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의 매화를 찾아서』는 여행 작가 박수동이 그 동안 매화향의 그윽한 멋에 취해 우리나라의 유명한 매화나무들을 찾아 여행을 다니면서 쓴 매화 여행기이다. 기존의 ‘한국의 매화를 찾아서’ 흑백판을 개정하여, 책의 흑백 사진을 모두 칼라로 표현하여, 매화의 살아있는 칼라풀한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는 ‘한국의 매화를 찾아서’ 칼라판은, 총 13개의 단원이 추가(100페이지)되어, 더욱 다양한 우리나라의 매화를 감상할 수 있다. 그는 단순히 매화의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 매화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문헌을 통해 연구하고, 다양한 사진들을 찍었다. 진정 매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여행 작가 박수동은 이 매화 여행기를 통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들이 느껴보지 못한 여유로움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매화를 통해서 우리들이 가져야 할 삶의 마음가짐을 사진과 글로 말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수동
여행작가. 2007년 한국관광공사 체험수기에 당선되고 문화관광과에서 관광지 취재기자로 일했다. 월간지 「여행생각」, 비치밸리 리조트 등에 여행기를 기고하고 코레일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월간지, 일간지 등에 여행기를 기고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01. 산청 삼매 [1]
600년의 세월을 품은 매화, 단속사지 ‘정당매’
02. 산청 삼매 [2]
670년 고매 속 종가의 기품, 남사리 ‘원정매’
03. 산청 삼매 [3]
주인 닮은 강직함이 서린 매화, 산천재 ‘남명매’
04. 고택의 매화, 남사 마을 ‘정씨매’, ‘최씨매’
05. 삼우당선생의 민초 사랑, 도천서원 ‘노산매’
06. 호남 5매 [1]
수령 400년, 든든한 젊음의 고매화, 전남대 ‘대명매’
07. 호남 5매 [2]
최고의 매화향을 간직한 고매, 백양사 ‘고불매’
08. 호남 5매 [3]
400년, 말없이 가사 문학과 함께한 매화, 지실 ‘계당매’
09. 호남 5매 [4]
600년 묵은 아름다운 고매, 선암사 백매, ‘무우전매’
10. 호남 5매 [5]
한센인의 혼, 그리고 넋이 된 매화, 소록도 ‘수양매’
11. 진하다 못해 검은 붉음, 화엄사 ‘흑매’
12. 백매, 홍매의 군락지, 선암사 ‘매화’
13. 텅 빈 공간을 채우는 무위사 ‘만첩홍매’
14. 다시 찾은 소록도 ‘수양매’
15.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16. 정온(鄭蘊) 선생의 생가, 동계종택 ‘백매’
17. 천 년 가람의 불보(佛寶) 사찰, 통도사 ‘홍매’
18. 사명대사 호국성지, 표충사 ‘백매’
19. 250년, 절집을 지켜온 고매, 대원사 ‘백매’
20. 차분한 색을 가진 고운 매화, 곡전재 ‘분홍매’
21. 이름 없어 더 아름다운 매화, 횡천리 ‘야매’
22. 동해안 최북단의 600년 명매, 오죽헌 ‘율곡매’
23. 성리학의 대가, 노사선생을 기리는, 고산서원 ‘노사매’
24. 가장 먼저 꽃을 피워내는 매화, 금둔사 ‘납월홍매’
25. 절묘한 균형감과 공간을 만들어낸 매화, 금시당 ‘금시매’
26. 고매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 원매곡리 ‘고매’
27. 사람을 이끄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원매곡리 ‘야매’
28. 양반의 풍채를 잃지 않는 고매, 허씨 고가 ‘백매’
29. 빛 고운 분홍의 유혹, 한천리 ‘야매’
30. 수몰지의 설움을 안고 선 매화, 지곡리 ‘백매’
31. 청렴 선비 서애를 기리는, 충효당 ‘서애매’
32. 창덕궁의 매화, 남산 ‘와룡매’
33.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을 통탄한, 백산 ‘백매’
34. 100년 고택과 함께 자란 고매, 삼지천 ‘백매’
35. 즐거움보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라 하는, 하심당 ‘고매’
『한국의 매화를 찾아서』는 여행 작가 박수동이 그 동안 매화향의 그윽한 멋에 취해 우리나라의 유명한 매화나무들을 찾아 여행을 다니면서 쓴 매화 여행기이다. 기존의 ‘한국의 매화를 찾아서’ 흑백판을 개정하여, 책의 흑백 사진을 모두 칼라로 표현하여, 매화의 살아있는 칼라풀한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는 ‘한국의 매화를 찾아서’ 칼라판은, 총 13개의 단원이 추가(100페이지)되어, 더욱 다양한 우리나라의 매화를 감상할 수 있다. 그는 단순히 매화의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 매화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문헌을 통해 연구하고, 다양한 사진들을 찍었다. 진정 매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여행 작가 박수동은 이 매화 여행기를 통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들이 느껴보지 못한 여유로움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매화를 통해서 우리들이 가져야 할 삶의 마음가짐을 사진과 글로 말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수동
여행작가. 2007년 한국관광공사 체험수기에 당선되고 문화관광과에서 관광지 취재기자로 일했다. 월간지 「여행생각」, 비치밸리 리조트 등에 여행기를 기고하고 코레일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월간지, 일간지 등에 여행기를 기고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01. 산청 삼매 [1]
600년의 세월을 품은 매화, 단속사지 ‘정당매’
02. 산청 삼매 [2]
670년 고매 속 종가의 기품, 남사리 ‘원정매’
03. 산청 삼매 [3]
주인 닮은 강직함이 서린 매화, 산천재 ‘남명매’
04. 고택의 매화, 남사 마을 ‘정씨매’, ‘최씨매’
05. 삼우당선생의 민초 사랑, 도천서원 ‘노산매’
06. 호남 5매 [1]
수령 400년, 든든한 젊음의 고매화, 전남대 ‘대명매’
07. 호남 5매 [2]
최고의 매화향을 간직한 고매, 백양사 ‘고불매’
08. 호남 5매 [3]
400년, 말없이 가사 문학과 함께한 매화, 지실 ‘계당매’
09. 호남 5매 [4]
600년 묵은 아름다운 고매, 선암사 백매, ‘무우전매’
10. 호남 5매 [5]
한센인의 혼, 그리고 넋이 된 매화, 소록도 ‘수양매’
11. 진하다 못해 검은 붉음, 화엄사 ‘흑매’
12. 백매, 홍매의 군락지, 선암사 ‘매화’
13. 텅 빈 공간을 채우는 무위사 ‘만첩홍매’
14. 다시 찾은 소록도 ‘수양매’
15.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16. 정온(鄭蘊) 선생의 생가, 동계종택 ‘백매’
17. 천 년 가람의 불보(佛寶) 사찰, 통도사 ‘홍매’
18. 사명대사 호국성지, 표충사 ‘백매’
19. 250년, 절집을 지켜온 고매, 대원사 ‘백매’
20. 차분한 색을 가진 고운 매화, 곡전재 ‘분홍매’
21. 이름 없어 더 아름다운 매화, 횡천리 ‘야매’
22. 동해안 최북단의 600년 명매, 오죽헌 ‘율곡매’
23. 성리학의 대가, 노사선생을 기리는, 고산서원 ‘노사매’
24. 가장 먼저 꽃을 피워내는 매화, 금둔사 ‘납월홍매’
25. 절묘한 균형감과 공간을 만들어낸 매화, 금시당 ‘금시매’
26. 고매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 원매곡리 ‘고매’
27. 사람을 이끄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원매곡리 ‘야매’
28. 양반의 풍채를 잃지 않는 고매, 허씨 고가 ‘백매’
29. 빛 고운 분홍의 유혹, 한천리 ‘야매’
30. 수몰지의 설움을 안고 선 매화, 지곡리 ‘백매’
31. 청렴 선비 서애를 기리는, 충효당 ‘서애매’
32. 창덕궁의 매화, 남산 ‘와룡매’
33.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을 통탄한, 백산 ‘백매’
34. 100년 고택과 함께 자란 고매, 삼지천 ‘백매’
35. 즐거움보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라 하는, 하심당 ‘고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