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농업은 농사가 아니다.
미래산업이다!
농업은 농사가 아니다. 미래성장산업이다. 가까운 미래에 농업플랜트산업시대가 올 것이다. 로봇농군들이 파종을 하고, 잡초를 제거하고, 농작품을 수확하는 광경은 우리 시골의 일상적인 풍경이 될 것이다. 로봇농군의 농사일은 단순 농산물이 아니라 매년 축적된 데이터를 AI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농작물 성장관리, 토양관리, 병충해관리, 날씨예측 그리고 수요예측까지 가능한 정밀농업시대가 될 것이다. 도심 한가운데 빌딩 속 공장형농장에서는 다양한 채소류가 토지재배의 400배에 가까운 생산성을 보이며 도시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실시간으로 공급할 것이다. 농생명과학분야로 확대된 미래농업은 종자산업, 발효산업, 곤충산업, 생의약산업 등 BT와 결합하여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미래의 농산물유통은 Farm to Home시대가 될 것이다. 모바일과 융합하지 못한 도심 속의 대형마트는 쇠퇴하게 될 것이고, Robot Farmer 로봇농군이 농사짓는 무인농장과 도심 속 공장형농장을 운영하는 농업플랜트사업자들이 자율배송 자동차와 드론으로 농장에서 가정까지 배송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농업은 농사가 아니다. 미래산업이다!
작가 소개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보이는 곳,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국제통상학과, 연세대학교 마케팅석사, 경기대학교 관광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 관광대학 겸임교수, 한양대관광대학원, 한양사이버대학에서 강의하였고,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산업 FCEO과정에서 특강을 하였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북한 의료지원봉사단체 이사로서 북한을 수차례 방문하였고 동북아평화에 관심이 많다. 현재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 공동대표로서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동포, 동북 3성 중국동포들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이다. 대우그룹 근무 이후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을 누비며 무역업을 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고 유통, 마케팅, 관광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하였다.
저서로 외식마케팅관리가 있다. 미국 미시간주 Battle Creek City와 Springfield City에서 명예시민증, 멕시코 The University of the Science of Security of the State of Nuevo Leon in Mexio에서 문화, 스포츠 상호교류에 대한 공로패를 받았다. 국내 6개 대학에서 7개 최고위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고, 2010년 성남시의회의원으로서 정치현실을 경험하였다.
목 차
제1장 농촌과 농업을 분리하여 투자하자
1. UR 이후 정부의 농업예산과 정책은 지금 농촌과 농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었는가?
2. 농업관련 기관과 대학 학과를 통·폐합하여 기초연구분야와 응용산업분야로 나누어 미래농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자
3.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협동조합은 품목별 협동조합이다
4. 연해주와 동몽골의 광활한 대지에 농지 확보와 축산업으로 농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자
5. 학력과 학벌이 필요 없는 현장학습중심의 귀농대학
6. 농업경제특구지역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자
7. 농산물유통직거래센터의 기능과 효과
8. 미래 농산물유통 Farm to Home 플랫폼
9. 지속가능한 관광농원 활성화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자
10. 전국 고속도로휴게소를 지역농민들의 농산물과 토속음식 판매장으로 활용하자
11. 학교, 의료, 문화 및 공동체의식 수준을 높여야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 수 있다
제2장 미래농업
1.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
2. Vertical Farm(공장형농장)
3. Robot농군 무인농장시대
4. 종자산업
5. 종자산업의 핵: 유전자가위기술과 변형기술
6. 3D 푸드프린팅과 식품보존기술
7. 발효산업
8. 미래의 식량, 곤충산업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