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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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기노 다카시
출판사항성안당, 발행일:2022/03/22
형태사항p.126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155820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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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읽으면 읽을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우리 몸의 신비.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54개의 키워드로

수수께끼를 해결해보자!


우리 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수수께끼와 비밀이 가득하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와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인간의 몸과 그 세계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방귀와 트림 중 냄새가 더 심한 쪽은?’, ‘왜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생기는 걸까?’, ‘콧구멍은 왜 두개일까?’와 같이 엉뚱하면서도 사소한 질문과 답은 누구나 한 번 즈음 물어보고 싶었지만 묻지 못했던 질문들이다.


그리고 다양한 키워드를 신체 기관별로 묶어서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면 우리가 우리 몸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감수 : 오기노 타가시 

의학박사. 교리쓰오기노병원 원장. 196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호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내과학 교실 소화기내과 조수와 닛폰고우카병원 내과 주임 의사를 거쳐 2018년부터 교리쓰오기노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이치현 도요가와시에서 주치의로 활동하면서 요양 병상에 병설한 통원치료, 데이서비스, 노인홈을 통해 폭넓게 지역 고령자의 생활을 서포트하고 있다. 전문영역은 소화기내과이다.


목 차

머리말

제 1장 몸을 컨트롤하는 정보 시스템 뇌와 신경의 신비

01_뇌는 무겁고 주름이 많을수록 머리가 좋다?

02_유체이탈은 오컬트 현상이 아니었다?!

03_벼락치기 공부가 머릿속에 남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04_왜 상상하지 못했던 꿈을 꾸는 걸까?

05_왜 사람만 언어를 사용하는 걸까?

06_첫눈에 반한다는 건 뇌의 착각!

07_‘운동신경’이 좋다는 건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08_‘간지럼’은 정말 ‘약한 통증’일까?

09_왜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생기는 걸까?

칼럼�� |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세상이 정말 올까?


제 2장 음식물의 소화·흡수·배설 소화기와 비뇨기의 신비

10_타액과 침은 같은 것일까?

11_‘디저트 배 따로’는 정말일까?

12_공복일 때 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

13_식후 속이 쓰린 건 어떤 증상일까?

14_장이 ‘제2의 뇌’라는 건 무슨 뜻일까?

15_방귀와 트림 중 냄새가 더 심한 쪽은?!

16_술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뭐가 다를까?

17_식후나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배가 아픈 이유는 뭘까?

18_대변은 장내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소식통!

19_긴장하면 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까?

칼럼�� | 막창자꼬리, 지라, 가슴막과 같은 ‘쓸모없는 장기’는 사실 쓸모 있었다!


제 3장 생명을 유지하고 몸의 이상에 반응 순환기와 호흡기의 신비

20_심장은 죽을 때까지 일하는 데 지치지 않을까?

21_심장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22_사람의 혈관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23_체내를 순환하는 림프의 역할은 혈액과 어떻게 다를까?!

24_모든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가짜울음의 달인?!

25_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26_아무리 추워도 남극에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 이유

27_재채기는 왜 나올까?

칼럼�� | 청진기로 무엇을 듣는 걸까?


제 4장 여러 가지 신호를 감지하는 감각기의 신비

28_눈물과 콧물의 정체는 ‘붉지 않은’ 혈액!

29_추위와 공포, 감동에도 소름이 돋는 이유는 뭘까?

30_사람의 눈은 어떤 식으로 사물을 보는 걸까?

31_인종에 따라 피부나 눈, 머리카락의 색이 왜 다를까?

32_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33_피겨선수가 회전할 때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뭘까?

34_손톱은 건강의 신호등이란 무슨 뜻일까?

35_피부 호흡을 못하면 죽는다는 말은 진짜일까?

36_대머리와 대머리가 아닌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칼럼�� |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감각으로, 두뇌에서 통증으로 인식된다?!


제 5장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하고 외형을 만드는 근력·골격과운동의 신비

37_어른이 되면 왜 키가 크지 않는 걸까?

38_뼈는 살아있다 ‘회춘하는 장기’!

39_운동하지 않으면 근육과 몸은 어떻게 될까?

40_근육에 적색 근육과 백색 근육이 있는 이유는 뭘까?

41_관절에서 딱딱 나는 소리의 정체는 뭘까?

42_발바닥의 장심은 왜 있을까?

43_식초를 마시면 정말로 몸이 유연해질까?!

44_근육통의 ‘유산(㳶酸) 범인설’은 누명이었다?!

칼럼�� | 폐경 후 여성이 걸리기 쉬운 골다공증을 맥주로 예방?!


제 6장 생명의 탄생과 신비를 낳는 생식기와 세포·성장의 신비

45_여성은 몇 살까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46_왜 남녀로 나눠져서 태어나는 걸까?

47_왜 인간의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걷지 못하는 걸까?

48_사람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49_세포가 자살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50_비만의 최대 적인 체지방이 좀처럼 줄지 않는 이유는 뭘까?

51_인간이 암에 걸리는 이유는 뭘까?

52_부모를 꼭 닮은 아이와 닮지 않은 아이가 있는 이유는 뭘까?

53_수명을 연장하는 ‘텔로머레이스’란 뭘까?

54_여성이 남성보다 장수하는 이유는 뭘까?

칼럼�� | 유전자, DNA, 염색체, 게놈의 차이를 알고 있을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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