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좋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

고객평점
저자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출판사항보아스, 발행일:2013/05/03
형태사항p.14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406011 [소득공제]
판매가격 9,000원   8,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0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클라이언트와 함께 문제의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그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지사들의 고군분투기!

요즘 사회복지분야에서 화두는 ‘사례관리’이다. 사례관리란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맺은 사회복지사가 해당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상담하면서 그 해결책을 제공하는 과정을 말한다. 상담으로 끝날 수도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관기관 연계나 의사 등 전문가와의 연계도 포함된다. 복지관이 갖고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클라이언트를 찾는 그동안의 방식보다 클라이언트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상담한 다음 연계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기관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서 클라이언트 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바뀐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제공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좀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만의 특화된 사례관리모형을 만들려고 노력한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의 약 6년간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결과물이다. 이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더 나은 사례관리를 위한 발자취’에서는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례관리모형을 만들려는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의 지난 6년간의 고민과 노력을 볼 수 있다. 2장 ‘사회복지사가 만난 사람 사는 이야기’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이 지금까지 맡았던 사례관리 중 기억에 남거나 클라이언트의 변화를 획기적으로 이끈 사례를 담았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뉴스에 나올 정도로 사회복지사의 상황은 그리 여유롭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모습을 이번 책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클라이언트의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어 우리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살기 좋아지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에 위치한 복지관으로 삶의 현장에서 사회복지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복지마을을 상상하며 다른 그 어떤 복지관보다 좀 더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사례관리모형을 만들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훈 :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시민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있다. 이 책을 기획했다.
김란희 :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례관리팀장으로 있다. 이 책에서 「1장 더 나은 ‘사례관리’를 위한 발자취」를 정리했고 「후원물품 잘 나누기」 「김씨 아주머니의 소원」을 집필했다.
김민주 :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했다. 이 책에서 「조금은 특별한 만남」을 집필했다.
김소희 :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있다. 이 책에서 「민철이와 함께한 1년」을 집필했다.
박종훈 :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있다. 이 책에서 「까까머리 소년」을 집필했다.
이은빈 :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있다. 이 책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신나는 수다」를 집필했다.
정성경 : 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있다. 이 책에서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다른 청소년」을 집필했다.
한아름 : 중앙대학교 가족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있다. 이 책에서 「공부방에서 만난 아이들」을 집필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 글

1장 더 나은 ‘사례관리’를 위한 발자취
1. 지역주민과 관계를 맺는 복지사업을 고민하다 ~2007년
2. 사례관리의 시작 베스트 파트너 2008년
3. 사회복지사를 위한 사례관리모형을 개발하다 2009년
4. 사례관리를 시작한 사회복지사의 고민 이야기 2010년
5. 사례관리모형의 수정과 의미 있는 결과 2011년
6. 새로운 틀의 사례관리 기초를 다지다 2012년
7. 앞으로의 사례관리 방향 2013년

2장 사회복지사가 만난 ‘사람 사는 이야기’
1. 후원물품 잘 나누기
2.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신나는 수다
3. 공부방에서 만난 아이들
4.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다른 청소년
5. 김씨 아주머니의 소원
6. 까까머리 소년
7. 민철이와 함께한 1년
8. 조금은 특별한 만남

에필로그
부 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