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습니까? - 절망사회를 건너는 11개의 시대정신 -

고객평점
저자이원재 외
출판사항서해문집, 발행일:2017/03/10
형태사항p.32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838362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 사회가 절망적이라는 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다
최근 우리는 ‘가부장적 권위주의 국가’와 ‘시장만능주의 국가’를 거쳐오면서 쌓인 우리 사회 전체의 모순과 부작용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졌다는 것을 너무도 처절하게 실감하고 있다. 청년실업, 노인빈곤, 양극화, 금수저 논란, 남북관계 경색, 인구절벽, 기후변화위기, 고용불안, 출산율/혼인율 저하 등 국가의 존립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사회현상들이 일상화되었고, 시민들은 국가가 책임을 포기한 각자도생의 허허벌판 삶터로 고통스럽게 내던져졌다.
2016년은 이러한 시민들의 혼돈과 분노, 열망이 뜨겁게 표출된 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20대 총선 결과는 이제 시민들이 정치와 국가에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었고, 최순실?박근혜 국정논단을 규탄하는 촛불 시민의 함성은 사회를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는 다양한 계층의 절박한 요구가 터져 나온 사상 초유의 사건이었다.

“그래서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요?”
2006년에 창립한 이후, 늘 지역에서, 시민과 함께, 풀뿌리 방식으로, 천천히 작은 변화를 추구하며 국내 대표적인 민간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한 희망제작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금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을 찾는 일을 해보기로 했다. 그것은 그동안 해왔던 ‘작은 이야기’들이 수렴하는 ‘큰 이야기’를 찾는 과정이기도 했고, 뜨겁게 터져 나온 시민들의 외침과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했다. 희망제작소의 연구원들은 최근 2-3년간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일상 속에서 만난 후원회원, 시민, 지인 들로부터 특히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이제 우린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국 사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요?’

오피니언 리더 심층인터뷰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집단지성의 성과
하지만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우리 사회가 이미 간단한 치료로는 회복하기 힘들 만큼 큰 병에 걸려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에 대한 대중의 고통과 분노 때문에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조심스럽기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희망제작소는 한국 사회에 대해 오랫동안 발언해오고 자기 분야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경제?사회?복지?정치?과학?환경?통일?외교 등 각 분야 전문가 11인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11명의 전문가들에게는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지금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이대로 5년이 흐른다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5년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문가 11인의 인터뷰는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코리아]를 통해 2016년 1월 ~ 6월 사이에 연재됐고, 페이스북 기준 ‘좋아요’ 7만 건 이상, 공유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희망제작소는 11회의 인터뷰가 끝난 직후,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아르스프락시아(대표 김도훈)에 의뢰해서 인터뷰 녹취록 전체를 의미연결망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방식으로 분석했다. 김 대표와 희망제작소는 이 분석결과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진행했고, 한국 사회의 과거를 설명하는 키워드와 오늘의 시대정신?미래 가치를 담은 키워드를 도출해냈다.

안전한 놀이터와 지속가능한 삶
그렇게 해서 도출된 시대정신?미래 가치를 담은키워드는 ‘안전한 놀이터와 지속가능한 삶’이다. 안전한 ‘놀이터’란 사회가 개인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바람직한 환경으로, 생존을 위협받지 않으면서 마음 놓고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말한다. 그 안에서 개인들이 생존을 위한 과도한 경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선 안에서 공존?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것이 지금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원하는 사회상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을 담아, 지금 한국의 위기를 초래한 국가주도 성장지상주의 모델 ‘박정희 모델’과 시장주도 성장지상주의 모델 ‘IMF모델’을 뛰어 넘는 사회운용 모델로 ‘공동체 주도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책 속에는 이러한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찾고 새로운 사회운용 모델을 그리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생생한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이 촘촘하게 들어 있다. 지금 사회 구성원들 각자가 실감하는 고통과 무기력함의 실체와 원인이 무엇인지, 그래서 앞으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은 것이다.
우리 현대사에는 여러 차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정치적/사회적 변화의 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변화의 성과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거나, 기득권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데 쓰인 안타까운 기억도 갖고 있다. 또 다른 대변화의 순간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 책 [지금 당신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습니까?]의 눈은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원하는 5년 후 한국 사회를 향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이원재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 시절 IMF 구제금융 사태 및 닷컴 기업들의 성장과 몰락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착한 기업과 좋은 경영’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신문사를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에 입학했다. 재학 중 뉴욕 월스트리트의 ‘Medley Global Advisors’에서 인턴 애널리스트로 있던 기간은 그가 한국 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발견한 뜻밖의 행운의 시간이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약 보고되고 공직사회 필독서가 되기도 했다.

귀국 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기업의 사회책임경영과 사회적기업을 연구했고,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전국경제인연합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등 국내외 기관 및 기업에서 이와 관련된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착한 경제, 좋은 경영’의 꿈을 전파했다. 2012년 대통령선거 때, 모든 일을 중단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어 안철수 후보 진심캠프 정책기획실장을 맡았다. 그동안 전파하던 비전을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꿈을 안고 내린 결정이었다. 그 꿈은 미완으로 남게 됐다.

현재는 다시 경제평론가의 자리로 돌아와 칼럼, 방송, 강연을 통해 더 나은 사회의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전략적 윤리경영의 발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저자 : 황세원
[국민일보] 기자,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홍보팀장을 거쳐 희망제작소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적경제와 노동을 주제로 연구 및 활동을 해왔다.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희망제작소에서 ‘좋은 일’의 새로운 기준을 찾기 위한 ‘좋은 일, 공정한 노동’ 기획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보드게임 ‘좋은 일을 찾아라!’를 개발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헌잡 줄게 새잡 다오』(전자책), 『비즈니스 모델로 본 영국 사회적기업』(공저) 등이 있다.

인 터 뷰 이
이헌재
1968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재무부에서 금융정책과장과 재정금융심의관을 거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듬해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1982년 (주)대우의 상무이사로 취임하여 이후 대우반도체(주) 대표이사 전무, 한국신용평가(주)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19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실무기획단장으로 공직에 복귀한 후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을, 2000년에는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리고 2004년 2월~2005년 3월 노무현 정부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의 이사장으로 있다.

장덕진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를, 시카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부교수와 하버드대학교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가를 다루는 사회모델 비교연구와 더불어 통일·에너지·환경 등 분야의 장기 정책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복지정치의 두 얼굴』... 『압축성장의 고고학』『유로존 경제위기의 사회적 기원』『노무현 정부의 실험』(이상 공저) 등이 있다.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한 후 뉴욕주립대학교(알바니)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휴스턴대학교 경영대학 재무학과 교수를 지내고, 1990년부터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6년 참여연대에서 경제민주화위원회를 만들어 ‘경제민주화’ 시민운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일명 ‘장하성 펀드’를 주도해서, 국내에 가치 투자의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재무학회 회장,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장, 경제개혁연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왜 분노해야 하는가』『한국 자본주의』 등의 저서가 있다.

오건호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2001년부터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에서 사회복지 영역을 담당했다. 이어 사회공공연구소,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에서 연금, 재정 분야를 연구했다. 2010년에는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시민복지운동에 나섰고, 2012년부터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난한 노인들의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단체와 힘을 모으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내가 만드는 공적 연금』『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대한민국 금고를 열다』『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 등이 있다.

박상훈
2000년에 ‘한국은 왜 민주화를 기점으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정치적 갈등의 구조를 갖게 되었나’를 주제로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서출판 후마니타스의 대표이면서, 정치발전소 학교장을 맡고 있다. 한국 사회에 필요한 민주주의와 바람직한 정치 참여에 대한 글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정치의 발견』『정당의 발견』『만들어진 현실』『치유의 인문학』 등의 책을 쓰고,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조한혜정
문화인류학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또 하나의 문화’ 동인, ‘하자센터’ 설립자이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학 학사, 미국 UCLA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성문화와 청소년 문화에 대한 실천적 담론을 생산해온 대표적 학자로 활동해왔다. 『노오력의 배신: 청년을 거부하는 국가, 사회를 거부하는 청년』(공저)『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교실이 돌아왔다』(공저)『가족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 등의 책을 썼다.

이정동
서울대 공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 및 대학원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생산성학회 회장, 한국기업학회 회장으로 봉사했고,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이기도 하다. 최근 경제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서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경험지식을 축적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축적의 시간』(공저)『공학기술과 정책』『효율성 분석이론』 등을 쓰고, 『진화경제이론』을 공동번역했다.

정재승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공부했다.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컬럼비아대 의대 정신과 조교수로 치매와 투렛증후군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선택의 순간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연구하고 있다. 과학 대중서의 신호탄이 된 『과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대표적인 과학저술가이기도 하다.

윤순진
환경에너지 정책 관련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일 총리실 산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초청으로 독일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검토 보고서 작업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이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심의위원회 위원, 한국환경사회학회 부회장,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한국공간환경학회 부회장,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한국기후변화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환경사회학: 자연과 사회의 만남』『환경정책의 역사적 변동과 전망』『환경행정학』(이상 공저) 등의 책을 쓰고, 『생태논의의 최전선』(공역)『에너지란 무엇인가』 등을 번역했다.

주성하
김일성대학을 졸업한 뒤 1998년에 탈북했다. 2003년 [동아일보] 기자 공채에 합격한 후,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남과 북을 모두 경험한 기자’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예리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남쪽에서 쓰는 편지』『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주성하 기자의 북한 바로 알기』 등의 책을 펴냈다.

윤영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패권국 권력이 쇠퇴하는 경제적 메커니즘에 관한 역사 및 사례 연구]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에서 3년간 조교수로 지냈으며, 1990년부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로 옮겨 학생들을 가르치며 국내 학계에 국제정치경제학을 소개해왔다. 2003~2004년에는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으며, 싱크탱크 ‘미래전략연구원’과 북한 및 통일 문제를 다루는 ‘한반도평화연구원’을 설립하여 운영했다. 지은 책으로 『외교의 시대』『전환기 국제정치경제와 한국』『21세기 한국정치경제모델』『한국외교 2020 어디로 가야 하나?』 등이 있다.

기획 :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는 민간독립연구소로 연구와 실천을 함께하는 ‘싱크앤두탱크’(Think&Do Tank)를 지향한다. 2006년 3월, ‘21세기 신新 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됐다. 이후 5000여 명에 이르는 시민회원의 후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형식적 민주주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국 사회 다양한 문제를 시민의 힘으로 바꿔가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과 중앙이 균등하게 발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며, 사회혁신의 방법을 통해 구조적·고질적 문제들이 해결되고, 현장기반 교육으로 혁신적 공공리더가 많아지는 사회를 위해 ‘싱크’와 ‘두’를 이어가고 있다. www.makehope.org

▣ 주요 목차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