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백두대간(白頭大竿)의 한 가운데서 도도하게 흐르는 임진강을 끼고 도는 우리 땅은 갈라
지지 않았다. 우리는 통일 속에 산다.
내 눈에 비친 조국의 땅은 가는 곳마다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더러운 발로 함부로 딛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만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땅이었다. 그것이 내가 찾는 조국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연천은 감동으로 벅찬 자랑스러운 땅이었다. 그토록 바라는 우리의 소원인 남북한의 통일을 그리고 바라는 곳이 아니라, 연천 사람들은 지금 당장 통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봉우리마다 우리의 젊음이 목숨을 바쳐서 지켜준 통일의 열매가 가득 찬 나의 조국이었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 우리 연천은 조국 대한민국의 심장부(心臟部)가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글을 써 보았다.
지구촌을 일구어 가고 있는 우리 대한사람 7,000만의 가슴 속에는 오직 통일이 있을 뿐이다. 단군성조(檀君聖祖)께서 세워 주신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얼을 가슴속에 새기고 살아가는 우리 민족들의 꿈이 서린 연천이라는 곳은 참으로 자랑스럽다. 산줄기를 타고 흐르는 샛강들은 땅속 깊이 간직한 고적(古蹟)들을 타고 흐르면서 옛 이야기를 나눈다.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바친 호국선열(護國先烈)들의 넋을 안고 날마다 힘차게 살아간다.
백두대간(白頭大竿)의 한 가운데서 도도하게 흐르는 임진강을 끼고 도는 우리 땅은 갈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통일 속에 산다. 구비쳐 흐르는 한탄강의 물은 연천 사람들의 마음씨인가? 차거우면서 맑음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세계 인류가 부르는 “코리어(Korea)"는 고려(高麗)를 나타내는 우리의 국호(國號)이다.
남과 북을 하나로 묶어서 “코리어”가 아닌가? 그 이름이 우리 연천에다 뿌리를 박고 있다. 천년 왕국의 신라도 경순왕(敬順王)을 끝으로 연천으로 오셨고, 후백제(後百濟)의 견훤왕(甄萱王)까지 봇짐을 싸들고 찾아와서 나라를 고려(高麗)에 바쳤었다. 아무리 철조망(鐵條網)이 남북으로 막아있어도, 산새들과 짐승들이 오고가는 곳 연천은 언제나 통
일에 산다. 남토북수로 얽혀서 살고, 눈을 들어 새파란 하늘로 마음을 보내고, 찌뿌린 북쪽 하늘을 보면서 북한 동포들의 안부를 살피는 연천사람들은 언제나 통일에 산다. 그러한 일들을 담아서 글로 써 보려고한다.
연천 사람들은 선사시대(先史時代)부터 있어 온 역사의 유적을 발로는 짓밟고, 몸으로는 깔고 앉아서 통일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글로 옮겨 보았다.
특히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우리나라 남단의 작은 산골짝 팔영산(八影山) 속의 안양동(安養洞)이라는 오지(奧地), 산짐승들이 우굴거리는 화전민(火田民)들 틈에 끼어서 살았기 때문에 남들처럼 배우지도 못했고, 헐벗고 굶기를 밥 먹듯이 하면서 살았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에까지 건너가서 공부도 하고, 미국의 시민권(市民權)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면서 살다가 마지막으로 한줌의 살과 한 조각의 뼈라도 내 사랑하는 조국 땅 대한민국에 묻고 싶어서 미국의 시민권(市民權)까지를 포기하고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나의 인생을 마감하고 싶은 땅이 어디인가를 두고, 최소한 우리나라 남한강산을 겨의 다 누비고 헤매었다. 내 눈에 비친 조국의 땅은 가는 곳마다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더러운 발로 함부로 딛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만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땅이었다. 그것이 내가 찾는 조국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연천은 감동으로 벅찬 자랑스러운 땅이었다. 그토록 바라는 우리의 소원인 남북한의 통일을 그리고 바라는 곳이 아니라, 연천 사람들은 지금 당장 통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봉우리마다 우리의 젊음이 목숨을 바쳐서 지켜준 통일의 열매가 가득 찬 나의 조국이었다. 한탄강과 임진강을 젖줄로 하고, 남토북수의 땅을 일구면서 살아가는 연천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도 부럽고 자랑스러워 보였다.
청아하게 흐르는 한탄강과, 도도하게 뻗어진 임진강의 물줄기와, 공해에서 벗어나서 자연의 풍치를 그대로 안고 춤을 추는 자연의 모습과, 비지땀을 흘리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수고하는 우리의 자랑 군인들의 모습이 황홀할 정도로 예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하여 나도 여기에 끼어 살면서 무엇인가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그리고 글을 쓰고 싶었다.
나라를 사랑하고, 남북한 통일의 심장인 연천에서 평화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연천의 노래, “통일에 산다”라고 하는 글을 쓴다.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살자고 글을 쓴다. 늙어서 쓰러진 마른 뼈라도 이 땅 연천에 묻어두고 통일조국의 노래를 부르려고 여기에 왔다.
그러한 뜻을 모아서 ‘남토 북수의 땅 연천의 노래, 통일에 산다’라는 글을 썼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 우리 연천은 조국 대한민국의 심장부(心臟部)가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글을 써 보았다. 나는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천한 몸을 드리는 한이 있을지라도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뜻을 담아서 글을 썼다. 잘 쓰고 못쓴 것에 대해서는 꿇어 엎드려서 용서를 빌고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붓을 놓는다.
내가 ‘아버지’로 믿는 하나님의 은총(恩寵)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빌어 드린다.
林永沃 드림
▣ 주요 목차
Chapter 01 땅으로 보는 연천 17
1. 대한민국 중심부로서의 연천 | 23
2. 남토북수(南土北水)로 살아가는 사람들 | 26
3. 임진강 물을 흘려보내는 땅 연천 | 30
4. 면적과 인구를 말하지 말라 | 34
5. 38선을 짓밟아 버렸다 | 38
6. 6,25 참전용사의 비(碑)와 38선 | 44
7. 호국의 영령들과 함께 산다 | 48
Chapter 02 역사를 통해서 보는 연천 55
1. 우리나라의 국호(國號)는 코리어(Korea) | 60
2. 고려나라 수도권(首都圈)으로서의 연천 | 65
3.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릉(敬順王陵) | 68
4. 2읍(邑) 8개 면(面)으로 얽혀 사는 연천 | 72
1) 군청 소재지의 연천읍(漣川邑) | 75
2) 선사시대의 유적지 전곡읍(全谷邑) | 77
3) 여유롭게 살아가는 군남면(郡南面) | 79
4) 숭의전(崇義殿)과 함께 하는 미산면(嵋山面) | 81
5) 백학(白鶴)들이 날아드는 백학면(白鶴面) | 83
6) “철도는 달리고 싶다”의 신서면(新西面) | 84
7) 역사 유물이 숨쉬는 왕징면(旺澄面) | 86
8) 경순왕릉이 자리한 장남면(長南面) | 87
9) 선사 유적지로 숨어서 살아가는 중면(中面) | 90
10) 전쟁의 성지(城址)들로 짜여있는 청산면(靑山面) | 91
5. 연천군의 속살은 살찌다 | 93
6. 기후(氣候)를 통해서 보는 연천 | 96
7. UN 참전 미국군의 영들을 추모(追慕)한다 | 99
Chapter 03 연천 군민의 헌장을 따라서 103
1.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받아들여 고장을 이상향(理想鄕)으로 만든다 | 107
2. 내 고장의 고적(古蹟)과 자연을 아끼고 보살펴 향토애(鄕土愛)를 북돋는다. | 109
3. 법(法)과 질서(秩序)와 공중도덕(公衆道德)을 지켜 서로 믿고 사는 사회를 이룬다. | 111
4. 시간을 아껴 부지런히 일하며 검소(儉素)하고 알 뜰하게 살아간다. | 114
5. 착한 말씨, 고운 말씨, 바른 몸가짐으로 예절(禮節) 바른 사람이 된다 | 117
6. 어른을 섬기고, 어린이를 사랑으로 이끌며, 누구에 게나 친절(親切)한다. | 120
7. 가정(家庭)에 충실하고, 사회봉사(社會奉仕)에 힘 쓰는 쓸모 있는 군민이 된다. | 124
Chapter 04 세계의 관광명소(觀光名所) 연천 127
1.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노래와 함께 산다 | 131
2. 연천사람들은 가슴 속에 묻어두고 산다 | 134
3. 임진강의 기적을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 136
4. 하늘이 주신 청정고토(淸淨故土)를 지키며 산다 | 140
5. 연천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 | 143
6. 사진으로 보는 연천의 이곳 저곳 | 145
Chapter 05 연천의 노래 149
1. 원한의 철조망(鐵條網) | 153
2. 임진강의 안부(安否) | 156
3. 연천의 땅은 굼틀거린다 | 159
4. 연천사람들의 꿈을 말한다 | 162
5. 연천 사람들은 통일에 산다 | 164
Chapter 06 로기아 아카데미 하우스가 할 일 169
1. 연천을 세계의 중심지로 일군다 | 173
2. 세계 인류의 식생활 개선운동 전개 | 176
3. 지구촌을 깨끗하게 지킨다 | 180
4. 사람의 가치관 회복운동을 전개한다 | 186
5. 성경적인 기독교의 회복운동 | 189
6. 도서출판을 계속한다 | 194
Appendix 199
백두대간(白頭大竿)의 한 가운데서 도도하게 흐르는 임진강을 끼고 도는 우리 땅은 갈라
지지 않았다. 우리는 통일 속에 산다.
내 눈에 비친 조국의 땅은 가는 곳마다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더러운 발로 함부로 딛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만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땅이었다. 그것이 내가 찾는 조국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연천은 감동으로 벅찬 자랑스러운 땅이었다. 그토록 바라는 우리의 소원인 남북한의 통일을 그리고 바라는 곳이 아니라, 연천 사람들은 지금 당장 통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봉우리마다 우리의 젊음이 목숨을 바쳐서 지켜준 통일의 열매가 가득 찬 나의 조국이었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 우리 연천은 조국 대한민국의 심장부(心臟部)가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글을 써 보았다.
지구촌을 일구어 가고 있는 우리 대한사람 7,000만의 가슴 속에는 오직 통일이 있을 뿐이다. 단군성조(檀君聖祖)께서 세워 주신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얼을 가슴속에 새기고 살아가는 우리 민족들의 꿈이 서린 연천이라는 곳은 참으로 자랑스럽다. 산줄기를 타고 흐르는 샛강들은 땅속 깊이 간직한 고적(古蹟)들을 타고 흐르면서 옛 이야기를 나눈다.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바친 호국선열(護國先烈)들의 넋을 안고 날마다 힘차게 살아간다.
백두대간(白頭大竿)의 한 가운데서 도도하게 흐르는 임진강을 끼고 도는 우리 땅은 갈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통일 속에 산다. 구비쳐 흐르는 한탄강의 물은 연천 사람들의 마음씨인가? 차거우면서 맑음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세계 인류가 부르는 “코리어(Korea)"는 고려(高麗)를 나타내는 우리의 국호(國號)이다.
남과 북을 하나로 묶어서 “코리어”가 아닌가? 그 이름이 우리 연천에다 뿌리를 박고 있다. 천년 왕국의 신라도 경순왕(敬順王)을 끝으로 연천으로 오셨고, 후백제(後百濟)의 견훤왕(甄萱王)까지 봇짐을 싸들고 찾아와서 나라를 고려(高麗)에 바쳤었다. 아무리 철조망(鐵條網)이 남북으로 막아있어도, 산새들과 짐승들이 오고가는 곳 연천은 언제나 통
일에 산다. 남토북수로 얽혀서 살고, 눈을 들어 새파란 하늘로 마음을 보내고, 찌뿌린 북쪽 하늘을 보면서 북한 동포들의 안부를 살피는 연천사람들은 언제나 통일에 산다. 그러한 일들을 담아서 글로 써 보려고한다.
연천 사람들은 선사시대(先史時代)부터 있어 온 역사의 유적을 발로는 짓밟고, 몸으로는 깔고 앉아서 통일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글로 옮겨 보았다.
특히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우리나라 남단의 작은 산골짝 팔영산(八影山) 속의 안양동(安養洞)이라는 오지(奧地), 산짐승들이 우굴거리는 화전민(火田民)들 틈에 끼어서 살았기 때문에 남들처럼 배우지도 못했고, 헐벗고 굶기를 밥 먹듯이 하면서 살았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에까지 건너가서 공부도 하고, 미국의 시민권(市民權)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면서 살다가 마지막으로 한줌의 살과 한 조각의 뼈라도 내 사랑하는 조국 땅 대한민국에 묻고 싶어서 미국의 시민권(市民權)까지를 포기하고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나의 인생을 마감하고 싶은 땅이 어디인가를 두고, 최소한 우리나라 남한강산을 겨의 다 누비고 헤매었다. 내 눈에 비친 조국의 땅은 가는 곳마다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더러운 발로 함부로 딛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만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땅이었다. 그것이 내가 찾는 조국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연천은 감동으로 벅찬 자랑스러운 땅이었다. 그토록 바라는 우리의 소원인 남북한의 통일을 그리고 바라는 곳이 아니라, 연천 사람들은 지금 당장 통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봉우리마다 우리의 젊음이 목숨을 바쳐서 지켜준 통일의 열매가 가득 찬 나의 조국이었다. 한탄강과 임진강을 젖줄로 하고, 남토북수의 땅을 일구면서 살아가는 연천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도 부럽고 자랑스러워 보였다.
청아하게 흐르는 한탄강과, 도도하게 뻗어진 임진강의 물줄기와, 공해에서 벗어나서 자연의 풍치를 그대로 안고 춤을 추는 자연의 모습과, 비지땀을 흘리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수고하는 우리의 자랑 군인들의 모습이 황홀할 정도로 예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하여 나도 여기에 끼어 살면서 무엇인가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그리고 글을 쓰고 싶었다.
나라를 사랑하고, 남북한 통일의 심장인 연천에서 평화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연천의 노래, “통일에 산다”라고 하는 글을 쓴다.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살자고 글을 쓴다. 늙어서 쓰러진 마른 뼈라도 이 땅 연천에 묻어두고 통일조국의 노래를 부르려고 여기에 왔다.
그러한 뜻을 모아서 ‘남토 북수의 땅 연천의 노래, 통일에 산다’라는 글을 썼다.
남북한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 우리 연천은 조국 대한민국의 심장부(心臟部)가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글을 써 보았다. 나는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천한 몸을 드리는 한이 있을지라도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뜻을 담아서 글을 썼다. 잘 쓰고 못쓴 것에 대해서는 꿇어 엎드려서 용서를 빌고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붓을 놓는다.
내가 ‘아버지’로 믿는 하나님의 은총(恩寵)이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빌어 드린다.
林永沃 드림
▣ 주요 목차
Chapter 01 땅으로 보는 연천 17
1. 대한민국 중심부로서의 연천 | 23
2. 남토북수(南土北水)로 살아가는 사람들 | 26
3. 임진강 물을 흘려보내는 땅 연천 | 30
4. 면적과 인구를 말하지 말라 | 34
5. 38선을 짓밟아 버렸다 | 38
6. 6,25 참전용사의 비(碑)와 38선 | 44
7. 호국의 영령들과 함께 산다 | 48
Chapter 02 역사를 통해서 보는 연천 55
1. 우리나라의 국호(國號)는 코리어(Korea) | 60
2. 고려나라 수도권(首都圈)으로서의 연천 | 65
3.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릉(敬順王陵) | 68
4. 2읍(邑) 8개 면(面)으로 얽혀 사는 연천 | 72
1) 군청 소재지의 연천읍(漣川邑) | 75
2) 선사시대의 유적지 전곡읍(全谷邑) | 77
3) 여유롭게 살아가는 군남면(郡南面) | 79
4) 숭의전(崇義殿)과 함께 하는 미산면(嵋山面) | 81
5) 백학(白鶴)들이 날아드는 백학면(白鶴面) | 83
6) “철도는 달리고 싶다”의 신서면(新西面) | 84
7) 역사 유물이 숨쉬는 왕징면(旺澄面) | 86
8) 경순왕릉이 자리한 장남면(長南面) | 87
9) 선사 유적지로 숨어서 살아가는 중면(中面) | 90
10) 전쟁의 성지(城址)들로 짜여있는 청산면(靑山面) | 91
5. 연천군의 속살은 살찌다 | 93
6. 기후(氣候)를 통해서 보는 연천 | 96
7. UN 참전 미국군의 영들을 추모(追慕)한다 | 99
Chapter 03 연천 군민의 헌장을 따라서 103
1.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받아들여 고장을 이상향(理想鄕)으로 만든다 | 107
2. 내 고장의 고적(古蹟)과 자연을 아끼고 보살펴 향토애(鄕土愛)를 북돋는다. | 109
3. 법(法)과 질서(秩序)와 공중도덕(公衆道德)을 지켜 서로 믿고 사는 사회를 이룬다. | 111
4. 시간을 아껴 부지런히 일하며 검소(儉素)하고 알 뜰하게 살아간다. | 114
5. 착한 말씨, 고운 말씨, 바른 몸가짐으로 예절(禮節) 바른 사람이 된다 | 117
6. 어른을 섬기고, 어린이를 사랑으로 이끌며, 누구에 게나 친절(親切)한다. | 120
7. 가정(家庭)에 충실하고, 사회봉사(社會奉仕)에 힘 쓰는 쓸모 있는 군민이 된다. | 124
Chapter 04 세계의 관광명소(觀光名所) 연천 127
1.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노래와 함께 산다 | 131
2. 연천사람들은 가슴 속에 묻어두고 산다 | 134
3. 임진강의 기적을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 136
4. 하늘이 주신 청정고토(淸淨故土)를 지키며 산다 | 140
5. 연천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 | 143
6. 사진으로 보는 연천의 이곳 저곳 | 145
Chapter 05 연천의 노래 149
1. 원한의 철조망(鐵條網) | 153
2. 임진강의 안부(安否) | 156
3. 연천의 땅은 굼틀거린다 | 159
4. 연천사람들의 꿈을 말한다 | 162
5. 연천 사람들은 통일에 산다 | 164
Chapter 06 로기아 아카데미 하우스가 할 일 169
1. 연천을 세계의 중심지로 일군다 | 173
2. 세계 인류의 식생활 개선운동 전개 | 176
3. 지구촌을 깨끗하게 지킨다 | 180
4. 사람의 가치관 회복운동을 전개한다 | 186
5. 성경적인 기독교의 회복운동 | 189
6. 도서출판을 계속한다 | 194
Appendix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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