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더 유니버스

고객평점
저자닐 디그래스 타이슨 외
출판사항바다출판사, 발행일:2019/09/30
형태사항p.527 B5판:24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932329 [소득공제]
판매가격 38,000원   34,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7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프린스턴 대학 교양 천문학 명강의
 최고의 천문학자들이 안내하는 우리 우주의 모든 것

★해외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천체물리학 입문서 ★
미국출판협회 선정 2017 우수학술도서상(PROSE Award) 우주론/천문학 부분 가작
 미국과학진흥회(AAAS) 선정 2018 청소년우수과학도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네이처>, <사이언스> 추천 도서
〈멘스 저널(Men’s Journal)》〉선정 2016 우수도서
〈시머트리(Symmetry)〉 선정 2016 올해의 물리학 도서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 선정 2016 우수논픽션도서
 포브스닷컴(Forbes.com) 선정 2016 우수과학도서

우주 시민을 위한 우주 안내서
 프린스턴 대학 교양 천문학을 책으로 만나다
1998년 프린스턴 대학은 과학 전공이 아닌 학부생들, 한 번도 과학 강의를 들어보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천체물리학 강의를 기획하고 세 명을 교수로 위촉했다. 미국자연사박물관의 헤이든 천체투영관장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과 프린스턴 천체물리학과 교수인 마이클 A. 스트라우스, J. 리처드 고트가 그 주인공이었다. 2007년 《타임》지가 타이슨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할 때까지 이 강의는 세 사람의 협업 속에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명강의’라는 호평을 받으며 계속되었다. 더 나아가 이들은 우주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을 위해서 강의 내용을 책으로 펴내고자 했고, 강의 이후 추가된 최신 천문학 지식들을 모두 반영하여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 《웰컴 투 더 유니버스》다. 이 책은 2016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코스모스》 이후 최고의 천체물리학 입문서로 격찬받았다.
천체물리학은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교과서가 바뀔 정도의 대발견이 이어지고 노벨상을 계속 석권하는 최첨단의 과학 분야다. 그에 반해 현재 우리의 천체물리학 지식은 10여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경우가 있다. 앞다투어 우주식민지 개척에 달려들고 있는 지금, 천체물리학의 다양한 영역을 기초 원리에서부터 최신 연구 결과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웰컴 투 더 유니버스》를 통해 독자들은 현재 천문학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부(별과 행성)를 집필한 닐 타이슨은 트위터 팔로워가 1,200만 명이 넘고 〈심슨 가족〉 〈빅뱅이론〉 〈배트맨 대 슈퍼맨〉 등에 실명으로 카메오 출연을 할 정도로 칼 세이건 이후 최고의 스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현재 천체물리학계의 아이콘 같은 인물이다. 타이슨은 1994년부터 포스트닥 연구원, 객원 연구교수로 프린스턴 대학교와 인연을 맺으며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를 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비유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수 타이슨의 비범한 재능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부(은하)를 집필한 마이클 A. 스트라우스는 1998년 SDSS(슬론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를 이용해 당시까지 알려진 가장 멀리 있는 퀘이사를 찾아낸 관측천문학자다(이것은 우주의 나이가 8억 5,000만 년일 때 방출된 빛, 즉 약 130억 년 전에 출발한 빛을 관측한 것이었다. 이 기록은 2011년 다른 연구팀에 의해 깨졌다). 스트라우스는 허블 우주망원경과 우주탐사 위성 등이 찍은 경이로운 사진들을 통해 은하의 구조와 빅뱅이론, 퀘이사와 블랙홀 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3부(우주론)를 집필한 J. 리처드 고트는 우주의 두 끈에 대한 일반상대성이론 장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발견하고 우주의 거미줄 구조를 인플레이션으로 설명한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다. 2003년에는 약 14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슬론 그레이트월을 발견하여, 당시까지 알려진 ‘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고트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시중의 어느 책보다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다중우주, 거품우주, 끈이론, 양자터널, 쌍곡선 우주 같은 다양한 현대 우주론, 시간여행과 우주 식민지 개발 같은 흥미로운 주제도 상세하게 다룬다.
프린스턴 대학은 아인슈타인과 파인만 같은 물리학자들로도 유명하지만 천문학 분야에서 특히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HR 다이어그램을 완성한 헨리 노리스 러셀, 허블 우주망원경의 아버지 라이먼 스피처 그리고 우주배경복사를 예측하고 설명함으로써 빅뱅이론을 증명한 로버트 디키, 제임스 피블스, 데이비드 윌킨슨, 피터 롤 등이 모두 프린스턴이 배출한 천문학자들이다(우주배경복사의 비등방성을 관측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밝힌 WMAP 탐사위성도 윌킨슨의 이름을 딴 것이다). 현대 천체물리학의 가장 왕성한 산실에서 연구 중인 과학자들과 세계 최고의 과학 해설자가 만나 우주의 모든 것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한 명강의를 이제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우주에 온 걸 환영해”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친절한 천체물리학 입문서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해 쓴 천체물리학 입문서로서, 처음부터 완전 문외한을 대상으로 한 만큼 천체물리학의 기초에서부터 최대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일례로 1장에서 타이슨은 독자가 우주의 규모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부터 시작해서 차츰 큰 수로 나아간다. 1,000억 개의 햄버거(이만큼의 햄버거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216바퀴 돈 후 달까지 갔다 올 수 있다는 실감나는 설명도 빠뜨리지 않는다), 1조 초 전의 크로마뇽인, 1,000조 마리의 개미, 코파카바나 해변 10개에 있는 100경 개의 모래알…… 그리고 마침내 100해--‘관측 가능한 우주에 있는 별의 수’에 이른다. 그런 다음 지구의 자전과 공전, 별자리와 달의 위상 변화로 차츰 단계를 높여가면서, ‘낮의 길이는 겨울에는 길어지고 여름에는 짧아진다.’ ‘북극성은 밤하늘에서 45번째로 밝은 별이다.’ ‘황도대의 별자리는 12개가 아니라 13개다.’(따라서 모든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한 달이나 어긋나 있다.) 등등 잘못 알려진 많은 천문학 지식도 바로잡는다.
이 책은 시중의 딱딱한 과학책들과 달리 어려운 천체물리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저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타이슨은 천왕성의 위성에서 따와 딸의 이름을 ‘미란다’라고 지은 사연, 생전 처음 영화(〈콘택트〉) 시사회에 초대되어 얼떨떨했던 일화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유머러스하게 들려주고, 스트라우스는 연애시절 칠레의 세로톨롤로 천문대에서 보았던 잊을 수 없는 은하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우리은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가 하면, 고트는 대학시절 방문한 베를린 장벽을 통해 인류의 미래 지속기간을 계산하고, 직접 목격한 아폴로 11호 발사 장면을 떠올리며 우주 개발과 인류의 도전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들은 풍부한 비유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피부에 와닿도록 설명한다. 스트라우스는 유명한 빵과 건포도의 비유로 빅뱅이란 공간 자체의 팽창이며, 우주가 팽창할 때 특별한 중심이란 없음을 멋지게 전달한다. 고트는 ‘미래에서 온 재킷’이라는 재치 있는 설정을 이용해 시간여행과 세계선의 개념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블랙홀을 탐사하러 떠난 교수와 대학원생 간의 가상 통신을 통해 블랙홀의 여러 특성을 알려준다. 비유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타이슨의 장기는 이 책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그는 버터총(버터를 쏘아 식빵에 버터를 바르는 가상의 발명품)을 통해 별의 거리와 밝기의 관계를 설명하는가 하면, 도토리나무와 다람쥐의 비유를 통해 별이 방출하는 상이한 스펙트럼을 설명한다. 또 중성자별을 설명하면서 그 밀도가 1억 마리의 코끼리를 골무 크기로 압축한 정도이고, 지구중력에서 2만 킬로미터 높이의 절벽을 오르는 데(한 시간에 100미터씩 24시간 내내 오른다고 해도 22년이 넘게 걸린다) 필요한 에너지가 중성자별에서 종이 한 장 위에 올라갈 때 필요한 에너지와 맞먹는다고 비유한다.

빅뱅이론에서 M-이론까지
 지식을 넘어 원리를 담아내다
《웰컴 투 더 유니버스》는 우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과학자들이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과 탐구의 원리를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사이언스》지의 평가처럼, “이 책의 가장 큰 성취는 우주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시차를 이용해 별까지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 별이 방출하는 빛의 스펙트럼을 이용해 별의 광도와 크기를 알아내는 방법, 적색이동과 변광성을 이용해 은하들의 거리와 속도를 구하는 방법, 별 내부에서 일어나는 핵융합의 메커니즘과 별의 진화 과정(주계열성이 적색거성이 되었다가 초신성으로 폭발해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되는 과정) 등을 상세히 이해시킨다. 특히 그 과정에서 케플러와 뉴턴의 법칙에서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방정식, 플랑크 함수, 슈테판-볼츠만 법칙, 드레이크 방정식 등을 단순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공식이 유도되는 구체적인 과정을 누구나 따라해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
이 책은 입문서지만 다중우주, 초끈이론, M-이론 같은 최신 천체물리학의 발견과 이론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명왕성의 퇴출 논란과 더불어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새로 발견된 수천 개의 행성을 소개하면서 행성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라이고(LIGO,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가 검출하는 데 성공한 충돌하는 두 블랙홀이 만드는 중력파의 의미를 짚고, 허블 우주망원경과 SDSS, WMAP, 플랑크 위성 등의 관측을 통해 더 정교해진 표준 우주론 모형을 설명한다. 또 우주에 암흑물질이 얼마나 있으며 이것이 보통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것, 암흑에너지의 밀도가 얼마이고 이것이 음의 압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천문학자들이 어떻게 아는지도 설명한다. 《웰컴 투 더 유니버스》는 우주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현재 천체물리학 지식의 최전선으로 우리를 이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닐 디그래스 타이슨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천체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1958년에 뉴욕에서 태어난 타이슨은 브롱크스 과학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천체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주론, 별의 형성과 진화, 왜소 은하, 우리 은하의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수십 편의 논문과 보고서를 펴냈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 발행 하는 《자연사(Natural History)》의 고정 필자로 칼럼을 연재했고,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날마다 천체 물리(Astrophysics for People in a Hurry)』를 비롯해서, 『블랙홀 옆에서(Death by Black Hole)』, 『오리진(Origins)』, 『명왕성 파일(The Pluto Files)』, 『스타토크(StarTalk)』, 『스페이스 크로니클(Space Chronicles)』, 『멀린의 우주 여행(Merlin's Tour of the Universe)』 등 여러 과학책을 펴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2014년에 전 세계에 방영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의 내레이터로 출연한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칼 세이건의 전설적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45개 언어로 방영되었고, 에미 상, 피보디 상 등 여러 방송상을 수상했다. 현재 팟캐스트 「스타토크(StarTalk)」를 진행 및 운영 하고 있으며 12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 계정도 운영 중이다.
타이슨은 19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우주 산업과 탐사 계획을 수립하는 여러 위원회에 참여해 활약했고, 그 공로로 2004년 NASA 공로 훈장을 받았다. 또 국제 천문 연맹(IAU)에서는 타이슨의 공로를 기려 소행성에 ‘13123 타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피플》, 《타임》, 《디스커버》 등 주요 매체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천체 물리학자’ 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미국 과학 아카데미(NAS)가 수여하는 공공 복지 메달, 행성 협회가 수여하는 코스모스 상, 2017년 스티븐 호킹 메달 등을 받았다.

타이슨은 19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우주 산업과 탐사 계획을 수립하는 여러 위원회에 참여해 활약했고, 그 공로로 2004년 NASA 공로 훈장을 받았다. 또 국제 천문 연맹(IAU)에서는 타이슨의 공로를 기려 소행성에 ‘13123 타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피플》, 《타임》, 《디스커버》 등 주요 매체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천체 물리학자’ 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미국 과학 아카데미(NAS)가 수여하는 공공 복지 메달, 행성 협회가 수여하는 코스모스 상, 2017년 스티븐 호킹 메달 등을 받았다.

 

지은이 : 마이클 A. 스트라우스
프린스턴 대학의 천체물리학과 교수다.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칼텍과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포스트닥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관측천문학자로서, SDSS(슬론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 IRAS(적외선천문위성) 등 지상과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퀘이사를 발견하고 우주의 3차원 은하 분포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J. 리처드 고트
프린스턴 대학의 천체물리학과 교수로, 우주론과 일반상대성이론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그는 빅뱅 직후 인플레이션(급팽창)의 결과로, 은하단이 지금과 같은 거미줄이나 스펀지 모양의 복잡한 패턴으로 연결되었다고 예측했다. 또한 움직이는 두 개의 우주의 끈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장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발견해, 우주의 끈이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움직인다면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03년에는 약 14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슬론 그레이트월Sloan Great Wall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당시까지 알려진 ‘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는 또한 우리가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코페르니쿠스 원리’를 적용해 인류의 미래 지속기간을 예측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주 식민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10여 년 넘게 미국과학경시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저서로는 《아인슈타인 우주에서의 시간여행》 《우주의 거미줄》이 있다.


옮긴이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로 연구했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문 분야 관련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했습니다.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이며 글, 강연, 팟캐스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과학을 알리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이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우주의 끝을 찾아서》, 《빅뱅의 메아리》 들이 있으며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 《신기한 스쿨버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 안의 우주》 들이 있습니다.

 

목 차

서문

제1부 별, 행성 그리고 생명
1 우주의 크기와 규모
2 하늘에서 행성의 궤도까지
3 뉴턴의 법칙들
4 별들은 어떻게 에너지를 방출하는가(I)
 5 별들은 어떻게 에너지를 방출하는가(II)
 6 별의 스펙트럼
7 별의 삶과 죽음(I)
 8 별의 삶과 죽음(II)
 9 명왕성은 왜 행성이 아닌가
10 은하에서 생명체 찾기

제2부 은하
11 성간물질
12 우리은하
13 은하들의 우주
14 팽창하는 우주
15 초기의 우주
16 퀘이사와 초거대질량 블랙홀

제3부 아인슈타인과 우주
17 상대성이론을 향한 아인슈타인의 여정
18 특수상대성이론의 의미
19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20 블랙홀
21 우주의 끈, 웜홀 그리고 시간여행
22 우주의 모양과 빅뱅
23 인플레이션 그리고 우주론의 최근 발전
24 우주에서 우리의 미래

 부록1 E=mc2 유도
 부록2 베켄슈타인, 블랙홀의 엔트로피 그리고 정보
 주
 옮긴이의 말
 추천 도서
 찾아보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