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송봉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북한 및 국제전공''을 했으며, 인하대에서 ''북한의 장기 집권 요인에 관한 분석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수료, 사우디킹압둘아지즈대 아랍어 연수, 주 사우디 대사관 서기관, 주 이집트 대사관 영사 및 공사를 지냈으며 인하대 초빙교수로 북한학을 강의했다.
현재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사단법인 양지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통일연구회 이사, 북한연구소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생활로 본 김정일」, 「김정일 철저연구(일본어판)」, 「북한은 왜 멸망하지 않는가?」, 「김정일과 후계, 중국을 통해 북한을 본다」,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정보활동을 하였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면서
2009~2011년
좌파의 대북관
황장엽 선생을 추모한다
北, 김정은 치적 쌓기 위해 추가도발 가능성
정의구현사제단, 해체하는 것이 낫다
중동의 민주화, 북한에도 불까?
포퓰리즘 공약 공화국
카터, 평화사절단 자격 있나
北 ''비밀접촉'' 협박은 김정일 노쇠화 반증
국정원 반세기를 말한다
김정일의 건강 징후 심상치 않다
김정일에 ''국방위원장'' 호칭 써줄 필요 없다
차기 대법원장에게 바라는 것
왕재산 사건, 안보 대응 능력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사람들
중국 최고 지도자 부인들과 김일성·정일 부자
한반도가 중대 국면에 다가서고 있다
북한의 유일사상과 명진 스님
2012년
김정은의 군부 의존 결국 부메랑이 된다
탈북 주민들의 운명
김정은에겐 기대할 것이 없다
6·25 호국영령들 앞에 떳떳한 나라가 되자
김정은도 인민의 배고픔보다 제 입맛 앞세워
값싼 노동력 해외 송출로 연명하는 김정은
내우외환이 겹친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
북한은 대선 개입으로 얻을 것이 없다
북한의 대선 개입 되레 역풍 불 수 있다
북한의 내우외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북한의 봄은 언제 올 것인가
2013년
구멍 뚫린 북 핵 정보수집
김씨 일가 핵 DNA 타고났다…대북 총력 대응 필요
핵 개발이 북한 붕괴 앞당긴다
탈북 주민들의 운명
도를 넘은 북한의 대남 언어폭력
북·중 혈맹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대북 심리전 활동 강화해야 한다
국회의원 면책 특권의 한계
국정원 국조, 정략 배제해야
친북·좌파의 정보기관 무력화 엄정 대응해야
순탄치 않은 북·중 관계
여야는 상생의 정치로 가야 한다
국정원 정쟁 언제까지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본질은
국정원 대공 수사권 존폐
"대북 제재 효과 없다" 野 주장, 사실과 달라
김정은의 기행적 북한통치
정보기관 통합·강화가 세계적 추세
장성택 처형과 국정원 개혁
2014년
정보기관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줘야
김정은의 통치자금이 말라가고 있다
김정은의 비자금이 고갈되고 있다
한국의 ''빌 게이츠''는 어디에 있나
북 인권 더 적극 대응해야
돌파구 못 찾는 북·일 관계
몸값 올리려는 탈북자 첩보 경계해야
세종대왕은 스파이 활용의 달인
정치권의 도 넘은 국정원 때리기
김정은의 금고지기, 리수용의 해외순방 목적은?
국정원 정쟁 언제까지
대북 제재 국제공조 더 강화해야
2015~2016년
이석기 대법원 판결에 대한 몇 가지 제언
북한의 외화벌이 임금착취 실태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의 자격
김정은, 대접받으려면 저급한 욕설부터 멈추라
''세월호 괴담'' 퍼트리는 불순세력 척결해야 한다
안 만나니만도 못한 이산상봉 방식 바꿔야
신은미, 김정은 정권의 꼭두각시 역할 그만해야
메르스 비난하는 북의 의료 수준
북한은 간첩 조작극을 중지해야 한다
국정원에 대한 정치공세로 고유 권한 마비시켜선 안 돼
野 ''민간인 사찰'' 주장은 시대착오
이희호 방북 논란과 북한 도발
북 재도발 땐 ''공세적 전략'' 추진해야
북한은 억류 종교인을 조속히 석방하라
김정은 남 위협과 야당의 테러방지법 발목 잡기
북의 핵물질·기술 유출도 차단해야
북한, 당대회 앞두고 체제 불만 확산
맺는 말
저자 : 송봉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북한 및 국제전공''을 했으며, 인하대에서 ''북한의 장기 집권 요인에 관한 분석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수료, 사우디킹압둘아지즈대 아랍어 연수, 주 사우디 대사관 서기관, 주 이집트 대사관 영사 및 공사를 지냈으며 인하대 초빙교수로 북한학을 강의했다.
현재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사단법인 양지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통일연구회 이사, 북한연구소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생활로 본 김정일」, 「김정일 철저연구(일본어판)」, 「북한은 왜 멸망하지 않는가?」, 「김정일과 후계, 중국을 통해 북한을 본다」,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정보활동을 하였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면서
2009~2011년
좌파의 대북관
황장엽 선생을 추모한다
北, 김정은 치적 쌓기 위해 추가도발 가능성
정의구현사제단, 해체하는 것이 낫다
중동의 민주화, 북한에도 불까?
포퓰리즘 공약 공화국
카터, 평화사절단 자격 있나
北 ''비밀접촉'' 협박은 김정일 노쇠화 반증
국정원 반세기를 말한다
김정일의 건강 징후 심상치 않다
김정일에 ''국방위원장'' 호칭 써줄 필요 없다
차기 대법원장에게 바라는 것
왕재산 사건, 안보 대응 능력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사람들
중국 최고 지도자 부인들과 김일성·정일 부자
한반도가 중대 국면에 다가서고 있다
북한의 유일사상과 명진 스님
2012년
김정은의 군부 의존 결국 부메랑이 된다
탈북 주민들의 운명
김정은에겐 기대할 것이 없다
6·25 호국영령들 앞에 떳떳한 나라가 되자
김정은도 인민의 배고픔보다 제 입맛 앞세워
값싼 노동력 해외 송출로 연명하는 김정은
내우외환이 겹친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
북한은 대선 개입으로 얻을 것이 없다
북한의 대선 개입 되레 역풍 불 수 있다
북한의 내우외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북한의 봄은 언제 올 것인가
2013년
구멍 뚫린 북 핵 정보수집
김씨 일가 핵 DNA 타고났다…대북 총력 대응 필요
핵 개발이 북한 붕괴 앞당긴다
탈북 주민들의 운명
도를 넘은 북한의 대남 언어폭력
북·중 혈맹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대북 심리전 활동 강화해야 한다
국회의원 면책 특권의 한계
국정원 국조, 정략 배제해야
친북·좌파의 정보기관 무력화 엄정 대응해야
순탄치 않은 북·중 관계
여야는 상생의 정치로 가야 한다
국정원 정쟁 언제까지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본질은
국정원 대공 수사권 존폐
"대북 제재 효과 없다" 野 주장, 사실과 달라
김정은의 기행적 북한통치
정보기관 통합·강화가 세계적 추세
장성택 처형과 국정원 개혁
2014년
정보기관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줘야
김정은의 통치자금이 말라가고 있다
김정은의 비자금이 고갈되고 있다
한국의 ''빌 게이츠''는 어디에 있나
북 인권 더 적극 대응해야
돌파구 못 찾는 북·일 관계
몸값 올리려는 탈북자 첩보 경계해야
세종대왕은 스파이 활용의 달인
정치권의 도 넘은 국정원 때리기
김정은의 금고지기, 리수용의 해외순방 목적은?
국정원 정쟁 언제까지
대북 제재 국제공조 더 강화해야
2015~2016년
이석기 대법원 판결에 대한 몇 가지 제언
북한의 외화벌이 임금착취 실태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의 자격
김정은, 대접받으려면 저급한 욕설부터 멈추라
''세월호 괴담'' 퍼트리는 불순세력 척결해야 한다
안 만나니만도 못한 이산상봉 방식 바꿔야
신은미, 김정은 정권의 꼭두각시 역할 그만해야
메르스 비난하는 북의 의료 수준
북한은 간첩 조작극을 중지해야 한다
국정원에 대한 정치공세로 고유 권한 마비시켜선 안 돼
野 ''민간인 사찰'' 주장은 시대착오
이희호 방북 논란과 북한 도발
북 재도발 땐 ''공세적 전략'' 추진해야
북한은 억류 종교인을 조속히 석방하라
김정은 남 위협과 야당의 테러방지법 발목 잡기
북의 핵물질·기술 유출도 차단해야
북한, 당대회 앞두고 체제 불만 확산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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