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을 위해
최고의 영양학 수의사 왕태미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음식 이야기
반려동물 음식에 관한 17가지 오해와 진실을 풀어낸 사료 백과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내가 제공한 음식 때문에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반려묘가 아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보호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떤 음식을 주느냐에 따라 건강을 유지할 수도 질병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하는 음식과 사료에 관한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위해 최고의 영양학 수의사 왕태미가 나섰다. 이전에 없던 국내 최초 반려동물 음식 백과인 이 책은 누구도 정확히 알려주지 못한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궁금증에 명쾌한 해답을 전한다.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속설, 편견들을 바로잡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현명한 보호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 사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사료 선택 가이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대처법 등도 소개한다.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에게 완벽한 섭생 지침 가이드가 될 이 책은 지난 수년을 함께 살아온,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 함께 할 반려동물을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전에 없던 국내 최초 반려동물 사료 백과
더 이상의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통찰은 어디에도 없다!
"왕태미보다 반려동물의 음식과 영양을 더 잘 설명해줄 사람은 단연코 없다!"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왕태미 수의사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사료 탐구 보고서
'반려동물에게 어떤 음식을 줘야 할까? 사료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사료를 살 때마다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한다면, 음식을 줄 때마다 반려동물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왕태미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대만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 전공,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저자는 서양 의학, 한의학, 생리학, 생화학, 수의학, 영양학 지식을 골고루 갖춘 영양학 전문 수의사다. 그런 그녀이기에 어쭙잖은 유행과 속설이 아닌 영양학을 공부하며 수십 년간 진행된 영양학 논문과 관련 연구, 통계자료를 분석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반려동물 음식과 사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수의사로 경험한 다양한 반려동물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질병과 문제행동이 음식과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음식과 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한 조언을 담았다. 의학적 지식 · 과학적 근거 ·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음식 · 사료 백과이기에 이 책은 반려동물의 사료를 정확히 이해하는 최고의 설명서이자 건강하고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영양학 필독서가 될 것이다.
수많은 속설과 오해로 속에서 허우적거린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음식과 사료를 17가지 테마로 풀어주는 명료한 해법서
'유기농 사료가 좋다?', '방부제가 들어 있는 사료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생식은 안전하다' 등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오해와 속설로 가득 찬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인터넷의 떠도는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지만 걱정거리를 물어볼 곳도,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이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말 못 하는 개와 고양이도 답답하고, 반려인도 답답하다. 이들의 궁금하고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기 위해 최고의 영양학 수의사 왕태미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보호자로서, 영양학과 수의학 전공자로서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총망라해 이 책에 담았다. 우상시 된 그레인 프리 사료, 눈물자국 제거 사료, 홀리스틱 사료 등 반려견, 반려묘의 음식에 대해 갖고 있던 대표적인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편견들을 바로잡는다. 착한 음식, 나쁜 음식의 비밀은 원료에 있음을 밝히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불편한 진실도 있지만, 반려동물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반려인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만 선별해 담았다.
예비 반려인은 물론 십수 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온 베테랑 반려인도 반드시 읽어야 할
반려동물 양육 가이드의 새로운 바이블
지금은 애완견을 키우는 시대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대. 예전엔 애완견을 귀엽고 예쁘게 꾸미는 것에 집중했었다면 이제는 삶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로서 그들의 영양과 건강, 안전을 고민해야 할 때다.
저자는 음식과 연관된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룬다. 1장에서는 기호성 높은 음식과 생식, 비싼 재료로 만든 사료 등 음식을 줄 때마다 고민되던 음식의 원료에 관한 정보를 대방출한다. 2장에서는 그레인 프리 사료(무곡물 사료), 방부제, 보존제,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 인증, 사료 리콜 등 사료의 안전 등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과학적 근거와 논문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정의한다. 3장에서는 음식 알레르기, 처방사료,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고기만 먹어야 한다 등 사료에 관한 오해와 속설을 바로잡으며, 4장에서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이상적인 몸의 변화를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영양 보충제를 먹여야 하는지, 마늘을 해로운 음식인지, 건사료는 튀긴 음식인지 등 그동안 궁금했던 음식에 관한 의문들에 대해 저자가 명쾌하게 답해준다.
이제는 반려동물의 음식과 영양에 관한 속설과 오해, 편견에서 벗어나자. 왕태미 수의사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음식 가이드만 꼼꼼히 읽고 숙지한다면 반려동물에게 건강과 안전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슬기로운 반려 생활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 이런 사람에게 강력 추천!!
√ 반려동물의 음식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한 반려인
√ 사료에 대한 편견, 선입견, 속설이 의심스러운 반려인
√ 건강한 사료를 주는 데도 개와 고양이가 자꾸 아파 걱정하는 반려인
√ 사료를 살 때마다 어떤 걸 사야할 지 고민하는 반려인
√ 마트에서 별생각 없이 선반 위에 진열된 사료를 집어 들던 반려인
√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반려인
작가 소개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수의사. 대만에서 태어나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양 의학, 한의학, 생리학, 생화학, 수의학과 영양학 지식을 두루 지닌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미국 농무부(USDA) 연구원, 충현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 힐스코리아 학술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왕태미뉴트리션 연구소 대표이자 대만의 맥진료 진무(JinMu) 건강과학기술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2년 전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과 반려동물 전문가들에게 반려동물의 올바른 먹거리와 임상 영양 정보를 알려주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반려동물 영양학은 소동물 영양학 총서가 없던 기존 환경에서 깊이는 있지만 일반인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최대한 풀어서 서술한 서적으로 출간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반려동물 제대로 먹는 법, 인기 수의사가 알려드립니다> 도서를 출간해 반려동물 영양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PART 1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란?
착한 음식, 나쁜 음식의 비밀은 원료에 있다
01 맛있어하는 음식, 몸에도 좋을까?
기호성 높은 음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람도 반려동물도 채소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더 좋아한다 / 음식 선택의 기준은 맛이 아니라 건강이어야 한다
지나친 '고기' 사랑이 질병을 부른다
단백질,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된다 / 간과 신장에 부담이 생겨 간질환이나 신장병이 발생한다 / 결석이 생길 수 있다 / 지방도 과하면 독이 된다
양념, 맛은 높이고 몸은 망친다
소금은 과다 섭취해도 문제고, 제외해도 문제다 / 단맛이 당뇨병을 부른다
폭탄과도 같은 췌장염의 주범, 기름진 음식
명절 음식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췌장염을 예방하려면 / 반려동물은 우리 생각보다 더 영리하게 요구한다
Dr. Tammie TIP_ "육포 간식은 먹이지 않는 게 좋아요!" 36
02 비쌀수록 더 좋은 사료일까?
비싼 것을 고르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다
정말 비싼 재료일수록 건강에 좋을까? / 비싼 것과 안전은 관련이 없다
부산물로 만든 사료는 좋지 않은 사료일까?
영양 만점의 부산물 콩비지 / 식이섬유의 좋은 공급원 채소와 과일 찌꺼기 /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 제공자 맥주 부산물 / 영양소와 맛 모두 잡는 육류 부산물 / 단, 육류 부산물을 사용하려면
03 생식은 안전하다?
생식은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생식이 불러일으킨 음식물 중독 /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생식의 효과
날음식, 생식의 숨겨진 위험
감염의 위험이 가득하다 /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 칼슘이 부족해진다
Dr. Tammie TIP_ "혈액 검사로는 영양 결핍을 알 수 없어요!"
Dr. Tammie TIP_ "날것을 먹으면 위산의 농도가 강해져 소화기관이 건강해진다고요?"
화식은 좋지만, 안전하지만은 않다
정성과 노력을 배신하는 화식 / 건강한 식사는 기승전 영양의 균형
Part 2
그 사료, 믿어도 되나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 파헤치기
04 AAFCO를 따르면 안전한 사료일까?
AAFCO 기준, 너무 믿지 마라
AAFCO는 영양소의 최소 권장량만 제공할 뿐 / 영양소도 과하면 독이 된다 / 과잉의 기준을 모르면 과잉인 줄 모른다
미국에서 인증받으면 안전한 사료일까?
최고급이라고 잘못 알려진 사료, 홀리스틱 / WDJ가 선택한 우수한 사료 / 식자재를 고르는 우선순위는 언제나 '영양 균형'
Plus info_ AAFCO 피딩 테스트란 무엇인가?
05 그레인 프리 사료가 정말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사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레인 프리
그레인 프리는 완벽한 사료? / 무곡물(Grain-free)이 무탄수화물(Carbohydrate-free)은 아니다
그레인 프리 사료가 최선이라고 믿게 만든 오해
오해 1 곡물류는 쉽게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오해 2 강아지와 고양이는 곡물을 소화할 능력이 없다?
오해 3 곡물은 사료 알갱이의 모양을 만들 뿐 비용을 낮추는 첨가제다?
Plus info_ 그레인 프리 사료가 진짜 필요할까?
06 유기농 사료라면 믿을 수 있다?
믿음직한 단어 '유기농'이 등장했다
유기농의 탈을 쓰고 만들어지는 나쁜 사료 / 어떤 것이 유기농일까? / 농약과 비료도 적정량만 사용하면 문제 되지 않는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기농 인증
영양과 안전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유기농보다 중요한 건 영양의 균형 / 천연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07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 먹이면 안 된다?
방부제에 대한 지독한 오해
방부제는 무서운 독? / 모든 식품과 제품에는 거의 방부제가 들어 있다 / 그래도 방부제를 피하고 싶다면
사료에 사용하는 방부제의 실체는 항산화제다
천연 항산화제는 안전하다? / 방부 효과가 뛰어난 화학 항산화제 / 독이 되거나 약이 되거나
Dr. Tammie TIP_ "사료회사들은 사료에 넣는 방부제의 총량을 몰라서는 안 돼요!"
08 사료를 리콜하는 회사는 믿을 수 없다?
사료 리콜은 왜 자주 발생하나?
강제리콜과 자진리콜 / 엄격하고 깐깐한 사료 검사 / 그런데도 왜 리콜을 하게 될까?
자진리콜은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장한다
리콜과 신뢰성의 관계 / 사료의 안전을 찾아가는 길, 로트번호 / 사료회사의 자진리콜을 독려해야 하는 이유
Part 3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잘못된 상식이 나의 반려동물을 아프게 한다!
09 음식 알레르기는 음식으로 치료된다?
음식 알레르기를 확진하려면 직접 먹어보는 수밖에 없다
피부·혈액 검사 결과만 믿으면 안 된다 / 음식 테스트가 최선이다
음식 알레르기 치료의 시작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작게 만들어 소화·흡수를 돕는다 /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을 세세히 기록한다
Dr. Tammie TIP_ "알레르기는 3개월 이상 치료해야 합니다!"
10 처방사료는 건강한 반려동물에겐 안 좋다?
건강해지는 길에 처방사료가 있다
건강한 개들이 처방사료를 먹어도 될까? / 처방받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좋다 / 장기간 먹여도 안전할까?
꼭 동물병원에서 처방사료를 사야 할까?
임의로 먹인 처방사료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처방사료의 선택권은 보호자에게 있다
잘못된 사료 선택은 우리 아이를 아프게 한다
사례 1 살이 더 찌는 다이어트 처방사료
사례 2 신경 써야 할 게 산더미인 당뇨 처방사료
사례 3 평생 관리해야 하는 신장병 처방사료
11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고기만 먹어야 한다?
고양이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
동물성 식재료를 선택할 때는 타우린과 칼슘에 신경 써야 / 야생에서 직접 잡아먹는 것이 더 건강할까? / 고양이도 탄수화물을 먹는다
고양이와 단백질,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 과도한 단백질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가 가장 이상적 균형 상태
건강한 고양이를 위한 식사 가이드
식물 영양소는 건강에 이롭다 / 영양 균형이 최우선
Part 4
개와 고양이, 이럴 땐 어쩌죠?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처방전
12 반려동물이 밥을 먹지 않아요!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뭘까?
먹지 않는다 vs 먹지 못한다 /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건강 문제일 수 있다
간식이 문제다
반려동물은 하루에 몇 칼로리가 필요할까? / 간식은 실제로 양이 많다 / '못 먹는 척, 안 먹고 싶은 척' 하는 것이다 / 배가 고파야 잘 먹는다
KNOW-HOW_ 반려동물에게 밥을 잘 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3 눈물자국 짜증 나! 제거할 수 있을까?
눈물자국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눈물이 나는 환경에 있는 건 아닐까? / 적갈색 눈물자국의 정체는 포르피린 / 눈물을 자주 닦는 것만이 방법
음식으로 눈물자국을 없앨 수 있을까?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이 도움 된다 / 눈물자국 개선 사료는 마케팅일 뿐
Part 5
Dr. Tammie가 답한다!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궁금증
14 영양 보충제, 꼭 먹여야 할까?
영양소도 넘치면 독
사실 영양 보충제는 필요 없다 / 기능성 영양소도 과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무엇이든 함량이 중요하다
15 건사료는 몸에 해로운 튀긴 음식인가?
튀긴 게 아니라 코팅된 것이다
사료를 잘 먹는 이유는 바로 코팅에 있다
16 마늘은 건강식품일까? 해로운 음식일까?
독이 될지 약이 될지 해답은 '양'에 있다
마늘 독의 실체는 이황화물 / 마늘을 먹이려면 계산은 필수다 / 독을 피하는 것은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
17 사료를 자주 바꾸는 게 좋을까?
균형 잡힌 사료와 음식이라면 바꿀 필요 없다
단백질을 제공하는 식재료는 단순할수록 좋다 / 믿을 수 있는 사료 하나면 충분하다 / 음식이나 사료를 바꾸려면 / 새로운 음식을 먹이려면
부록 1_ 사료 성분 바로 읽기
모든 성분은 존재의 의미가 있다 / 기초 영양 성분과 기능성 성분
부록 2_ 반려동물에게 해로운 음식
개와 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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