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개정판)

고객평점
저자권기균
출판사항종이책, 발행일:2019/07/10
형태사항p.245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149400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한 걸음 우리 곁에 다가와 새로운 세상을 비춰준다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는 위대한 발견과 발명, 그리고 그것을 이뤄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중앙일보 일요판 중앙선데이에 매주 게재됐던 ‘권기균의 과학과 문화’ 칼럼을 모았다. 2012년에 초판이 나온 후 새로운 정보들을 반영하고 추가해 재편집했다.
이 책의 저자는 공학박사이면서도 인문, 역사, 미술 등 다방면에 해박하다. 과학문화 활동에도 열정적이다. 특히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그는 과학 커뮤니케이션계의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과학과 과학자들에 얽힌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준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과학 이야기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누구나 가볍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의 글은 과학을 얘기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하고 부드럽게 읽힌다. 정교하면서 막힘이 없고, 다루는 정보는 넓고도 깊다. 정보의 홍수 시대, 인터넷에 넘치는 지식과는 차원이 다른 과학적 통찰력이 담겨 있다.

과학을 통해 세상 보는 눈을 밝혀준다

21세기는 과학과 인문학의 지식 융합시대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같은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와 3D 프린팅, 로봇, 인공지능의 발전도 어느새 우리 곁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다. 교육의 패러다임도 많이 바뀌었다.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는 이런 변화의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부제처럼 ‘과학을 통해 세상 보는 눈을 밝혀’준다. 과학적 소양을 길러 일상의 문제들에 대해 질문하고 궁리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폭넓은 상식과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창의력과 도전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발견과 발명, 우주 이야기 등 폭넓은 과학 상식
100대 발명품인 지퍼, 근대과학의 역사를 바꾼 뢴트겐,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 신비하고 무한한 곤충의 세계, 인간보다 먼저 우주를 비행한 개 이야기, 대륙의 이동과 기후 변화, 동물의 진화 등 역사와 인문에 기반한 세상의 모든 과학을 다루어 깊이 있고 폭넓은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다.

읽는 재미를 주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스토리텔링
 인문학, 역사학 등 다방면에 해박한 저자가 새로운 시각으로 쓴 과학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과학을 얘기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하고, 글이 정교하면서 막힘 없이 부드럽게 읽힌다.

과학적 통찰력을 주고 세상 보는 눈을 밝혀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지식과 정보는 넓고도 깊다. 인터넷에 넘치는 지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지식 융합의 시대이자 변화의 속도가 빠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밝혀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지구 온난화로 신음하는 바다,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 이야기, 노화 문제에 도전하는 과학 등 현대 사회와 인류의 미래, 지구 환경을 아우르며 과학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과학의 미래를 보여준다
 우리 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혁명의 강력한 도구인 사물인터넷과 3D 프린터, 빅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한다. 3D 프린팅, 로봇,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인재상과 21세기형 이노베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한다.

청소년의 창의력과 도전의식을 높여준다
 청소년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창의력과 도전의식을 높여준다. 박물관·과학관 관람법의 핵심인 ‘하나 고르기’, 구글이 실현하는 상상력의 세계, 노벨과학상에 얽힌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웹 3.0 시대의 지식 혁명 등은 과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창의적인 발상이 요구되는 21세기형 인재상에 대해 다루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지침을 준다.

 

작가 소개

권기균
한양대 공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신 박사님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과 미국스미스소니언박물관 객원연구원을 지내셨어요. 현재 사단법인 과학관과 문화 대표와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회사 (주)iA의 상임고문을 맡고 계세요. 2011년 ‘중앙선데이’에 고정 칼럼 ‘권기균의 과학과 문화’를 연재하셨고, 저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는 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와 국립도서관 추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에 선정되었답니다.

 

목 차

1 인류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
 발명은 진화한다································································16
기적의 섬유 나일론····························································22
인류의 100대 발명품, 지퍼··················································28
근대과학의 역사를 바꾼 뢴트겐의 X선··································33
고대부터 이어진 온도계 탄생의 역사····································39
구국의 발명,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44

2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트랜지스터 발명의 주역, 존 바딘과 윌리엄 쇼클····················46
노벨상 2관왕, 반핵·반전주의 과학자 라이너스 폴링···············56
달에서 가는 자동차 개발. 우주 개척자 폰 브라운··················61
공식은 아인슈타인, 원자로 개발은 페르미··························· ·66
아인슈타인과 쌍벽, 과학계의 덕장 닐스 보어························72
‘미생물의 아버지’ 안토니 판 레벤후크··································77
 42 평생에 75만 마리 나비 채집, 나비박사 석주명··················82

3 우주는 넓고 도전할 것은 많다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88
인간보다 먼저 우주를 비행한 개, 벨카와 스트렐카·················92
미래의 녹색 보석 ‘베릴륨’···················································98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103
인류 최초로 달 착륙한 아폴로 11호·····································108
알면 알수록 신비한 세계, 은하수와 은하계···························113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 7년만의 귀환·································118
우주로 뻗어가는 차이나 파워와 우주정거장··························124

4 우리 곁에 있는 과학
 소아마비를 이긴 사람들······················································132
지구온난화에 신음하는 바다·················································137
여름 불청객, 모기와 말라리아··············································142
장마와 함께 오는 천둥·번개의 과학·······································147
발명·발견의 흥미로운 패턴···················································152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보석 ‘호프 다이아몬드’·······················156
끝나지 않은 논쟁, 창조론과 진화론······································162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투탕카멘의 저주’·································167
서울 5대 궁궐에 담긴 과학····················································172
고래의 수난 시대·····································································178
작지만 무한한 곤충의 세계·····················································184
평균수명 100세 시대 살아가기···············································189

5 과학으로 세상 읽기
 박물관·과학관 관람법 ‘하나 고르기’····································196
웹 3.0시대가 원하는 교육························································201
미래, ‘특이점이 온다’························································206
‘구글’이 실현하는 상상력의 세계·············································21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217
노벨 과학상에 대해 궁금한 것들·············································222
공룡과 인간은 공존했을까?·····················································226
인류 지식의 보고, 스미스소니언박물관····································230
대륙이 움직인다, 기후가 변화한다, 동물이 진화한다···············236
과학의 눈으로 본 ‘인간’이란?··················································241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