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동물권리선언
우리가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동물에게 정의를!
인간에게 보내는 동물들의 절절한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동물들의 소리 없는 외침은 이제 그 정점에 이르렀으며, 이제 시급히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식 가축농장에서부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갖가지 동물 실험,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은 동물원,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에 이르기까지 그는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음을 차분한 어조로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수만 마리의 죄 없는 동물들이 단지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살처분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온정 발자국’(지구를 위협하는 ‘탄소 발자국’의 반대 개념)을 넓히자는 저자의 조용한 목소리는 너무나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단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사실 너무도 쉽게 동물들의 삶을 바꿀 수 있으며 그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행위를 지금 당장 멈출 수도 있다. 단지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물의 삶을 짓밟을 수 있는가? 동물의 희생 없이는 우리의 행복이 불가능한가? 과학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힘없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실험을 강행해야 하는가?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거세하고 성대를 수술하는 것이 과연 그들을 사랑해서인가? 개체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무차별적인 사살이 용납될 수 있는가?
이런 사회적인 이슈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일견 어려워 보이지만 크든 작든 동물과 교감을 나눠본 사람이라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차에 치여 길바닥에 누워 날개를 파닥거리는 가여운 작은 새, 피크닉 테이블을 기어가고 있는 이름 모를 벌레, 인간이 모는 자동차들을 뒤에 거느리고 고속도로를 당당히 걸어가는 코요테, 한 신사의 어깨에 앉아 결코 떨어지지 않았던 아름다운 나비, 사고로 우리 안에 떨어진 세 살 남자 아이를 보듬어 안은 어미 고릴라, 퇴직하는 동물원 원장의 눈물을 두 손으로 닦아준 오랑우탄…… 온정 가득한 동물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온정을 불러내기에 충분하다.
동물을 위하는 것이 곧 인간을 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저자에게 묻는다. "세상에는 우리의 온정을 바라는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도 그렇게나 많은데 왜 당신은 그 정성을 동물에게 쏟나요?"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동물에게 온정을 베풀게 되면 그것이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모든 생명체에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곧 온정은 온정을 부른다. 동물에게 온정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온정적이지 않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저자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바꾸는 데 있어 지역적인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절대 강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서는 안 되며, 또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반대하기보다는 무언가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변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조건 육식에 반대하기보다는 개별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자는 운동에 동참해 보라. 이름을 붙여준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 인간도 원래 온정이 많고 선량한 동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너무나 멀찍이 우리를 분리시키는 바람에 그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였으며, 이것은 동물을 포함한 모든 존재에게 불행을 안겨주었다. 저자의 한 지인은 최근 온전한 채식주의자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는 11살 난 아들이 있는데 그의 미래가 온전히 남아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적절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저자는 또 묻는다. 미래 세대가 오늘날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이미 동물에게 큰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았으면서도 왜 그것을 중단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무어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러므로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리 모두 온정의 발자국을 넓힐 수 있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선택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마크 베코프, 나는 왜 <동물권리선언>을 쓰게 되었는가?
- 동물은 지혜롭기 때문이다.
- 동물은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서로 배려하기 때문이다.
- 동물은 죄가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동물을 이용하거나 남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동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더 나은 과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육식을 하지 않으면 우리가 더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료이기 때문이다.
- 우리의 힘이 세기 때문이다.
- 동물이 있기에 우리는 인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 우리 모두 사실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 침묵의 봄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동물 대신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을 배려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배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원래 선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사이의 평화를 바라기 때문이다.
- 지구를 해치는 것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 만약 동물이 사라진다면 우리도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마크 베코프 Marc Bekoff
콜로라도 대학교 생태학?진화생물학 명예교수, 동물행동학회 회원이며 전 구겐하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년 휴메인 소사이어티 유니버시티의 정교수가 되었으며 덴버 대학교의 인간-동물관계 연구소의 상주 연구원이 되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장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제인 구달의 루츠 앤드 슈츠(Roots & Shoots) 프로그램의 대사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2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대표 저서는 다음과 같다.
- The Emotional Lives of Animals (동물들의 감정생활)
- Animal Matters (동물은 중요하다)
- Wild Justice : The Moral Lives of Animals (야생의 정의, 제시카 피어스와 공저)
- The Ten Trusts (생명사랑 십계명, 제인 구달과 공저)
- Encyclopedia of Human-Animal Relationships (인간-동물 관계 백과사전)
역자 윤성호 (sungho.youn@gmail.com)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온정으로 맺어진 공동의 연대
첫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지구를 공유하며 우리는 더불어 산다
두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생각하고 느낀다
세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온정을 느끼며 온정 받을 자격이 있다
네 번째 이유
교감은 배려로, 단절은 경시로 이어진다
다섯 번째 이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동물에게 온정적이지 않다
여섯 번째 이유
온정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와 세상에 도움을 준다
감사의글
참고문헌
동물권리선언
우리가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동물에게 정의를!
인간에게 보내는 동물들의 절절한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동물들의 소리 없는 외침은 이제 그 정점에 이르렀으며, 이제 시급히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식 가축농장에서부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갖가지 동물 실험,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은 동물원, 심지어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에 이르기까지 그는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음을 차분한 어조로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수만 마리의 죄 없는 동물들이 단지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살처분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온정 발자국’(지구를 위협하는 ‘탄소 발자국’의 반대 개념)을 넓히자는 저자의 조용한 목소리는 너무나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단지 선택의 문제이다. 우리는 사실 너무도 쉽게 동물들의 삶을 바꿀 수 있으며 그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행위를 지금 당장 멈출 수도 있다. 단지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물의 삶을 짓밟을 수 있는가? 동물의 희생 없이는 우리의 행복이 불가능한가? 과학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힘없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실험을 강행해야 하는가?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거세하고 성대를 수술하는 것이 과연 그들을 사랑해서인가? 개체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무차별적인 사살이 용납될 수 있는가?
이런 사회적인 이슈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일견 어려워 보이지만 크든 작든 동물과 교감을 나눠본 사람이라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차에 치여 길바닥에 누워 날개를 파닥거리는 가여운 작은 새, 피크닉 테이블을 기어가고 있는 이름 모를 벌레, 인간이 모는 자동차들을 뒤에 거느리고 고속도로를 당당히 걸어가는 코요테, 한 신사의 어깨에 앉아 결코 떨어지지 않았던 아름다운 나비, 사고로 우리 안에 떨어진 세 살 남자 아이를 보듬어 안은 어미 고릴라, 퇴직하는 동물원 원장의 눈물을 두 손으로 닦아준 오랑우탄…… 온정 가득한 동물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온정을 불러내기에 충분하다.
동물을 위하는 것이 곧 인간을 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저자에게 묻는다. "세상에는 우리의 온정을 바라는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도 그렇게나 많은데 왜 당신은 그 정성을 동물에게 쏟나요?"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동물에게 온정을 베풀게 되면 그것이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모든 생명체에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곧 온정은 온정을 부른다. 동물에게 온정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온정적이지 않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저자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바꾸는 데 있어 지역적인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절대 강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서는 안 되며, 또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반대하기보다는 무언가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변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조건 육식에 반대하기보다는 개별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자는 운동에 동참해 보라. 이름을 붙여준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 인간도 원래 온정이 많고 선량한 동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너무나 멀찍이 우리를 분리시키는 바람에 그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였으며, 이것은 동물을 포함한 모든 존재에게 불행을 안겨주었다. 저자의 한 지인은 최근 온전한 채식주의자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는 11살 난 아들이 있는데 그의 미래가 온전히 남아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적절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저자는 또 묻는다. 미래 세대가 오늘날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이미 동물에게 큰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았으면서도 왜 그것을 중단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무어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러므로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리 모두 온정의 발자국을 넓힐 수 있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선택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마크 베코프, 나는 왜 <동물권리선언>을 쓰게 되었는가?
- 동물은 지혜롭기 때문이다.
- 동물은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서로 배려하기 때문이다.
- 동물은 죄가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동물을 이용하거나 남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동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더 나은 과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육식을 하지 않으면 우리가 더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료이기 때문이다.
- 우리의 힘이 세기 때문이다.
- 동물이 있기에 우리는 인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 우리 모두 사실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 침묵의 봄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동물 대신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동물을 배려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배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원래 선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사이의 평화를 바라기 때문이다.
- 지구를 해치는 것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 만약 동물이 사라진다면 우리도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마크 베코프 Marc Bekoff
콜로라도 대학교 생태학?진화생물학 명예교수, 동물행동학회 회원이며 전 구겐하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년 휴메인 소사이어티 유니버시티의 정교수가 되었으며 덴버 대학교의 인간-동물관계 연구소의 상주 연구원이 되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장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제인 구달의 루츠 앤드 슈츠(Roots & Shoots) 프로그램의 대사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2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대표 저서는 다음과 같다.
- The Emotional Lives of Animals (동물들의 감정생활)
- Animal Matters (동물은 중요하다)
- Wild Justice : The Moral Lives of Animals (야생의 정의, 제시카 피어스와 공저)
- The Ten Trusts (생명사랑 십계명, 제인 구달과 공저)
- Encyclopedia of Human-Animal Relationships (인간-동물 관계 백과사전)
역자 윤성호 (sungho.youn@gmail.com)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온정으로 맺어진 공동의 연대
첫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지구를 공유하며 우리는 더불어 산다
두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생각하고 느낀다
세 번째 이유
모든 동물은 온정을 느끼며 온정 받을 자격이 있다
네 번째 이유
교감은 배려로, 단절은 경시로 이어진다
다섯 번째 이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동물에게 온정적이지 않다
여섯 번째 이유
온정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와 세상에 도움을 준다
감사의글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