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랜 세월 인간과 공생해 온 곤충,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 조상들이 쓰던 잉크, 제단을 밝힌 밀랍 초, 빵에 발라서 먹는 벌꿀, 우리가 입는 비단……. 오랜 세월 인간의 물질문명에 기여해 온 곤충은 이제 21세기를 이끌 블루오션으로서 최첨단 자원 곤충 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야말로 ‘황금 알을 낳는 곤충’이다!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곤충 인문 에세이
인간 문명의 성장 동력이 되었던 곤충에 대해 문화, 산업, 역사, 예술, 문학 등 여러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고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곤충의 습성과 특성 등 생태학적인 지식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우리 인간이 자연 세계와 맺고 있는 경이롭고도 기본적인 관계를 선명하고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즐거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난롯가의 귀뚜라미, 정원의 나비를 넘어 훨씬 먼 곳으로 독자를 데려가는 여행길……. 빈대, 벼룩, 모기처럼 귀찮기는 하지만 그만큼 친근하고 유용하기도 한 곤충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즐거운 이야기들.”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화로에 둘러앉아 포근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다. ≪욕망의 곤충학≫은 우리가 흔히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많은 생명체에 관한 기대하지 않았던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에이지 The Age〉
“호기심 많은 다양한 청중을 위한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대화를 하듯 일상 언어로 이야기하는 월드바우어가 재미있고 흥미롭고 쉽게 읽히는 책을 탄생시켰다.” 〈포워드Foreword〉
▣ 작가 소개
저자 : 길버트 월드바우어
일리노이 대학교 곤충학과 석좌 교수이다. ≪곤충이 주는 영감, 나쁜 벌레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Insights from Insects: What Bad Bugs Can Teach Us≫, ≪곤충을 알려 드립니다The Handy Bug Answer Book≫, ≪연못가 산책, 물 위와 아래에 사는 곤충들A Walk around the Pond: Insects in and over the Water≫ 같은 많은 책을 썼다.
역 : 김소정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번역가이다. 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독일어로 괴테의 글을 읽어보고 싶고, 라틴어로 『갈리아 전기』를 읽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 곤충들』 『원더풀 사이언스』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매혹적이거나 혐오스럽거나
황홀함을 잣다
화려하고 선명하게, 색으로 되살아나다
살아 움직이는 장신구
순결의 상징, 밀랍
종이와 잉크를 만드는 벌
뱃속에 들어간 나비
달콤한 곤충
만능통치 곤충처방전
기쁨을 주는 곤충들
에필로그
오랜 세월 인간과 공생해 온 곤충,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 조상들이 쓰던 잉크, 제단을 밝힌 밀랍 초, 빵에 발라서 먹는 벌꿀, 우리가 입는 비단……. 오랜 세월 인간의 물질문명에 기여해 온 곤충은 이제 21세기를 이끌 블루오션으로서 최첨단 자원 곤충 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야말로 ‘황금 알을 낳는 곤충’이다!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곤충 인문 에세이
인간 문명의 성장 동력이 되었던 곤충에 대해 문화, 산업, 역사, 예술, 문학 등 여러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고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곤충의 습성과 특성 등 생태학적인 지식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우리 인간이 자연 세계와 맺고 있는 경이롭고도 기본적인 관계를 선명하고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즐거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난롯가의 귀뚜라미, 정원의 나비를 넘어 훨씬 먼 곳으로 독자를 데려가는 여행길……. 빈대, 벼룩, 모기처럼 귀찮기는 하지만 그만큼 친근하고 유용하기도 한 곤충들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즐거운 이야기들.”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화로에 둘러앉아 포근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다. ≪욕망의 곤충학≫은 우리가 흔히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많은 생명체에 관한 기대하지 않았던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에이지 The Age〉
“호기심 많은 다양한 청중을 위한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대화를 하듯 일상 언어로 이야기하는 월드바우어가 재미있고 흥미롭고 쉽게 읽히는 책을 탄생시켰다.” 〈포워드Foreword〉
▣ 작가 소개
저자 : 길버트 월드바우어
일리노이 대학교 곤충학과 석좌 교수이다. ≪곤충이 주는 영감, 나쁜 벌레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Insights from Insects: What Bad Bugs Can Teach Us≫, ≪곤충을 알려 드립니다The Handy Bug Answer Book≫, ≪연못가 산책, 물 위와 아래에 사는 곤충들A Walk around the Pond: Insects in and over the Water≫ 같은 많은 책을 썼다.
역 : 김소정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번역가이다. 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독일어로 괴테의 글을 읽어보고 싶고, 라틴어로 『갈리아 전기』를 읽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 곤충들』 『원더풀 사이언스』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매혹적이거나 혐오스럽거나
황홀함을 잣다
화려하고 선명하게, 색으로 되살아나다
살아 움직이는 장신구
순결의 상징, 밀랍
종이와 잉크를 만드는 벌
뱃속에 들어간 나비
달콤한 곤충
만능통치 곤충처방전
기쁨을 주는 곤충들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