍기를 발명한... 사건, 최초의 컴퓨터를 발명한 이야기 등등, ‘별난’ 여성들의 여러 가지 위대한 ‘딴짓’ 사연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딴짓의 재발견》 외에《나비의 날갯짓》, 《문화적 수학》, 《장난감 형이상학: 어린이의 직관에 대한 찬양》,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개론》, 《과학 기술 보고서》 등이 있다.
역자 : 배영란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우리 안의 돼지》,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불온한 생태학》,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01 크로마뇽인 여성에 대한 재발견
02 직조의 여신 황다오포가 남긴 선물
03 소피, 천문과 약초와 사랑의 연금술사
04 마르틴의 광물학과 17세기 프랑스의 ‘악마학’
05 뉴턴의 시대, 과학에 푹 빠진 귀족 부인들
06 야생의 여인 이사벨과 학자들
07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여성, 엘리자베스 티블
08 다비드가 그린 두 과학자의 죽음
09 마당발 메리 서머빌이 기록한 과학자들
10 과학의 탈선을 에견한 메리 셸리와 조르주 상드
11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12 ‘표면’의 신비를 밝혀낸 세 명의 여성들
13 다윈도 두려워한 ‘대륙의 번역가’ 클레망스 루아예
14 방사능 마녀 로이 풀러와 전기 요정들
15 시대를 앞서 간 아이다의 위험한 여행
16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의 행복함수
17 무력과학에 맞선 퀴리 부인과 여성 과학자들
18 4차원의 세계를 설명한 수학계의 ‘이모님’ 앨리스
19 대칭성과 보존법칙의 신비를 밝힌 에미 뇌터와 우젠슝
20 슈뢰딩거의 암고양이들과 과학적 성취
21 인류학 지도를 다시 그린 영장류학계의 여성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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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감사의 말
별난 여자들의 ‘딴짓’이 이루어낸 것들
크로마뇽인의 시대에서 현대까지, 성차별적 사회 속에서 여성이 과학에 어떻게 기여했고, 동료 남성 과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노력과 기지로 과학적 성취를 이뤄냈는지를 재미있는 과학의 발견 뒷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시대 순으로 배열된 21개의 챕터마다 2~3명의 인물이 소개되고, 각각 다른 발견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수십 명의 과학자들을 한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또한 큰 즐거움이다.
뒷부분에는 여성 과학자들의 발견에 영향을 끼친 주변 인물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시절 이야기,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참고 문헌을 담아, 이 책을 읽은 이후에 더 많은 과학 지식을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 다음 읽을 자료를 소개해주고 있다.
‘직조의 여신’으로 불리며 중국 방직기술의 혁신을 가져온 기계를 발명한 황다오포, 여성 천문학자이자 식물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소피 브라헤, 라듐을 발견해낸 마리 퀴리, 자기력 연구의 대가였던 메리 서머빌의 이야기는 그동안 남성의 영역에서 보조 역할밖에 못했던 여성 과학자들이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며 주인공으로 나서는 인물들의 이야기라 재미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천재 수학자이자 평면판의 진동현상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소피 제르맹, 표면장력 연구에 성공한 아그네스 포켈스, 반사방지 렌즈를 만들어 선글라스를 탄생하게 해준 캐서린 블로젯, 그리고 대칭성의 신비를 풀어낸 에미 뇌터 등의 이야기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통념 앞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연구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과학적 성취로 증명해보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있다. 특히 영장류 연구의 대가인 제인 구달과 다른 여성 삼인방의 연구 결과 등, 그동안 남성 연구가들이 잘못 설정해놓은 과학 이론을 실질적인 증명 과정을 통해 완전히 뒤집어 새롭게 이론을 정립한 최근의 ‘발견’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사랑’과 ‘평화’를 위한 과학
확률적으로 봤을 때 남성 과학자와 여성 과학자의 연구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면, 여성이 좀더 평화적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녀들이 남성 과학자들의 탈선과 무력과학의 위험성에 대하여 미리 내다볼 수 있었던 것은 여성적 ‘직관’과 평화적 성향이 바탕이 되었다. 과학계의 역사가 조금만 여성에게 열려 있었다면, 더 나아가 여성들이 중심이었다면 20세기의 역사가 조금은 덜 잔혹하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이 나오는 것도 그 이유다.
남편인 프리츠 하버 박사의 독가스 연구에 반대한 클라라 임머바르, 단백질 결정학의 창시자이자 평화운동가인 도로시 호지킨, 핵에너지를 발견하고 오로지 평화적 도구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리제 마이트너 등 여성 과학자들이 존중받는 이유는 파괴가 아닌 창조에 기여하였고, 전쟁이 아닌 평화, 생명을 살리는 데 과학의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 비트코프스키 Nicolas Witkowski
작가 겸 물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인문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설명하는 재주를 지녔다. 그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과학문화사전의 사설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임스 본드의 첨단 장비, 설인 예티, 향정신성 의약품 LSD, 화염병 제조법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썼으며, 현재도 대중 과학서를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다.
그는 과학은 너무나 인간적이고도 낭만적인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학을 하는 사람’ 에 대한 이해보다 이론 자체만 학습하려 드는 일반적인 과학서적에 안타까워하며 그 대안으로 《딴짓의 재발견》(원제: Une histoire sentimentale des sciences)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괴짜 과학자들의 엉뚱하고 우연한 생각과 실수에서 얻어진 위대한 발견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딴짓의 재발견-두 번째 이야기》(원제: Troup belles pour le Nobel)는 여성들의 전유물인 거울을 내려놓고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위대한 과학적 지식으로 다양한 모험과 발견들을 해낸 여성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한다. 노벨상의 영광을 빼앗긴 사건부터 부엌에서 물리학의 원리를 발견한 일화, 환풍기를 발명한... 사건, 최초의 컴퓨터를 발명한 이야기 등등, ‘별난’ 여성들의 여러 가지 위대한 ‘딴짓’ 사연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딴짓의 재발견》 외에《나비의 날갯짓》, 《문화적 수학》, 《장난감 형이상학: 어린이의 직관에 대한 찬양》,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개론》, 《과학 기술 보고서》 등이 있다.
역자 : 배영란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우리 안의 돼지》,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불온한 생태학》,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01 크로마뇽인 여성에 대한 재발견
02 직조의 여신 황다오포가 남긴 선물
03 소피, 천문과 약초와 사랑의 연금술사
04 마르틴의 광물학과 17세기 프랑스의 ‘악마학’
05 뉴턴의 시대, 과학에 푹 빠진 귀족 부인들
06 야생의 여인 이사벨과 학자들
07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여성, 엘리자베스 티블
08 다비드가 그린 두 과학자의 죽음
09 마당발 메리 서머빌이 기록한 과학자들
10 과학의 탈선을 에견한 메리 셸리와 조르주 상드
11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12 ‘표면’의 신비를 밝혀낸 세 명의 여성들
13 다윈도 두려워한 ‘대륙의 번역가’ 클레망스 루아예
14 방사능 마녀 로이 풀러와 전기 요정들
15 시대를 앞서 간 아이다의 위험한 여행
16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의 행복함수
17 무력과학에 맞선 퀴리 부인과 여성 과학자들
18 4차원의 세계를 설명한 수학계의 ‘이모님’ 앨리스
19 대칭성과 보존법칙의 신비를 밝힌 에미 뇌터와 우젠슝
20 슈뢰딩거의 암고양이들과 과학적 성취
21 인류학 지도를 다시 그린 영장류학계의 여성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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