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두근두근 과학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네 명의 학생이 펼치는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있는 토론,
그리고 긴장과 감동이 넘치는 실험!
결과와 지식보다 과정과 상상이 빛나는 새로운 과학 교양서
과학은 창조활동이다
예술과 마찬가지로 과학도 하나의 창조적 활동이다. 창조활동의 진정한 즐거움, 그리고 어려움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갈릴레오를 보자. 그는 ‘잘 몰라도 사는 데 별 지장이 없을’ 물체의 낙하운동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알아낸 것과 그것의 가치를 알려내고자 노력했고, 끝내 그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이러한 갈릴레오의 낙하운동 연구 과정을 따라가며 같이 생각해보고 같이 실험해보는 책이다. 갈릴레오가 어떻게 해서 낙하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전 과학자들을 어떻게 의심하고 존경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연구를 완성하기까지 어떤 실패와 발전을 거쳤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가설을 세워 실험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왁자지껄, 티격태격 신나는 과학 시간
갈릴레오의 책 《신과학대화》와 《천문대화》가 세 사람의 대화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갈릴레오》도 네 명의 중학생과 선생님의 대화로 진행된다. 선생님은 실제 갈릴레오의 연구와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거나 연구 과제를 던져 주는 정도이고, 주로 학생들의 이야기가 책을 이끌어간다. 성격이 각기 다른 리카, 고수, 히로, 미에 네 명의 중학생들은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 생각을 확인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해야 하는지, 실험을 통해 나온 결론이 내 생각과 왜 달랐는지, 갈릴레오와 우리의 생각은 왜 같지 않았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한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이 왜 맞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해보기도 한다. 이들의 생생한 토론과 실험을 쫓아가다 보면 논리와 상상력이 부쩍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 지식이나 과학사의 위대한 업적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럴지도 모른다’ ‘저런 건 어떨까?’ 하며 공상하고 생각하는 과정, 혹은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다’는 내용 등이 깨알같이 실려 있다. 어려운 공식과 원소기호에 질려 ‘과학’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려주는 친절한 과학책인 것이다.
‘과학’을 천천히 즐기자~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단순히 과학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책으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지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어떤 답이 나올지 토론을 한다. 여기에는 갈릴레오의 연구 과정이나 이전에 했던 실험들, 학생들 각자의 지식들이 바탕이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실험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서로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실험을 한다. 실험이 끝난 후에 나온 결론을 통해 각자의 생각이 맞거나 틀린 이유를 찾아본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갈릴레오는 어떻게 생각하고 실험했는지를 알아보며 비교해본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하는 과정은 옆에서 얘기 나누는 듯한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장인물을 떠올리기 쉽도록 이름 앞에 캐릭터를 넣었다. 각각의 실험과정과 내용 중간중간에 170여 컷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어, 책에서 진행되는 내용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독자들도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본문의 중요한 부분은 따로 강조를 하여 독자들이 신경 써서 읽을 수 있도록 했고, 뒤에 상세 목차와 인명 색인을 두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로 과학 시간이 기다려질 것이고, 성인이라면 빨리 다른 책도 찾아보고 과학실로 달려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타쿠라 요시노부
1930년 도쿄 시타마치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물리학사 연구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국립교육연구소 명예 연구원이며, 이타쿠라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 개개인의 예상과 가설로 문제를 던지고 실험을 하여 결론을 도출해내는 ‘가설실험수업’을 제창해 과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가설실험수업 실천 활동의 하나로 월간지 《즐거운 수업》을 창간하기도 했다. 《지구는 정말 둥글까?》 《과학과 방법》 《생활 속 발명 이야기》 《역사적 견해와 생각》 등의 책을 썼다.
역자 : 한상미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국제회의통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올림푸스, 후지츠, 코니카미놀타옵틱스, SK마케팅&컴퍼니, 법무법인 세종 등 국내외 기업체들의 통번역 업무를 진행했고, 국제청년회의소(JCI)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세계엉뚱법률사전》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동시통역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감수 : 정성헌
전국과학교사모임 회장, ‘과학을좋아하는사람들’ 대표이며, 현재 경북 안동 복주여자중학교에서 수석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과학재단 주최 제6회 ‘올해의 과학교사’ 상을 받았고, 일본물리학회, 한국물리학회에 다수의 과학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이들에게 신나는 과학을 가르치기 위해 청소년 과학탐구(YSC)를 운영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과학 제전(동경과학축전),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전남,제주,경북 과학축전, 안동 길거리과학마당 등 각종 과학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1장 바뀐 황금은 얼마큼일까?
탐정 아르키메데스와 역사가 갈릴레오
부력을 파헤쳐 보자
갈릴레오의‘작은 저울’
2장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와 진공
이 세상에 과연‘진공’이 있을까?6
원자론을 둘러싼 세상
큰 돌이 빠르냐, 작은 돌이 빠르냐?
팔랑팔랑 가벼운 것들은 천천히 떨어질까?
3장 공기 중에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
갈릴레오의 이론과 실험이 엇갈리다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는 왜 처음에는 느린 걸까?
큰 빗방울이 더 빨리 떨어질까?
4장 진자운동의 수수께끼는 낙하운동의 수수께끼
낙하 실험을 다시 시작하다
진자운동으로 알 수 있는 것
진자법칙에서 낙하운동의 법칙으로
5장 마지막 마무리
도전! 갈릴레오의 빗면 실험
올바른 낙하법칙의 수학
갈릴레오가 바꾼 세계
저자 후기
상세 목차
인명 색인
두근두근 과학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네 명의 학생이 펼치는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있는 토론,
그리고 긴장과 감동이 넘치는 실험!
결과와 지식보다 과정과 상상이 빛나는 새로운 과학 교양서
과학은 창조활동이다
예술과 마찬가지로 과학도 하나의 창조적 활동이다. 창조활동의 진정한 즐거움, 그리고 어려움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갈릴레오를 보자. 그는 ‘잘 몰라도 사는 데 별 지장이 없을’ 물체의 낙하운동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알아낸 것과 그것의 가치를 알려내고자 노력했고, 끝내 그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이러한 갈릴레오의 낙하운동 연구 과정을 따라가며 같이 생각해보고 같이 실험해보는 책이다. 갈릴레오가 어떻게 해서 낙하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전 과학자들을 어떻게 의심하고 존경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연구를 완성하기까지 어떤 실패와 발전을 거쳤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가설을 세워 실험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왁자지껄, 티격태격 신나는 과학 시간
갈릴레오의 책 《신과학대화》와 《천문대화》가 세 사람의 대화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갈릴레오》도 네 명의 중학생과 선생님의 대화로 진행된다. 선생님은 실제 갈릴레오의 연구와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거나 연구 과제를 던져 주는 정도이고, 주로 학생들의 이야기가 책을 이끌어간다. 성격이 각기 다른 리카, 고수, 히로, 미에 네 명의 중학생들은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 생각을 확인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해야 하는지, 실험을 통해 나온 결론이 내 생각과 왜 달랐는지, 갈릴레오와 우리의 생각은 왜 같지 않았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한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이 왜 맞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해보기도 한다. 이들의 생생한 토론과 실험을 쫓아가다 보면 논리와 상상력이 부쩍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 지식이나 과학사의 위대한 업적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럴지도 모른다’ ‘저런 건 어떨까?’ 하며 공상하고 생각하는 과정, 혹은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다’는 내용 등이 깨알같이 실려 있다. 어려운 공식과 원소기호에 질려 ‘과학’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려주는 친절한 과학책인 것이다.
‘과학’을 천천히 즐기자~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단순히 과학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책으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지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어떤 답이 나올지 토론을 한다. 여기에는 갈릴레오의 연구 과정이나 이전에 했던 실험들, 학생들 각자의 지식들이 바탕이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실험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서로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실험을 한다. 실험이 끝난 후에 나온 결론을 통해 각자의 생각이 맞거나 틀린 이유를 찾아본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갈릴레오는 어떻게 생각하고 실험했는지를 알아보며 비교해본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하는 과정은 옆에서 얘기 나누는 듯한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장인물을 떠올리기 쉽도록 이름 앞에 캐릭터를 넣었다. 각각의 실험과정과 내용 중간중간에 170여 컷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어, 책에서 진행되는 내용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독자들도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본문의 중요한 부분은 따로 강조를 하여 독자들이 신경 써서 읽을 수 있도록 했고, 뒤에 상세 목차와 인명 색인을 두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로 과학 시간이 기다려질 것이고, 성인이라면 빨리 다른 책도 찾아보고 과학실로 달려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타쿠라 요시노부
1930년 도쿄 시타마치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물리학사 연구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국립교육연구소 명예 연구원이며, 이타쿠라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 개개인의 예상과 가설로 문제를 던지고 실험을 하여 결론을 도출해내는 ‘가설실험수업’을 제창해 과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가설실험수업 실천 활동의 하나로 월간지 《즐거운 수업》을 창간하기도 했다. 《지구는 정말 둥글까?》 《과학과 방법》 《생활 속 발명 이야기》 《역사적 견해와 생각》 등의 책을 썼다.
역자 : 한상미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국제회의통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올림푸스, 후지츠, 코니카미놀타옵틱스, SK마케팅&컴퍼니, 법무법인 세종 등 국내외 기업체들의 통번역 업무를 진행했고, 국제청년회의소(JCI)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세계엉뚱법률사전》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동시통역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감수 : 정성헌
전국과학교사모임 회장, ‘과학을좋아하는사람들’ 대표이며, 현재 경북 안동 복주여자중학교에서 수석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과학재단 주최 제6회 ‘올해의 과학교사’ 상을 받았고, 일본물리학회, 한국물리학회에 다수의 과학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이들에게 신나는 과학을 가르치기 위해 청소년 과학탐구(YSC)를 운영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과학 제전(동경과학축전),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전남,제주,경북 과학축전, 안동 길거리과학마당 등 각종 과학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1장 바뀐 황금은 얼마큼일까?
탐정 아르키메데스와 역사가 갈릴레오
부력을 파헤쳐 보자
갈릴레오의‘작은 저울’
2장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와 진공
이 세상에 과연‘진공’이 있을까?6
원자론을 둘러싼 세상
큰 돌이 빠르냐, 작은 돌이 빠르냐?
팔랑팔랑 가벼운 것들은 천천히 떨어질까?
3장 공기 중에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
갈릴레오의 이론과 실험이 엇갈리다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는 왜 처음에는 느린 걸까?
큰 빗방울이 더 빨리 떨어질까?
4장 진자운동의 수수께끼는 낙하운동의 수수께끼
낙하 실험을 다시 시작하다
진자운동으로 알 수 있는 것
진자법칙에서 낙하운동의 법칙으로
5장 마지막 마무리
도전! 갈릴레오의 빗면 실험
올바른 낙하법칙의 수학
갈릴레오가 바꾼 세계
저자 후기
상세 목차
인명 색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