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든 것을 증명하라!
천재 수학자들이 발견한 수학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
이 책은 고대 그리스부터 오늘날까지 수학의 여러 하위 분야를 형성한 획기적인 발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주제가 정수든 무한이든, 미적분학이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든 역사를 통해서, 수학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뛰어드는 이 여정에 흥미를 느끼고 감명 받을 것이다. 더불어 이런 발견을 하면서 수학을 진화시킨 천재 수학자들도 만날 수 있다.
숫자와 수학은 우리 주변 세계를 관찰하는 데서부터 출발했다. 예를 들어보면, 달의 주기를 측정하거나 산의 높이 혹은 평야의 면적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역사적으로 수학자들은 현실 세계를 관찰해서 추상적 수학의 개념을 이끌어내고 발전시켰다. 토끼는 피보나치가 수학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보나치 수열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었다. 천장에 앉아 있는 파리는 데카르트가 데카르트 좌표계를 발명하는 데 큰 보탬이 되었다. 이렇게 주위에서 발견한 수학으로 일상은 더 편리해졌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보다
이 책은 고대 인류가 사용했던 숫자부터 시작해서 시대 순으로 차근차근 수학적 발견을 살펴보고 있다. 과거의 수학적 발견이 없었다면, 선구적인 수학자들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피보나치가 없었다면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적분학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오일러와 가우스, 라그랑주와 파스칼 같은 수학자들의 업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수학자들은 다시 후대의 갈루아와 푸앵카레, 튜링과 미르하자니 같은 근대 수학자들의 연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렇게 선대 수학자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다시 후대에 영향을 끼친 수학자들은 끝없이 많다. 그리고 수학이 이렇게 과거의 업적을 토대로 발전하지 않았더라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아이작 뉴턴은 했던 말처럼 말이다. ‘내가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서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수학적 발견은 과거에 발견된 수학적 토대 위에 쌓이고 점점 더 발전한다. 따라서 수학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다.
지금은 컴퓨터의 발달로 수학자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무한히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복잡한 계산, 사람의 능력으로는 평생이 걸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발전 등을 통해 멀리 떨어져서도 공동 연구가 가능해졌고, 속도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또한 간단히 컴퓨터를 조작하면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 수학은 더욱 추상적이고 개념적이 되었다. 그러면서 수학은 점점 우리 일상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수학과 우리의 일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주위를 살펴보면 엄청나게 많은 곳에 수학이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저 이것이 수학이라는 것을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차근차근 이 책을 통해 살펴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 여행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덤 하트데이비스
작가, 사진작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과학 해설자다. 영국 국영방송 BBC에서 연작물인 <로마의 유산>, <빅토리아 시대의 유산>, <튜더, 스튜어드 왕조의 유산>, <고대의 유산> 등을 연출하고 책으로도 출간했다. 또 <내일의 세계>, <과학 오두막>, <우주 :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미래의 어느 날 이야기> 등의 TV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사이언스』, 『과학의 책』, 『히스토리』 등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과학 기술과 역사를 다룬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라디오 타임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수많은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이 : 임송이
경희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다년간 출판 기획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과학 전공자답게 수학과 물리학에 관심이 많으며, 수학적 사고력이나 논리력을 시험하는 유희 수학을 즐긴다. 역서로는 『템플 기사단 추리파일: 상징과 기호로 봉인된 중세 미스터리 150』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CHAPTER 1 고대 수학의 발자취: BCE 20000 ~ 400년
이상고 뼈에는 무엇이 새겨져 있을까? – 고대 인류 우리는 왜 ‘10’까지 셀까? – 고대 인류
왜 1분은 60초일까? – 수메르인
원과 면적이 같은 정사각형을 만들 수 있을까? – 고대 이집트인과 그리스인
이집트식 분수란 무엇일까? – 고대 이집트인
증명이란 무엇일까? – 피타고라스
무한은 얼마나 클까? – 고대 그리스인
CHAPTER 2 문제와 해결: BCE 399 ~ CE 628년
논리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 유클리드
얼마나 많은 소수가 존재할까? – 유클리드
파이란 무엇일까? – 아르키메데스
지구는 얼마나 클까? – 에라토스테네스
대수학의 아버지는 몇 살일까? – 디오판토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 브라마굽타
CHAPTER 3 토끼와 현실: 629 ~ 1665년
숫자를 쓰지 않고 더할 수 있을까? – 알–콰리즈미
얼마나 많은 토끼가 있을까? – 피보나치
숫자는 실재해야 할까? – 라파엘 봄벨리
뼈로 어떻게 더하기를 할까? – 존 네이피어
통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 요하네스 케플러
데카르트 좌표계란 무엇일까? – 르네 데카르트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 블레즈 파스칼
찰나의 속도를 계산할 수 있을까? –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CHAPTER 4 수학을 연결하다: 1666 ~ 1796년
오일러 숫자란 무엇일까? – 레온하르트 오일러
이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 – 레온하르트 오일러
짝수는 소수로 이루어져 있을까? – 크리스티안 골드바흐
유체의 흐름을 어떻게 계산할까? – 다니엘 베르누이
우주에서는 어디에 주차할 수 있을까? – 조세프 루이 라그랑주
개미는 자신이 공 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CHAPTER 5 인명 구조, 논리, 실험: 1797 ~ 1899년
파동이 어떻게 온실 효과를 일으킬까? – 장 바티스트 푸리에
진동은 왜 패턴을 만들까? – 마리 소피 제르맹
다른 해답이 존재할까? – 에바리스트 갈루아
기계가 표를 만들 수 있을까? – 찰스 배비지와 에이다 러브레이스
사고의 법칙은 무엇일까? – 조지 불
통계가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면과 모서리는 몇 개일까? – 아우구스트 뫼비우스와 요한 베네딕트 리스팅
어떤 원에 속할까? – 존 벤
왜 어떤 시스템은 카오스일까? – 앙리 푸앵카레
CHAPTER 6 인간의 사고와 우주: 1900 ~ 1949년
원숭이가 많으면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쓸 수 있을까? – 에밀 보렐
에너지는 언제나 보존될까? – 에미 뇌터
택시캡 숫자는 따분한 숫자일까? –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이기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 존 폰 노이만
그것은 완전할까? – 쿠르트 괴델
피드백 루프는 무엇일까? – 노버트 위너
정보를 전달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 클로드 섀넌
전략을 수정해야 할까? – 존 내시
CHAPTER 7 현대 컴퓨터 시대: 1950년 ~
기계는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을까? – 앨런 튜링
나비 한 마리가 어떻게 토네이도를 일으킬까? – 에드워드 로렌츠
다트와 연은 무엇을 덮을까? – 로저 펜로즈와 MC 에셔
페르마는 정말 증명했을까? – 앤드류 와일즈
어떻게 구부러져 있을까? – 마리암 미르자하니
스큐토이드란 무엇일까? – 페드로 고메즈 갈베즈 외
용어 설명
찾아보기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