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가 명약이다 - 당뇨 고혈압 암을 낫게 하는 약초 이야기 -

고객평점
저자권혁조
출판사항아카데미북, 발행일:2019/09/20
형태사항p.359 국판:23
매장위치농축산식품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811901 [소득공제]
판매가격 21,000원   18,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4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산과 들판, 논두렁 밭두렁에서 흔히 마주치는 약이 되는 우리 풀과 나무,
병을 낫게 하는 전통 민간요법 소개
 흔한 풀이 난치병을 치료하고 현대인을 살리는 명약이다!

저자는 인제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연구하며 3대째 전통 경옥고를 만드는 전통의술자이다. 30년 가까이 약초를 채취하고 아픈 사람들을 무수히 만나면서 ‘병’과 ‘약’의 상관성, 약초로 대변되는 자연의 치유 효과를 확신하게 되었다. 저자는, 사람을 살리는 명약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흔하디흔한 풀에 난치병을 이겨내게 하는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발에 짓밟히며 자라는 질경이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해가 없고 간에 좋은 약초이고, 도시 공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왕고들빼기는 일체의 부인과 질환을 낫게 하는 효과가 크며 봄부터 늦가을까지 즐길 수 있는 나물이라는 것. 봄마다 우리 강산을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는 기침 가래를 삭여 주는 훌륭한 약으로 이용한다. 조금만 자연에 관심을 가지면, 건강을 챙기며 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권혁조
약초 연구가. 증손경옥고 전수자. 송이당 원장.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약용식물을 접하고 연구했다. 서당과 약방을 겸하신 증조부님의 영향으로 증손경옥고 및 전통의술을 전수하였다. 여러 언론매체에 출연하였고, 자문을 도왔다.
KBS 6시내고향 ‘증손경옥고’, MBN 천기누설 ‘고서 건강법, 경옥고’, TV조선 코리아헌터 ‘약이 되는 독, 우담남성’, KBS 특집 다큐멘터리 ‘약초 부활을 꿈꾸다’, 외 다수

 

목 차

시작하는 글

1장 _ 약초와 전통의술

1. 우리 전통의술의 특징
2. 전통의술의 약초와 효능 및 적용
3. 현대인에게 도움이 되는 전통의술
4. 국민 보약 경옥고
5. 잊혀져 가는 명약
6. 현대인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 단식

2장 _ 간을 살리는 약초

1. 간을 지키는 생활습관
2. 간을 살리는 전통의술
3. 간을 보호하는 전통식품

 신장질환을 개선하고 간에 좋은 개머루
 신경을 안정시키고 간에 좋은 광나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간에 좋은 꿀풀
 봄에 먹는 인삼, 간에 좋은 봄나물 냉이
 위장 기능을 좋게 하고 간에 좋은 민들레
 알코올성 간질환에 좋은 벌나무
 만성피로를 풀어 주어 간에 좋은 사철쑥(인진쑥)
간 청소부, 천연 간 영양제 엉겅퀴
 기침, 천식, 간에 좋은 오미자
 많이 먹어도 해가 없고 간에 좋은 질경이
 술로 인한 온갖 질환과 간에 좋은 헛개나무

3장 _ 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초

1.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
2.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3. 암을 이기는 전통의술
4. 암을 이기는 전통식품

 대표적인 항암식품 마늘
 암과 피부질환에 좋은 가래나무
 암과 관절염에 좋은 겨우살이
 염증을 없애 주고 암에 좋은 까마중
 당뇨병과 암에 좋은 꾸지뽕나무
 온갖 염증성 질환과 암에 좋은 느릅나무
 상처 외용제로 쓰고 암에 좋은 땅빈대(비단풀)
위장질환과 암에 좋은 번행초
 피부질환과 암에 좋은 뱀딸기
 뇌종양, 두통, 불면증에 좋은 산국
 암과 온갖 질병에 좋은 옻나무
 부인병과 암에 좋은 지치
 자양강장 효과가 크고 암에 좋은 짚신나물

4장 _ 다양한 질병을 낫게 하는 흔한 약초들

 늘푸른 정기를 지닌 소나무
 기운을 보해 주는 전설의 약 산삼
 통풍과 류머티즘을 치료하는 개다래
 골다공증에 좋은 고로쇠나무
 당뇨병과 고혈압에 좋은 고욤나무
 갑상선질환, 임파선염에 좋은 단풍마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은 땅두릅(독활)
관절 통증을 없애 주는 마가목
 치질에 특히 좋은 마타리
 폐 건강을 좋게 하여 기침과 기관지염을 낫게 하는 만삼
 만삼과 쓰임새가 비슷한 더덕
 기침과 가래를 삭여 주는 배암차즈기(곰보배추)
신장질환에 좋은 뽕나무
 모든 소화기장애에 좋은 산사나무
 두뇌 건강에 좋아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석창포
 아토피피부염, 여드름에 좋은 쇠비름
 신장 기능을 강화해 주는 싸리나무
 관절염과 신경통에 좋은 오갈피나무
 오가피 사촌 가시오가피
 최고의 화상 치료제 오이풀
 일체의 부인과 질환을 낫게 하는 왕고들빼기
 해독 작용이 뛰어난 잔대
 기침과 가래의 특효약 진달래
 결석과 신장질환에 좋은 참가시나무
 기운을 보충하고 부인과 질환에 좋은 참당귀
 뇌신경질환, 중풍에 좋은 천마
 수은중독, 중금속, 미세먼지 해독에 효과 좋은 청미래덩굴
 신장질환에 좋은 하수오
 관절질환에 좋고 천연 방부제로 쓰이는 할미꽃
 중풍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해방풍

 참고문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