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병준
김병준 前 청와대 정책실장은 실천하는 지식인이다. 젊은 교수 시절 자치와 분권 운동을 주도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재야 정치인 노무현을 만나 공동체와 상생의 정신을 살리고, 다양성이 존중되면서 지속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세상을 꿈꾸었다.
그런 인연으로 참여정부에서 꼬박 5년 동안 권력과 정부운영의 핵심으로 일했다. 특히 그는 비서실과 정책실이 분리 운영되던 정책실장으로서 괄목할만한 업무역량을 발휘했다. ‘참여정부의 아이콘’, ‘왕의 머리’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참여정부 이후 학교로 돌아간 그는 다시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 숙의 민주주의를 비롯한 대안 민주주의 실험들을 계속하고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이런 그가 25명의 지성을 만나 물었다. 이 책에는 그의 물음과 이들 지성의 지혜로운 답변이 함께 담겨있다.
▣ 주요 목차
『정치개혁을 말한다: 새로운 질서를 향한 고민』
- 윤여준, 박세일, 박석무, 인명진, 이상돈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 前환경부장관
‘명량·국제시장’ 열기 속 국가우선주의·영웅주의 향수 우려
- 메시아주의: 영화 명량과 국제시장
- 통치 역량 강화 노력은?: 국가개조론과 개헌
-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 누가 해야 하나?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 / 前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다들 자기 몫 챙기느라 야단법석…국정은 산으로
- 어지러운 세상, 흔들리는 공동체
- 포퓰리즘과 이해관계에 잡힌 국가
- 지식인 공동체와 새로운 역사적 주체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 前국회의원
“이대로 가면 필망국(必亡國). 조선, 다산의 개혁 외침 새겨들었다면…”
- 왜 다산 정약용인가?
- “이대로 가면 필망국(必亡國)”
- 오늘의 다산 정약용
*인명진 목사
52%지지 받고 100% 권력 횡포…진 쪽에도 48% 지분 줘야
- “갈릴리로 오라”
-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세상
- 근본 모순으로서의 헌정 체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노동개혁만 되면 청년실업 해결? 문제 너무 쉽게 보면 안 돼
- 왜 이기겠다는 건가?
- 야당, 바뀔 수 있나?
- 정부와 여당은?
- 무엇으로 바꿀 것인가?
『외교통상 문제를 말한다: 변화하는 세계, 그 속의 우리』
- 김현종, 문정인, 신기욱
*김현종 한국외국어대 교수 / 前통상교섭본부장
보란 듯이 캐나다와 먼저 FTA 협상…깜짝 놀란 미국 손 내밀어
- 협상가의 자질
- FTA이후에는 내치
- 한중 FTA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 / 前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남북관계에도 ‘골든타임’…박 대통령 실천이 중요
- 긴장의 동북아: 제2의 냉전구도?
- 남북관계 개선이 답
- 우리도 힘을 가져야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 /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미국가 중국 사이의 ‘새우?’ 이제 ‘돌고래 외교’ 펼쳐야
- 왜 한미동맹인가?
- 두 개의 렌즈로 보는 한·미 관계
- 일본이 한·미 관계의 혈전(血戰)?
『지방차지를 말한다: 분권과 자율, 그리고 행복한 세상으로의 꿈』
- 조창현, 김관용, 강형기
*조창현 한양대 석좌교수 / 前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지방정부 복지 분담금 과중…다른 나라는 중앙정부 90%가 부담
- 지방자치, 왜 관심 없나?
- 사랑할 그 무엇이 있어야
- 권한과 돈, 그리고 혁신 역량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입법·재정 중앙정부가 수시로 참견, 무늬만 지방자치
- 불행한 지방자치
- 왜 못 고치나
- “더 뛸 수 있도록”
*강형기 충북대 교수 / 향부숙(鄕富塾) 대표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제대로 된 분권과 자치해야
- 비에 젖은 낙엽처럼
- 큰집 잔치에 작은 집 돼지 죽고…
-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경제개혁과 일자리 문제를 말한다: 알고도 못 푸는 문제들』
- 김광두, 박재완, 문국현, 김상조, 백용호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 서강대 석좌교수
개천에서 용 나게 교육 개혁, 사회 모순 해결 키워드
- 어려운 서민 경제, 희망은?
- 모든 게 굳어버린 나라, 그리고 지도자
- 타협을 위한 시스템과 강력한 워킹 스테이션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 / 前기획재정부장관
국가적 난제 산더미, 비전 제시하고 설득하는 ‘창도의 리더십’ 나와야
- 빈부 격차 추세, 어떻게 보아야 하나?
- 분배 문제를 푸는 방법
-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 前창조한국당 대표
노동시간 연 2,100시간, 줄여서 지식 근로자 만들어야
- 성공신화: 다른 자본주의를 위한 대안
- “우리도 할 수 있다”
- “글로벌 기준으로 가자”
*김상조 한성대 교수 / 경제개혁연대 소장
재벌개혁은 재벌 없애는 것?
- 재벌, 어떻게 컸나?
- 포식자로서의 재벌
- 지배구조에는 정답이 없다?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 / 前청와대 정책실장
노동개혁 반드시 풀어야…길게 보고 조금씩 개선
- 두 가지 현안: 노동 개혁과 가계 부채
- 세금을 더 거두라고?
- 부덴부로크 현상
『사회개혁을 말한다: ‘도착적 근대화’를 넘어』
- 김성호, 인요한, 두봉, 김진현, 문용린, 지은희
*김성호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 / 前법무부장관
부패, 작은 온정에도 독버섯처럼 번식…절대 타협 안 돼
- ‘속임수 문화’와 ‘엘리트 카르텔’
- 제도 바꾸고 시스템 바꾸고
- 행태 고칠 ‘김영란법?’
- 어디서부터 시작하나
*인요한 교수 /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북 결핵환자 100만 추산…통일되기 전 뿌리 뽑아야
- ‘순천 촌놈’의 온돌문화와 태극기
- 한국, 한국인의 경쟁력
- 북한의 결핵
*두봉 신부 / 前안동교구 주교
우리는 하느님 나라 가는 나그네…힘든 이웃 지나치면 안 돼
- 나누고 절제하는 삶
- 현실적 문제에 대한 관심
- 공동체의 의미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 前과학기술처장관
광복 70돌 대한민국…성공신화에서 깨어나 참회해야
- 뒤틀린 광복의 역사
- 도착적 근대화
- 참회, 그리고 집단적 리더십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 / 前교육부장관
한국사 교과서 너무 좌편향…국정화는 개선 방법 중 하나
- 교과서 국정화, 험하게 싸울 이유 없어
- 투 트랙(Two track)으로 가야
- 학교 교육 정상화, 투 트랙 확보가 관건
*지은희 前여성부장관 / 前덕성여대 총장
동화 내용까지 고쳐 남녀평등 교육, 스웨덴 노력 보고 배워야
- 여성 차별의 뿌리
- 여전히 낮은 관심
- 미혼모, 비혼모
- 놀랍도록 변한 대구
『문화를 말한다: 열정과 흥으로 다시 사는 나라』
- 유홍준, 윤호진, 최불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 前문화재청장
문화재를 우리 삶 속에 못 끌어들이니 ‘우리 것’이 안 돼
- 흔들리는 문화재
- 삶 밖의 문화재
- 유홍준의 성공과 대구
- 한류와 우리의 문화역량
- 허물어지는 경계, 그리고 그 의미
- 낮은 관심과 부실의 악순환
*윤호진 뮤지컬 [명성황후] 총감독
20년 동안 1천 번 넘게 공연…이제 아시아 시장으로
- 뮤지컬 [명성황후]와 [영웅]
- 한국인의 문화능력
- 정부의 문화정책
*최불암 탤런트 / 초로구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전원일기 22년 ‘국민 아버지’로…드라마로 맺은 인연도 ‘내 인생’
- 박 반장, 김 회장 그리고 최불암
- 최불암 시리즈와 ‘아버지’
- 인생 속으로 들어온 드라마
저자 : 김병준
김병준 前 청와대 정책실장은 실천하는 지식인이다. 젊은 교수 시절 자치와 분권 운동을 주도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재야 정치인 노무현을 만나 공동체와 상생의 정신을 살리고, 다양성이 존중되면서 지속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세상을 꿈꾸었다.
그런 인연으로 참여정부에서 꼬박 5년 동안 권력과 정부운영의 핵심으로 일했다. 특히 그는 비서실과 정책실이 분리 운영되던 정책실장으로서 괄목할만한 업무역량을 발휘했다. ‘참여정부의 아이콘’, ‘왕의 머리’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참여정부 이후 학교로 돌아간 그는 다시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 숙의 민주주의를 비롯한 대안 민주주의 실험들을 계속하고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이런 그가 25명의 지성을 만나 물었다. 이 책에는 그의 물음과 이들 지성의 지혜로운 답변이 함께 담겨있다.
▣ 주요 목차
『정치개혁을 말한다: 새로운 질서를 향한 고민』
- 윤여준, 박세일, 박석무, 인명진, 이상돈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 前환경부장관
‘명량·국제시장’ 열기 속 국가우선주의·영웅주의 향수 우려
- 메시아주의: 영화 명량과 국제시장
- 통치 역량 강화 노력은?: 국가개조론과 개헌
-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 누가 해야 하나?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 / 前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다들 자기 몫 챙기느라 야단법석…국정은 산으로
- 어지러운 세상, 흔들리는 공동체
- 포퓰리즘과 이해관계에 잡힌 국가
- 지식인 공동체와 새로운 역사적 주체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 前국회의원
“이대로 가면 필망국(必亡國). 조선, 다산의 개혁 외침 새겨들었다면…”
- 왜 다산 정약용인가?
- “이대로 가면 필망국(必亡國)”
- 오늘의 다산 정약용
*인명진 목사
52%지지 받고 100% 권력 횡포…진 쪽에도 48% 지분 줘야
- “갈릴리로 오라”
-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세상
- 근본 모순으로서의 헌정 체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노동개혁만 되면 청년실업 해결? 문제 너무 쉽게 보면 안 돼
- 왜 이기겠다는 건가?
- 야당, 바뀔 수 있나?
- 정부와 여당은?
- 무엇으로 바꿀 것인가?
『외교통상 문제를 말한다: 변화하는 세계, 그 속의 우리』
- 김현종, 문정인, 신기욱
*김현종 한국외국어대 교수 / 前통상교섭본부장
보란 듯이 캐나다와 먼저 FTA 협상…깜짝 놀란 미국 손 내밀어
- 협상가의 자질
- FTA이후에는 내치
- 한중 FTA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 / 前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남북관계에도 ‘골든타임’…박 대통령 실천이 중요
- 긴장의 동북아: 제2의 냉전구도?
- 남북관계 개선이 답
- 우리도 힘을 가져야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 /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미국가 중국 사이의 ‘새우?’ 이제 ‘돌고래 외교’ 펼쳐야
- 왜 한미동맹인가?
- 두 개의 렌즈로 보는 한·미 관계
- 일본이 한·미 관계의 혈전(血戰)?
『지방차지를 말한다: 분권과 자율, 그리고 행복한 세상으로의 꿈』
- 조창현, 김관용, 강형기
*조창현 한양대 석좌교수 / 前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지방정부 복지 분담금 과중…다른 나라는 중앙정부 90%가 부담
- 지방자치, 왜 관심 없나?
- 사랑할 그 무엇이 있어야
- 권한과 돈, 그리고 혁신 역량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입법·재정 중앙정부가 수시로 참견, 무늬만 지방자치
- 불행한 지방자치
- 왜 못 고치나
- “더 뛸 수 있도록”
*강형기 충북대 교수 / 향부숙(鄕富塾) 대표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제대로 된 분권과 자치해야
- 비에 젖은 낙엽처럼
- 큰집 잔치에 작은 집 돼지 죽고…
-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경제개혁과 일자리 문제를 말한다: 알고도 못 푸는 문제들』
- 김광두, 박재완, 문국현, 김상조, 백용호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 서강대 석좌교수
개천에서 용 나게 교육 개혁, 사회 모순 해결 키워드
- 어려운 서민 경제, 희망은?
- 모든 게 굳어버린 나라, 그리고 지도자
- 타협을 위한 시스템과 강력한 워킹 스테이션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 / 前기획재정부장관
국가적 난제 산더미, 비전 제시하고 설득하는 ‘창도의 리더십’ 나와야
- 빈부 격차 추세, 어떻게 보아야 하나?
- 분배 문제를 푸는 방법
-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 前창조한국당 대표
노동시간 연 2,100시간, 줄여서 지식 근로자 만들어야
- 성공신화: 다른 자본주의를 위한 대안
- “우리도 할 수 있다”
- “글로벌 기준으로 가자”
*김상조 한성대 교수 / 경제개혁연대 소장
재벌개혁은 재벌 없애는 것?
- 재벌, 어떻게 컸나?
- 포식자로서의 재벌
- 지배구조에는 정답이 없다?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 / 前청와대 정책실장
노동개혁 반드시 풀어야…길게 보고 조금씩 개선
- 두 가지 현안: 노동 개혁과 가계 부채
- 세금을 더 거두라고?
- 부덴부로크 현상
『사회개혁을 말한다: ‘도착적 근대화’를 넘어』
- 김성호, 인요한, 두봉, 김진현, 문용린, 지은희
*김성호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 / 前법무부장관
부패, 작은 온정에도 독버섯처럼 번식…절대 타협 안 돼
- ‘속임수 문화’와 ‘엘리트 카르텔’
- 제도 바꾸고 시스템 바꾸고
- 행태 고칠 ‘김영란법?’
- 어디서부터 시작하나
*인요한 교수 /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북 결핵환자 100만 추산…통일되기 전 뿌리 뽑아야
- ‘순천 촌놈’의 온돌문화와 태극기
- 한국, 한국인의 경쟁력
- 북한의 결핵
*두봉 신부 / 前안동교구 주교
우리는 하느님 나라 가는 나그네…힘든 이웃 지나치면 안 돼
- 나누고 절제하는 삶
- 현실적 문제에 대한 관심
- 공동체의 의미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 前과학기술처장관
광복 70돌 대한민국…성공신화에서 깨어나 참회해야
- 뒤틀린 광복의 역사
- 도착적 근대화
- 참회, 그리고 집단적 리더십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 / 前교육부장관
한국사 교과서 너무 좌편향…국정화는 개선 방법 중 하나
- 교과서 국정화, 험하게 싸울 이유 없어
- 투 트랙(Two track)으로 가야
- 학교 교육 정상화, 투 트랙 확보가 관건
*지은희 前여성부장관 / 前덕성여대 총장
동화 내용까지 고쳐 남녀평등 교육, 스웨덴 노력 보고 배워야
- 여성 차별의 뿌리
- 여전히 낮은 관심
- 미혼모, 비혼모
- 놀랍도록 변한 대구
『문화를 말한다: 열정과 흥으로 다시 사는 나라』
- 유홍준, 윤호진, 최불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 前문화재청장
문화재를 우리 삶 속에 못 끌어들이니 ‘우리 것’이 안 돼
- 흔들리는 문화재
- 삶 밖의 문화재
- 유홍준의 성공과 대구
- 한류와 우리의 문화역량
- 허물어지는 경계, 그리고 그 의미
- 낮은 관심과 부실의 악순환
*윤호진 뮤지컬 [명성황후] 총감독
20년 동안 1천 번 넘게 공연…이제 아시아 시장으로
- 뮤지컬 [명성황후]와 [영웅]
- 한국인의 문화능력
- 정부의 문화정책
*최불암 탤런트 / 초로구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전원일기 22년 ‘국민 아버지’로…드라마로 맺은 인연도 ‘내 인생’
- 박 반장, 김 회장 그리고 최불암
- 최불암 시리즈와 ‘아버지’
- 인생 속으로 들어온 드라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