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비밀

고객평점
저자네코마키
출판사항우듬지, 발행일:2021/09/30
형태사항p.190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7541170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신기한 고양이의 세계, 이 한 권이면 파악 끝!

고양이를 키우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만화, 전문가의 충실한 정보에 기초한 해설, 상식 퀴즈, 보너스 팁까지 다양하고 알찬 고양이 정보 도서.

초특급 사냥꾼인 고양이의 신체적 특징과 매력 포인트, 고양이의 행동 파악, 고양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고양이와 사람의 교류 역사,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는 법 등 고양이에 관한 A~Z까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네코마키(뮤즈워크)

2002년부터 나고야를 거점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코믹 에세이를 비롯하여 통통한 고양이를 캐릭터로 한 만화, 광고 일러스트 등의 작업에도 참여했다.

실사 영화화된 『고양이와 할아버지』 시리즈, 『고양이 앤솔로지 코믹스 고양이와 함께-녀석들의 경향과 대책』, 『콩고양이』 시리즈, 『토라와 미케 사랑스러운 나날』, 『켄짱과 고양이: 때때로 오리』,

『아기 고양이 동그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옮긴이 : 김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호빵맨의 탄생》, 《숲의 요정 페어리루 트윙클 스피카와 길 잃은 별똥별》, 《재미나고 귀여운 만화 따라 그리기》,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6권》, 《파국》, 《잔잔한 파도에 빠지다》 등이 있다


감수 : 핫토리 유키

저자 핫토리 유키(服部 幸)는 ‘도쿄고양이의료센터’ 원장으로 일본고양이수의사회에 속해 있고 고양이 친화 병원 이사를 맡고 있는 고양이 박사. 기타사토대학교 수의학부를 졸업한 후 2년 반 동안 동물병원에서 근무한 후 2005년부터 고양이 전문 병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2년에 도쿄고양이의료센터를 개원했다. 도쿄고양이의료센터는 이듬해인 2013년에 세계고양이수의사회로부터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고양이 친화 병원’으로 인증받았다. 고양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방면에서 고양이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 『어떻게 길러야 고양이가 좋아할까?』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제1장 고양이는 초특급 사냥꾼!

01 먹고 자는 것보다 사냥이 더 좋아!

02 고양이는 변덕쟁이라서 살아남았다

03 고양이가 귀여워진 것은 사냥꾼이기 때문

04 고양이의 엄청난 점프력은 순발력과 유연성의 산물

05 긴 꼬리 vs. 짧은 꼬리 중 운동 능력이 뛰어난 것은

06 고양이의 대단한 위기관리 능력

07 20m 밖에서 나는 소리까지 듣는다고

08 어둠 속에서는 인간보다 6배 정도 잘 본다

09 고양이의 수염은 고성능 레이더

10 귀여운 젤리에 숨겨진 진실

11 고양이와 개, 누가 더 똑똑할까

12 고양이는 자기 이름을 안다

13 틈만 나면 할짝할짝 몸을 핥는 이유는

14 새 발톱이 자라게 하려면 스크래처는 필수

15 균형 감각과 반사 신경은 톱클래스!


제2장 허술해 보이는 점도 고양이의 매력

16 고양이는 미각이 꽤 둔하다

17 발바닥 젤리에서만 땀이 난다

18 고양이 똥 냄새는 아빠 것보다 지독하다

19 온몸이 젖은 모습은 마치 외계인

20 배를 보이는 건 ‘복종의 신호’가 아니야!

21 흥분하면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22 새 침대보다 평범한 상자가 좋아

23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고, 또 먹고 또 토하고

24 잠자는 모습이 완전 무방비 상태

25 혀 집어넣는 걸 자꾸 깜빡하는 동물

26 뜨거운 난로에는 둔감하고 뜨거운 음식에는 민감하다

27 커튼이 너덜너덜해지는 건 포기해야 하나

28 흥분하면 괜한 분풀이를 한다

29 사실은 엄청난 겁쟁이

30 올라갈 때는 쉬웠는데 내려올 수가 없다


제3장 알 수 없는 행동에도 다 이유가 있다

31 ‘이상한 표정=충격받은 것’이 아니다

32 주인의 지위는 끊임없이 바뀐다

33 고양이에게 끈기가 부족한 것은 ‘근육’ 때문

34 고양이가 마사지사로 변신하는 이유

35 고양이의 약점은 뒷덜미

36 고양이의 성격은 부모를 닮는다

37 한밤중의 ‘우다다’는 야성이 강하다는 증거

38 부비부비는 ‘애착이 있다’는 의사 표현

39 ‘담요 물어뜯기’는 자극 부족 때문일지도

40 고양이가 바라보는 것은 ‘○○해 줘’라는 사인

41 ‘화장실 뒤처리’는 고양이에 따라 제각각이다

42 방해하는 것은 ‘날 좀 봐 줘’라는 사인


제4장 고양이는 배려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43 고양이는 너무 예뻐하면 귀찮아한다

44 야성 모드와 휴식 모드를 구별하자

45 장난감 낚싯대는 사냥감처럼 움직이자

46 고양이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환경 인리치먼트’

47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할머니’

48 엄마 고양이의 그루밍을 흉내 내서 쓰다듬자

49 하품을 한다고 졸린 것은 아니다

50 모든 고양이가 고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51 올바른 훈육법은 ‘혼내기’가 아니라 ‘빼앗기’

52 ‘고양이가 골골거린다=기분 좋다’는 아니다

53 친구가 생겨서 행복할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54 안기는 걸 싫어하는 성격은 고칠 수 있다

55 사람에게는 좋은 향기지만 고양이는 불쾌해한다

56 바라보기만 해도 분비되는 ‘행복 호르몬’

57 화장실은 클수록 쾌적하다

58 고양이의 마음을 읽는 비결

59 새끼 고양이에게는 스킨십을 충분히 한다


제5장 바깥세상은 사랑과 전쟁의 소용돌이

60 ‘보스 고양이’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61 고양이의 생활권은 도쿄돔 36개 넓이

62 집고양이의 외출 범위는 집 주변 100m 이내

63 왜 모이는지 알 수 없는 ‘고양이 집회’

64 발톱이 잘린 수컷 고양이는 인기가 없다

65 바람도 불륜도 당연해! 그게 고양이의 세계

66 어린 고양이는 인기가 없다

67 고양이의 연애에서는 암컷의 지위가 압도적으로 높다

68 암컷에게 차이고 어린 수컷에게 들이댄다

69 고양이의 암수를 구별하는 요령

70 ‘적진’에서 싸울 때는 이길 확률이 낮다

71 일단 싸움을 시작하면 끝까지 간다

72 엄마 고양이는 수컷에게 엄격하고 암컷에게 관대하다


제6장 나는 신이로소이다! 주인 따위 없다냥

73 고양이와 인간이 교류하게 된 것은 이 동물 때문

74 고양이를 몹시 숭배했던 고대 이집트

75 고양이 사랑하기로는 일본도 지지 않는다!

76 고양이 블로거의 원조는 우다 천황

77 전무후무한 애묘인, 이치조 천황

78 고양이 울음소리를 처음 표현한 사람은 무라사키 시키부

79 가마쿠라 시대까지 존재했던 고양이의 색깔과 무늬는 세 종류

80 고양이를 암흑 시대에서 구한 것은 시궁쥐

81 일본에 꼬리 짧은 고양이가 많은 이유는

82 고양이는 말의 5배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었다

83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우키요에 화가도 엄청난 애묘인

84 아쓰히메의 고양이 ‘사토히메’에 대한 초특급 대우

85 유명한 학자들도 집착한 고양이의 어원 해석


제7장 애정만으로는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

86 고양이도 혈액형이 있다

87 고양이에게 ‘뽀뽀’는 위험해!

88 ‘네코맘마’는 고양이 밥이 아니야!

89 고양이에게 간식은 필요 없다

90 ‘츄르’에 정신을 못 차리는 이유는

91 환경이나 그릇이 고양이의 식욕에 영향을 미친다

92 ‘오동통한 것도 귀여워~’ 할 때가 아니야!

93 중성화 수술은 불행한 일

94 이물질 삼킴 사고 1위는 ‘끈’

95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만성 신장병을 예방하자

96 고양이에게 백신이 필요할까

97 고양이를 구조하면 일단 동물 병원으로!

98 고양이도 이를 닦아야 할까

99 동물 병원에서 당황하지 않는 요령

100 고양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다


* 당신은 어떤 타입?

- 고양이 집사 타입 테스트

* 충격 실화! 고양이 전문 동물 병원의 기상천외 사건 일지

- 종양인 줄 알았던 것의 정체는?

- 골골송으로 청진을 방해한다

- 입원 생활을 너무 즐긴 거 아니야

- 골절이 자연 치유가 된다고

- 주인이 올 때까지 버텼습니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