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난해 12월 kbc광주방송국 편성제작국장을 끝으로 방송활동을 접은 저자는 그동안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과 안정감 있는 연출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동료들 사이에서 ‘베테랑 PD''로 불려왔다. 그가 특히 애정을 깃들인 분야는 단연 다큐멘터리였다. MBC계열사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PD상, 한국민영방송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등 그의 수상 이력이 이를 입증하고도 남는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제작했던 다큐멘터리 중 특별히 기록으로 남겨야 할 14편을 추려 모은 것이다.
인류의 역명이자 인권의 무덤이라 할 수 있는 고문에 관한 다큐멘터리, [국가 폭력 그 어둠을 넘어]의 제작과정을 보면 일단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얼떨결에 아이디어를 얻고, 다음으로 제작비를 구하기 위해 방송문화진흥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제작비 지원사업에 신청을 하고, 이후 계획을 세워 구체적인 내용을 작가와 협의하고, 마침내 발로 뛴다. 그런데 이 과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중 하나라도 미끄러졌다면 이 작품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태어난 소록도 이야기를 담은 「조창원의 소록도 연가」에서는 섬에 갇혀 지난한 세월을 인내해야만 했던 한센인들의 이야기를 조창원 전 소록도병원장의 시선을 빌려 담담하게 써내려갔다. 「그 섬에 간 사람들」은 호남대학교에서 전국을 돌며 독도수호특별전을 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획한 2009년 5월 창사기획특집이다. 동해의 섬, 그 독도의 이름을 전라도 사람들이 붙여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호남 사람들의 관계를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내 친구 병규」는 5·18민주화운동에서 죽은 박태명 PD의 친구 병규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내용이다. 강력한 무기를 든 군인도 아니고, 뛰어난 지식을 지닌 학자도 아니고, 엄청난 힘을 지닌 권력자도 아닌, 일개 시민에 불과했던 자신의 친구, 그리고 시민들이 어째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세상을 꿈꾸다 쓰러졌는지를 끊임없이 되새김질한다. 「영상기록 - 하늘에서 본 남도」는 드론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던 2012년부터 준비한 다큐멘터리로 kbc광주방송국 최초 항공 관련 프로그램 제작기다.
2006년 5월에 방송된 「흥부야 나와라 1·2부」는 놀부가 가진 긍정적 측면에만 무게중심이 실린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흥부의 긍정적 영향을 재조명하는 내용이다. 놀부 심보가 만들어낸 외적 성장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를 고민하고 우리 주변에서 흥부형 인간들을 찾아 재조명한다. 「뮤직 다큐 - 5월의 노래」는 5·18민주화운동 27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것이다. 제목에 ‘뮤직 다큐’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처럼 5월의 광주와 관련된 노래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박기동 시인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는 총 두 편이 실렸다. 「박기동의 다시 찾은 노래 부용산」과 「박기동의 귀향」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중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빨치산들이 불렀다는 이유로 좌경시인이 되었고, 결국 고국을 떠나 호주에서 외로운 삶을 이어가야 했던 시인 박기동을 주목한 이야기다.
때론 다른 방송사에서 아이템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 「소리를 얻다 득음」은 박태명 PD가 SBS에서 제작하는 국악방송에 지원을 갔다가 제작하게 되었다. 판소리에 주목하면서도 다른 방송사와 차별을 두어 ‘득음’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둔 것이다. 「서커스의 재발견 1·2부」는 90년이라는 역사를 품고 있는 동춘서커스단을 소개하면서 해외 서커스의 실태는 또 어떠한가를 조명함으로써 한국 서커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1996년 9월에 방영된 「김덕령과 정탁, 그 아름다운 만남」은 영·호남 간의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임진왜란 시절 호남의 청년 장군이었던 김덕령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하옥되자 영남의 거유 약포 정탁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올린 ‘김덕령 옥사계’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과 당파, 세대를 초월하여 나라와 인재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지난 29년 동안 ‘아티스트’와 ‘저널리스트’ 사이를 오가며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던 저자는 유독 다큐멘터리를 꼭 ‘내 속으로 낳은 자식’처럼 애지중지하게 되는 건 제작을 준비하는 호흡이 길고 그만큼 제작을 하기 위해 쏟아 붓는 시간도 더욱 많기 때문‘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태명
박태명 PD는 1961년 소록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목포 MBC PD로 입사, 1994년에 kbc로 자리를 옮겼다. 2010년 광주대학교 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1년 동안 동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일했다. 2015년 12월에 편성제작국장을 끝으로 약 29년 동안의 방송 생활을 접었다. MBC계열사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PD상, 한국민영방송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방송 프로그램 21상 등을 수상하였다.
▣ 주요 목차
에필로그를 대신하여_ 04
국가폭력 그 어둠을 넘어_ 12
차 안에서 아이템을 줍다ㆍ고문 - 인류의 역병, 인권의 무덤ㆍ5월 관련 고문피해자들ㆍ간첩, 못 잡으면 만들어라!ㆍ고문은 영혼마저 파괴한다ㆍ가난과 가족 해체의 원흉, 고문ㆍ덴마크, 고문피해자들의 안식처ㆍ코펜하겐에서 있었던 일ㆍ반면교사, 독일ㆍ파리에서의 반나절ㆍ아파르트헤이트와 그 치유과정ㆍ방송,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조창원의 소록도 연가_ 40
소록도와 나ㆍ소록도와 조창원 원장ㆍ오마도 간척사업ㆍ소록도 축구단ㆍ땅을 빼앗기고ㆍ다시 소록도로ㆍ에필로그
그 섬에 간 사람들_ 64
독도의 이름을 전라도 사람이 붙여줬다고ㆍㆍ이규원의 『울릉도 검찰일기』ㆍ검찰사 일행의 역정을 따라서ㆍ멀고도 먼 독도ㆍ거문도/초도에 남은 울릉도, 독도의 흔적들ㆍ울릉도/독도에 새겨진 호남인의 발자취ㆍ수성(水性) 호남인ㆍ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내 친구 병규_ 90
다시 만난 병규ㆍ춘래불사춘, 서울의 봄ㆍ5월 광주와 나ㆍ병규, 항쟁에 나서다ㆍ도청 5월 27일 새벽, 꽃잎 지다ㆍ어머니와 경순, 투쟁의 선봉에 서다ㆍ5·18 부부의 탄생ㆍ방송 후기
영상기록 - 하늘에서 본 남도_ 114
장기 기획 프로젝트를 맡다ㆍ준비ㆍ촬영ㆍ포스트 프로덕션ㆍ봄 - 꽃 대궐, 남도ㆍ여름 - 남도,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다ㆍ가을 - 결실, 남도ㆍ겨울 - 남도, 다시 봄을 준비하다ㆍ추석특집 하늘에서 본 남도ㆍ남은 이야기들
흥부야 나와라_ 132
흥부와의 만남ㆍ제1부_ 왜 다시 흥부인가ㆍㆍ놀부 전성시대ㆍ흥부의 고향을 찾아서ㆍ흥부와 놀부 중 누가 21세기에 어울리는 인간형인가ㆍㆍ흥부와 놀부, 학계를 뜨겁게 달구다ㆍ흥부 비판과 그 반론ㆍ놀부 옹호론과 그 비판ㆍ제2부_ 우리 시대의 흥부들ㆍ무소유와 나눔의 인간형 흥부ㆍ창조, 혁신의 인간형 흥부ㆍ환경인 흥부ㆍ정보인 흥부ㆍ화해와 평화의 인간형 흥부ㆍ흥부야 빨리 나와라
뮤직 다큐 - 5월의 노래_ 168
학살ㆍ5월의 노래·3ㆍ전진하는 5월ㆍ목련이 진들ㆍ5월의 노래·1ㆍ5월의 노래·2ㆍ임을 위한 행진곡ㆍ광주천ㆍ한다ㆍ5·18ㆍ광주여 무등산이여
박기동의 다시 찾은 노래 「부용산」_ 194
노래 「부용산」과의 재회ㆍ시인 박기동을 만나다ㆍ동생 영애의 죽음과 시(詩)의 탄생ㆍ노래 「부용산」의 탄생ㆍ노래 한 곡 때문에ㆍ호주 생활ㆍ되살아나는 노래 「부용산」ㆍ에필로그
박기동의 귀향_ 214
재회ㆍ귀국ㆍ벌교ㆍ생식촌ㆍ광주ㆍ목포ㆍ그 후
소리를 얻다 득음(得音)_ 232
임방울 국악제ㆍ득음, 그 모질고도 아름다운 세계ㆍ좋은 소리는 곰삭은 소리ㆍ독공ㆍ제와 바디, 더늠ㆍ소리꾼들에게 힘찬 추임새를
서커스의 재발견_ 252
제1부_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ㆍ동춘서커스단의 탄생ㆍ한국 서커스의 몰락ㆍ한국 서커스의 회생방안ㆍ제2부_ 세계 서커스의 강국들ㆍ캐나다의 ㆍㆍ서크 엘루아즈ㆍㆍㆍ중국의 ㆍㆍ오교서커스월드ㆍㆍㆍ헝가리국립서커스단
김덕령과 정탁, 그 아름다운 만남_ 284
약포 정탁의 상소문ㆍ무등의 아들 김덕령ㆍ임진왜란과 의병대장 김덕령ㆍ김덕령의 죽음ㆍ정유재란ㆍ충장공 김덕령 장군
지난해 12월 kbc광주방송국 편성제작국장을 끝으로 방송활동을 접은 저자는 그동안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과 안정감 있는 연출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동료들 사이에서 ‘베테랑 PD''로 불려왔다. 그가 특히 애정을 깃들인 분야는 단연 다큐멘터리였다. MBC계열사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PD상, 한국민영방송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등 그의 수상 이력이 이를 입증하고도 남는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제작했던 다큐멘터리 중 특별히 기록으로 남겨야 할 14편을 추려 모은 것이다.
인류의 역명이자 인권의 무덤이라 할 수 있는 고문에 관한 다큐멘터리, [국가 폭력 그 어둠을 넘어]의 제작과정을 보면 일단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얼떨결에 아이디어를 얻고, 다음으로 제작비를 구하기 위해 방송문화진흥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제작비 지원사업에 신청을 하고, 이후 계획을 세워 구체적인 내용을 작가와 협의하고, 마침내 발로 뛴다. 그런데 이 과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중 하나라도 미끄러졌다면 이 작품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태어난 소록도 이야기를 담은 「조창원의 소록도 연가」에서는 섬에 갇혀 지난한 세월을 인내해야만 했던 한센인들의 이야기를 조창원 전 소록도병원장의 시선을 빌려 담담하게 써내려갔다. 「그 섬에 간 사람들」은 호남대학교에서 전국을 돌며 독도수호특별전을 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획한 2009년 5월 창사기획특집이다. 동해의 섬, 그 독도의 이름을 전라도 사람들이 붙여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호남 사람들의 관계를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내 친구 병규」는 5·18민주화운동에서 죽은 박태명 PD의 친구 병규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내용이다. 강력한 무기를 든 군인도 아니고, 뛰어난 지식을 지닌 학자도 아니고, 엄청난 힘을 지닌 권력자도 아닌, 일개 시민에 불과했던 자신의 친구, 그리고 시민들이 어째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세상을 꿈꾸다 쓰러졌는지를 끊임없이 되새김질한다. 「영상기록 - 하늘에서 본 남도」는 드론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던 2012년부터 준비한 다큐멘터리로 kbc광주방송국 최초 항공 관련 프로그램 제작기다.
2006년 5월에 방송된 「흥부야 나와라 1·2부」는 놀부가 가진 긍정적 측면에만 무게중심이 실린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흥부의 긍정적 영향을 재조명하는 내용이다. 놀부 심보가 만들어낸 외적 성장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를 고민하고 우리 주변에서 흥부형 인간들을 찾아 재조명한다. 「뮤직 다큐 - 5월의 노래」는 5·18민주화운동 27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것이다. 제목에 ‘뮤직 다큐’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처럼 5월의 광주와 관련된 노래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박기동 시인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는 총 두 편이 실렸다. 「박기동의 다시 찾은 노래 부용산」과 「박기동의 귀향」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중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빨치산들이 불렀다는 이유로 좌경시인이 되었고, 결국 고국을 떠나 호주에서 외로운 삶을 이어가야 했던 시인 박기동을 주목한 이야기다.
때론 다른 방송사에서 아이템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 「소리를 얻다 득음」은 박태명 PD가 SBS에서 제작하는 국악방송에 지원을 갔다가 제작하게 되었다. 판소리에 주목하면서도 다른 방송사와 차별을 두어 ‘득음’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둔 것이다. 「서커스의 재발견 1·2부」는 90년이라는 역사를 품고 있는 동춘서커스단을 소개하면서 해외 서커스의 실태는 또 어떠한가를 조명함으로써 한국 서커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1996년 9월에 방영된 「김덕령과 정탁, 그 아름다운 만남」은 영·호남 간의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임진왜란 시절 호남의 청년 장군이었던 김덕령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하옥되자 영남의 거유 약포 정탁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올린 ‘김덕령 옥사계’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과 당파, 세대를 초월하여 나라와 인재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지난 29년 동안 ‘아티스트’와 ‘저널리스트’ 사이를 오가며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던 저자는 유독 다큐멘터리를 꼭 ‘내 속으로 낳은 자식’처럼 애지중지하게 되는 건 제작을 준비하는 호흡이 길고 그만큼 제작을 하기 위해 쏟아 붓는 시간도 더욱 많기 때문‘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태명
박태명 PD는 1961년 소록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목포 MBC PD로 입사, 1994년에 kbc로 자리를 옮겼다. 2010년 광주대학교 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1년 동안 동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일했다. 2015년 12월에 편성제작국장을 끝으로 약 29년 동안의 방송 생활을 접었다. MBC계열사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PD상, 한국민영방송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방송 프로그램 21상 등을 수상하였다.
▣ 주요 목차
에필로그를 대신하여_ 04
국가폭력 그 어둠을 넘어_ 12
차 안에서 아이템을 줍다ㆍ고문 - 인류의 역병, 인권의 무덤ㆍ5월 관련 고문피해자들ㆍ간첩, 못 잡으면 만들어라!ㆍ고문은 영혼마저 파괴한다ㆍ가난과 가족 해체의 원흉, 고문ㆍ덴마크, 고문피해자들의 안식처ㆍ코펜하겐에서 있었던 일ㆍ반면교사, 독일ㆍ파리에서의 반나절ㆍ아파르트헤이트와 그 치유과정ㆍ방송,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조창원의 소록도 연가_ 40
소록도와 나ㆍ소록도와 조창원 원장ㆍ오마도 간척사업ㆍ소록도 축구단ㆍ땅을 빼앗기고ㆍ다시 소록도로ㆍ에필로그
그 섬에 간 사람들_ 64
독도의 이름을 전라도 사람이 붙여줬다고ㆍㆍ이규원의 『울릉도 검찰일기』ㆍ검찰사 일행의 역정을 따라서ㆍ멀고도 먼 독도ㆍ거문도/초도에 남은 울릉도, 독도의 흔적들ㆍ울릉도/독도에 새겨진 호남인의 발자취ㆍ수성(水性) 호남인ㆍ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내 친구 병규_ 90
다시 만난 병규ㆍ춘래불사춘, 서울의 봄ㆍ5월 광주와 나ㆍ병규, 항쟁에 나서다ㆍ도청 5월 27일 새벽, 꽃잎 지다ㆍ어머니와 경순, 투쟁의 선봉에 서다ㆍ5·18 부부의 탄생ㆍ방송 후기
영상기록 - 하늘에서 본 남도_ 114
장기 기획 프로젝트를 맡다ㆍ준비ㆍ촬영ㆍ포스트 프로덕션ㆍ봄 - 꽃 대궐, 남도ㆍ여름 - 남도,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다ㆍ가을 - 결실, 남도ㆍ겨울 - 남도, 다시 봄을 준비하다ㆍ추석특집 하늘에서 본 남도ㆍ남은 이야기들
흥부야 나와라_ 132
흥부와의 만남ㆍ제1부_ 왜 다시 흥부인가ㆍㆍ놀부 전성시대ㆍ흥부의 고향을 찾아서ㆍ흥부와 놀부 중 누가 21세기에 어울리는 인간형인가ㆍㆍ흥부와 놀부, 학계를 뜨겁게 달구다ㆍ흥부 비판과 그 반론ㆍ놀부 옹호론과 그 비판ㆍ제2부_ 우리 시대의 흥부들ㆍ무소유와 나눔의 인간형 흥부ㆍ창조, 혁신의 인간형 흥부ㆍ환경인 흥부ㆍ정보인 흥부ㆍ화해와 평화의 인간형 흥부ㆍ흥부야 빨리 나와라
뮤직 다큐 - 5월의 노래_ 168
학살ㆍ5월의 노래·3ㆍ전진하는 5월ㆍ목련이 진들ㆍ5월의 노래·1ㆍ5월의 노래·2ㆍ임을 위한 행진곡ㆍ광주천ㆍ한다ㆍ5·18ㆍ광주여 무등산이여
박기동의 다시 찾은 노래 「부용산」_ 194
노래 「부용산」과의 재회ㆍ시인 박기동을 만나다ㆍ동생 영애의 죽음과 시(詩)의 탄생ㆍ노래 「부용산」의 탄생ㆍ노래 한 곡 때문에ㆍ호주 생활ㆍ되살아나는 노래 「부용산」ㆍ에필로그
박기동의 귀향_ 214
재회ㆍ귀국ㆍ벌교ㆍ생식촌ㆍ광주ㆍ목포ㆍ그 후
소리를 얻다 득음(得音)_ 232
임방울 국악제ㆍ득음, 그 모질고도 아름다운 세계ㆍ좋은 소리는 곰삭은 소리ㆍ독공ㆍ제와 바디, 더늠ㆍ소리꾼들에게 힘찬 추임새를
서커스의 재발견_ 252
제1부_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ㆍ동춘서커스단의 탄생ㆍ한국 서커스의 몰락ㆍ한국 서커스의 회생방안ㆍ제2부_ 세계 서커스의 강국들ㆍ캐나다의 ㆍㆍ서크 엘루아즈ㆍㆍㆍ중국의 ㆍㆍ오교서커스월드ㆍㆍㆍ헝가리국립서커스단
김덕령과 정탁, 그 아름다운 만남_ 284
약포 정탁의 상소문ㆍ무등의 아들 김덕령ㆍ임진왜란과 의병대장 김덕령ㆍ김덕령의 죽음ㆍ정유재란ㆍ충장공 김덕령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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