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인간에 관한 올바른 이해!”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면 바라던 풍요로운 생활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삶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관심에 불과하다. 하지만 진리의 눈을 뜨고 모든 생명과의 일체성을 확신하면 자신이 명석한 눈, 가벼운 발걸음, 젊음의 활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모든 힘의 원천을 발견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은 마음의 지배를 받는다.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면 모든 문제의 해결책,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찾을 수 있다. 몸은 자신에 의해 제어되고 있으므로 모든 법칙도 제어할 수 있다. 인간은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물질이 지닌 과학적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다. 인간은 자신들의 육체와 마음이 우주의 법칙처럼 확실하지는 않지만 냉철한 점에서는 철저하게 자연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지 못한다. 자연의 법칙을 깨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다. 인간이 모든 것들보다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만약 인간이 퇴화한다면 문화의 아름다움과 자연계의 장대함조차 모두 시들어버리고 말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인간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은 탓에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직접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이 종합적이고 간결해야만 한다. 이 책 ‘인간의 조건’은 인간의 마음과 육체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고요히 모든 인간에게 바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 인생의 강력한 신념을 주어 왔다.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받은 이 고명한 과학자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인간의 정신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아낌없이 선물하였다. 우리의 미래를 인도할 날카로운 고찰, 예지가 넘치는 인생철학이 여기에 있다.
-뉴욕 헤럴드 트리뷴(New York Herald Tribune)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면 바라던 풍요로운 생활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삶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관심에 불과하다. 하지만 진리의 눈을 뜨고 모든 생명과의 일체성을 확신하면 자신이 명석한 눈, 가벼운 발걸음, 젊음의 활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모든 힘의 원천을 발견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은 마음의 지배를 받는다.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면 모든 문제의 해결책,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찾을 수 있다. 몸은 자신에 의해 제어되고 있으므로 모든 법칙도 제어할 수 있다. 인간은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물질이 지닌 과학적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다. 인간은 자신들의 육체와 마음이 우주의 법칙처럼 확실하지는 않지만 냉철한 점에서는 철저하게 자연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지 못한다. 자연의 법칙을 깨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다. 인간이 모든 것들보다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만약 인간이 퇴화한다면 문화의 아름다움과 자연계의 장대함조차 모두 시들어버리고 말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인간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은 탓에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직접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이 종합적이고 간결해야만 한다. 이 책 ‘인간의 조건’은 인간의 마음과 육체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고요히 모든 인간에게 바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 인생의 강력한 신념을 주어 왔다.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받은 이 고명한 과학자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인간의 정신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아낌없이 선물하였다. 우리의 미래를 인도할 날카로운 고찰, 예지가 넘치는 인생철학이 여기에 있다.
-뉴욕 헤럴드 트리뷴(New York Herald Tribune)
작가 소개
저 : 알렉시스 카렐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리옹대학에서 문학, 이학, 의학을 배우고 1900년에 의사가 되었다. 개구리로 혈관 봉합술을 연구한 뒤 1906년 록펠러연구소로 들어가 미국에 귀화했다. 동물의 조직배양을 연구해서 1910년 혈관이식에 성공하여 동물의 신이식과 그 밖의 장기이식의 성과를 발표했다. 1912년 「혈관봉합 및 장기이식」으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고 제1차 세계대전에는 영국인 데이킨과 창상치료제 카텔테이킨액을 고안하여 부상자 치료에 공헌했다. 인간의 본성과 미래를 고찰한 이 책은 출판 이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역 : 박별
전문번역가, 아카시에이전트 대표.
역서로는 「마음먹은 대로 된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부의 비밀」, 「인간의 운명」외 다수가 있다.
목 차
머리말
이 책의 한 글자, 한 구절은 수많은 학자가
평생을 걸쳐 연구한 결정체이다 · 7
제1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자질과 미래
‘인간’을 재음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 · 25
| 우리에게는 다양한 자질이 내포되어 있다
‘인간의 과학’이 뒤쳐진 원인은 무엇일까? · 32
| 인간의 지성과 추상화의 능력에 대해
과학기술은 환경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 38
과학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었는가? · 46
| 자연도태가 만든 지적 엘리트
자연의 섭리를 무시한 문명은 유해하다 · 53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 최고의 재난 · 59
| ‘만물의 척도’로써의 인간상
제2장
‘인간의 과학’-분석에서 종합으로
‘인간’에 대한 장대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65
| 창조력으로서의 ‘충동’과 ‘호기심’
분석에서 종합으로 · 75
| ‘진실’은 끝없이 온갖 국면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 대한 참된 과학이란? · 82
| ‘과학의 눈’과 인간의 내면적 정신
인간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 86
| 분석은 종합되어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인간의 과학’은 비교실험이 불가능하다 · 95
| ‘시간’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인간의 활동을 파악할 것
환경의 재건이야말로 모든 과학의 최대 목적 · 101
| 유기적인 관찰만이 미래에 대한 단서가 된다
제3장
행동하는 육체와 생리
인간, 정신과 육체의 양면성에 대해 · 107
인간 육체의 크기가 갖는 의미 · 111
| 개개인의 체형은 그 사람의 소질과 능력을 나타내 준다
열린 세계와 닫힌 세계 · 117
| 점막은 환경과 육체를 화학적으로 이어준다
살아있는 인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 124
인간의 기관과 ‘환경액(環境液)’ · 133
| 적혈구와 백혈구의 역할
조직의 영양과 신진대사 · 138
| 대사 작용과 지적활동의 관계
순환기관과 폐, 신장 · 142
| 순환기작용은 인간의 행동, 사고를 규정한다
인간의 ‘육체’는 외적세계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 146
성적기관과 남녀의 차이점에 대해 · 151
신경조직-종류와 그 역할 · 156
| 신경과 운동의 상호작용
내장의 신경조직에 대해 · 165
| 내장기관과 중추신경계통의 연관성
육체의 복잡성과 단순성에 대해 · 170
| 기관의 구조적 한계와 기능적 한계
인간 육체의 ‘존재의식’에 대해 · 175
강인한 육체를 받쳐주는 소질과 단련 · 179
| ‘문명인’이야말로 육체적 노력, 정신적 규율 단련이 필요
병을 극복하는 ‘인간의 과학’ · 184
제4장
창조하는 정신
‘정신’, 그 힘을 해명한 역사 · 193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방해하는 것 · 198
도덕의 본질에 대해 · 206
| 지성에 힘을 더해주는 ‘참된 도덕’
인간의 ‘미적활동’에 대해 · 213
| 미의 본질과 창조의 즐거움
종교활동에 대해 · 217
| 금욕주의의 실천에 대해
정신활동의 조화에 대해 · 223
| 행복을 위한 ‘세 가지 밸런스’
육체활동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신활동’ · 230
| 인간은 뇌와 모든 기관을 통해 생각한다
정신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육체활동’ · 235
| 목적이 있는 행동은 정신과 기관에 조화를 가져다 준다
사회 환경은 정신활동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243
| 지능은 노력으로 향상되며 도덕과 미적감각은 환경이 만든다
정신의 병에 대해 · 249
제5장
인생의 밀도와 ‘내면의 시간’
물리적인 시간의 가치는 ‘과거’와 ‘미래’가 다르다 · 257
| 구체적, 육체적 시간에 대해
‘내면의 시간’에 대한 정의 · 263
| 생리적 시간과 심리적 시간의 차이에 대해
생리적 시간의 특징에 대해 · 270
| 유아기와 노년기는 ‘시간의 밀도’에 큰 차이가 있다
생리적 시간의 기반에 대해 · 275
| ‘인격’은 물리적, 생리적, 심리적 사건이 기관에 전달된 결과물
인간의 수명에 대해 · 282
| 수명을 얼마나 연장시킬 수 있을까?
인간의 ‘회춘’에 대해 · 287
| 회춘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생의 ‘시간 배분’은 어떤 식으로 결정되는가? · 292
| 어째서 ‘성인의 하루’가 ‘아이들의 하루’보다 짧은가?
| 항상 지적, 정신적 모험에 도전할 것
개인과 사회의 ‘내면적 시간’에 대해 · 296
| 개인의 수명과 문명의 수명
행동과 ‘내면의 시간’의 리듬에 대해 · 300
| 무한의 잠재능력과 스스로 창조한 개성
제6장
적응의 구조
인간의 적응성이란 무엇인가? · 307
체내의 적응에 대해 · 309
| 체액의 양, 조성(組成)은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기관의 상호작용에 대해 · 314
| 각 기관에는 목적성이 작용하고 있다
‘육체 조직’의 회복에 대해 · 318
적응기관과 현대 외과의학의 기술 · 323
병이란 무엇인가? · 327
세균성 질환과 퇴행변성 질환에 대해 · 333
기관의 체외적응에 대해 · 337
| 환경의 물리적 조건은 신경과 지성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환경이 인간에게 새긴 ‘각인’ · 342
사회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투쟁일까 도피일까? · 348
| 본인만이 가능한 지적 ‘적응력’
적응 기능의 특색에 대해 · 353
| 인간에 관한 ‘노력의 법칙’
현대문명은 어째서 적응 기능이 결여되어 있는가? · 358
| 일상 속에서 육체를 움직여야 하는 중요성
자신을 강인한 인간으로 단련하는 방법 · 363
| 역경이야말로 강인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어 준다
적응기능을 행동에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368
제7장
‘지적 개인’의 확립
‘개인’이란 무엇인가? · 373
|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상징의 세계’
조직과 체액이 가지는 ‘개성’에 대해 · 377
| 세포와 체액에도 ‘기억력’이 있다
‘개성의 풍요’에 대해 · 383
| 인간에게는 지적(知的), 정적(情的), 의지적(意志的)의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의학과 ‘개성’에 대해 · 388
인간의 독자성을 만들어내는 것 · 393
| 인간을 만드는 ‘교육’과 ‘유전’
‘지적 성장’의 메커니즘에 대해 · 399
| ‘환경’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개인의 삶의 방식에 달렸다
개인의 공간적 ‘크기’에 대해 · 404
| ‘거인’의 의미와 사념(思念)의 법칙
육체와 정신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진다 · 410
| 미래에 전달될 지적 유산
개성의 본질에 대해 · 415
|‘ 거대한 미지의 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지적 개인’을 확립하기 위한 조건 · 419
| 뛰어난 자질의 싹을 꺾는 ‘나쁜 평등’
| ‘개인’의 확립이야말로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
강인하고 대담한 자신을 위해 · 424
제8장
인간부흥의 조건
‘나’라고 하는 소재에 무엇을 새길 것인가? · 429
| 인간개혁에 필요한 행동력과 통찰력
양보다 질, 물질보다는 정신이 중요 · 435
| 구습에서 탈피할 용기를 가질 것
인간에 관한 막대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441
| 숭고한 목적의 격려를 통해 인간은 성장한다
인간 형성을 위한 ‘초석’ · 447
| 천성을 자유 속에서 발산하자
인간부흥의 조건 · 456
| 자기 성장에는 ‘고독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 자신을 ‘체’로 걸러내야 한다 · 461
| 세습(世襲)에 의지하지 않는 ‘귀족계급’을 만들자
어째서 ‘자연도태’가 필요한가? · 466
| 인간의 ‘지구력, 지성, 용기’를 무한으로 발산시키기 위해서는
개인 형성을 조장하는 물리적, 화학적 요인 · 472
| 엄격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을 단련시키자
| 음식물의 질과 양이 정신에 미치는 의미
적응능력과 생리적 요인의 관계에 대해 · 476
| 심신의 평형(平衡)과 지성, 자제심의 강화
인간 형성과 정신적 요인의 관계에 대해 · 481
| 인간이 최고로 발달하기 위한 조건
| 중·고령기야말로 엄격한 규율 단련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건강이 제일 중요 · 486
| 기관, 체액과 마음은 하나이다
인격의 발달에 대해 · 491
| 선천적 자질을 인정하고 키워나간다
인간이 중심인 세계 · 498
| 기성 ‘세계’로부터의 해방
지금이야말로 인간 재 부흥의 시기 · 501
이 책의 한 글자, 한 구절은 수많은 학자가
평생을 걸쳐 연구한 결정체이다 · 7
제1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자질과 미래
‘인간’을 재음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 · 25
| 우리에게는 다양한 자질이 내포되어 있다
‘인간의 과학’이 뒤쳐진 원인은 무엇일까? · 32
| 인간의 지성과 추상화의 능력에 대해
과학기술은 환경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 38
과학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었는가? · 46
| 자연도태가 만든 지적 엘리트
자연의 섭리를 무시한 문명은 유해하다 · 53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 최고의 재난 · 59
| ‘만물의 척도’로써의 인간상
제2장
‘인간의 과학’-분석에서 종합으로
‘인간’에 대한 장대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65
| 창조력으로서의 ‘충동’과 ‘호기심’
분석에서 종합으로 · 75
| ‘진실’은 끝없이 온갖 국면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 대한 참된 과학이란? · 82
| ‘과학의 눈’과 인간의 내면적 정신
인간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 86
| 분석은 종합되어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인간의 과학’은 비교실험이 불가능하다 · 95
| ‘시간’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인간의 활동을 파악할 것
환경의 재건이야말로 모든 과학의 최대 목적 · 101
| 유기적인 관찰만이 미래에 대한 단서가 된다
제3장
행동하는 육체와 생리
인간, 정신과 육체의 양면성에 대해 · 107
인간 육체의 크기가 갖는 의미 · 111
| 개개인의 체형은 그 사람의 소질과 능력을 나타내 준다
열린 세계와 닫힌 세계 · 117
| 점막은 환경과 육체를 화학적으로 이어준다
살아있는 인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 124
인간의 기관과 ‘환경액(環境液)’ · 133
| 적혈구와 백혈구의 역할
조직의 영양과 신진대사 · 138
| 대사 작용과 지적활동의 관계
순환기관과 폐, 신장 · 142
| 순환기작용은 인간의 행동, 사고를 규정한다
인간의 ‘육체’는 외적세계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 146
성적기관과 남녀의 차이점에 대해 · 151
신경조직-종류와 그 역할 · 156
| 신경과 운동의 상호작용
내장의 신경조직에 대해 · 165
| 내장기관과 중추신경계통의 연관성
육체의 복잡성과 단순성에 대해 · 170
| 기관의 구조적 한계와 기능적 한계
인간 육체의 ‘존재의식’에 대해 · 175
강인한 육체를 받쳐주는 소질과 단련 · 179
| ‘문명인’이야말로 육체적 노력, 정신적 규율 단련이 필요
병을 극복하는 ‘인간의 과학’ · 184
제4장
창조하는 정신
‘정신’, 그 힘을 해명한 역사 · 193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방해하는 것 · 198
도덕의 본질에 대해 · 206
| 지성에 힘을 더해주는 ‘참된 도덕’
인간의 ‘미적활동’에 대해 · 213
| 미의 본질과 창조의 즐거움
종교활동에 대해 · 217
| 금욕주의의 실천에 대해
정신활동의 조화에 대해 · 223
| 행복을 위한 ‘세 가지 밸런스’
육체활동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신활동’ · 230
| 인간은 뇌와 모든 기관을 통해 생각한다
정신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육체활동’ · 235
| 목적이 있는 행동은 정신과 기관에 조화를 가져다 준다
사회 환경은 정신활동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243
| 지능은 노력으로 향상되며 도덕과 미적감각은 환경이 만든다
정신의 병에 대해 · 249
제5장
인생의 밀도와 ‘내면의 시간’
물리적인 시간의 가치는 ‘과거’와 ‘미래’가 다르다 · 257
| 구체적, 육체적 시간에 대해
‘내면의 시간’에 대한 정의 · 263
| 생리적 시간과 심리적 시간의 차이에 대해
생리적 시간의 특징에 대해 · 270
| 유아기와 노년기는 ‘시간의 밀도’에 큰 차이가 있다
생리적 시간의 기반에 대해 · 275
| ‘인격’은 물리적, 생리적, 심리적 사건이 기관에 전달된 결과물
인간의 수명에 대해 · 282
| 수명을 얼마나 연장시킬 수 있을까?
인간의 ‘회춘’에 대해 · 287
| 회춘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생의 ‘시간 배분’은 어떤 식으로 결정되는가? · 292
| 어째서 ‘성인의 하루’가 ‘아이들의 하루’보다 짧은가?
| 항상 지적, 정신적 모험에 도전할 것
개인과 사회의 ‘내면적 시간’에 대해 · 296
| 개인의 수명과 문명의 수명
행동과 ‘내면의 시간’의 리듬에 대해 · 300
| 무한의 잠재능력과 스스로 창조한 개성
제6장
적응의 구조
인간의 적응성이란 무엇인가? · 307
체내의 적응에 대해 · 309
| 체액의 양, 조성(組成)은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기관의 상호작용에 대해 · 314
| 각 기관에는 목적성이 작용하고 있다
‘육체 조직’의 회복에 대해 · 318
적응기관과 현대 외과의학의 기술 · 323
병이란 무엇인가? · 327
세균성 질환과 퇴행변성 질환에 대해 · 333
기관의 체외적응에 대해 · 337
| 환경의 물리적 조건은 신경과 지성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환경이 인간에게 새긴 ‘각인’ · 342
사회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투쟁일까 도피일까? · 348
| 본인만이 가능한 지적 ‘적응력’
적응 기능의 특색에 대해 · 353
| 인간에 관한 ‘노력의 법칙’
현대문명은 어째서 적응 기능이 결여되어 있는가? · 358
| 일상 속에서 육체를 움직여야 하는 중요성
자신을 강인한 인간으로 단련하는 방법 · 363
| 역경이야말로 강인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어 준다
적응기능을 행동에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368
제7장
‘지적 개인’의 확립
‘개인’이란 무엇인가? · 373
|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상징의 세계’
조직과 체액이 가지는 ‘개성’에 대해 · 377
| 세포와 체액에도 ‘기억력’이 있다
‘개성의 풍요’에 대해 · 383
| 인간에게는 지적(知的), 정적(情的), 의지적(意志的)의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의학과 ‘개성’에 대해 · 388
인간의 독자성을 만들어내는 것 · 393
| 인간을 만드는 ‘교육’과 ‘유전’
‘지적 성장’의 메커니즘에 대해 · 399
| ‘환경’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개인의 삶의 방식에 달렸다
개인의 공간적 ‘크기’에 대해 · 404
| ‘거인’의 의미와 사념(思念)의 법칙
육체와 정신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진다 · 410
| 미래에 전달될 지적 유산
개성의 본질에 대해 · 415
|‘ 거대한 미지의 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지적 개인’을 확립하기 위한 조건 · 419
| 뛰어난 자질의 싹을 꺾는 ‘나쁜 평등’
| ‘개인’의 확립이야말로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
강인하고 대담한 자신을 위해 · 424
제8장
인간부흥의 조건
‘나’라고 하는 소재에 무엇을 새길 것인가? · 429
| 인간개혁에 필요한 행동력과 통찰력
양보다 질, 물질보다는 정신이 중요 · 435
| 구습에서 탈피할 용기를 가질 것
인간에 관한 막대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441
| 숭고한 목적의 격려를 통해 인간은 성장한다
인간 형성을 위한 ‘초석’ · 447
| 천성을 자유 속에서 발산하자
인간부흥의 조건 · 456
| 자기 성장에는 ‘고독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 자신을 ‘체’로 걸러내야 한다 · 461
| 세습(世襲)에 의지하지 않는 ‘귀족계급’을 만들자
어째서 ‘자연도태’가 필요한가? · 466
| 인간의 ‘지구력, 지성, 용기’를 무한으로 발산시키기 위해서는
개인 형성을 조장하는 물리적, 화학적 요인 · 472
| 엄격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을 단련시키자
| 음식물의 질과 양이 정신에 미치는 의미
적응능력과 생리적 요인의 관계에 대해 · 476
| 심신의 평형(平衡)과 지성, 자제심의 강화
인간 형성과 정신적 요인의 관계에 대해 · 481
| 인간이 최고로 발달하기 위한 조건
| 중·고령기야말로 엄격한 규율 단련이 필요하다
자연스러운 건강이 제일 중요 · 486
| 기관, 체액과 마음은 하나이다
인격의 발달에 대해 · 491
| 선천적 자질을 인정하고 키워나간다
인간이 중심인 세계 · 498
| 기성 ‘세계’로부터의 해방
지금이야말로 인간 재 부흥의 시기 · 501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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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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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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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