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살아가며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바로, 상식!
이왕이면 쉽고 재밌게 빠르게 기본기를 갖추자
살아가는 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있다. 그게 바로 ‘상식’이다. 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지고,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유용한 상식들을 총망라한 『1분 상식 사전』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실용적인 성격의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한 권의 책에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등 7개 분야의 343개 상식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알아두면 좋을 해당 분야의 주요 지식들의 에센스다. 상식들은 Q&A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각 문항은 구어체 질문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운전석 옆자리를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등등 마치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질문들은 상식에 더욱 흥미를 갖고 쉽게 다가서게 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읽고 열광한 바로 그 책!
역사, 어원, 과학, 음식, 인체, 동물, 예체능 등등
일상의 온갖 궁금증을 풀면 큰 공부가 저절로 된다
『1분 상식 사전』(원제: 雜學全書 天下無敵のウケネタ1000發)은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가 읽은 검증된 작품이다. 저자인 엔사이클로넷은 상식 집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그룹이며, 상식책을 시리즈로 펴내고 있다. 그중 『1분 상식 사전』은 가장 많은 독자가 선택한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일본 독자들의 주요한 평은 이렇다. “미처 몰랐던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이 신난다.” “궁금증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우니 유쾌하다.” 이 외에도 “굳어 있던 두뇌를 자극시킬 수 있었다.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라는 평들도 눈에 띈다.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이렇게 일상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자는 가벼운 맘으로 상식들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 알찬 해답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역사, 과학, 예술 등의 전문 분야의 배경지식들을 ‘1분에 한 가지’씩 충분히 배울 수 있을 만큼 잘 정리되어 있다. 시간을 아껴 쓰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1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 점을 잘 아는 이대영 작가는 출간 전 『1분 상식 사전』을 먼저 읽은 뒤, 이런 추천의 말을 내놓았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스마트폰으로 정신 사납고 불필요한 정보들을 클릭하는 대신, 짧지만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한 이 책을 펼쳐라!”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력이 있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틈틈이 부담 없이 1분에 상식 하나씩!
두뇌도 풀리고 대화도 풀리고 꼬였던 인생도 풀린다
『1분 상식 사전』은 일상의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동시에, 단시간 내에 유용한 상식을 충분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가 되어준다. 엘크로 홍보대행사 최웅 대표는 이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일단 넓게 두루두루 알고 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심층적으로 공부해 필요한 지식을 쌓으면 된다.” 두뇌도 풀리고 대화로 풀리고 꼬였던 인생까지 풀리게 해주는, 1석 3조의 이상의 유익함을 독자에게 전하는 이 책을 누구나 생활필수품처럼 활용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엔사이클로넷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의 상식 전문가들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교양을 쌓도록 여러 방면의 유익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 『새삼스레 물어보기 힘들지만 궁금한 것 650』『뒷이야기 사전』『모든 일이 잘 풀리는 숨은 기술 550+α』 등이 있으며, 그중 ‘잡학 시리즈’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대표작이다.
역자 : 이소영
일서 전문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을 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괜찮아 괜찮아』『식사순서혁명』『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파니니와 오픈샌드위치』『it’s MAI SMOOTHIE』『빈티지 홈』『내가 사랑하는 따뜻한 것들』『교양의 시대』『묘한 이야기-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1] 기상천외한 사건에서 찾아낸 역사 상식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은 건축할 때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볼일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은 초상화마다 제각각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는 남자들 좋으라고 생긴 제도가 아니다. 오히려 여자를 위해 탄생했다?
- 세계 역사에 기록된 가장 짧았던 전쟁은 13분 만에 끝났다?
-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자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역사적 배경이 있다?
- 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필수조건은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였다?
- 지금은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이지만, 에펠탑은 세워지자마자 철거될 뻔한 굴욕적 역사가 있다?
-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또 다른 직업이 있었다. 바로 화장품제조업자!
- 러시아의 국민주인 보드카, 정작 러시아에서는 탄압받던 술이다!
- 세계적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작품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도 그의 정체는 아리송하다?
- 러시아는 술 때문에 기독교 국가가 됐다?
- 미국 연방우체국이 일부러 가짜 신문광고를 냈다. 이 같은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 사형수의 목을 자르는 끔찍한 징벌인 기요틴. 사실은 아주 관대한 처형법이다?
- 요즘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것은 16세기 정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의 탓이다?
- 세계 최초로 전화기를 설치한 사람은 누구와 역사적인 첫 통화를 했을까?
- 선정적인 미녀의 사진을 최초로 지면에 등장시킨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을 만든 퓰리처다?
-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언이다. 그런데 이 말은 표절이다?
- 위대한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현실에서는 경제관념이 없었다?
- 오히려 술꾼들을 많아지게 한 미국의 금주법?
- 마피아 알 카포네는 발명가였다. 바로 포켓 위스키의!
- 영국의 유명 소설가 서머싯 몸은 천재적인 스파이였다?
- 향수 샤넬 No.5는 왜 하필 5번일까?
- 맥주회사 기네스는 매년 세계 최고의 기록을 담은 『기네스북』을 만든다. 그 이유가 뭘까?
- 트럼프의 K, Q, J는 역사 인물에서 비롯됐다. 과연 누구일까?
- ‘소변보는 꼬마’ 조각상은 벨기에 출신으로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과연 꼬마의 정체는?
- 예포는 항상 21발을 쏜다. 왜일까?
- 백기를 들면 항복의 표시라는 것을 정한 국제회의가 있다. 그런데 왜 하필 백기일까?
- 배의 진수식에는 샴페인이 필수다. 배와 샴페인이 무슨 관계일까?
- 세계 각국의 국기에는 유독 별이 자주 등장한다. 그 까닭은?
- 불상은 하나같이 파마머리를 하고 있다. 왜일까?
- 인류는 언제부터 박수를 쳤을까? 박수의 원래 의미는 무엇일까?
- 트럼프에는 중세 유럽의 신분제가 들어 있다?
Chapter2] 자주 쓰는 말로 섭렵하는 어원 상식
- 영광스럽게도 교황이 직접 이름을 지은 마카로니?
- 전 세계에서 흔히 쓰이는 오케이는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 콜럼버스가 인디오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담배에는 엉뚱한 이름이 붙여졌다?
- 팁이란 말은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발소에서 생겨났다?
- 핫도그는 어쩌다 ‘뜨거운 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 마파두부는 곰보 할머니가 만든 두부 요리다?
- 팩시밀리, 팩스는 어떤 말의 줄임말일까?
- 옛날 프랑스인들은 레스토랑을 먹었다?
- 달콤한 초콜릿은 원래 ‘쓴 물’이었다?
- 도넛은 원래 구멍이 없는 데다가, 두 가지 이름이 합쳐진 말이다?
- 밸런타인데이의 밸런타인은 중매와 관련 있다?
- 요리 칭기즈칸은 몽골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괴물 프랑켄슈타인에게는 원래 이름이 없다? 그럼 프랑켄슈타인은 누구일까?
- 테디베어에는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 있다?
- 타바스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매운맛!
- 재즈는 원래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었다?
- 중국에는 양자강이 없고, 대신 장강이 있다?
- 뉴욕 월 가에는 정말로 벽이 있었다?
- 데킬라는 산불이 만들어낸 술이다?
- 사람의 목소리로만 연주되는 음악인 아카펠라는 원래 전혀 다른 뜻이다?
-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국가명이다?
- 공룡 이름에 ‘사우루스’가 많은 까닭은?
- 어떤 언어든지 엄마, 어머니를 뜻하는 말은 ‘m음’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 모교는 있는데 왜 부교는 없을까?
- 면학이 쉽지 않은 이유가 글자에 담겨 있다?
- 한자어로 동물 수컷은 ‘모’이고 암컷은 ‘빈’인 까닭은?
- 부처, 보살, 관세음, 여래 등등 그 차이는 무엇일까?
- 특허권과 실용신안, 비슷해 보이는 두 단어의 정확한 뜻은?
- 자매도시는 있어도 형제도시는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 운전석 옆자리는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 일 년 중 2월만 유독 짧은 것은 이름 때문이다?
Chapter3]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과학 상식
- 예전에 비해 요즘 계란의 노른자는 더 노랗다! 이렇게 노른자색이 진해진 이유는?
- 고무는 검은색이 아닌데, 고무로 만드는 자동차 타이어는 왜검은색일까?
- 의사와 간호사는 수술실에 들어갈 때 왜 흰색 옷을 녹색 옷으로 갈아입을까?
- 얼음은 투명한데, 눈은 왜 흰색일까?
- 총소리가 안 나는 총, 피스톨 소음기의 원리는?
- 지구의 마지막 날이 온다면 하루가 44시간이 된다?
- 나침반의 빨강색 바늘은 북쪽을 가리킨다. 그런데 북극점에서는 빨강색 바늘이 어디를 가리킬까?
- 바다에도 경계가 있다. 그렇다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경계는 어디일까?
- 먼 옛날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지금보다 더 높았다. 왜 높이가 줄었을까?
- 날짜 변경선은 직선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 추운 지방의 바다에 떠다니는 얼음덩어리 ‘유빙’과 ‘빙산’. 비슷해 보여도 유빙은 짜고, 빙산은 짜지 않다. 왜 그럴까?
- 우주에는 산소가 없다. 그런데 태양은 어떻게 타오르는 걸까?
- 성운의 이름에는 왜 M이 붙을까?
- 너무나도 뜨거운 태양. 그 온도는 어떻게 측정할까?
- ‘하늘의 별만큼’이란 표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별이 대체 몇 개일까?
- 더운 여름, 하늘에서 우박이 내릴 때가 있다. 어떻게 차가운 우박이 녹지 않고 내리는 걸까?
- 이상건조주의보가 내린 날은 빨래가 아주 잘 마를까?
- 공포영화에서는 늪에 사람이 빠져 죽기도 한다. 늪의 바닥은실제로 어떤 상태일까?
- 수영장에 벼락이 치면 수영하던 사람은 어떻게 될까?
- 눈이 엄청 많이 내리는 지역은 겨울에 무척 조용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자동차도로의 제한속도는 대개 100킬로미터다. 그런데 자동차 미터기에는 왜 180킬로미터 이상까지 표기되어 있을까?
- 일종의 리모컨인 원격 시동키로는 다른 차가 열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 핸들을 잡은 뒤 30~40분 안에 사고 날 확률이 가장 높다! 이유가 무엇일까?
- F1 스폰서 중에 담배회사가 유독 많은 까닭은?
- 어린이, 서양인이 어른, 동양인보다 교통사고를 당하기 쉬운 까닭은?
- 여객기에는 전투기에서 사용하는 비상탈출용 낙하산이 없다. 왜일까?
-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비상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렇다면 비행기의 공식적인 출발 시각은 정확히 언제일까?
- 호수에 떠 있는 거대한 유람선은 맨 처음 어떻게 호수에 띄웠을까?
- 비행기 활주로 바닥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
- 각국의 지폐에는 대부분 인물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왜일까?
- 못생긴 얼굴도 사흘이면 적응된다?
- 가느다란 주삿바늘 끝에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다. 과연 어떻게 뚫은 것일까?
-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인 다이아몬드. 무엇으로 모양을 다듬어 세공할까?
- 삼각자에는 한복판에 왜 구멍이 있을까?
- 폭죽 소리도 연출이 가능하다?
- 물과 기름은 정말 ‘물과 기름’과 같은 사이일까?
- 유통기한이 지난 담배를 피워도 될까? 유통기한이 지나면 뭐가 달라질까?
- 화장실 냄새를 가장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 휘발유를 넣는 자동차는 오전에 주유하라!
- 모기가 내 팔에 앉아 피를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봤다면 그냥 둬라. 그래야 물린 곳이 가렵지 않다?
- 뜨거운 사막에서 수박을 차게 식히는 기발한 방법은?
-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어느 정도까지 간파할까?
- 극약과 독약은 뭐가 다를까? 어느 것이 더 치명적일까?
- 사막과 사구,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까?
- 죽순과 대나무,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일본 영화에서 닌자는 땅바닥에 귀를 대고 발소리를 듣곤 한다.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다. 그러면 언제 태어났을까?
- 금발 미녀로 알려진 미국 배우 마릴린 먼로의 머리카락은 금발이 아니었다. 그 사실은 눈동자로 알 수 있다?
- 사람의 온몸에 금가루를 칠하면 죽을 수 있다?
- 지푸라기 집, 나무집, 벽돌집은 어느 정도 바람에 날아갈까?
- 엘리베이터 옆에는 거울을 비치하는 것은 심리적 효과를 노린 것이다?
- 혼자 밥을 먹으면 왠지 맛이 없다. 그 이유는?
- 연애 중인 요리사가 만든 수프는 맛이 없다는 서양 격언은 사실이다. 왜일까?
Chapter4] 애완동물부터 희귀동물까지, 생물 상식
- 동물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식이섬유. 그런데 풀을 먹지 않는 육식동물은 식이섬유를 어떻게 섭취할까?
- 사자는 큰 포효 소리를 어떻게 내는 걸까?
- 하마는 왜 자꾸 하품을 할까? 지루해서일까?
- 자주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은 원래 몸이 무슨 색일까?
- 사막에 사는 낙타에게 혹은 필수다. 그런데 낙타 새끼에게는 혹이 없다?
- 악어의 콧구멍은 꽤 크다. 그런데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 북극곰도 겨울잠을 잘까?
-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 기린은 길쭉한 목 덕분에 험한 아프리카에서 살아남았다?
- 코끼리의 큰 귀는 생존을 위해 여러 역할을 한다?
- 코끼리 방귀 소리는 지진에 비유될 정도다. 도대체 얼마나 소리가 크길래?
- 소심하고 약한 토끼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귀?
- 뱀은 왜 피리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출까?
- 겅중겅중 잘 뛰는 캥거루는 뒷걸음질을 칠 줄 모른다?
- 말의 키를 특별히 부르는 말이 있다?
- 경주마 사라브레드의 주된 사망 원인은 위궤양?
-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은 눈 위치가 전혀 다르다?
- 공룡은 등에 체온조절용 돛을 달고 살았다?
- 고사성어처럼 개와 원숭이는 정말 사이가 나쁠까?
- 말의 눈을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 당나귀와 노새, 비슷한 두 동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
-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 남극의 펭귄을 북극에 데려다놓으면 어떻게 될까?
- 높은 하늘을 나는 새는 산소 결핍에 시달리지 않을까?
- 딱따구리는 왜 나무를 쫄까?
- 구관조는 왜 사람 흉내를 낼까? 그리고 그 비결은?
- 가창력이 뛰어난 카나리아는 매번 새로운 노래를 부fms다?
- 옛날 올림픽 사격에서는 진짜 비둘기를 쏘았다?
- 철새, 들새의 수는 과연 어떻게 셀까?
- 부부의 상징, 원앙새는 사실 부부 금실이 좋지 않다?
- 바닷물은 짠데 물고기 살에서 짠맛이 나지 않은 까닭은?
- 전기가 나오는 전기뱀장어를 잡는 요령은 무엇일까?
- 수억 년을 살아온 실러캔스는 엄청나게 맛이 없어서 여태껏 살아남았다?
- 비단잉어는 왜 그렇게 비쌀까?
- 가시복의 가시는 몇 개쯤 될까?
- 물고기의 미각은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
- 아무리 닦아도 자꾸 생기는 어항의 이끼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 금붕어를 강에 풀면 야생 금붕어로 살아갈까?
- 사막 한가운데서 물고기를 낚는 기발한 방법이 있다?
- 홍수가 나도 개미집은 물에 잠기지 않는다?
- 개미는 어떻게 줄 지어 다닐까?
- 꿀 1킬로그램을 만들려면 몇 마리의 벌이 필요할까?
- 민달팽이는 몸이 수분으로 차 있다?
- 형설지공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반딧불이의 빛으로 글을 읽을수 있을까?
- 일벌과 샐러리맨, 누가 더 부지런할까?
- 벌집에서 여왕벌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 짚신이 없는 나라는 짚신벌레를 뭐라고 부를까?
- 봄이 되면 개구리보다 올챙이가 먼저 시냇가를 점령한다?
- 벌레는 기온에 따라 다르게 운다?
- 거미가 집을 지을 때 과연 첫 번째 거미줄은 어떻게 칠까?
- 모기는 사람의 혈관을 정확히 물어 피를 빨아낸다. 과연 어떻게 혈관을 찾아낼까?
- 개는 왜 사람 얼굴을 핥고 싶어 할까?
- 개의 코는 왜 늘 젖어 있을까?
- 개가 꼬리를 흔들면 사람을 좋아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모든 개는 색맹이다. 그런데 맹인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등의 신호를 분간할까?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
- 깜깜한 밤, 고양이 눈은 왜 빛이 날까?
-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가 예쁘다거나 잘생겼다고 표현한다. 과연 개나 고양이끼리도 그럴까?
Chapter5]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인체 상식
- 방귀를 참으면 가스는 도대체 어디로 갈까?
- 방귀 소리가 다양한 까닭은 무엇일까?
- ‘소리가 요란한 방귀는 구리지 않다’는 말이 있다. 사실일까?
- 위급 상황에서 사람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 까닭은?
- 운동신경의 좋고 나쁨은 뇌에 달려 있다?
- 추울 때 닭살이 돋는 원리는 무엇일까?
- 달리다 지치면 턱이 위로 올라간다. 그 이유는?
- 남성은 팔자걸음, 여성은 안짱다리가 많다?
- 양의 수를 세면 정말 잠이 솔솔 올까?
- 위에서는 강력한 위산이 나와 뭐든 녹인다. 그런데 위는 어떻게 끄떡없을까?
-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다. 왜일까?
- 십이지장의 이름은 ‘손가락 열두 개’라는 의미다?
- 긴장하면 왜 식은땀이 날까?
- 욕조에 들어가면 오줌이 마려워진다. 그 이유는?
- 차가운 빙수를 먹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 혈액형은 왜 ABC가 아니고 ABO일까?
- 비타민 중에서 왜 비타민 B만 가짓수가 많을까?
- 체지방률 체중계는 어떻게 체지방률을 측정할까?
- 사람이 얼어 죽는 것은 날씨와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큰 원인일까?
- 얼굴과 머리의 경계는 과연 어디일까?
- 부끄러우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 낯가죽의 두께는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 아침에 일어나면 왜 얼굴이 부어 있을까?
- 보조개는 근육의 우연한 현상이다. 어떻게 만들어질까?
- 크게 웃으면 왜 눈물이 날까?
- 웃는다고 주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밤을 새면 갑자기 수염이 자라는 까닭은?
- 콧구멍이 두 개인 데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
- 코털은 고등동물이라는 증거다?
- 기고만장할 때 콧구멍이 벌름거리는 까닭은?
- 얼굴을 자주 씻으면 오히려 여드름이 많아질 수 있다?
- 작은 얼굴을 원한다면 열대지방으로 가라?
- 갓난아기는 생존을 위해 침을 늘 흘린다?
-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유독 곱슬머리가 많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 귓불은 사실 없어도 그만인 부위다?
- 귓불은 인체에서 가장 체온이 낮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귓밥도 건강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한다?
- 사람은 어느 정도의 소음까지 견딜 수 있을까?
- 노인의 귀에 유독 험담이 잘 들리는 이유가 있다?
- 전화기는 오른쪽 귀로 받는 게 더 좋다?
- 쌍꺼풀보다 외꺼풀이 성능이 뛰어나다?
- 안약을 떨어뜨릴 때 입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이유는?
- 근시인 사람의 각막을 이식하면 근시가 될까?
- 선글라스를 항상 끼면 눈에 독이 된다?
- 눈썹은 인간에게만 있다. 무슨 역할을 할까?
- 컬러 콘택트렌즈를 껴도 색상이 달라 보이지 않는 건 왜일까?
- 기쁘면 왜 목소리가 커질까?
- 아기는 왜 태어나자마자 “응애~” 하고 울까?
- 왜 남자만 변성기를 겪을까?
- 노력하면 고음을 낼 수 있지만, 저음은 낼 수 없다?
- 가성은 일종의 기술이다. 어떤 원리일까?
- 거북한 이야기일수록 전화로 해라?
- 왜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 살까?
- 왼손잡이는 수명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수명도 유전이다?
- 사람의 수명이 125세라고 보는 근거는?
- 첨단기술로 불로불사하는 방법이 있다?
- 장수촌의 3대 조건은 무엇일까?
- 장수하는 사람의 얼굴은 따로 있다?
- 성인병에 걸릴지 두 살이면 알 수 있다?
- 사람의 몸에는 10세부터 늙는 부위가 있다?
- 몸무게 50킬로그램 미만은 어린이라고?
- 사람의 키가 가장 커지는 나이는 몇 세일까?
- 나이가 들면 남성은 왜 소변을 오래 볼까?
-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는 까닭은?
- 80세까지 정신이 맑으면 100세 장수의 가능성이 보인다?
-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 인간의 오감 중에 마지막까지 가장 건강한 기관은?
- 왜 머리에만 혹이 생길까?
- 신장결석에 걸렸을 때 몸에 생기는 ‘돌’은 실제로도 돌일까?
- 주사에도 종류가 있고, 각각 통증의 정도도 다르다?
- ‘묽은 피’란 의학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 전염되는 감기와 전염되지 않는 감기가 있다?
- 땀을 흘려야 감기가 떨어진다는 속설은 과학적 사실일까?
- 내출혈한 피는 어디로 사라질까?
- 식후에 바로 뛰면 옆구리가 아프다. 왜일까?
- 수영하다 보면 쥐가 자주 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의사는 왜 환자의 가슴을 두드릴까?
- 세상에는 만병이 있다?
- 대머리는 아랫도리에도 터럭이 없을까?
- 상상임신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까닭은?
Chapter6] 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
- 샤브샤브용 냄비에는 왜 기둥이 가운데 있을까?
- 소의 양깃머리 부위를 구입하기 점점 힘들어지는 까닭은?
-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있는데, 왜 문어 먹물 스파게티는 없을까?
- 밀가루는 왜 아직도 종이봉투에 담아 팔까?
- 구워서 만든 빵을 다시 구워 먹는 토스트가 만들어진 이유?
- 왠지 옛날 우유가 더 맛있게 느낀다면 무엇 때문일까?
- 녹차는 왜 종류에 따라 물 온도를 달리해야 할까?
- 어떤 물이 가장 맛있을까?
- 상한 와인을 가려내는 방법은?
- 음식에 소금으로 간하기가 왜 어려울까?
- 신 음식은 그냥 보기만 해도 몸에 좋다?
- 아재는 식도락가가 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미각은 음식 맛을 즐기기 위해서만 있는 게 아니다. 진짜 임무는 무엇일까?
- 곤약은 손으로 찢어야 더 맛있다?
- 쇠고기도 생선처럼 제철이 있다?
- 스테이크를 숯불에 구우면 더 맛있어지는 까닭은?
- 식재료의 소금기를 빼야 할 때는 소금물에 담그면 된다. 그 이유는?
- 문어는 암컷이 더 맛있다. 과연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그물로 잡은 꽁치가 맛이 없는 까닭은?
- 복어회는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서 먹는다. 비싸서가 아니라 그래야 더 맛있어서다?
- 도미는 썩어도 정말 맛있을까?
- 생선회는 저녁에 먹어야 맛있다?
- 물고기는 씻을수록 맛있어진다?
- 아무리 배가 불러도 더 먹을 수 있는 까닭은?
- 감자, 고구마는 돌 위에서 천천히 구우면 왜 더 맛있을까?
- 달콤한 단팥죽에 소금을 넣는 까닭은?
- 칵테일은 원래 맛없는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었다?
- 위스키 봉봉 속에는 과연 위스키를 어떻게 넣을까?
- 프랑스 브랜디에 영어로 등급이 매겨져 있는 까닭은?
- 생리 전에 술을 마신 여성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 쉽다?
- 고급 브랜디는 왜 ‘나폴레옹’이라 불릴까?
-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 맥주의 맛있는 쓴맛은 귀하게 키운 홉에서 나온다?
- 너무 차가운 맥주는 왜 맛이 없을까?
- 냉장고 도어 포켓은 맥주에게 잘 어울리는 자리가 아니다?
- 맥주를 색다르게 마시는 법, 이건 어때요?
- 최고의 맥주가 탄생한 지역에는 공통점이 있다?
- 채소는 언제 수확해야 맛있을까?
- 통조림 속 귤은 껍질이 아주 깨끗하게 제거되어 있다. 과연 어떻게 손질했을까?
- 초밥과 고추냉이는 왜 찰떡궁합일까?
Chapter7] 음악, 미술, 스포츠를 아우르는 예체능 상식
- 영화산업의 메카, 할리우드라는 이름은 영화와 전혀 관계없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16세부터 영화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 드라마에 등장하는 맥주병은 무엇으로 만들까?
- 드라마 속 비 내리는 장면은 어떻게 찍을까?
- 아톰의 특이한 머리 모양은 모델이 있다?
- 미키마우스 캐릭터의 모델이었던 쥐가 실제로 있다?
- [모나리자]에 대한 흥미로운 여러 추측들!
- 진품보다 모조품이 많은 화가가 있다?
- 모조품을 진품과 똑같이 만드는 환상의 기술이 있다?
- 미술에는 가짜가 많은데, 음악에는 왜 가짜가 별로 없을까?
- 양손이 없는 조각상 [밀로의 비너스]는 원래 어떤 모습이었을까?
- 셜록 홈스의 모델은 의학부 교수였다?
- 햄릿이 오필리아에게 “수도원으로 가라!”고 말한 까닭은?
-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몇 살에 결혼했을까?
- 마라톤 출발 지점에서 선수의 위치는 어떻게 정할까?
- 마라톤 선수는 선도 차량의 매연 때문에 괴롭지 않을까?
- 100미터 달리기에서 골인의 정확한 정의는?
-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그 긴 장대를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
- 야구장의 다이아몬드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골프 컵의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골프 1라운드가 18홀로 정해진 유래는?
- 샌드백에는 정말 모래가 들어 있을까?
- 수영의 ‘자유형’ 경기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헤엄쳐도 될까?
- 럭비 감독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다?
- 파도타기 응원은 원래 선수들에 대한 경고다?
- 비틀즈는 해체의 이유를 노래로 구구절절 이야기했다. 도대체어떤 곡으로 했을까?
- [해피 버스데이 투 유]는 무단 도용한 곡이었다?
-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차이는?
- 이탈리아에서는 왜 헤드폰이 잘 팔리지 않을까?
- 명곡 [미완성 교향곡]이 미완성된 이유는?
- 모차르트의 작품 번호에 붙어 있는 쾨헬의 의미는?
- 교향곡 [운명]은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
- [엘리제를 위하여]는 엘리제를 위한 곡이 아니다?
-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곡’은?
- 클래식 곡의 제목은 누가 붙일까?
- 클래식에도 애드리브가 있다?
- 피아니스트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곡은?
- 콘서트홀에서 가장 좋은 소리가 들리는 자리는 어디일까?
- 목관악기의 관이 돌돌 말린 까닭은 무엇일까?
- 콘서트홀 좌석 등급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 오케스트라 연주자의 자리는 어떻게 정해질까?
- 잡음이 섞이면 악기 소리가 아름답다?
-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줄임말이다?
- #와 ♭ 중 무엇이 먼저 생겼을까?
- 피아노는 치열한 악기 개발 과정에서 탄생했다. 그 유래는?
- 의자 높이에 따라 피아노 음색이 달라진다?
살아가며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바로, 상식!
이왕이면 쉽고 재밌게 빠르게 기본기를 갖추자
살아가는 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있다. 그게 바로 ‘상식’이다. 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지고,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유용한 상식들을 총망라한 『1분 상식 사전』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실용적인 성격의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한 권의 책에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등 7개 분야의 343개 상식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알아두면 좋을 해당 분야의 주요 지식들의 에센스다. 상식들은 Q&A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각 문항은 구어체 질문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운전석 옆자리를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등등 마치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질문들은 상식에 더욱 흥미를 갖고 쉽게 다가서게 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읽고 열광한 바로 그 책!
역사, 어원, 과학, 음식, 인체, 동물, 예체능 등등
일상의 온갖 궁금증을 풀면 큰 공부가 저절로 된다
『1분 상식 사전』(원제: 雜學全書 天下無敵のウケネタ1000發)은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가 읽은 검증된 작품이다. 저자인 엔사이클로넷은 상식 집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그룹이며, 상식책을 시리즈로 펴내고 있다. 그중 『1분 상식 사전』은 가장 많은 독자가 선택한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일본 독자들의 주요한 평은 이렇다. “미처 몰랐던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이 신난다.” “궁금증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우니 유쾌하다.” 이 외에도 “굳어 있던 두뇌를 자극시킬 수 있었다.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라는 평들도 눈에 띈다.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이렇게 일상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자는 가벼운 맘으로 상식들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 알찬 해답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역사, 과학, 예술 등의 전문 분야의 배경지식들을 ‘1분에 한 가지’씩 충분히 배울 수 있을 만큼 잘 정리되어 있다. 시간을 아껴 쓰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1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 점을 잘 아는 이대영 작가는 출간 전 『1분 상식 사전』을 먼저 읽은 뒤, 이런 추천의 말을 내놓았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스마트폰으로 정신 사납고 불필요한 정보들을 클릭하는 대신, 짧지만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한 이 책을 펼쳐라!”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력이 있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틈틈이 부담 없이 1분에 상식 하나씩!
두뇌도 풀리고 대화도 풀리고 꼬였던 인생도 풀린다
『1분 상식 사전』은 일상의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동시에, 단시간 내에 유용한 상식을 충분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가 되어준다. 엘크로 홍보대행사 최웅 대표는 이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일단 넓게 두루두루 알고 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심층적으로 공부해 필요한 지식을 쌓으면 된다.” 두뇌도 풀리고 대화로 풀리고 꼬였던 인생까지 풀리게 해주는, 1석 3조의 이상의 유익함을 독자에게 전하는 이 책을 누구나 생활필수품처럼 활용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엔사이클로넷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의 상식 전문가들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교양을 쌓도록 여러 방면의 유익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 『새삼스레 물어보기 힘들지만 궁금한 것 650』『뒷이야기 사전』『모든 일이 잘 풀리는 숨은 기술 550+α』 등이 있으며, 그중 ‘잡학 시리즈’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대표작이다.
역자 : 이소영
일서 전문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을 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괜찮아 괜찮아』『식사순서혁명』『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파니니와 오픈샌드위치』『it’s MAI SMOOTHIE』『빈티지 홈』『내가 사랑하는 따뜻한 것들』『교양의 시대』『묘한 이야기-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1] 기상천외한 사건에서 찾아낸 역사 상식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은 건축할 때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볼일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은 초상화마다 제각각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는 남자들 좋으라고 생긴 제도가 아니다. 오히려 여자를 위해 탄생했다?
- 세계 역사에 기록된 가장 짧았던 전쟁은 13분 만에 끝났다?
-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자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역사적 배경이 있다?
- 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필수조건은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였다?
- 지금은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이지만, 에펠탑은 세워지자마자 철거될 뻔한 굴욕적 역사가 있다?
-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또 다른 직업이 있었다. 바로 화장품제조업자!
- 러시아의 국민주인 보드카, 정작 러시아에서는 탄압받던 술이다!
- 세계적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작품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도 그의 정체는 아리송하다?
- 러시아는 술 때문에 기독교 국가가 됐다?
- 미국 연방우체국이 일부러 가짜 신문광고를 냈다. 이 같은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 사형수의 목을 자르는 끔찍한 징벌인 기요틴. 사실은 아주 관대한 처형법이다?
- 요즘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것은 16세기 정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의 탓이다?
- 세계 최초로 전화기를 설치한 사람은 누구와 역사적인 첫 통화를 했을까?
- 선정적인 미녀의 사진을 최초로 지면에 등장시킨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을 만든 퓰리처다?
-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언이다. 그런데 이 말은 표절이다?
- 위대한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현실에서는 경제관념이 없었다?
- 오히려 술꾼들을 많아지게 한 미국의 금주법?
- 마피아 알 카포네는 발명가였다. 바로 포켓 위스키의!
- 영국의 유명 소설가 서머싯 몸은 천재적인 스파이였다?
- 향수 샤넬 No.5는 왜 하필 5번일까?
- 맥주회사 기네스는 매년 세계 최고의 기록을 담은 『기네스북』을 만든다. 그 이유가 뭘까?
- 트럼프의 K, Q, J는 역사 인물에서 비롯됐다. 과연 누구일까?
- ‘소변보는 꼬마’ 조각상은 벨기에 출신으로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과연 꼬마의 정체는?
- 예포는 항상 21발을 쏜다. 왜일까?
- 백기를 들면 항복의 표시라는 것을 정한 국제회의가 있다. 그런데 왜 하필 백기일까?
- 배의 진수식에는 샴페인이 필수다. 배와 샴페인이 무슨 관계일까?
- 세계 각국의 국기에는 유독 별이 자주 등장한다. 그 까닭은?
- 불상은 하나같이 파마머리를 하고 있다. 왜일까?
- 인류는 언제부터 박수를 쳤을까? 박수의 원래 의미는 무엇일까?
- 트럼프에는 중세 유럽의 신분제가 들어 있다?
Chapter2] 자주 쓰는 말로 섭렵하는 어원 상식
- 영광스럽게도 교황이 직접 이름을 지은 마카로니?
- 전 세계에서 흔히 쓰이는 오케이는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 콜럼버스가 인디오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담배에는 엉뚱한 이름이 붙여졌다?
- 팁이란 말은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발소에서 생겨났다?
- 핫도그는 어쩌다 ‘뜨거운 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 마파두부는 곰보 할머니가 만든 두부 요리다?
- 팩시밀리, 팩스는 어떤 말의 줄임말일까?
- 옛날 프랑스인들은 레스토랑을 먹었다?
- 달콤한 초콜릿은 원래 ‘쓴 물’이었다?
- 도넛은 원래 구멍이 없는 데다가, 두 가지 이름이 합쳐진 말이다?
- 밸런타인데이의 밸런타인은 중매와 관련 있다?
- 요리 칭기즈칸은 몽골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괴물 프랑켄슈타인에게는 원래 이름이 없다? 그럼 프랑켄슈타인은 누구일까?
- 테디베어에는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 있다?
- 타바스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매운맛!
- 재즈는 원래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었다?
- 중국에는 양자강이 없고, 대신 장강이 있다?
- 뉴욕 월 가에는 정말로 벽이 있었다?
- 데킬라는 산불이 만들어낸 술이다?
- 사람의 목소리로만 연주되는 음악인 아카펠라는 원래 전혀 다른 뜻이다?
-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국가명이다?
- 공룡 이름에 ‘사우루스’가 많은 까닭은?
- 어떤 언어든지 엄마, 어머니를 뜻하는 말은 ‘m음’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 모교는 있는데 왜 부교는 없을까?
- 면학이 쉽지 않은 이유가 글자에 담겨 있다?
- 한자어로 동물 수컷은 ‘모’이고 암컷은 ‘빈’인 까닭은?
- 부처, 보살, 관세음, 여래 등등 그 차이는 무엇일까?
- 특허권과 실용신안, 비슷해 보이는 두 단어의 정확한 뜻은?
- 자매도시는 있어도 형제도시는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 운전석 옆자리는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 일 년 중 2월만 유독 짧은 것은 이름 때문이다?
Chapter3]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과학 상식
- 예전에 비해 요즘 계란의 노른자는 더 노랗다! 이렇게 노른자색이 진해진 이유는?
- 고무는 검은색이 아닌데, 고무로 만드는 자동차 타이어는 왜검은색일까?
- 의사와 간호사는 수술실에 들어갈 때 왜 흰색 옷을 녹색 옷으로 갈아입을까?
- 얼음은 투명한데, 눈은 왜 흰색일까?
- 총소리가 안 나는 총, 피스톨 소음기의 원리는?
- 지구의 마지막 날이 온다면 하루가 44시간이 된다?
- 나침반의 빨강색 바늘은 북쪽을 가리킨다. 그런데 북극점에서는 빨강색 바늘이 어디를 가리킬까?
- 바다에도 경계가 있다. 그렇다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경계는 어디일까?
- 먼 옛날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지금보다 더 높았다. 왜 높이가 줄었을까?
- 날짜 변경선은 직선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 추운 지방의 바다에 떠다니는 얼음덩어리 ‘유빙’과 ‘빙산’. 비슷해 보여도 유빙은 짜고, 빙산은 짜지 않다. 왜 그럴까?
- 우주에는 산소가 없다. 그런데 태양은 어떻게 타오르는 걸까?
- 성운의 이름에는 왜 M이 붙을까?
- 너무나도 뜨거운 태양. 그 온도는 어떻게 측정할까?
- ‘하늘의 별만큼’이란 표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별이 대체 몇 개일까?
- 더운 여름, 하늘에서 우박이 내릴 때가 있다. 어떻게 차가운 우박이 녹지 않고 내리는 걸까?
- 이상건조주의보가 내린 날은 빨래가 아주 잘 마를까?
- 공포영화에서는 늪에 사람이 빠져 죽기도 한다. 늪의 바닥은실제로 어떤 상태일까?
- 수영장에 벼락이 치면 수영하던 사람은 어떻게 될까?
- 눈이 엄청 많이 내리는 지역은 겨울에 무척 조용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자동차도로의 제한속도는 대개 100킬로미터다. 그런데 자동차 미터기에는 왜 180킬로미터 이상까지 표기되어 있을까?
- 일종의 리모컨인 원격 시동키로는 다른 차가 열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 핸들을 잡은 뒤 30~40분 안에 사고 날 확률이 가장 높다! 이유가 무엇일까?
- F1 스폰서 중에 담배회사가 유독 많은 까닭은?
- 어린이, 서양인이 어른, 동양인보다 교통사고를 당하기 쉬운 까닭은?
- 여객기에는 전투기에서 사용하는 비상탈출용 낙하산이 없다. 왜일까?
-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비상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렇다면 비행기의 공식적인 출발 시각은 정확히 언제일까?
- 호수에 떠 있는 거대한 유람선은 맨 처음 어떻게 호수에 띄웠을까?
- 비행기 활주로 바닥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
- 각국의 지폐에는 대부분 인물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왜일까?
- 못생긴 얼굴도 사흘이면 적응된다?
- 가느다란 주삿바늘 끝에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다. 과연 어떻게 뚫은 것일까?
-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인 다이아몬드. 무엇으로 모양을 다듬어 세공할까?
- 삼각자에는 한복판에 왜 구멍이 있을까?
- 폭죽 소리도 연출이 가능하다?
- 물과 기름은 정말 ‘물과 기름’과 같은 사이일까?
- 유통기한이 지난 담배를 피워도 될까? 유통기한이 지나면 뭐가 달라질까?
- 화장실 냄새를 가장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 휘발유를 넣는 자동차는 오전에 주유하라!
- 모기가 내 팔에 앉아 피를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봤다면 그냥 둬라. 그래야 물린 곳이 가렵지 않다?
- 뜨거운 사막에서 수박을 차게 식히는 기발한 방법은?
-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어느 정도까지 간파할까?
- 극약과 독약은 뭐가 다를까? 어느 것이 더 치명적일까?
- 사막과 사구,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까?
- 죽순과 대나무,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일본 영화에서 닌자는 땅바닥에 귀를 대고 발소리를 듣곤 한다.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다. 그러면 언제 태어났을까?
- 금발 미녀로 알려진 미국 배우 마릴린 먼로의 머리카락은 금발이 아니었다. 그 사실은 눈동자로 알 수 있다?
- 사람의 온몸에 금가루를 칠하면 죽을 수 있다?
- 지푸라기 집, 나무집, 벽돌집은 어느 정도 바람에 날아갈까?
- 엘리베이터 옆에는 거울을 비치하는 것은 심리적 효과를 노린 것이다?
- 혼자 밥을 먹으면 왠지 맛이 없다. 그 이유는?
- 연애 중인 요리사가 만든 수프는 맛이 없다는 서양 격언은 사실이다. 왜일까?
Chapter4] 애완동물부터 희귀동물까지, 생물 상식
- 동물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식이섬유. 그런데 풀을 먹지 않는 육식동물은 식이섬유를 어떻게 섭취할까?
- 사자는 큰 포효 소리를 어떻게 내는 걸까?
- 하마는 왜 자꾸 하품을 할까? 지루해서일까?
- 자주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은 원래 몸이 무슨 색일까?
- 사막에 사는 낙타에게 혹은 필수다. 그런데 낙타 새끼에게는 혹이 없다?
- 악어의 콧구멍은 꽤 크다. 그런데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 북극곰도 겨울잠을 잘까?
-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 기린은 길쭉한 목 덕분에 험한 아프리카에서 살아남았다?
- 코끼리의 큰 귀는 생존을 위해 여러 역할을 한다?
- 코끼리 방귀 소리는 지진에 비유될 정도다. 도대체 얼마나 소리가 크길래?
- 소심하고 약한 토끼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귀?
- 뱀은 왜 피리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출까?
- 겅중겅중 잘 뛰는 캥거루는 뒷걸음질을 칠 줄 모른다?
- 말의 키를 특별히 부르는 말이 있다?
- 경주마 사라브레드의 주된 사망 원인은 위궤양?
-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은 눈 위치가 전혀 다르다?
- 공룡은 등에 체온조절용 돛을 달고 살았다?
- 고사성어처럼 개와 원숭이는 정말 사이가 나쁠까?
- 말의 눈을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 당나귀와 노새, 비슷한 두 동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
-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 남극의 펭귄을 북극에 데려다놓으면 어떻게 될까?
- 높은 하늘을 나는 새는 산소 결핍에 시달리지 않을까?
- 딱따구리는 왜 나무를 쫄까?
- 구관조는 왜 사람 흉내를 낼까? 그리고 그 비결은?
- 가창력이 뛰어난 카나리아는 매번 새로운 노래를 부fms다?
- 옛날 올림픽 사격에서는 진짜 비둘기를 쏘았다?
- 철새, 들새의 수는 과연 어떻게 셀까?
- 부부의 상징, 원앙새는 사실 부부 금실이 좋지 않다?
- 바닷물은 짠데 물고기 살에서 짠맛이 나지 않은 까닭은?
- 전기가 나오는 전기뱀장어를 잡는 요령은 무엇일까?
- 수억 년을 살아온 실러캔스는 엄청나게 맛이 없어서 여태껏 살아남았다?
- 비단잉어는 왜 그렇게 비쌀까?
- 가시복의 가시는 몇 개쯤 될까?
- 물고기의 미각은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
- 아무리 닦아도 자꾸 생기는 어항의 이끼는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 금붕어를 강에 풀면 야생 금붕어로 살아갈까?
- 사막 한가운데서 물고기를 낚는 기발한 방법이 있다?
- 홍수가 나도 개미집은 물에 잠기지 않는다?
- 개미는 어떻게 줄 지어 다닐까?
- 꿀 1킬로그램을 만들려면 몇 마리의 벌이 필요할까?
- 민달팽이는 몸이 수분으로 차 있다?
- 형설지공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반딧불이의 빛으로 글을 읽을수 있을까?
- 일벌과 샐러리맨, 누가 더 부지런할까?
- 벌집에서 여왕벌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 짚신이 없는 나라는 짚신벌레를 뭐라고 부를까?
- 봄이 되면 개구리보다 올챙이가 먼저 시냇가를 점령한다?
- 벌레는 기온에 따라 다르게 운다?
- 거미가 집을 지을 때 과연 첫 번째 거미줄은 어떻게 칠까?
- 모기는 사람의 혈관을 정확히 물어 피를 빨아낸다. 과연 어떻게 혈관을 찾아낼까?
- 개는 왜 사람 얼굴을 핥고 싶어 할까?
- 개의 코는 왜 늘 젖어 있을까?
- 개가 꼬리를 흔들면 사람을 좋아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모든 개는 색맹이다. 그런데 맹인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등의 신호를 분간할까?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
- 깜깜한 밤, 고양이 눈은 왜 빛이 날까?
-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가 예쁘다거나 잘생겼다고 표현한다. 과연 개나 고양이끼리도 그럴까?
Chapter5]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인체 상식
- 방귀를 참으면 가스는 도대체 어디로 갈까?
- 방귀 소리가 다양한 까닭은 무엇일까?
- ‘소리가 요란한 방귀는 구리지 않다’는 말이 있다. 사실일까?
- 위급 상황에서 사람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 까닭은?
- 운동신경의 좋고 나쁨은 뇌에 달려 있다?
- 추울 때 닭살이 돋는 원리는 무엇일까?
- 달리다 지치면 턱이 위로 올라간다. 그 이유는?
- 남성은 팔자걸음, 여성은 안짱다리가 많다?
- 양의 수를 세면 정말 잠이 솔솔 올까?
- 위에서는 강력한 위산이 나와 뭐든 녹인다. 그런데 위는 어떻게 끄떡없을까?
-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다. 왜일까?
- 십이지장의 이름은 ‘손가락 열두 개’라는 의미다?
- 긴장하면 왜 식은땀이 날까?
- 욕조에 들어가면 오줌이 마려워진다. 그 이유는?
- 차가운 빙수를 먹으면 왜 머리가 띵할까?
- 혈액형은 왜 ABC가 아니고 ABO일까?
- 비타민 중에서 왜 비타민 B만 가짓수가 많을까?
- 체지방률 체중계는 어떻게 체지방률을 측정할까?
- 사람이 얼어 죽는 것은 날씨와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큰 원인일까?
- 얼굴과 머리의 경계는 과연 어디일까?
- 부끄러우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 낯가죽의 두께는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 아침에 일어나면 왜 얼굴이 부어 있을까?
- 보조개는 근육의 우연한 현상이다. 어떻게 만들어질까?
- 크게 웃으면 왜 눈물이 날까?
- 웃는다고 주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밤을 새면 갑자기 수염이 자라는 까닭은?
- 콧구멍이 두 개인 데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
- 코털은 고등동물이라는 증거다?
- 기고만장할 때 콧구멍이 벌름거리는 까닭은?
- 얼굴을 자주 씻으면 오히려 여드름이 많아질 수 있다?
- 작은 얼굴을 원한다면 열대지방으로 가라?
- 갓난아기는 생존을 위해 침을 늘 흘린다?
-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유독 곱슬머리가 많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 귓불은 사실 없어도 그만인 부위다?
- 귓불은 인체에서 가장 체온이 낮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귓밥도 건강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한다?
- 사람은 어느 정도의 소음까지 견딜 수 있을까?
- 노인의 귀에 유독 험담이 잘 들리는 이유가 있다?
- 전화기는 오른쪽 귀로 받는 게 더 좋다?
- 쌍꺼풀보다 외꺼풀이 성능이 뛰어나다?
- 안약을 떨어뜨릴 때 입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이유는?
- 근시인 사람의 각막을 이식하면 근시가 될까?
- 선글라스를 항상 끼면 눈에 독이 된다?
- 눈썹은 인간에게만 있다. 무슨 역할을 할까?
- 컬러 콘택트렌즈를 껴도 색상이 달라 보이지 않는 건 왜일까?
- 기쁘면 왜 목소리가 커질까?
- 아기는 왜 태어나자마자 “응애~” 하고 울까?
- 왜 남자만 변성기를 겪을까?
- 노력하면 고음을 낼 수 있지만, 저음은 낼 수 없다?
- 가성은 일종의 기술이다. 어떤 원리일까?
- 거북한 이야기일수록 전화로 해라?
- 왜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 살까?
- 왼손잡이는 수명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수명도 유전이다?
- 사람의 수명이 125세라고 보는 근거는?
- 첨단기술로 불로불사하는 방법이 있다?
- 장수촌의 3대 조건은 무엇일까?
- 장수하는 사람의 얼굴은 따로 있다?
- 성인병에 걸릴지 두 살이면 알 수 있다?
- 사람의 몸에는 10세부터 늙는 부위가 있다?
- 몸무게 50킬로그램 미만은 어린이라고?
- 사람의 키가 가장 커지는 나이는 몇 세일까?
- 나이가 들면 남성은 왜 소변을 오래 볼까?
-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는 까닭은?
- 80세까지 정신이 맑으면 100세 장수의 가능성이 보인다?
-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 인간의 오감 중에 마지막까지 가장 건강한 기관은?
- 왜 머리에만 혹이 생길까?
- 신장결석에 걸렸을 때 몸에 생기는 ‘돌’은 실제로도 돌일까?
- 주사에도 종류가 있고, 각각 통증의 정도도 다르다?
- ‘묽은 피’란 의학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 전염되는 감기와 전염되지 않는 감기가 있다?
- 땀을 흘려야 감기가 떨어진다는 속설은 과학적 사실일까?
- 내출혈한 피는 어디로 사라질까?
- 식후에 바로 뛰면 옆구리가 아프다. 왜일까?
- 수영하다 보면 쥐가 자주 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의사는 왜 환자의 가슴을 두드릴까?
- 세상에는 만병이 있다?
- 대머리는 아랫도리에도 터럭이 없을까?
- 상상임신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까닭은?
Chapter6] 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
- 샤브샤브용 냄비에는 왜 기둥이 가운데 있을까?
- 소의 양깃머리 부위를 구입하기 점점 힘들어지는 까닭은?
-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있는데, 왜 문어 먹물 스파게티는 없을까?
- 밀가루는 왜 아직도 종이봉투에 담아 팔까?
- 구워서 만든 빵을 다시 구워 먹는 토스트가 만들어진 이유?
- 왠지 옛날 우유가 더 맛있게 느낀다면 무엇 때문일까?
- 녹차는 왜 종류에 따라 물 온도를 달리해야 할까?
- 어떤 물이 가장 맛있을까?
- 상한 와인을 가려내는 방법은?
- 음식에 소금으로 간하기가 왜 어려울까?
- 신 음식은 그냥 보기만 해도 몸에 좋다?
- 아재는 식도락가가 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미각은 음식 맛을 즐기기 위해서만 있는 게 아니다. 진짜 임무는 무엇일까?
- 곤약은 손으로 찢어야 더 맛있다?
- 쇠고기도 생선처럼 제철이 있다?
- 스테이크를 숯불에 구우면 더 맛있어지는 까닭은?
- 식재료의 소금기를 빼야 할 때는 소금물에 담그면 된다. 그 이유는?
- 문어는 암컷이 더 맛있다. 과연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그물로 잡은 꽁치가 맛이 없는 까닭은?
- 복어회는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서 먹는다. 비싸서가 아니라 그래야 더 맛있어서다?
- 도미는 썩어도 정말 맛있을까?
- 생선회는 저녁에 먹어야 맛있다?
- 물고기는 씻을수록 맛있어진다?
- 아무리 배가 불러도 더 먹을 수 있는 까닭은?
- 감자, 고구마는 돌 위에서 천천히 구우면 왜 더 맛있을까?
- 달콤한 단팥죽에 소금을 넣는 까닭은?
- 칵테일은 원래 맛없는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었다?
- 위스키 봉봉 속에는 과연 위스키를 어떻게 넣을까?
- 프랑스 브랜디에 영어로 등급이 매겨져 있는 까닭은?
- 생리 전에 술을 마신 여성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 쉽다?
- 고급 브랜디는 왜 ‘나폴레옹’이라 불릴까?
-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 맥주의 맛있는 쓴맛은 귀하게 키운 홉에서 나온다?
- 너무 차가운 맥주는 왜 맛이 없을까?
- 냉장고 도어 포켓은 맥주에게 잘 어울리는 자리가 아니다?
- 맥주를 색다르게 마시는 법, 이건 어때요?
- 최고의 맥주가 탄생한 지역에는 공통점이 있다?
- 채소는 언제 수확해야 맛있을까?
- 통조림 속 귤은 껍질이 아주 깨끗하게 제거되어 있다. 과연 어떻게 손질했을까?
- 초밥과 고추냉이는 왜 찰떡궁합일까?
Chapter7] 음악, 미술, 스포츠를 아우르는 예체능 상식
- 영화산업의 메카, 할리우드라는 이름은 영화와 전혀 관계없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16세부터 영화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 드라마에 등장하는 맥주병은 무엇으로 만들까?
- 드라마 속 비 내리는 장면은 어떻게 찍을까?
- 아톰의 특이한 머리 모양은 모델이 있다?
- 미키마우스 캐릭터의 모델이었던 쥐가 실제로 있다?
- [모나리자]에 대한 흥미로운 여러 추측들!
- 진품보다 모조품이 많은 화가가 있다?
- 모조품을 진품과 똑같이 만드는 환상의 기술이 있다?
- 미술에는 가짜가 많은데, 음악에는 왜 가짜가 별로 없을까?
- 양손이 없는 조각상 [밀로의 비너스]는 원래 어떤 모습이었을까?
- 셜록 홈스의 모델은 의학부 교수였다?
- 햄릿이 오필리아에게 “수도원으로 가라!”고 말한 까닭은?
-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몇 살에 결혼했을까?
- 마라톤 출발 지점에서 선수의 위치는 어떻게 정할까?
- 마라톤 선수는 선도 차량의 매연 때문에 괴롭지 않을까?
- 100미터 달리기에서 골인의 정확한 정의는?
-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그 긴 장대를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
- 야구장의 다이아몬드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골프 컵의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골프 1라운드가 18홀로 정해진 유래는?
- 샌드백에는 정말 모래가 들어 있을까?
- 수영의 ‘자유형’ 경기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헤엄쳐도 될까?
- 럭비 감독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다?
- 파도타기 응원은 원래 선수들에 대한 경고다?
- 비틀즈는 해체의 이유를 노래로 구구절절 이야기했다. 도대체어떤 곡으로 했을까?
- [해피 버스데이 투 유]는 무단 도용한 곡이었다?
-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차이는?
- 이탈리아에서는 왜 헤드폰이 잘 팔리지 않을까?
- 명곡 [미완성 교향곡]이 미완성된 이유는?
- 모차르트의 작품 번호에 붙어 있는 쾨헬의 의미는?
- 교향곡 [운명]은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
- [엘리제를 위하여]는 엘리제를 위한 곡이 아니다?
-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곡’은?
- 클래식 곡의 제목은 누가 붙일까?
- 클래식에도 애드리브가 있다?
- 피아니스트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곡은?
- 콘서트홀에서 가장 좋은 소리가 들리는 자리는 어디일까?
- 목관악기의 관이 돌돌 말린 까닭은 무엇일까?
- 콘서트홀 좌석 등급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 오케스트라 연주자의 자리는 어떻게 정해질까?
- 잡음이 섞이면 악기 소리가 아름답다?
-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줄임말이다?
- #와 ♭ 중 무엇이 먼저 생겼을까?
- 피아노는 치열한 악기 개발 과정에서 탄생했다. 그 유래는?
- 의자 높이에 따라 피아노 음색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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