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농사가 아니다 미래산업이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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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해 박영일
출판사항백산출판사, 발행일:2019/06/10
형태사항p.250 국판:22
매장위치농축산식품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763811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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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농업에 희망이 있는 이유는 세계 농·식품시장이 전 세계 정보통신산업과 자동차산업을 합한 시장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 엄청난 시장을 두고 우리는 농업을 경쟁력 없는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농업정책을 펴고 있다. 농업은 더 이상 농사가 아니다.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뿐이다. 미래의 농산물유통은 Farm to Home시대가 될 것이다. 모바일과 융합하지 못한 도심 속의 대형마트는 쇠퇴될 것이고, 그 자리를 Robot Farmer(로봇농군)가 농사짓는 무인농장과 도심 속 Vertical Farm(공장형농장)을 운영하는 농업플랜트사업자들이 자율배송자동차와 드론으로 농장에서 가정까지 배송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우리의 농업정책이 더 이상 표심 따라 움직이는 농사정책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농업은 농사가 아니다. 미래성장산업이다.

 

작가 소개

박영일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보이는 곳,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국제통상학과, 연세대학교 마케팅석사, 경기대학교 관광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 관광대학 겸임교수, 한양대 관광대학원, 한양사이버대학에서 강의하였고,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산업 FCEO과정에서 특강을 하였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북한 의료지원봉사단체 임원으로서 북한을 수차례 방문하였고 동북아평화에 관심이 많다. 현재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 공동대표로서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동포, 동북3성 중국동포들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이다. 대우그룹 근무
이후 전 세계 많은 나라를 누비며 무역업을 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고 유통, 마케팅, 관광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하였다. 저서로 외식마케팅관리가 있다. 미국 미시간주 Battle Creek City와 Springfield City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고, 멕시코 The University of the Science of Security of the State of Nuevo Leon in Mexio에서 문화, 스포츠 상호교류에 대한 공로패를 받았다. 국내 6개 대학에서 8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고, 2010년 성남시의회의원으로서 정치현실을 경험하였으며, 국내 각 대학 교수들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국제개발협력실행연구원에서 미래농업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목 차

제1장 농촌과 농업을 분리하여 투자하자
1. UR 이후 정부의 농업예산과 정책은 지금 농촌과 농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었는가?
2. 농업관련 기관과 대학 학과를 통·폐합하여 기초연구분야와 응용산업분야로 나누어 미래농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자
3.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협동조합은 품목별 협동조합이다
4. 연해주와 동몽골의 광활한 대지에 농지 확보와 축산업으로 농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자
5. 학력과 학벌이 필요 없는 현장학습중심의 귀농대학
6. 농업경제특구지역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자
7. 농산물유통직거래센터의 기능과 효과
8. 미래 농산물유통 Farm to Home 플랫폼
9. 지속가능한 관광농원 활성화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자
10. 전국 고속도로휴게소를 지역농민들의 농산물과 토속음식 판매장으로 활용하자
11. 학교, 의료, 문화 및 공동체의식 수준을 높여야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 수 있다

제2장 미래농업
1.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
2. Vertical Farm(공장형농장)
3. Robot농군 무인농장시대
4. 종자산업
5. 종자산업의 핵: 유전자가위기술과 변형기술
6. 3D 푸드프린팅과 식품보존기술
7. 발효산업
8. 미래의 식량, 곤충산업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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