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폴리티카 -영화로 읽는 정치적 삶과 세계-

고객평점
저자홍익표
출판사항한울아카데미, 발행일:2016/07/15
형태사항p.551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6059030 [소득공제]
판매가격 43,000원  
포인트 86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치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교과서와 전공 서적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정치

“정치가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확언으로 시작된다. 정치 관련 뉴스가 넘쳐나는 마당에 무슨 소리냐고 의아해할 일부 사람들에게 저자는 질문을 바꿔 재차 묻는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재벌 또는 시장이 지배하는 사회, 규제 철폐·감세·민영화·노동 유연화·노조 파괴 등 신자유주의가 무소불위의 힘으로 일상을 옥죄는 사회에서 대중의 탈정치화, ‘묻지 마 투표’, 약자 혐오 등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탈정치화와 각자도생의 삶을 더욱 가속화할 사건들(대표적으로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이 연이어 한국 사회를 강타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정치와 개인의 삶이 절대로 무관할 수 없다는 것, 정치에 무관심한 채로는 ‘좋은 삶’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생존조차 담보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어떻게 개별적이고 특수한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고 공공의 이익이 우선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더 많은 사회 구성원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저자는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정치의 ‘우선성’에 대한 믿음과 그것을 현실 세계에 구현하려는 집단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우선성에 대한 믿음은 정치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정치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를 공부하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저자가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교과서나 전공 서적에 나와 있는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만 들여다보면 정치에 대해 흥미를 갖고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오히려 정치에 대한 편견과 오해만 생기기 십상”이라고 신랄하게 지적한다. 그 대안으로서 이 책의 집필은 ‘헬조선’이라고까지 불리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중견 정치학자로서 뼈아픈 성찰이자 책임 의식이며 용기 있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교과서적인 죽은 정치가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정치를 이야기하기 위해 ‘영화’라는 매체를 선택했다. 관객이 어둡고 편안한 극장에 앉아 역동적인 영화를 관람하듯이, 독자는 이 책을 스크린 삼아 살아 있는 정치 세계와 만나게 될 것이다.

영화, 내 삶의 정치와 만나는 아주 좋은 방법

그렇다면 왜 하필 ‘영화’일까? 저자는 정보화 세대에게 영화가 매우 익숙한 매체인 것과 더불어 “정치의 다원적 차원과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른 어떤 예술 분야보다도,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되어온 인간들의 사고와 행동 체계를 ‘움직이는 영상’을 통해 응축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또한 촬영과 조명, 음향을 통해 관객의 정서와 판단에 직접적으로 호소하기 때문에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수밖에 없다고 본다.

관객이 영화 속 인물과 사건에 자발적으로 동일시를 하게 되는 만큼, 영화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쟁점에 대해 관심을 유발하거나 사회적 유행을 이끌 만한 힘을 갖고 있다. 어떤 영화든 특정한 방식으로 사회 현실을 반영하고 일정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모든 영화는 그 자체로 이데올로기적·정치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이 분석 대상으로 삼은 것은 저자가 그 나름의 ‘정치적 삶과 정치적 세계’를 보여준다고 판단한 영화들이다. 저자는 영화를 미처 보지 못했거나 봤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 이들에게 영화의 주제와 플롯을 설명하고, 이를 정치학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이 책이 ‘정치’를 소환하는 방식은, 저자가 각 영화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저자는 보통 영화 관련서들이 그러하듯이 영화가 미학적으로 어떤 경지에 올라 있는지, 감독이 영화사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 어떤 상징과 장치를 사용하고 주요 신에는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는지에 관한 지식들에 천착하기보다, 영화 속 ‘사람들’이 처한 삶의 조건과 ‘사람들끼리’ 맺는 관계를 묘사하는 데 집중하고 거기에 내재된 정치적 메시지를 끌어내어 독자가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수한 집단의 전문 영역으로서의 정치가 아니라, 대중 개개인이 각자 자신의 사회 및 공동체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삶의 정치를 드러내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책 전반에 배어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이 책이 특히 중점적으로 활용하는 영화의 요소는 ‘대사’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대사는 인물, 시대, 장르의 특성을 반영한다. 클레르 바세(Claire Vasse)가 적절하게 지적했듯이 ‘말을 한다는 것은 의사 표명을 하는 것이고, 권력을 쥐는 것이며, 스스로에게 말할 권리를 주는 것이고, 상대방에게 명령하는 것이며, 그를 유혹하는 것이고, 설득하는 것이며, 강제하는 것이고, 욕망하는 것’(??대사??, 박지희 옮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10)이기 때문에 세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18개 주제, 61편의 영화로 떠나는 세계 정치 기행

이 책은 총 18장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로 총 61편의 영화 텍스트를 다루고 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할리우드 영화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제작된 ‘제3영화’나 권력과 자본에서 벗어나 작가 정신에 충실하게 만든 독립영화도 다룬다. 그러나 비교적 시대 배경과 구체적 사건이 명확한 영화들이 주를 이루고,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이해가 쉽게끔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딱딱한 정치적 주제들을 부드럽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정치학자이자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정치학을 가르쳐온 선생님의 시선에서 먼저 정치학의 하부 영역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별로 그 특징이 잘 나타났다고 판단되는 영화들을 선별해 분석했다.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큰 물음부터 시작해서 세계 각 지역을 넘나들어 인류 역사상 중요한 정치적 의제들이 시간순으로 펼쳐지며, 마지막에는 복지→신자유주의→공화정과 같이 현재 전 세계 공통의 절박한 당면 과제를 짚는 등, 총체적이고 깊이 있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왕정 신분사회, 노예해방, 프랑스 혁명, 민족주의 투쟁, 나치즘, 2차 대전, 라틴 아메리카 현대사, 사회주의, 68 혁명, 군부독재, 전쟁, 독일통일, 한국 분단과 미 군정 등 사실상 세계 역사의 주요 페이지들을 망라하고 있고, 그러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친절히 해설해준다는 점에서 비단 ‘정치’ 공부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세계사’ 공부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대해서는 「인간 해방을 외치다」라는 제목 아래 영화 [스파르타쿠스], [전함 포템킨],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을 묶어서 다룬다. 「국가는 왜 전쟁을 하는가」에는 [위대한 환상], [영광의 길], [지옥의 묵시록], [그린 존]을 배치한 후 각 작품의 배경과 주제, 플롯을 소개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각 장의 첫 번째 절에 해당 주제에 대한 이론적·역사적 배경 해설을 넣었다. “신자유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역사적 경로를 통해 형성되었으며 현실 구조는 어떠한지 알지 못한 채 [월 스트리트]와 [브래스드 오프]를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러한 사려 깊은 구성을 통해서 이 책은 독자가 “복잡하기 그지없고 변화무쌍한 정치적 삶과 정치적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국 현실과의 연관성을 밝히고 시사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정치가 자신과는 무관한 그들만의 것이거나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남의 것만이 아니”며 “지금 여기 나의 삶과 우리 공동체의 행로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이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홍익표
부산대학교 사회교육연구소 부소장.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태평화재단 책임연구위원·선임연구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지역연구소 전임연구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등에 이어 현재는 부산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현실』, 『한국 정치를 읽는 20개의 키워드: 신자유주의부터 포퓰리즘까지』가 있고, 공저로는 『왜 시민주권인가』, 『세계화 시대의 정치학』, 『세계화 시대의 국제정치경제학』, 『왜 민족음악인가?: 다시 읽는 유럽의 민족주의와 음악』, 『남북한 통합의 새로운 이해』, 『유럽 질서의 이해: 구조적 변화와 지속』, 『유럽연합 체제의 이해』, 『정치적 현실주의의 역사와 이론』, 『국제사회의 이해』, 『북한, 그리고 동북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영화로 읽는 정치적 삶과 세계

1장 왜 정치가 중요한가?
〈스미스 워싱턴에 가다〉, 〈모두가 왕의 부하들〉, 〈도시 위에 군림하는 손〉, 〈밀크〉
정치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 정치의 이상과 현실 | 도대체 정치는 왜 존재하는가?

2장 인간 해방을 외치다
〈스파르타쿠스〉, 〈전함 포템킨〉,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위대한 해방 투쟁의 단초를 열다 | 혁명적 사건의 역사적 재현 | 자유를 향한 지난한 여정

3장 백성과 즐거움을 나눠라
〈공자: 춘추전국시대〉, 〈광해, 왕이 된 남자〉, 〈산쇼다유〉
공자를 현대로 불러내다 | 민본 정치를 역설하다 | 유교와 여성

4장 근대를 움직인 프랑스 혁명
〈라마르세예즈〉, 〈당통〉, 〈레미제라블〉
프랑스 혁명과 민족의식의 고양 | 다채로운 태피스트리로 표현한 혁명의 시대 | 당통과 로베스피에르 | ‘비참한 자들’이 펼치는 혁명의 서사시

5장 민족이 우선한다
〈간디〉, 〈알제리 전투〉, 〈비정성시〉, 〈종달새 농장〉
민족주의란 무엇인가? | 제3세계 민족주의와 간디의 비폭력 투쟁 | 민족주의의 다른 길, 무장투쟁 | 민족 갈등이 초래한 대만 현대사의 비극 | 배타적 민족주의가 가져온 재앙

6장 나치즘과 지도자 신화
〈의지의 승리〉, 〈위대한 독재자〉, 〈히틀러: 악의 등장〉
극단적 민족주의로서의 파시즘과 나치즘 | 나치즘을 위한 프로파간다 | 히틀러에 맞선 위대한 어릿광대 | 그는 어떻게 ‘악의 화신’이 되었는가?

7장 2차 대전과 레지스탕스 운동
〈무방비 도시〉, 〈그림자 군단〉, 〈가까이서 본 기차〉, 〈새벽의 7인〉
나치에 저항한 파르티잔 | 이탈리아: 네오레알리스모와 혁명적 휴머니즘 | 프랑스: 역사적 정의와 레지스탕스 활동 | 체코슬로바키아: 점령군에 대항한 투쟁

8장 라틴 아메리카의 고독
〈영혼의 집〉, 〈저개발의 기억〉,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억압과 약탈과 절망에 맞선 끈질긴 삶 | 마술적 사실주의로 그린 라틴 아메리카 현대사 | 혁명과 지식인의 고뇌 | 불평등과 빈곤에서 혁명이 움트다

9장 아일랜드, 독립을 향한 지난한 항쟁
〈블러디 선데이〉, 〈마이클 콜린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얼마나 오래 이 노래를 불러야 하나? | 독립 전쟁을 이끈 마이클 콜린스 | 제국에 대항하는 다양한 길

10장 ‘인민을 위한 국가’는 어디 있는가?
〈재와 다이아몬드〉,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줄 위의 종달새〉
현실 사회주의 체제의 모순 | 재 속의 빛나는 다이아몬드 | 아이의 눈으로 본 수용소의 삶 |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유머와 풍자

11장 68 혁명, 저항의 정치와 반문화 운동
〈이지 라이더〉, 〈프라하의 봄〉, 〈몽상가들〉, 〈바더 마인호프〉
기존 질서에 저항한 세계적 운동 | 히피 운동과 코뮌주의 | 또 다른 68, ‘프라하의 봄’ | 격동의 시기에 핀 우정과 사랑 | 68세대, 무장 행동에 뛰어들다

12장 제3세계의 군부 정치
〈로메로〉, 〈제트〉, 〈계엄령〉, 〈칠레 전투〉
군부는 왜 정치에 개입하는가? | 군부 정치와 교회 | 그리스 군부 통치와 반공주의 | 라틴 아메리카의 군부독재와 미국 | 군부에 대항한 칠레 민중의 투쟁

13장 국가는 왜 전쟁을 하는가?
〈위대한 환상〉, 〈영광의 길〉, 〈지옥의 묵시록〉, 〈그린 존〉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 국경을 넘어선 인류애 | 전쟁의 참혹성과 무의미함 | 베트남 전쟁: 광기, 공포와 절망 | 전쟁과 거짓말

14장 독일, 통일이 남긴 그림자
〈타인의 삶〉, 〈베를린 장벽〉, 〈굿바이 레닌〉
독일 분단은 어떻게 이뤄졌는가? | 독일 통일: 과정과 유산 | 사회주의, 인민을 감시하다 | 또 다른 장벽과 통일이 가져온 혼란

15장 미완의 해방과 격동의 한국 현대사
〈피아골〉, 〈태백산맥〉,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해방에서 분단을 거쳐 전쟁으로 | 전쟁과 이데올로기 | 시대정신으로 담은 해방 공간 | 역사의 비극과 희망의 끈

16장 더불어 함께 꾸는 복지국가의 꿈
〈모던 타임즈〉, 〈내비게이터〉, 〈식코〉
복지국가란 무엇인가? | 자본주의 사회의 소외와 실업 | 민영화가 초래한 노동계급의 분열 | 의료보험 제도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17장 신자유주의의 빛과 그림자
〈월 스트리트〉, 〈브래스드 오프〉, 〈사회적 학살〉, 〈배틀 인 시애틀〉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 탐욕은 좋은 것입니다! | 신자유주의 시대의 잊힌 사람들 | 라틴 아메리카의 신자유주의 광풍 | 신자유주의에 맞선 세계 시민사회의 저항

18장 모두를 위한 나라여야 한다
〈랜드 앤 프리덤〉, 〈마리포사〉, 〈브이 포 벤데타〉
공화국이란 무엇인가? | 공화국을 위한 국제적 연대 |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 해요! | 국가란 국민입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