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곧 업무 능력이다 !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성공할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한다. 그러고는 실력만이 성공을 위한 보증수표라 생각해 다양한 스펙을 쌓는 데 많은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처음 조직에 입사할 때는 무엇보다 스펙이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 조직 생활이 시작되고 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바뀌고 만다. 왜냐하면 조직 생활이란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어떨 때는 부하직원으로서, 어떨 때는 부하직원을 이끄는 상사로서, 또 어떨 때는 거래처에게 조직을 대표하는 책임자로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이 펼쳐진다. 상사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해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도, 상사로서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시키고 업무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또 거래처와의 협상장에서 조직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모두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원한다면 반드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일 잘하는 사람 VS 일 못하는 사람, 그 차이는?
거창하지 않다. 1%의 사소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 뿐이다.
사실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도 두세 권 정도는 읽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공적으로 조직 생활을 해나가고 어떤 사람은 아주 힘들게 해나간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대답은 거창하지 않다. 1%의 사소한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늘 지각하는 부하직원이 있다고 하자. 몇 번이나 참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한마디 하기로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내용을 읽어보면 1% 디테일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
A 상사 : 최 대리! 지금 몇 신가? 일이 많고 힘든 건 알아. 하지만 자네처럼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게으른 태도로는 크게 성공하기 힘들어. 무슨 뜻인지 알겠지? 다 자넬 위해서 하는 소리야!
B 상사 : 최 대리, 자넨 지난 1주일 동안 4일을 출근 시간 20분이나 지나 사무실에 도착했어(사실). 난 자네의 지각을 다른 팀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 돼(감정). 내가 이 말을 하는 건 자네가 조직에서 더 많이 발전하려면 룰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야(의도).
만약 당신이 부하직원이라면 어떤 상사의 말을 귀담아 듣겠는가? 이처럼 이 책에서 지은이가 말하는 ‘디테일한 1%’란 조금만 신경을 쓰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디테일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힘이다.
이론만으로 가득한 책들은 가라
[실전 1% 디테일]을 통해 나의 조직 현장에 바로 적용해보기
이 책은 이론만 가득한 커뮤니케이션 책이 아니라, ‘30대 중반의 방 과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실제로 조직 생활자들이 상사로서, 부하직원으로서, 거래처와의 협상가로서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 수 있는 비결을 아주 디테일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무엇보다 기존의 자기 계발서들이 단순히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머물렀다면, 이 책은 [실전 1% 디테일]이라는 코너를 통해 책에서 배운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비결을 현재 자신이 속한 조직에 적용하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 더없이 실용적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한솔
커뮤니케이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언어’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소통을 통한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커뮤니케이터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협상 R&D 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기업의 소통 전략 수립을 도왔다. HSG 휴먼솔루션그룹의 창립멤버이자 R&D실의 책임자로서, 강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경영 전문지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협상과 갈등 관리, 성과몰입에 대한 고정 칼럼을 썼고, 『주간동아』에서 3년간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협상은 감정이다』가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Kellogg School of Management에서 협상 과정을 수료했다.
▣ 주요 목차
1장 직장은 깨지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다
-직장 상사를 대하는 관계의 기술
상사의 막연한 지시│묻고 중간보고 안 하면 깨지거나 야근 부른다 15
긍정적으로 거절하는 법│NO라고 말하기 전에 ‘가능한 YES’를 찾아내라 18
질문을 이어라│열린 질문을 던져야 해결책이 나온다 22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상사’ 대처법│관심사 아닌 ‘업무 코드’에 당신의 눈을 맞춰라 26
성향이 다른 상사와 일 잘하는 법│성향을 파악하고, 다름을 인정하라 31
프로토타입의 오류│고정관념을 지워야 본래 모습이 보인다 35
관계 중시형이 과제 중시형 상사를 만났을 때│通하고 싶다면, 다름부터 이해하라 38
잦은 호통과 호출을 일삼는 상사와 일하는 법│스토리를 다시 쓰면, 갈등이 사라진다 42
갈등 해결의 궁합 맞추기│상대방의 유형 파악이 급선무 47
비양립성의 오류│가치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51
2장 원하든 원치 않든 당신은 리더다
-상사와 부하직원, 함께 윈윈하는 소통의 기술
초짜 리더의 칭찬 강박증│좋은 상사로 인정받고 싶다면 솔직해져라 59
부하직원의 단점을 지적할 때│일단 귀담아들어라 그리고 기다려줘라 63
탁월한 리더의 업무 지시법│부하직원에게 묻고 말하게 하라 67
권한 위임 제대로 하기│중요도와 시급성 두 가지를 기억하라 74
부하직원 일할 맛 나게 하는 법│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고 느끼게 하라 79
부하직원 제대로 평가하기│넘겨짚지 마라, 세심한 관찰을 하라 83
부하직원 열린 마음 만들기│재능 칭찬은 독, 과정을 피드백하라 88
21세기형 인간과 일하는 법│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면 야근도 말없이 한다 92
좋은 사과의 조건│잘못을 인정하라, 그것도 아주 쿨하게 96
리더의 실패 평가법│“내 잘못이오!” 스스로 손가락질하라 101
경계해야 할 링겔만 효과│개인의 공헌도를 밝히고 알려라 105
‘스스로’는 힘이 세다│직접 말하고 , 직접 보게 하라 109
부하직원에게 아이디어를 묻는 기술│명확한 시간을 제시하라 113
개그콘서트 박 부장이 안 되려면│화를 내는 것에도 기준이 있다 116
화를 진정시키는 직장 대화법│말없이 들어줘라, 그러면 마음이 열린다 120
‘듣는 척’이 아닌 ‘적극적 경청’을 하라│부하직원이 고민을 토로할 때 124
꽉 막힌 대화에는 ‘마중물’을 부어라│막힌 대화를 풀어가는 방법 128
상사의 감성 대화│마음의 벽이 높으면 옳은 말도 밉게 들린다 132
부하직원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기│‘나 전달법’으로 말하라 136
지혜로운 상사의 ‘예스맨’ 관리법│‘예스’가 ‘예스’가 아닐 수도 있다 141
무능한 부하는 없다, 무능한 리더가 있을 뿐│똑똑한 사람 키우기가 리더의 진짜 소임 145
3장 업무의 절반은 협상이다
-잘나가는 직장인의 거래처 대처법
어젠다를 늘려라, 윈윈게임이 열린다│협상의 교착을 푸는 비법 151
작은 추가 조건에는 또 다른 추가 조건으로 대응하라│니블링의 힘 155
본전 생각보다 미래를 보라│매몰비용에 매몰 되어서는 안 된다 159
프레젠테이션의 필수 요건│공통점을 찾고 자극하면 청중은 호응한다 163
프레젠테이션 성공 노하우│청중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167
거래처의 ‘현상유지 편향’을 깨는 법│질문을 바꾸면 생각도 바뀐다 171
협상 상대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면│설득하기보다 내기를 걸어라 175
밀당 달인으로 가는 길│협상시, 감정을 감추지 마라 179
진짜 목표에 집중하면 끌려다니지 않는다│갑을 설득하는 을의 협상법 182
상대가 미끼 전술을 사용할 때│안건의 개수가 아닌 중요도를 따져라 186
고기에 맛 들인 늑대는 사냥꾼을 쫓는다│대가 없는 양보의 위험성 190
역발상으로 단점을 장점화하라│쿨하게 문제를 인정할 때 새 기회가 열린다 194
‘손실회피 심리’의 설득법│‘안 하면 손해’ , 스스로 설득하게 하라 198
정보와 근거 가져야 협상 고지 선점한다│협상 제안의 노하우 202
협상 결렬 땐 어떡하지?│배트나(BATNA)를 활용하라 205
중요도 섞인 맞교환 ‘바게닝 믹스’를 시도하라│성공적인 협상법 209
아무 날도 아닌 때 의미를 담아 건네라│좋은 선물의 세 가지 조건 213
설득의 기술│전문가와 제3자의 입을 빌려라 218
글로벌 협상의 비법│국적과 피부색이 아닌 ‘파트너’에게 주목하라 222
4장 길게 가고 싶다면 성장하라
- 성장하는 리더로 만드는 1%의 디테일
변화는 늘 두려운 것│도전하라, 익숙한 것을 버려라 229
피드백 아닌 피드포워드 하라│부정적 질문 버리고 미래지향적으로 질문하기 233
설득하고 싶다면 ‘같은 편’이 돼라│설득해야 하는 상대는 적이 아닌 파트너 237
‘생산적인 회의’를 만드는 1%의 디테일│리더의 질문이 생산적인 회의를 만든다 241
갈등을 ‘건설적 대립’으로 바꿔라│건설적 대립의 4가지 원칙 246
애빌린 패러독스 (Abilene Paradox)│만장일치의 순간은 위기의 또 다른 신호 251
부하직원 만족도 높이기│자극과 성취욕을 쑥쑥 올려주는 골디락스 업무의 마법 255
내적 동기 되찾기│회사 생활이 재미없고 이유없이 지칠 때 259
몰입도의 비밀│단순히 재미있다고 빠져드는 것은 아니다 264
부하직원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게 하라│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268
네 멋대로 살아라│자기 대상화에서 벗어나기 272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곧 업무 능력이다 !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성공할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한다. 그러고는 실력만이 성공을 위한 보증수표라 생각해 다양한 스펙을 쌓는 데 많은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처음 조직에 입사할 때는 무엇보다 스펙이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 조직 생활이 시작되고 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바뀌고 만다. 왜냐하면 조직 생활이란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어떨 때는 부하직원으로서, 어떨 때는 부하직원을 이끄는 상사로서, 또 어떨 때는 거래처에게 조직을 대표하는 책임자로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이 펼쳐진다. 상사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해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도, 상사로서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시키고 업무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또 거래처와의 협상장에서 조직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모두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원한다면 반드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일 잘하는 사람 VS 일 못하는 사람, 그 차이는?
거창하지 않다. 1%의 사소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 뿐이다.
사실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도 두세 권 정도는 읽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공적으로 조직 생활을 해나가고 어떤 사람은 아주 힘들게 해나간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대답은 거창하지 않다. 1%의 사소한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늘 지각하는 부하직원이 있다고 하자. 몇 번이나 참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한마디 하기로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내용을 읽어보면 1% 디테일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
A 상사 : 최 대리! 지금 몇 신가? 일이 많고 힘든 건 알아. 하지만 자네처럼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게으른 태도로는 크게 성공하기 힘들어. 무슨 뜻인지 알겠지? 다 자넬 위해서 하는 소리야!
B 상사 : 최 대리, 자넨 지난 1주일 동안 4일을 출근 시간 20분이나 지나 사무실에 도착했어(사실). 난 자네의 지각을 다른 팀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 돼(감정). 내가 이 말을 하는 건 자네가 조직에서 더 많이 발전하려면 룰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야(의도).
만약 당신이 부하직원이라면 어떤 상사의 말을 귀담아 듣겠는가? 이처럼 이 책에서 지은이가 말하는 ‘디테일한 1%’란 조금만 신경을 쓰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디테일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힘이다.
이론만으로 가득한 책들은 가라
[실전 1% 디테일]을 통해 나의 조직 현장에 바로 적용해보기
이 책은 이론만 가득한 커뮤니케이션 책이 아니라, ‘30대 중반의 방 과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실제로 조직 생활자들이 상사로서, 부하직원으로서, 거래처와의 협상가로서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 수 있는 비결을 아주 디테일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무엇보다 기존의 자기 계발서들이 단순히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머물렀다면, 이 책은 [실전 1% 디테일]이라는 코너를 통해 책에서 배운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비결을 현재 자신이 속한 조직에 적용하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 더없이 실용적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한솔
커뮤니케이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언어’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소통을 통한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커뮤니케이터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협상 R&D 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기업의 소통 전략 수립을 도왔다. HSG 휴먼솔루션그룹의 창립멤버이자 R&D실의 책임자로서, 강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경영 전문지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협상과 갈등 관리, 성과몰입에 대한 고정 칼럼을 썼고, 『주간동아』에서 3년간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협상은 감정이다』가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Kellogg School of Management에서 협상 과정을 수료했다.
▣ 주요 목차
1장 직장은 깨지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다
-직장 상사를 대하는 관계의 기술
상사의 막연한 지시│묻고 중간보고 안 하면 깨지거나 야근 부른다 15
긍정적으로 거절하는 법│NO라고 말하기 전에 ‘가능한 YES’를 찾아내라 18
질문을 이어라│열린 질문을 던져야 해결책이 나온다 22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상사’ 대처법│관심사 아닌 ‘업무 코드’에 당신의 눈을 맞춰라 26
성향이 다른 상사와 일 잘하는 법│성향을 파악하고, 다름을 인정하라 31
프로토타입의 오류│고정관념을 지워야 본래 모습이 보인다 35
관계 중시형이 과제 중시형 상사를 만났을 때│通하고 싶다면, 다름부터 이해하라 38
잦은 호통과 호출을 일삼는 상사와 일하는 법│스토리를 다시 쓰면, 갈등이 사라진다 42
갈등 해결의 궁합 맞추기│상대방의 유형 파악이 급선무 47
비양립성의 오류│가치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51
2장 원하든 원치 않든 당신은 리더다
-상사와 부하직원, 함께 윈윈하는 소통의 기술
초짜 리더의 칭찬 강박증│좋은 상사로 인정받고 싶다면 솔직해져라 59
부하직원의 단점을 지적할 때│일단 귀담아들어라 그리고 기다려줘라 63
탁월한 리더의 업무 지시법│부하직원에게 묻고 말하게 하라 67
권한 위임 제대로 하기│중요도와 시급성 두 가지를 기억하라 74
부하직원 일할 맛 나게 하는 법│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고 느끼게 하라 79
부하직원 제대로 평가하기│넘겨짚지 마라, 세심한 관찰을 하라 83
부하직원 열린 마음 만들기│재능 칭찬은 독, 과정을 피드백하라 88
21세기형 인간과 일하는 법│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면 야근도 말없이 한다 92
좋은 사과의 조건│잘못을 인정하라, 그것도 아주 쿨하게 96
리더의 실패 평가법│“내 잘못이오!” 스스로 손가락질하라 101
경계해야 할 링겔만 효과│개인의 공헌도를 밝히고 알려라 105
‘스스로’는 힘이 세다│직접 말하고 , 직접 보게 하라 109
부하직원에게 아이디어를 묻는 기술│명확한 시간을 제시하라 113
개그콘서트 박 부장이 안 되려면│화를 내는 것에도 기준이 있다 116
화를 진정시키는 직장 대화법│말없이 들어줘라, 그러면 마음이 열린다 120
‘듣는 척’이 아닌 ‘적극적 경청’을 하라│부하직원이 고민을 토로할 때 124
꽉 막힌 대화에는 ‘마중물’을 부어라│막힌 대화를 풀어가는 방법 128
상사의 감성 대화│마음의 벽이 높으면 옳은 말도 밉게 들린다 132
부하직원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기│‘나 전달법’으로 말하라 136
지혜로운 상사의 ‘예스맨’ 관리법│‘예스’가 ‘예스’가 아닐 수도 있다 141
무능한 부하는 없다, 무능한 리더가 있을 뿐│똑똑한 사람 키우기가 리더의 진짜 소임 145
3장 업무의 절반은 협상이다
-잘나가는 직장인의 거래처 대처법
어젠다를 늘려라, 윈윈게임이 열린다│협상의 교착을 푸는 비법 151
작은 추가 조건에는 또 다른 추가 조건으로 대응하라│니블링의 힘 155
본전 생각보다 미래를 보라│매몰비용에 매몰 되어서는 안 된다 159
프레젠테이션의 필수 요건│공통점을 찾고 자극하면 청중은 호응한다 163
프레젠테이션 성공 노하우│청중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167
거래처의 ‘현상유지 편향’을 깨는 법│질문을 바꾸면 생각도 바뀐다 171
협상 상대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면│설득하기보다 내기를 걸어라 175
밀당 달인으로 가는 길│협상시, 감정을 감추지 마라 179
진짜 목표에 집중하면 끌려다니지 않는다│갑을 설득하는 을의 협상법 182
상대가 미끼 전술을 사용할 때│안건의 개수가 아닌 중요도를 따져라 186
고기에 맛 들인 늑대는 사냥꾼을 쫓는다│대가 없는 양보의 위험성 190
역발상으로 단점을 장점화하라│쿨하게 문제를 인정할 때 새 기회가 열린다 194
‘손실회피 심리’의 설득법│‘안 하면 손해’ , 스스로 설득하게 하라 198
정보와 근거 가져야 협상 고지 선점한다│협상 제안의 노하우 202
협상 결렬 땐 어떡하지?│배트나(BATNA)를 활용하라 205
중요도 섞인 맞교환 ‘바게닝 믹스’를 시도하라│성공적인 협상법 209
아무 날도 아닌 때 의미를 담아 건네라│좋은 선물의 세 가지 조건 213
설득의 기술│전문가와 제3자의 입을 빌려라 218
글로벌 협상의 비법│국적과 피부색이 아닌 ‘파트너’에게 주목하라 222
4장 길게 가고 싶다면 성장하라
- 성장하는 리더로 만드는 1%의 디테일
변화는 늘 두려운 것│도전하라, 익숙한 것을 버려라 229
피드백 아닌 피드포워드 하라│부정적 질문 버리고 미래지향적으로 질문하기 233
설득하고 싶다면 ‘같은 편’이 돼라│설득해야 하는 상대는 적이 아닌 파트너 237
‘생산적인 회의’를 만드는 1%의 디테일│리더의 질문이 생산적인 회의를 만든다 241
갈등을 ‘건설적 대립’으로 바꿔라│건설적 대립의 4가지 원칙 246
애빌린 패러독스 (Abilene Paradox)│만장일치의 순간은 위기의 또 다른 신호 251
부하직원 만족도 높이기│자극과 성취욕을 쑥쑥 올려주는 골디락스 업무의 마법 255
내적 동기 되찾기│회사 생활이 재미없고 이유없이 지칠 때 259
몰입도의 비밀│단순히 재미있다고 빠져드는 것은 아니다 264
부하직원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게 하라│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268
네 멋대로 살아라│자기 대상화에서 벗어나기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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