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과학의 기본 원리에서 최첨단 이론까지, 놀라운 사이언스 데이를 시작하자!
“우리는 뇌세포의 시냅스 전기화학 반응으로 잠에서 깨어나고, 백금에 흐르는 전류의 전기저항을 열로 바꿔 토스트를 구워먹는다. 레이저로 폴리카보네이트 CD의 음악을 듣고, 중력의 법칙으로 볼펜의 잉크를 흘려 글을 쓴다.”
이 책에는 어려운 과학 용어가 나오지 않는다. 수식도 없고 그래프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잠에서 깨 저녁에 다시 잠들 때까지 겪게 되는 모든 일이 ‘과학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말로 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로 풀 수 있는 과학, 호기심이 통찰로 연결되는 절묘한 순간을 파악하는 놀라운 광경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과학의 원리와 개념은 수식이나 그래프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새삼 일깨워준다.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에서 무정형 결정구조와 열역학 제2법칙을 끄집어내고, CD에 난 스크래치에서 디지털과 레이저의 기본 원리를 찾아낸다.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마법의 안경이라도 쓴 것처럼, 일상에 감춰져 있던 과학 원리가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이 책은 친근한 이야기로 되살려낸다.
과학은 수식도 아니고, 그래프도 아니다. 과학은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저자 피터 벤틀리는 실험실의 과학보다 일상과 밀접한 생활과학에 관심이 더 많다. 그는 이 책에서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퇴근해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동안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에 금속 조각을 넣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키면 형성되는 전기장이 금속을 전구의 필라멘트처럼 달군다), 고추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왜 그렇게 매운지 (고추는 인체의 신경 말단을 자극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반응하도록 하는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 이유를 분석한다. 이것을 토대로 이런 단순한 사건사고들이 일상을 지배하는 과학적 원리들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경유자동차를 식용유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벼락이 한 번 떨어진 곳에 왜 다시 떨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새똥을 둘러싼 전쟁, 인간을 꼭 빼닮은 로봇에서 미래 과학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이 책은 인체의 구조에서 중력의 원리까지, 전자기장 이론에서 대기의 순환까지,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그래프 없이 물리, 화학, 생물의 기본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원리만 깨달으면 그렇게 쉬울 수 없는 요산을 둘러싼 새똥 전쟁에서는 자원쟁탈의 현주소를, 인간을 꼭 빼닮은 로봇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엿본다. 과학을 지렛대 삼아 경제학과 심리학, 의학과 사회학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지식 여행이 눈 앞에 펼쳐진다.
▣ 작가 소개
저자 피터 벤틀리 Peter J. Bentley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로,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의 조교수다. 에섹스 대학에서 인공지능으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진화디자인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화설계, 인공지능, 인공면역계, 인공신경시스템과 같이 컴퓨터를 활용한 생물학을 선구적으로 연구하였고, ‘디지털 생물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과학의 대중화에도 관심이 많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심장박동을 측정, 심장질환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iStethoscope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과학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과학적 깊이가 있는 글을 <뉴사이언티스트>를 비롯한 여러 과학잡지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알아보는《숫자, 세상의 문을 여는 코드》와 디지털 생태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디지털생물학>을 출간하여 전세계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성장과 형태, 컴퓨터에 관하여 On Growth, Form and Computers》《창조적 진화시스템 Creative Evolutionary Systems>《컴퓨터에 의한 진화설계 Evolutionary Design by Computers》등의 전문서는 진화와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역자 이현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개정판)> <제임스 마틴의 미래학 강의> <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이소룡, 세계와 겨룬 영혼의 승부사> <빈곤의 경제학>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종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과학과 인사하세요!
머리말
07:00 |멍한 아침- 수면의 메커니즘
07:10 | 아침을 깨운 욕실 슬라이딩- 오일의 두 가지 기능, 세척과 윤활
07:20 | 날카롭게 스쳐간 면도날- 외부 공격의 최대 방어벽, 피부
07:45 | 검게 탄 토스트- 가전제품의 작동 원리와 전기의 흐름
08:00 | 티백 폭발- 압력과 폭발의 상관관계
08:10 | 상해버린 우유- 유제품의 제조 과정과 부패의 원리
08:20 | 세탁기 속의 MP3 플레이어- 상극 중의 상극, 물과 전기
08:30 | 새똥의 테러- 새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08:45 | 가방이 사라지다- 요상한 기억력의 세계
08:55 | 미끄러져 돌아간 자동차- 타이어와 차량 안전장치의 구조
09:10 | 경유를 마셔버린 휘발유 차- 엔진과 연료에 담긴 과학
09:20 | 쿵! 맨땅에 헤딩- 인체의 초정밀 감각장치
09:30 | 앗, 껌이다! - 껌을 떼어내는 유용한 방법
09:40 | 하늘의 깜짝 쇼, 소나기- 지구와 대기, 물의 순환
09:50 | 낯선 곳에서 길을 잃다- 생명체의 이주 본능
10:05 | 벌의 공격- 생사를 건 방어책, 벌의 독침
10:15 | 순간접착제에 붙어버린 손가락- 접착제의 원리
10:35 | 사이렌을 울린 휴대전화- 휴대전화의 전자파 장애
10:45 | 바람 빠진 에어쿠션- 신발과 자동차의 다양한 완충장치
10:55 | 볼펜 잉크가 남긴 처참한 얼룩- 필기도구의 탄생과 발전
11:05 | 당신은 누구?- 인간의 얼굴 인식과 지각 능력
11:15 | 찢겨나간 셔츠 소매- 섬유의 구조와 마찰력
11:35 | 컴퓨터, 바이러스 폭탄을 맞다- 컴퓨터의 암적 존재, 바이러스
13:00 | 병마개가 되어버린 손가락- 손가락의 구조와 기능
13:30 | 먹통이 되어버린 컴퓨터- 컴퓨터의 자료보관소, 저장장치
14:40 | 우두둑! 손가락이 부러지다- 뼈의 생성과 성장, 유지 및 보수
17:50 | 배수구에 빠진 열쇠꾸러미- 중력과 시공간, 우주의 신비한 힘
18:10 | 이런, 팔이 이상하다- 살아 움직이는 생존의 근원, 근육
18:20 |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의 작동 원리
18:30 |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 유리의 구조
18:40 | 카펫에 생긴 와인 얼룩 - 염색?표백의 원리와 얼룩 제거 요령
19:00 | 고추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다니! -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19:15 | 먼지투성이 음식, 무심코 주워 먹다- 인체의 소화 과정
19:40 | 천둥번개와 함께 고장난 텔레비전- 천둥과 번개의 원인과 영향
20:15 | 뜨거운 코코아에 발을 데다- 화상에 따른 피부 변화와 치료법
20:45 | CD에 난 스크래치- 콤팩트디스크의 오묘한 세계
21:00 | 쪽 떨어져 나간 이- 치아의 구조와 역할
21:45 | 욕조에 부딪힌 발가락- 통증의 메커니즘
22:00 | 유레카! 욕조에 흘러넘친 물-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와 부력
감사의 말
옮긴이후기‘|왜’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호기심의 과학
참고문헌
색인
과학의 기본 원리에서 최첨단 이론까지, 놀라운 사이언스 데이를 시작하자!
“우리는 뇌세포의 시냅스 전기화학 반응으로 잠에서 깨어나고, 백금에 흐르는 전류의 전기저항을 열로 바꿔 토스트를 구워먹는다. 레이저로 폴리카보네이트 CD의 음악을 듣고, 중력의 법칙으로 볼펜의 잉크를 흘려 글을 쓴다.”
이 책에는 어려운 과학 용어가 나오지 않는다. 수식도 없고 그래프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잠에서 깨 저녁에 다시 잠들 때까지 겪게 되는 모든 일이 ‘과학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말로 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로 풀 수 있는 과학, 호기심이 통찰로 연결되는 절묘한 순간을 파악하는 놀라운 광경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과학의 원리와 개념은 수식이나 그래프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새삼 일깨워준다.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에서 무정형 결정구조와 열역학 제2법칙을 끄집어내고, CD에 난 스크래치에서 디지털과 레이저의 기본 원리를 찾아낸다.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마법의 안경이라도 쓴 것처럼, 일상에 감춰져 있던 과학 원리가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이 책은 친근한 이야기로 되살려낸다.
과학은 수식도 아니고, 그래프도 아니다. 과학은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저자 피터 벤틀리는 실험실의 과학보다 일상과 밀접한 생활과학에 관심이 더 많다. 그는 이 책에서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퇴근해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동안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에 금속 조각을 넣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키면 형성되는 전기장이 금속을 전구의 필라멘트처럼 달군다), 고추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왜 그렇게 매운지 (고추는 인체의 신경 말단을 자극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반응하도록 하는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 이유를 분석한다. 이것을 토대로 이런 단순한 사건사고들이 일상을 지배하는 과학적 원리들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경유자동차를 식용유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벼락이 한 번 떨어진 곳에 왜 다시 떨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새똥을 둘러싼 전쟁, 인간을 꼭 빼닮은 로봇에서 미래 과학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이 책은 인체의 구조에서 중력의 원리까지, 전자기장 이론에서 대기의 순환까지,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그래프 없이 물리, 화학, 생물의 기본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원리만 깨달으면 그렇게 쉬울 수 없는 요산을 둘러싼 새똥 전쟁에서는 자원쟁탈의 현주소를, 인간을 꼭 빼닮은 로봇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엿본다. 과학을 지렛대 삼아 경제학과 심리학, 의학과 사회학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지식 여행이 눈 앞에 펼쳐진다.
▣ 작가 소개
저자 피터 벤틀리 Peter J. Bentley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로,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의 조교수다. 에섹스 대학에서 인공지능으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진화디자인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화설계, 인공지능, 인공면역계, 인공신경시스템과 같이 컴퓨터를 활용한 생물학을 선구적으로 연구하였고, ‘디지털 생물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과학의 대중화에도 관심이 많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심장박동을 측정, 심장질환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iStethoscope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과학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과학적 깊이가 있는 글을 <뉴사이언티스트>를 비롯한 여러 과학잡지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알아보는《숫자, 세상의 문을 여는 코드》와 디지털 생태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디지털생물학>을 출간하여 전세계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성장과 형태, 컴퓨터에 관하여 On Growth, Form and Computers》《창조적 진화시스템 Creative Evolutionary Systems>《컴퓨터에 의한 진화설계 Evolutionary Design by Computers》등의 전문서는 진화와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역자 이현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개정판)> <제임스 마틴의 미래학 강의> <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이소룡, 세계와 겨룬 영혼의 승부사> <빈곤의 경제학>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종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과학과 인사하세요!
머리말
07:00 |멍한 아침- 수면의 메커니즘
07:10 | 아침을 깨운 욕실 슬라이딩- 오일의 두 가지 기능, 세척과 윤활
07:20 | 날카롭게 스쳐간 면도날- 외부 공격의 최대 방어벽, 피부
07:45 | 검게 탄 토스트- 가전제품의 작동 원리와 전기의 흐름
08:00 | 티백 폭발- 압력과 폭발의 상관관계
08:10 | 상해버린 우유- 유제품의 제조 과정과 부패의 원리
08:20 | 세탁기 속의 MP3 플레이어- 상극 중의 상극, 물과 전기
08:30 | 새똥의 테러- 새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08:45 | 가방이 사라지다- 요상한 기억력의 세계
08:55 | 미끄러져 돌아간 자동차- 타이어와 차량 안전장치의 구조
09:10 | 경유를 마셔버린 휘발유 차- 엔진과 연료에 담긴 과학
09:20 | 쿵! 맨땅에 헤딩- 인체의 초정밀 감각장치
09:30 | 앗, 껌이다! - 껌을 떼어내는 유용한 방법
09:40 | 하늘의 깜짝 쇼, 소나기- 지구와 대기, 물의 순환
09:50 | 낯선 곳에서 길을 잃다- 생명체의 이주 본능
10:05 | 벌의 공격- 생사를 건 방어책, 벌의 독침
10:15 | 순간접착제에 붙어버린 손가락- 접착제의 원리
10:35 | 사이렌을 울린 휴대전화- 휴대전화의 전자파 장애
10:45 | 바람 빠진 에어쿠션- 신발과 자동차의 다양한 완충장치
10:55 | 볼펜 잉크가 남긴 처참한 얼룩- 필기도구의 탄생과 발전
11:05 | 당신은 누구?- 인간의 얼굴 인식과 지각 능력
11:15 | 찢겨나간 셔츠 소매- 섬유의 구조와 마찰력
11:35 | 컴퓨터, 바이러스 폭탄을 맞다- 컴퓨터의 암적 존재, 바이러스
13:00 | 병마개가 되어버린 손가락- 손가락의 구조와 기능
13:30 | 먹통이 되어버린 컴퓨터- 컴퓨터의 자료보관소, 저장장치
14:40 | 우두둑! 손가락이 부러지다- 뼈의 생성과 성장, 유지 및 보수
17:50 | 배수구에 빠진 열쇠꾸러미- 중력과 시공간, 우주의 신비한 힘
18:10 | 이런, 팔이 이상하다- 살아 움직이는 생존의 근원, 근육
18:20 |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의 작동 원리
18:30 |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 유리의 구조
18:40 | 카펫에 생긴 와인 얼룩 - 염색?표백의 원리와 얼룩 제거 요령
19:00 | 고추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다니! -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19:15 | 먼지투성이 음식, 무심코 주워 먹다- 인체의 소화 과정
19:40 | 천둥번개와 함께 고장난 텔레비전- 천둥과 번개의 원인과 영향
20:15 | 뜨거운 코코아에 발을 데다- 화상에 따른 피부 변화와 치료법
20:45 | CD에 난 스크래치- 콤팩트디스크의 오묘한 세계
21:00 | 쪽 떨어져 나간 이- 치아의 구조와 역할
21:45 | 욕조에 부딪힌 발가락- 통증의 메커니즘
22:00 | 유레카! 욕조에 흘러넘친 물-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와 부력
감사의 말
옮긴이후기‘|왜’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호기심의 과학
참고문헌
색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