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좋아하는 손마사지

고객평점
저자왕페이셴
출판사항도도, 발행일:2018/02/22
형태사항p.125 국판:23
매장위치농축산식품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330488 [소득공제]
판매가격 13,800원   12,4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2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강아지와 마사지로 교감을 나누고픈 애견인들,
이 책은 당신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마사지를 통해 강아지와 친밀해지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강아지 부모가 강아지를 마사지함으로써 강아지에게 파생되는 치유 효과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도록 유도한다. 그 과정을 통해 강아지 부모와 강아지의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 마사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심신의 균형을 가져온다. 강아지가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 편안해짐에 따라 그것을 바라보는 강아지 부모의 정서적 안정 효과를 가져온다. 요즘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이 한 집 걸러 한 집이 있을 정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또한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애완견은 사람의 삶속에서 더 이상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가족인 것이다. 가족인 강아지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통증에 힘들어한다면 부모로서 당신은 어떠한 마음이 들겠는가? 바로 몸을 안고 몸을 쓰다듬을 것이다. 그것이 마사지다. 그것이 발전하면 좀 더 전문적인 경락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강아지 부모로서, 애견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강아지 마사지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지금 강아지가 아프다면 당장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인 것이다.

강아지와 오래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강아지의 몸을 만져주세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손마사지』는 매우 쉽게 강아지를 마사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쓰다듬고, 주무르고, 누르고, 비비면 기분 좋게 통증이 완화되는 마사지테라피를 알려준다. 하지만 그 전에 강아지 마사지를 하기 전 보호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도 정확하게 숙지하게 한다. 그 후 강아지의 해부도를 통해 강아지 몸을 이해하고, 각 부위별로 마사지하는 방법, 경락과 스트레스 포인트를 짚어줘 정확하게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마사지별로 사진과 설명이 직적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세하고 쉬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왕페이셴
王佩賢
반반이 엄마인 그녀는 모든 일에 있어 강아지와 고양이를 우선할 정도로 동물을 사랑한다. 현재 강아지 다섯 마리,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의 아늑한 휴식 공간인 테일파티(Tailparty)’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 마사지 연수를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서로 다른 원리의 특징을 접목시켜 애완동물 마사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신체 원리에 가장 적합한 마사지 방법을 찾아낸 보기 드문 애완동물 마사지사이다.

보유 자격증
- 일본 DOG ONE GINZA 스웨디시 동물마사지사
- CPC(China Productivity Center) 국제 동물마사지사
- ACAM 펫아로마 마사지사
- JPMA 일본 펫마사지 협회 동물마사지사

테일파티 팬클럽
www.facebook.com/tailparty

 

역 : 이나경

중국농업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어 전문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 개최된 각종 수출상담회의 통역원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번역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현재 수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며 번역한 책으로는 『고양이 1초만에 이햐하기』 등이 있다.

목 차

PART 1 사랑하는 털북숭이 친구를 편안하게!
1-1 마사지의 원리
1-2 강아지도 마사지가 필요해요

PART 2 강아지 마사지를 하기 위한 준비
2-1 보호자의 준비
2-2 강아지의 준비
2-3 마사지를 해서는 안 되는 상황
2-4 강아지 몸 이해하기

PART 3 강아지 마사지의 기술
3-1 강아지 마사지의 방법
3-2 강아지 마사지의 순서
3-3 강아지 마사지를 한 후 스트레칭

PART 4 강아지의 경락과 경혈
4-1 강아지의 경락
4-2 강아지의 경혈
4-3 강아지의 족부반사구
4-4 강아지의 스트레스 포인트

PART 5 강아지 마사지를 도와주는 보조 기구
5-1 아로마 오일
5-2 온구
5-3 자주 사용하는 온찜질 기구
5-4 강아지 마사지 보조 도구

PART 6 매일매일 할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
6-1 다리의 근육 경직
6-2 정서 불안
6-3 소화불량
6-4 노령의 편안한 양생

PART 7 다섯 털북숭이 친구들과 나의 마사지 이야기
Case1 군견의 말년을 사랑으로 보살핀 장군이 엄마
Case2 3살 때부터 후지마비로 힘든데 담까지 걸린 더블
Case3 헨리, 아팠지만 신나게 꼬리를 흔들며 뛰어다닌 털북숭이
Case4 심장병으로 등을 구부려야만 했던 예쁜이
Case5 루루의 호전, 하지만 삼 년 뒤에 다시 만나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