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한민국 농어업인들에게 멘토가 되는 책!
《장태평의 새벽을 여는 편지》는 저자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재직 시절 블로그 ‘새벽 정담’을 통해 농어업인들과 소통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농어업인 단체 간부 50여 명에게 처음 보내기 시작한 ‘새벽을 여는 편지’는 무려 3만여 명에게 전해졌다.
이 책에는 ‘새벽을 여는 편지’ 총 88편 중 엄선한 52편과 현장 농어업인들이 보내온 20편의 편지, 저자가 트위터에 올린 짧은 메시지 99편이 담겨 있다. 각각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모두 농어업 현장과 연결돼 있다.
저자는 많은 농어업인들, 나아가 모든 국민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거나 난관 앞에서 마음이 약해졌을 때, 책 속에 담긴 많은 사례들을 통해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농어업 현장의 지혜와 아이디어, 용기와 희망, 꿈과 비전을 발견해 보자. 그들의 꿈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농어업 현장 속으로 가자!
그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듣는다!
새벽을 여는 편지에는 농어업 현장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 농어업 현장 곳곳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은 그 어떤 책이나 정보보다도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환갑이 넘어서도 세계 최고가 되겠다며 끊임없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 외로움을 열정으로 승화시켜 억대 연봉을 넘어 농업그룹을 꿈꾸는 청년 농업인, 세계를 보고 미지를 개척해나가는 어업인, 타향살이의 설움을 딛고 지역 리더로 우뚝 선 귀농인 등 모두가 감동 그 자체로 담겨 있다.
책 속에 담긴 편지와 답글에는 농어업인들이 전하는 영혼을 달구는 철학,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이 놀랄 만한 마케팅 사례도 있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있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도 발견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태평
1977년 관가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를 거친 경제관료 출신이다. 2008년 8월 6일부터 2010년 8월 30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블로그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농어업인은 물론 전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블로그 닉네임은 ‘태평짱’이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좋아하며 ‘진정성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통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며 짬짬이 쓴 시를 모아 『강물은 바람 따라 길을 바꾸지 않는다』를 발간했다.
▣ 주요 목차
새벽을 여는 편지
프레드 이야기 | 자조(自助) | 2세들의 꿈 | 기분 좋은 변화 | 여성농업인의 힘 | 하고 싶다는 것 | 자연과 함께 | 국민과 함께 | 마음을 열자 | 세상을 보는 눈 | 농어업의 메기 | 탈바꿈 | 멀리 보고 크게 보자 | 아이고, 살겠네 | 적자생존 | 희망이 많으면 젊은 것 | 우리의 다이아몬드 | 조직의 힘 | 강추위도 자원 | 오늘은 가장 젊은 날 | 마부작침 | 맏형님의 자긍심 | 희망이 힘 | 우리에겐 모두 이겨낼 힘이 있어 | 운명이란 | 한 배를 탄 동지 | 침략자의 마인드 | 파괴적 혁신 | 더 큰 농림수산식품 | 양질전환의 원리 | 오픈 이노베이션 | 농식품부 재개발 | 더 큰 임무 | 기본 | 진정한 프로 | 축산과 파괴적 혁신 | 한 발만 더 | 새 치즈를 찾아서 | 프레임 | 생각의 크기가 세상의 크기 | 판이 불리하면 뒤집어라 | 살아남기 위하여 | 스스로 물살을 만들어라 | 마지막 1% | 마케팅의 귀재 | 디자인적 사고 | 청춘예찬 | 대추 한 알 | 꼬마거인 | 한 발을 내딛으니 길이 생겼다 | 고맙습니다 | 향나무
농어업인들의 편지
제주 비자림이 기억하는 부드러운 태평짱 님! | 세계인이 한국 막걸리를 즐겨 마시는 그날을 위해 | 농민을 위한 농민의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작은 시작 | 21세기 다산 정약용 선생을 만나다 | 20대에 연봉 1억 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태평짱 님 감사합니다 | 2002년 봄에 찾아간 충주의 조그마한 계곡 속 곧은골이라는 시골마을 | 현장을 누비는 모습은 농업인들의 힘이 됩니다 | 100만 달러 농업 | 바다 한가운데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 농업인들께 전파하는 빛을 비추게 되었습니다 |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할 것입니다 |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 농촌 희망지기의 꿈 | 농업 CEO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 100년 후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 어찌 꽃향기 같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겠는가 | 나는 대한민국 청년 농업인이다 | 자연의 우직한 모습을 따르겠습니다 | 꿈과 희망을 담은 촌부의 편지
대한민국 농어업인들에게 멘토가 되는 책!
《장태평의 새벽을 여는 편지》는 저자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재직 시절 블로그 ‘새벽 정담’을 통해 농어업인들과 소통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농어업인 단체 간부 50여 명에게 처음 보내기 시작한 ‘새벽을 여는 편지’는 무려 3만여 명에게 전해졌다.
이 책에는 ‘새벽을 여는 편지’ 총 88편 중 엄선한 52편과 현장 농어업인들이 보내온 20편의 편지, 저자가 트위터에 올린 짧은 메시지 99편이 담겨 있다. 각각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모두 농어업 현장과 연결돼 있다.
저자는 많은 농어업인들, 나아가 모든 국민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거나 난관 앞에서 마음이 약해졌을 때, 책 속에 담긴 많은 사례들을 통해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농어업 현장의 지혜와 아이디어, 용기와 희망, 꿈과 비전을 발견해 보자. 그들의 꿈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농어업 현장 속으로 가자!
그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듣는다!
새벽을 여는 편지에는 농어업 현장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 농어업 현장 곳곳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은 그 어떤 책이나 정보보다도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환갑이 넘어서도 세계 최고가 되겠다며 끊임없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 외로움을 열정으로 승화시켜 억대 연봉을 넘어 농업그룹을 꿈꾸는 청년 농업인, 세계를 보고 미지를 개척해나가는 어업인, 타향살이의 설움을 딛고 지역 리더로 우뚝 선 귀농인 등 모두가 감동 그 자체로 담겨 있다.
책 속에 담긴 편지와 답글에는 농어업인들이 전하는 영혼을 달구는 철학,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이 놀랄 만한 마케팅 사례도 있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있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도 발견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태평
1977년 관가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를 거친 경제관료 출신이다. 2008년 8월 6일부터 2010년 8월 30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블로그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농어업인은 물론 전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블로그 닉네임은 ‘태평짱’이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좋아하며 ‘진정성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통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며 짬짬이 쓴 시를 모아 『강물은 바람 따라 길을 바꾸지 않는다』를 발간했다.
▣ 주요 목차
새벽을 여는 편지
프레드 이야기 | 자조(自助) | 2세들의 꿈 | 기분 좋은 변화 | 여성농업인의 힘 | 하고 싶다는 것 | 자연과 함께 | 국민과 함께 | 마음을 열자 | 세상을 보는 눈 | 농어업의 메기 | 탈바꿈 | 멀리 보고 크게 보자 | 아이고, 살겠네 | 적자생존 | 희망이 많으면 젊은 것 | 우리의 다이아몬드 | 조직의 힘 | 강추위도 자원 | 오늘은 가장 젊은 날 | 마부작침 | 맏형님의 자긍심 | 희망이 힘 | 우리에겐 모두 이겨낼 힘이 있어 | 운명이란 | 한 배를 탄 동지 | 침략자의 마인드 | 파괴적 혁신 | 더 큰 농림수산식품 | 양질전환의 원리 | 오픈 이노베이션 | 농식품부 재개발 | 더 큰 임무 | 기본 | 진정한 프로 | 축산과 파괴적 혁신 | 한 발만 더 | 새 치즈를 찾아서 | 프레임 | 생각의 크기가 세상의 크기 | 판이 불리하면 뒤집어라 | 살아남기 위하여 | 스스로 물살을 만들어라 | 마지막 1% | 마케팅의 귀재 | 디자인적 사고 | 청춘예찬 | 대추 한 알 | 꼬마거인 | 한 발을 내딛으니 길이 생겼다 | 고맙습니다 | 향나무
농어업인들의 편지
제주 비자림이 기억하는 부드러운 태평짱 님! | 세계인이 한국 막걸리를 즐겨 마시는 그날을 위해 | 농민을 위한 농민의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작은 시작 | 21세기 다산 정약용 선생을 만나다 | 20대에 연봉 1억 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태평짱 님 감사합니다 | 2002년 봄에 찾아간 충주의 조그마한 계곡 속 곧은골이라는 시골마을 | 현장을 누비는 모습은 농업인들의 힘이 됩니다 | 100만 달러 농업 | 바다 한가운데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 농업인들께 전파하는 빛을 비추게 되었습니다 |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할 것입니다 |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 농촌 희망지기의 꿈 | 농업 CEO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 100년 후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 어찌 꽃향기 같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겠는가 | 나는 대한민국 청년 농업인이다 | 자연의 우직한 모습을 따르겠습니다 | 꿈과 희망을 담은 촌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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