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다윈 평전 종의 수수께끼를 찾아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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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재닛 브라운
출판사항김영사, 발행일:2015/04/11
형태사항p.1140p. 국판:22CM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49412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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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과학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 다윈이즘의 가장 완벽한 연구가
재닛 브라운 박사가 마침내 완성한 《종의 기원》과 ‘인간 다윈’의 모든 것!
코페르니쿠스의 과학 혁명에 비견되며 서구 사상의 터닝 포인트로 불리는 《종의 기원》은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송두리째 뒤바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미스터리’를 밝힌 생물학자 다윈의 위대하고도 뜨거운 삶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과학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며, 다윈이즘의 가장 완벽한 연구가로 꼽히는 하버드 대학의 재닛 브라운 박사가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을 통해 《종의 기원》과 다윈의 생애를 완벽하게 그려낸 《찰스 다윈 평전》(전2권)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브라운 박사는 총 2권으로 나누어 다윈의 삶을 복원해내는 데 1권 『1종의 수수께끼를 찾아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다』에서는 다윈의 탄생부터 평범한 젊은이가 비글호의 뛰어난 박물학자가 되기까지, 2권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기원》의 출간부터 ‘진화’를 둘러싼 폭풍 같은 논쟁과 말년까지의 삶을 생생하고도 대담한 필치로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200년 전 세상에 태어나 150년 전 인간 기원의 수수께끼를 밝힌 《종의 기원》을 출간함으로써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꾼 진화론자 다윈. 진화론을 둘러싼 여러 논쟁사를 다룬 책은 있어 왔지만 그의 생애와 업적을 완벽하게 구현한 책은 전무후무해 왔다. 재닛 브라운 박사의 《찰스 다윈 평전》은 다윈이 직접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저작물, 주변 지인들의 증언, 수천 종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서를 바탕으로 다윈 삶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복원해낸다. 다윈이 생물학자로 자랄 수밖에 없었던 생의 배경, 비글호 항해를 떠난 계기, 종의 수수께끼를 푼 열쇠, 진화론을 발전시켜 가는 과정, 종교계와 과학계의 논쟁 속에서 다윈이 어떤 고뇌를 하였는지 등을 참으로 진솔하고도 세세하게 포착해낸다.
다윈의 삶과 이론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풍성하게 그려낸 이 책은 다윈의 생애와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적 맥락을 모두 고려한 평전으로 그의 생애와 업적을 뒤돌아보는 데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재닛 브라운의 《찰스 다윈 평전》은 다윈과 그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찰스 다윈 평전 : 종의 수수께끼를 찾아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다
출생에서 비글호 항해까지 1809~1858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방대한 사료, 예리한 통찰과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다윈 평전의 완결판!

뉴턴 이후 가장 위대한 영국인이며, 코페르니쿠스의 과학 혁명에 비견되며 서구 사상의 터닝 포인트로 불리는 찰스 다윈과 《종의 기원》! 《종의 기원》과 인류 문명사를 뒤엎은 진화론은 어떻게 싹 트게 되었는가? 《찰스 다윈 평전 : 종의 수수께끼를 찾아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다》는 200년 전 다윈의 탄생부터, 사냥과 개, 쥐잡기에 골몰했던 유년기, 모험 가득했던 비글호 항해기, 그리고 그의 머릿속에서 《종의 기원》이 탄생하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생생하고도 대담한 필치로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송두리째 뒤바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미스터리’를 밝힌 생물학자 다윈의 뜨겁고도 감동적인 삶이 펼쳐진다!

인류 문명사에 한 획을 그은 다윈의 진화론!
인류 역사와 패러다임을 뒤엎은 사상은 어떻게 싹 트게 되었는가?

라마르크와 비교되는 초기 진화학자 이래즈머스 다윈의 손자이자, 성공한 의사인 로버트 워링 다윈의 아들로 태어난 다윈은 유년 시절 다른 형제들에 비해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였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의대에 입학했으나 끔찍한 수술 장면에 질린 뒤 사제로 전공을 바꾼다. 사제 공부를 하는 가운데에도 쥐잡기, 개, 사냥, 딱정벌레에 골몰했던 다윈의 모습은 그의 가족들에게 한심하기 이를 데 없었다. 이런 한심하고 게으른 사냥광이었던 다윈 인생에 전환기가 찾아오게 된다.
그것은 바로 티에라 델 푸에고로 여행을 떠나 동인도제도를 거쳐 귀환하는 비글호 항해였다. 은사였던 헨슬로 교수가 비글호의 박물학자 자리에 다윈을 추천하지 않았더라면 다윈은 유복한 집안의 한량으로 생을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5년간의 비글호 항해에서 다윈은 배 안에서 노예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를 통해 인간적 경험을, 박물학자로서 수많은 지적 경험을 하게 된다. 종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단초가 될 자연사 표본들과 그가 비글호 항해 동안 남긴 메모� 일기는 《종의 기원》의 기초가 된다. 브라질 노예들의 처참한 삶의 목격과 티에라 델 푸에고 원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윈은 인류의 모든 종이 한 종에서 나온 것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다. 비글호 항해 중의 자연세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윈은 《종의 기원》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이루게 된다.

비글호 항해에서 귀환한 다윈은 지질학회에 가입한 후 지질학자 찰스 라이엘을 만나게 된다. 비글호 항해 중 읽었던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를 읽으며 자연설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또한 맬서스의 《인구론》은 《종의 기원》에 관한 학설을 설립하는 데 공헌을 하게 된다.

작가 소개

저 : 재닛 브라운
현재 하버드 대학교 과학사 교수인 재닛 브라운은 생명과학의 역사, 자연사, 생물학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진화학계의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기원』과 다윈의 생애를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을 통해 이 책 『찰스 다윈 평전』을 집필한 저명한 과학 저술가이다.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재닛 브라운의 다윈 평전은 다윈과 그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나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예술,사회과학을 전공하고,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과학사 저널>의 편집자와 영국과학사 학회 회장을 역임한 재닛 브라운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 생물학, 의학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다윈 평전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찰스 다윈 평전』으로 전국 도서 비평가상, 하이네만상, 왕립문학 학회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과학사학회 파이처상 등을 수상한 브라운은 현재 다윈의 유산인 ‘진화론’의 진화 과정을 역추적하고 21세기 다윈주의의 현주소를 밝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역 : 이경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톨스토이 365』, 『반 고흐』, 『모네』, 『베르메르』, 『I, Raffaello』,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맛있는 살인사건』,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 등이 있다.

감수 : 최재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겼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
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있으며, 1998년부터 그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인간의 그늘에서』『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인간은 왜 늙는가』『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통섭』『알이 닭을 낳는다』『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알이 닭을 낳는다』『벌들의 화두』『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목 차

서문-인간 다윈과 종의 기원
추천의 말-드디어 인간 다윈을 만나다

1부 수집가
1장_순진한 꼬마 박물학자
2장_의사인가 혁명가인가 시인인가
3장_헤엄치는 생명체들
4장_게으른 사냥광
5장_다윈을 만든 사람들
6장_케임브리지 네트워크

2부 여행가
7장_새로운 수평선
8장_잃은 것과 잃지 않은 것
9장_비글호의 박물학자
10장_거의 다른 인종
11장_대단한 질주마
12장_새로운 연인
13장_갈라파고스 제도
14장_ 귀향

3부 박물학자
15장_실낙원
16장_박물학의 수수께끼들
17장_마코앵무새의 오두막
18장_자연의 힘
19장_선수를 빼앗겼지만 미리 경고를 받았다
20장_서서히 죽어가며
21장_다운 하우스에 오른 배

후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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