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고객평점
저자레티시아 바를랭
출판사항여백미디어, 발행일:2012/11/05
형태사항p.127 국판:23
매장위치농축산식품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8661979 [소득공제]
판매가격 12,800원   11,5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7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개에 대한 오해는 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개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흔히 개를 사람과 동일시한다. 신체 기능은 물론 심지어 감정이나 사고방식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만 개를 이해하고 개에 대해 처방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애완견이나 반려견에 대한 왜곡된 진실들이 바로잡힐 수 있다면, 그래서 사람과 애견 모두에게 행복과 안전을 가져다줄 수 있다면 필자는 그것으로 조금이나마 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애견인구가 늘고 있다. 톱스타가 유기견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애견만을 위한 간식, 패션 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등 애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움직임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 애견이 사람들의 진정한 ‘가족’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애견인으로서의 역사가 짧은 만큼, 아직도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한침대에서 자고 함께 식사하며 애견을 잘 키우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 애견을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중성화수술을 시키면서 속상해하는 사람 들에게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진정으로 개를 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애견의 훈련, 영양 섭취, 번식, 건강, 위생 등 핵심 주제 100가지로 찾아보는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애견지침서’!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는 특별한 컨셉으로 쓰여졌다. 전문지식만 늘어놓거나, 마치 화보집 같은 기존의 실용서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독자들에게 더 흥미롭고 인상 깊게 다가갈 것이다. 이 외에도 수의사인 저자의 노하우와 보충설명, 애견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들까지 더해 애견인들에게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9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구체적인 상황별로 정리된 목차들은 애견과 함께하면서 생기는 일들에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애견 기르기 초심자는 물론 숙련된 애견인에 이르기까지 진정으로 애견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공해 줄 것이다.

선진 애견국인 프랑스의 현직 수의사가 알려주는 애견에 대한 상식들의 허와 실
그리고 전문지식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
애견을 입양하고 분양받을 때 반드시 출생증명서가 필요함은 물론 애완견을 위한 각종 의료 및 상해보험까지 정착되어 있는 선진 애견국 프랑스. 알포르 국립 수의학교 수의학 박사인 저자는, 현재 프랑스의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직 수의사에게 직접 듣는 애견에 대한 진실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생활에 바로 쓰일 만큼 실용적이다.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입양부터 죽음까지, 개의 전 일생을 함께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지식들 외에도 아이를 낳았을 때, 새로운 반려동물을 들일 때와 같은 우리 인생의 변화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개를 키우고 있든 아니든, 어디서든 만날 수 있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애견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레티시아 바를랭 (LAETITIA BARLERIN)
1974년 6월 19일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서 출생하였으며, 알포르(Alfort) 국립 수의학교 수의학 박사와 동물행동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에서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와 TV, 신문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을 대중화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믿기지 않는 동물의 역사』, 『발톱과 가죽』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역자 : 최영선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문과를 수료하였다.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를 비롯하여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번역했고, 20년 넘게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 ‘서대문구 수의사회 동물 구조단’을 통해 유기견이던 순돌과 양순을 입양해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들이 새로 입양된 미남을 편하게 느끼도록 간절히 소망하며 노력 중이다.

감수 : 김진회
충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였다. 수동물병원 진료수의사, 대한수의간호 아카데미 해부학· 생리학· 행동학 강사, 에덴동물병원 진료수의사, 서울동물병원 부원장, 칼리스동물병원 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래동물병원의 원장이다. 서래마을에서 남편이자 소윤昭潤과 류진流眞 두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말

■ 강아지
오줌을 눈 장소에 데리고 가 냄새를 맡게 한다
우선 신문지 위에 용변을 보는 훈련부터 한다
예방 접종이 끝나기 전에 외출해서는 안 된다
분양 직후 한동안은 침대에서 재워도 된다
이빨이 날 시기가 되면 아무거나 깨물도록 한다
칼슘은 귀를 곧게 세워준다
모든 개는 1년 내에 성장이 멈춘다
혼자 집에 남게 되면 집 안의 물건들에 화풀이를 한다
깨물고 놀 수 있도록 헌 신발을 집어준다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 영양제를 먹여야 한다
성장기에는 사료의 양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 훈련
벌을 줄 때는 신문지를 사용하면 된다
목줄을 매는 것은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다
개는 자신이 말썽을 피운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개는 사람의 말을 모두 알아듣는다
개가 원하는 장소라면 집 안 어디든 상관없다
수시로 집을 나가는 개는 벌을 주어야 한다
개는 휴가철에 분양받아야 한다

■ 영양 섭취
개도 사람 음식에 버금가는 식사를 해야 한다
개 사료가 광우병을 유발시킨다
개에게 고기는 최상의 음식이다
사료 이외에 고기를 따로 더 얹어주어야 한다
먹고 싶을 때 언제나 먹을 수 있도록 사료를 충분히 밥그릇에 담아둔다
개 사료에 싫증이 났다면 고양이 사료를 먹인다
초콜릿은 개에게 좋은 간식거리다
하루의 식사량은 몸무게와 정비례한다
집에서 만들어주는 음식이 가장 이상적이다
설탕은 개의 눈을 멀게 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금식을 시켜야 한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자신의 배설물을 먹는다
개에게 주는 음식도 사람처럼 날마다 바꿔주어야 한다
살이 올라 통통하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표시다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면 물을 주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임신 중일 때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쇠고기는 습진을 일으킨다
겨울에는 식사량을 더 늘려야 한다
정신 건강을 위해 반드시 간식을 주어야 한다
단백질은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올리브유는 개에게도 최고의 식품이다

■ 번식
암캐는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은 새끼를 낳아야 한다
수캐는 교미를 위해 중성화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
중성화수술을 받은 수캐는 덜 공격적이다
중성화수술은 비만을 초래한다
새끼를 낳아본 경험이 없는 암캐는 상상임신을 하게 된다
경구 피임약은 암을 유발시킨다
암캐는 6개월마다 발정을 한다
암캐에게도 폐경이 찾아온다
교미를 중단시키려면 물을 끼얹는다

■ 건강
예방 접종을 받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예방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
개는 풀을 먹어 장 속을 깨끗이 비운다
열이 날 경우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코가 뜨거우면 열이 있는 것이다
개는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1년에 한 번 구충제를 먹여야 한다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문지르면 몸속에 기생충이 있다는 신호다
진드기 예방 백신도 있다
진드기는 피부를 뚫고 몸속 깊이 들어간다
나이가 들면 마취는 위험하다
사용하고 남은 안약을 다시 써도 상관없다
개는 본능적으로 침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암에 걸린 개는 반드시 죽는다
유해 물질에 중독되면 우유를 먹이면 된다
꼬리를 자르면 기생충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잡종견이 순종견보다 체질적으로 훨씬 더 강하다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개는 모기에 물려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개는 색을 전혀 식별하지 못한다
개는 가까운 데만 볼 수 있는 근시다
후각 능력은 개의 종류와 상관이 없다

■ 위생
개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
소형견에게는 개 전용 샴푸보다 아기용 샴푸가 더 좋다
귓속에 있는 분비물은 면봉으로 청소해주어야 한다
눈물이나 눈곱은 젖은 솜으로 닦아낸다
동물 뼈는 개의 이빨을 튼튼하게 해준다
개는 칫솔질이 필요하지 않다
날씨가 추워지면 방한복을 입혀야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털을 짧게 깎아주어야 한다
발톱이 길어도 일부러 깎아줄 필요가 없다
벼룩은 여름에만 잠시 활동한다
구충제를 사용하면 개의 몸에서 벼룩이 사라진다
눈을 보호하려면 털로 눈을 가려주어야 한다
치석 제거는 곧 이빨을 뽑는 것이다

■ 행동
겁이 많은 개는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없다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개의 종(種)이 따로 있다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은 개의 본능이다
꼬리를 흔드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표시다
개도 사람처럼 동성애를 느낀다
겁이 많은 개에게는 더 많은 공포심을 느끼게 해야 한다
암캐는 결코 집을 나가지 않는다
살짝 깨문 뒤 곧바로 깨문 부위를 핥는 것은 용서를 구하는 행동이다
얼굴을 핥는 것은 곧 애정의 표현이다
개가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면 마주한 채 눈을 똑바로 노려보아야 한다
늙어서 노화 증세를 보이는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갓난아기에게 질투를 느낀다
혀를 내밀고 숨을 헐떡이는 것은 목이 마르기 때문이다
개도 한 식구이므로 식사 때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은 당연하다
개에게는 아파트보다 정원 딸린 집이 훨씬 좋다
개의 공격성은 서열과 관련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