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추리소설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엄선한 41개의 놀라운 밀실 트릭!
추리소설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밀실 안내서!!
완전범죄로 보이는 밀실 미스터리의 진실에 접근한다.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날카롭게 풀어낸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밀실 트릭 해설과 매혹적인 밀실 사건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소다 가즈이치의 일러스트가 우리를 놀랍고 신기한 밀실의 세계로 초대한다.
추리소설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엄선한 41개의 놀라운 밀실 트릭!
놓칠 수 없는 밀실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한다!!
아무도 드나들 수 없는 방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려낸 밀실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밀실 트릭의 완성도, 독창성, 역사적 의미, 스토리의 재미를 기준으로, 추리소설 올드팬과 새롭게 입문하는 팬을 이어줄 수 있는 41편의 놀라운 밀실 미스터리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소설 속 밀실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은 물론, 하나의 작품을 단서로 다양한 작품과 작가 등을 소개하며 독서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밀실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풍부한 일러스트!
41편 각 작품의 밀실 사건 현장을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낸 이소다 가즈이치의 일러스트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품에 대해 더욱 상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밀실 대도감』은 밀실 미스터리 입문자부터 마니아 독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밀실 안내서로서, 놀랍고 신기한 밀실 세계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시샤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월광 게임』으로 데뷔했다. 2003년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여왕국의 성』으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2017년 『유령 언덕』으로 제5회 오사카 혼마 책 대상, 2018년 〈히무라 히데오 시리즈〉로 제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외딴 섬 퍼즐』, 『쌍두의 악마』, 『행각승 지장스님의 방랑』, 『에가미 지로의 통찰』 등 다수가 있다.
그린이 : 이소다 가즈이치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도쿄 '23구' 탐정』, 『서재 만다라』 등 다수의 저작을 남기고 2014년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 김효진
일본 문화와 소설에 매료되어 더욱 다양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현재는 일본에 정착해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욕망산업 상 · 하』, 『가격파괴』, 『해적의 세계사』, 『로마 산책』, 『교토』, 『우주론 입문』, 『아인슈타인의 생각』,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신초 문고판 머리말
<서양 미스터리>
빅 보우 미스터리(The Big Bow Mystery, 1892)
13호 독방의 문제(The Problem of Cell 13, 1905)
노란 방의 비밀(Le Mystère de la Chambre Jaune, 1908)
급행열차 안의 수수께끼(Mystery of the Sleeping Car Express, 1920)
시계종이 여덟 번 울릴 때(Les huit coups de l’horloge, 1923)
개의 계시(The Oracle of the Dog, 1926)
밀실의 수행자(Solved by Inspection, 1931)
엔젤 가의 살인(Murder Among the Angells, 1932)
세 개의 관(The Three Coffins, 1935)
모자에서 튀어나온 죽음(Death from a Top Hat, 1938)
티베트에서 온 남자(The Man From Tibet, 1938)
고블린 숲의 집(The House in Goblin Wood, 1947)
북이탈리아 이야기(The Fine Italian Hand, 1948)
51번째 밀실(The 51st Sealed Room, 1951)
킹은 죽었다(The King Is Dead, 1952)
벌거벗은 태양(The Naked Sun, 1957)
지미니 크리켓 사건(The Gemminy Crickets Case, 1968)
그리고 죽음의 종이 울렸다(His Burial Too, 1973)
투표 부스의 수수께끼(The Problem of the Voting Booth, 1977)
보이지 않는 그린(Invisible Green, 1977)
<일본 미스터리>
D언덕의 살인 사건(D坂の殺人事件, 1925)
거미(蜘蛛, 1930)
완전 범죄(完全犯罪, 1933)
등대귀(燈台鬼, 1935)
혼진 살인 사건(本陣殺人事件, 1946)
문신 살인 사건(刺青殺人事件, 1948)
다카마가하라의 범죄(高天原の犯罪, 1948)
붉은 함정(赤罠, 1952)
붉은 밀실(赤い密室, 1954)
명탐정이 너무 많다(名探偵が多すぎる, 1972)
꽃의 관(花の棺, 1975)
호로보의 신(ホロボの神, 1977)
구혼의 밀실(求婚の密室, 1978)
천외소실 사건(天外消失事件, 1988)
인형은 텐트에서 추리한다(人形はテントで推理する, 1990)
녹색 문은 위험(緑の扉は危険, 1992)
철학자의 밀실(哲学者の密室, 1992)
로웰성의 밀실(ローウェル城の密室, 1995)
모든 것이 F가 된다(すべてがFになる, 1996)
인랑성의 공포(人狼城の恐怖, 1998)
특별 편
스웨덴 관의 수수께끼(スウェーデン舘の謎, 1995)
맺음말을 대신하여
참고 문헌
소겐 추리 문고판 머리말
해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