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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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컴팩트 편집부
출판사항혜원, 발행일:2010/03/25
형태사항p.231 46판:19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441046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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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대 7대 불가사의와 새로운 7대 불가사의!

''7대 불가사의를 말해보라.''는 질문에 우리는 서슴없이 몇 가지를 얘기할 수 있을까? 또한 고대 고대 불가사의와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혼동하고 있지는 않은 걸까? 이에 이 책은 알아 둘 가치가 있는 모든 자료, 실재사실 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다양한 정보를 주는 사진과 일목요연한 정리로 역사적 관계의 이해력을 높여준다. 또한 7대 불가사의에 이어 2011년에 최종 발표되는 자연의 불가사의도 최종 후보지 28곳도 소개하고 있는데 최종 후보지에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포함되어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 - 기자의 피라미드 / 세미라미스 공중정원 /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 마우솔로스 2세 분묘 / 로도스의 거상 / 파로스의 등대
새로운 7대 불가사의 - 요르단의 페트라 / 중국의 만리장성 / 로마의 콜로세움 /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 안데스 산맥의 마추픽추 / 인도의 타지마할 / 브라질의 거대 예수 상

▣ 주요 목차

Ⅰ. 고대 7대 불가사의

1. 불가사의의 역사
1) 변화된 여행 풍토
2) 기자의 피라미드
3) 3백만 개의 돌덩어리
4) 문화재로써의 피라미드
2. 바빌론으로 이어지는 세미라미스 공중정원
1) 그린 오아시스
2) 수많은 의문들
3. 올림피아에 있는 페이디아스의 제우스 상
1) 내부는 비계, 외부는 귀중품
2) 좌절된 예술품 약탈
4. 에페소스에 있는 아르테미스의 신전
1) 금, 대리석 그리고 포도나무
2) 방화(放火)
5. 할리카르나소스로 이어지는 마우솔로스 2세 영묘
1) 초록의 화산 암석과 대리석
2) 손상된 마우솔레움
3) 19세기 중반에 발굴 시작
6. 로도스의 거상
1) 명확하지 않은 소재지
2) 단명의 불가사의
7. 파로스의 등대
1) 활발한 항해
2) 노예를 건축 노동자로 동원
3) 밤과 낮의 다양한 빛의 원천
4) 등대의 파괴

Ⅱ. 새로운 불가사의의 선택

1. 무굴 제국과 백만장자 / 창시자
1)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나선 베버
2. 사상
1) ‘우리의 유산은 너희들의 미래이다’
3. 선거
1) 국제적 심사위원회
2) 독일과 노이슈바인슈타인 성
4. 결정
1)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5. 선거에 대한 비판
1) 문화기념비를 보존하기 위한 돈
2) 동의하지 않는 이집트 정부
3) 정치적 관여와 영향력
4) 가톨릭 교회의 비판
5) 자연의 불가사의를 찾아서

Ⅲ. 페트라 ― 나바테아의 장밋빛 암석도시

1. 사암(砂岩)으로 된 위엄 있는 암석
1) 암석의 색조
2) 도시의 상징
2. 왕릉, 주랑(柱廊), 수도원
1) 왕궁 암벽에 있는 수많은 묘지
2) 중세의 수도승들
3) 제물을 바치는 제단
3. 왕성한 향신료 거래
1) 세관과 중개업
2) 가치 있는 유향
3) 누구나 낙타를 소유했다
4) 경제통일체로서의 가족
5) 빗물이 고인 물통의 물
4. 최초의 이주에서 몰락까지
1) 점차적인 성장
2) 황제 아레다 4세 통치 아래 번성하는 도시
3) 트라얀(Trajan) 황제의 나바테아 정복
4) 지진, 전쟁 그리고 파괴
5. 페트라의 재발견
1) 여행객들이 발견한 페트라
2) 매혹적인 암석도시
3) 건축물 그림자 안에 살고 있는 베두인들

Ⅳ. 만리장성(萬里長城, 완리창청)

1. 1천 km의 긴 경계
1) 거대한 성벽이 산등성이를 넘어 뻗어나가다
2) 5세기에 시작된 건축
3) 기병 노마드에 대항한 방어벽
4) 가장 혹독한 육체적 노동
5) 자연석으로 된 성벽
2. 17세기까지의 증축과 개조
1) 황제 홍치가 계속 건축했다
2) 성벽의 길이는 실제로 얼마나 될까?
3) 2만 5천 개의 감시탑
3. 쌀 접착제로 된 모르타르(회반죽)
1) 일정치 않은 성벽의 높이
4. 만리장성과 달
1) 달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2) 최초의 중국인 우주비행사
3) 망원 렌즈로는 가능한 일
4) 3백 km 거리로부터
5. 보존상태가 좋지 않는 대부분의 성벽
1) 혼잡한 바다링(八達嶺)
2) 한적한 무티엔위(慕田?)
3) 성벽의 훼손
4) 보존과 연구
5) 새로 계획된 측량

Ⅴ. 콜로세움 ― 고대 로마의 야외 원형극장

1. 고대 로마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축
1) 아래층은 귀족, 위층은 평민
2) 로마, 고대 세계의 중심
2) 로마를 떠난 사람들
2. 두 황제가 지은 콜로세움
1) 베스파시아누스는 수많은 건축물을 짓게 했다
3. 건축 대가의 업적
1) 일층의 아케이드
2) 다양한 암석으로 만들어진 콜로세움
3) 갈고 다듬은 무대기술의 놀라움
4. 야외 원형극장에서의 싸움과 처형
1) 검투사들의 결투
2) 검투사들은 존중받았다
3) 살인의 기술과 다양한 무기의 사용
4) 누가 은총을 받을지 관객이 결정했다
5) 정오에 처형이 시행되었다
6) 해전 시에 아레나는 범람했다
7) 마차 경기에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8) 이국적인 동물들이 오락의 흥을 돋우었다
9) 콜로세움에서의 아주 일상적인 하루
10) 관객의 안전이 우선시되었다
11) 기독교화 이후의 금지
5. 오늘날 로마의 상징이 된 콜로세움
1) 교통과 환경으로 인한 손상
2) 콜로세움은 관광객을 끌어당기는 자석

Ⅵ. 치첸이트사 ― 유카탄 반도 위의 고허도시

1. 멕시코에 있는 피라미드 건축
1) 유카탄의 열대기후
2) 성직자와 고위관직자들
2. 마야 - 유카탄의 지배자
1) 인간제물
3. 지하에 존재하는 비의 신
1) 세노테는 생활에 꼭 필요하다
2) 샘과 제단소가 동시에
3) 지하세계로 가는 입구
4. 도시에서의 톨텍족(멕시코의 옛 인디언)
1) 그들은 지배자를 몰아냈다
2) 스페인 사람들의 이주
5. 다?한 문화에서 온 건축물
1) 뱀의 신들과 사냥 장면
2) 종소리처럼 들리는 손뼉치기
3) 나선탑(달팽이 탑)에 있는 천문대
4) 공놀이장에서의 학살
5) 공놀이는 여가활동이 아니었다
6) 수천 개의 기둥을 가진 신전
7) 푸크 양식으로 지은 성당
8) 고위 성직자의 무덤과 해골 연단
6. 19세기에 재발견
1) 넘치는 방문객들

Ⅶ.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허
1.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세계의 불가사의
1) 다양한 도시영역
2) 방어시설
3) 공중정원
4) 주요 장소에 두 개의 신전
5) 태양관측소
6) 잉카의 목욕 문화
7) 토레온의 건축대작
2. 잉카의 지배자 파차쿠티(Pachacutec)
1) 잉카 제국
2) 태양신에 대한 제식
3) 태양 처녀
4) 상이한 세습적 계급
5) 예언
6) 동물과 인간제물
3. 스페인 이주자들에 의해 정복당함
1) 저항
2) 160명의 정복자들
4. 재발견
1) 빌카밤바에는 정말 보물이 있을까?
2) 공구와 도기류, 하지만 금은 없었다
5. 잉카 도시의 관광객들
1) 잉카의 흔적을 찾아서
2) 화재
3) 최고의 여행 시기

Ⅷ. 타지마할 ― 웅장한 영묘(마우솔레움)의 왕궁전

1. 죽은 아내를 위한 기념비
1) 사랑받은 왕비 뭄타즈 마할
2) 슬픔에 잠긴 남자
3) 2년간의 국장
2. 흰 대리석으로 된 장엄한 묘석
1) 대리석과 다이아몬드로 된 꿈
3. 약탈당한 아름다움
1) 연못에 비치는 거울상(영상, 신기루)
4. 두 번째 마우솔레움
1) 타지마할의 매각
2) 1천 마리가 넘는 코끼리
3) 350년 기념
4) 사랑하는 연인만을 위한 장소는 아니다
5) 겨울에 이상적임
6) 변색되는 대리석
7) 폭탄 위협
8) 사랑의 상징

Ⅸ. 거대 예수 상 ― 30m 높이의 입상

1. 브라질 사람들을 위한 구세주 형상
1) 지구상에서 다섯 번째로 큰 국가
2) 극과 극의 브라질
3) 포르투갈 선원의 브라질 발견
4) 100년 독립
2. 리오 데 자네이로 / 대립의 중심지
1) 인구
2) 슈거로프
3) 조각상의 발까지 이어지는 카니발
3. 1,145톤의 조각상
1) 교회가 재정지원을 도왔다
2) 조각가가 파리에서 조각상을 완성했다
3) 기사와 건축가들에 대한 요구
4) 입상의 낙성식
4. 수많은 여행객들의 목적
1) 포르투갈어와 영어로 미사
2) 층, 계단, 승강기
3) 코르코바도까지 이어진 철길
4) 브라질을 능가한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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