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불황 극복의 제1조건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장의 단단한 마음이다!
주저앉고 싶어도 일어서야 하고,
물러서고 싶지만 나아가야 하며,
불안하고 두려워도 결단해야만 하는, 사장의 숙명…
오늘도 홀로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사장들에게 바친다!
일간지 기자를 거쳐 현재 CEO리더십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무수히 많은 경영자를 만나온 저자는 “대기업 CEO부터 중소기업 사장,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경력의 사장들을 만나보니, 성공비결도 경영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그들에겐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었다”고 설명한다.
바로 ‘고독’이다. 아무리 잘나가는 사장도, 매출액이 몇조원에 달하는 기업의 CEO도, 직원을 수백 명 거느린 오너도 마음을 터놓으면 나오는 이야기가 “외롭다”는 것이라고 한다. 다만 고독한 사장들을 성공과 실패로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하나 있긴 하다. 성공한 사장들은 고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힘’으로 승화시킨다는 것이다.
외로움조차 힘으로 활용하는, 아닌 해야만 하는 자리가 사장이다. 사장의 미세한 흔들림에도 회사는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장이 흔들리면 회사가 흔들리고, 사장이 무너지면 회사가 무너진다. 그렇기에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에 허덕이는 요즘, 위기 극복의 제1조건은 사장의 단단한 마음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수많은 사장들의 육성을 통해, 크고 작은 위기와 고비를 이겨내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힘과 방법을 소개한다. 지지고 볶으며 성공하고 실패하는 ‘짬밥’의 그릇 수만큼 리더십 지수는 높아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삽질’을 ‘내공’으로 만드는 사장의 다섯 가지 힘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장의 고독력
- 직원의 사표는 사장에 대한 해고 통지서다
- 사장의 춘궁기, 버려야 버틴다
사장의 결단력
- ‘깔딱 고개’를 넘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 경영에는 ‘못 먹어도 고!’ 해야 하는 순간이 존재한다
사장의 정치력
- 리더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 리더십은 ‘또 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사장의 변화력
- 총명한 게으름뱅이가 되라
-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바라보라
사장의 중심력
- 그 많던 사장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사장학은 인문학이다
대한민국에서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남모를 애환과 눈물…
그럼에도 버티고 이겨내는 저력에 관하여
“고독, 그것은 리더의 숙명이다, 그리고 힘이다!”
책임진다는 것의 무거움, 사람은 많지만 ‘내 사람’은 없는 막막함, ‘고독의 독박’을 써야 하는 외로움… 그럼에도 당신이 이겨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요한 결단을 앞두고 무겁게, 조직의 변화와 위기에 맞설 때 서슬 퍼렇게, 심지어 밥 먹고 잠드는 순간에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그 고독이란 것이 어떻게 힘이 되는지, 그 힘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이 책은 말한다.
▣ 작가 소개
저 : 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 경영학 박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리더십 스토리텔러, 국내 최고의 리더십 스토리텔러. 그는 조직 내 다양한 계층을 인터뷰해 길어올린 현장사례에 동양고전과 경영학 이론을 접목하여, 리더의 능력과 역량을 높이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왔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리더십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일보 CEO 인터뷰 전문기자, 강남구청 공보실장을 거쳐 세계경영연구원(IGM)에서 CEO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학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조직관리와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와 중간관리자 대상 온라인 교육사이트 SERI PRO에서 리더십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리더십 칼럼을 기고하는 것을 비롯, 방송에서 리더십 전문 패널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강한 리더들의 구체적 전략을 규율확립, 신뢰확보, 소통강화 측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좋은 게 좋은’ 이상적 리더십 이론이 아니라 피 튀기는 현실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CEO리더십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저서로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성공하는 CEO의 습관》 《내 사람을 만드는 CEO의 습관》 《하이터치 리더》 ,《용인술, 사람을 쓰는 법》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사장의 고독력. 고독의 다른 이름, 그것은 ‘책임감’이다
직원의 사표는 사장에 대한 해고 통지서
가뭄도, 천재지변도, 어쨌든 모조리 ‘내 탓이오’
“나는 과연 그를 평생 책임지고 돌봐줄 자신이 있는가?”
결국 회사를 지키는 건 ‘못생긴 나무’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챙겨줄게’ vs ‘챙겨주면 그만큼 열심히 할게요’
사장처럼, 사장보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이미 직원급이 아니다
산을 지키는 것은 잘생긴 나무가 아니다
리더는 집에 자존심을 두고 출근한다
“위장약을 먹으며 익힌 ‘을질’이 성공의 밑거름이었죠”
리더의 위대함은 ‘밥줄’의 경건함을 아는 데 있다
사장의 춘궁기, 버려야 버틴다
부하를 챙기는 건 리더십이고, 사장을 챙기는 건 아부술인가
“고독의 독박을 쓰는 게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아십니까?”
‘인덕’을 뿌려야 ‘인복’이 맺힌다
2장 사장의 결단력. ‘독박’ 쓸 각오가 돼 있는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 단 한 사람
사장에겐 ‘3똥’이 필요하다
마지막 매듭은 사장만 지을 수 있다
사장이란 결단하는 자리다
“그게 다 내 책임이라 생각하니 외롭고 힘들 수밖에요”
리더의 실력도 임상경험에 의해 좌우된다
경영에는 ‘못 먹어도 고!’ 해야 하는 순간이 존재한다
좀 나쁜 결정이라도 신속한 결정이 더 낫다
“일단 질러라. 지르지 않으면 더 큰 실수를 범한다”
‘깔딱 고개’를 넘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악역은 사장의 본분이다
결전불사 vs 무데뽀
사장이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혼자서 지고 가는 사람
“내가 고슴도치가 되어 비난의 화살을 온몸에 맞으마”
“소선은 대악, 대선은 비정”
3장 사장의 정치력. 리더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정치는 ‘처세력’이 아니라 ‘치세력’이다
소는 언덕이 있어야 비비듯, 리더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리더십에도 ‘창조적 밀당’이 필요하다
왕사로 모시는가, 집사로 부리는가
리더십은 ‘또 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소외도 당하지 않고, 소통도 제대로 하는 공감형 리더의 비결
리더십의 비결, 바람둥이에게 배워라
능력은 키울 수 있지만, 로열티는 키울 수 없다
충성, 짜내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게 하는 것이다
거름 주고 물을 주지 않고서는 로열티가 자라나지 않는다
평판과 소문,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는가
‘엄정’은 ‘온정’에 앞선다
의리 위에 합리 있다
‘원맨 팀’과 ‘원 팀’의 차이는 도라지와 인삼의 차이만큼 크다
썩은 사과, 버리지 말고 도려내자
문제 직원, 어떻게 관리할까
4장 사장의 변화력. 변하지 못하면 사장(死藏)되는 것이 사장의 운명
총명한 게으름뱅이가 되라
결국 경영이란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것
사람이냐 일이냐, 배합과 균형의 문제
당연히 나무에선 물고기가 열리지 않고, 우물에선 숭늉을 구할 수 없다
스피릿과 시스템은 따로 갈 수 없는 공동운명체다
리더는 ‘돈’과 ‘시간’으로 말한다
리더의 우선순위는 ‘몸’ ‘시간’ ‘돈’으로 드러난다
가치관의 등불, 카멜레온의 변신력, 거울의 성찰력
인디언이 기우제를 올리면 ‘반드시’ 비가 오는 이유
하늘의 일을 걱정하기보다 내 일에 집중하는 것이 사장의 내공
조직 소통의 황금률: 업무적 소통, 창조적 소통, 정서적 소통
온도계인가, 온도 조절기인가?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보라
창조를 만드는 3D
‘대충, 이만하면, 그 정도면’과의 작별
될성부른 사장과 될 리 없는 사장은 의미 부여에서 다르다
창조적 사고의 출발점은 ‘재정의’
5장 사장의 중심력. 올라가는 노력과 내려가는 연습
이왕이면 제자에게 뺏겨라
권력, 가지면 외롭고 못 가지면 괴로운 것
“어차피 아랫사람은 치고 올라올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괘씸죄
놓을 수 있는 용기, 있는가?
권력과 사랑의 공통점은?
“그 또라이가 나였다니……”
그 많던 사장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냥 두지 않는다
경영에도 ‘낙법’이 중요하다
‘내가 누군데?!’ 당신이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사장학은 인문학이다
한 번의 뜨거운 ‘벌컥’이 열 번의 따뜻한 ‘울컥’보다 효과적이다
불황 극복의 제1조건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장의 단단한 마음이다!
주저앉고 싶어도 일어서야 하고,
물러서고 싶지만 나아가야 하며,
불안하고 두려워도 결단해야만 하는, 사장의 숙명…
오늘도 홀로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사장들에게 바친다!
일간지 기자를 거쳐 현재 CEO리더십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무수히 많은 경영자를 만나온 저자는 “대기업 CEO부터 중소기업 사장,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경력의 사장들을 만나보니, 성공비결도 경영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그들에겐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었다”고 설명한다.
바로 ‘고독’이다. 아무리 잘나가는 사장도, 매출액이 몇조원에 달하는 기업의 CEO도, 직원을 수백 명 거느린 오너도 마음을 터놓으면 나오는 이야기가 “외롭다”는 것이라고 한다. 다만 고독한 사장들을 성공과 실패로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하나 있긴 하다. 성공한 사장들은 고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힘’으로 승화시킨다는 것이다.
외로움조차 힘으로 활용하는, 아닌 해야만 하는 자리가 사장이다. 사장의 미세한 흔들림에도 회사는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장이 흔들리면 회사가 흔들리고, 사장이 무너지면 회사가 무너진다. 그렇기에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에 허덕이는 요즘, 위기 극복의 제1조건은 사장의 단단한 마음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수많은 사장들의 육성을 통해, 크고 작은 위기와 고비를 이겨내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힘과 방법을 소개한다. 지지고 볶으며 성공하고 실패하는 ‘짬밥’의 그릇 수만큼 리더십 지수는 높아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삽질’을 ‘내공’으로 만드는 사장의 다섯 가지 힘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장의 고독력
- 직원의 사표는 사장에 대한 해고 통지서다
- 사장의 춘궁기, 버려야 버틴다
사장의 결단력
- ‘깔딱 고개’를 넘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 경영에는 ‘못 먹어도 고!’ 해야 하는 순간이 존재한다
사장의 정치력
- 리더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 리더십은 ‘또 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사장의 변화력
- 총명한 게으름뱅이가 되라
-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바라보라
사장의 중심력
- 그 많던 사장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사장학은 인문학이다
대한민국에서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남모를 애환과 눈물…
그럼에도 버티고 이겨내는 저력에 관하여
“고독, 그것은 리더의 숙명이다, 그리고 힘이다!”
책임진다는 것의 무거움, 사람은 많지만 ‘내 사람’은 없는 막막함, ‘고독의 독박’을 써야 하는 외로움… 그럼에도 당신이 이겨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요한 결단을 앞두고 무겁게, 조직의 변화와 위기에 맞설 때 서슬 퍼렇게, 심지어 밥 먹고 잠드는 순간에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그 고독이란 것이 어떻게 힘이 되는지, 그 힘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이 책은 말한다.
▣ 작가 소개
저 : 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 경영학 박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리더십 스토리텔러, 국내 최고의 리더십 스토리텔러. 그는 조직 내 다양한 계층을 인터뷰해 길어올린 현장사례에 동양고전과 경영학 이론을 접목하여, 리더의 능력과 역량을 높이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왔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리더십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일보 CEO 인터뷰 전문기자, 강남구청 공보실장을 거쳐 세계경영연구원(IGM)에서 CEO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학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조직관리와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와 중간관리자 대상 온라인 교육사이트 SERI PRO에서 리더십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리더십 칼럼을 기고하는 것을 비롯, 방송에서 리더십 전문 패널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강한 리더들의 구체적 전략을 규율확립, 신뢰확보, 소통강화 측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좋은 게 좋은’ 이상적 리더십 이론이 아니라 피 튀기는 현실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CEO리더십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저서로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성공하는 CEO의 습관》 《내 사람을 만드는 CEO의 습관》 《하이터치 리더》 ,《용인술, 사람을 쓰는 법》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사장의 고독력. 고독의 다른 이름, 그것은 ‘책임감’이다
직원의 사표는 사장에 대한 해고 통지서
가뭄도, 천재지변도, 어쨌든 모조리 ‘내 탓이오’
“나는 과연 그를 평생 책임지고 돌봐줄 자신이 있는가?”
결국 회사를 지키는 건 ‘못생긴 나무’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챙겨줄게’ vs ‘챙겨주면 그만큼 열심히 할게요’
사장처럼, 사장보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이미 직원급이 아니다
산을 지키는 것은 잘생긴 나무가 아니다
리더는 집에 자존심을 두고 출근한다
“위장약을 먹으며 익힌 ‘을질’이 성공의 밑거름이었죠”
리더의 위대함은 ‘밥줄’의 경건함을 아는 데 있다
사장의 춘궁기, 버려야 버틴다
부하를 챙기는 건 리더십이고, 사장을 챙기는 건 아부술인가
“고독의 독박을 쓰는 게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아십니까?”
‘인덕’을 뿌려야 ‘인복’이 맺힌다
2장 사장의 결단력. ‘독박’ 쓸 각오가 돼 있는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 단 한 사람
사장에겐 ‘3똥’이 필요하다
마지막 매듭은 사장만 지을 수 있다
사장이란 결단하는 자리다
“그게 다 내 책임이라 생각하니 외롭고 힘들 수밖에요”
리더의 실력도 임상경험에 의해 좌우된다
경영에는 ‘못 먹어도 고!’ 해야 하는 순간이 존재한다
좀 나쁜 결정이라도 신속한 결정이 더 낫다
“일단 질러라. 지르지 않으면 더 큰 실수를 범한다”
‘깔딱 고개’를 넘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악역은 사장의 본분이다
결전불사 vs 무데뽀
사장이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혼자서 지고 가는 사람
“내가 고슴도치가 되어 비난의 화살을 온몸에 맞으마”
“소선은 대악, 대선은 비정”
3장 사장의 정치력. 리더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정치는 ‘처세력’이 아니라 ‘치세력’이다
소는 언덕이 있어야 비비듯, 리더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리더십에도 ‘창조적 밀당’이 필요하다
왕사로 모시는가, 집사로 부리는가
리더십은 ‘또 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소외도 당하지 않고, 소통도 제대로 하는 공감형 리더의 비결
리더십의 비결, 바람둥이에게 배워라
능력은 키울 수 있지만, 로열티는 키울 수 없다
충성, 짜내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게 하는 것이다
거름 주고 물을 주지 않고서는 로열티가 자라나지 않는다
평판과 소문,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는가
‘엄정’은 ‘온정’에 앞선다
의리 위에 합리 있다
‘원맨 팀’과 ‘원 팀’의 차이는 도라지와 인삼의 차이만큼 크다
썩은 사과, 버리지 말고 도려내자
문제 직원, 어떻게 관리할까
4장 사장의 변화력. 변하지 못하면 사장(死藏)되는 것이 사장의 운명
총명한 게으름뱅이가 되라
결국 경영이란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것
사람이냐 일이냐, 배합과 균형의 문제
당연히 나무에선 물고기가 열리지 않고, 우물에선 숭늉을 구할 수 없다
스피릿과 시스템은 따로 갈 수 없는 공동운명체다
리더는 ‘돈’과 ‘시간’으로 말한다
리더의 우선순위는 ‘몸’ ‘시간’ ‘돈’으로 드러난다
가치관의 등불, 카멜레온의 변신력, 거울의 성찰력
인디언이 기우제를 올리면 ‘반드시’ 비가 오는 이유
하늘의 일을 걱정하기보다 내 일에 집중하는 것이 사장의 내공
조직 소통의 황금률: 업무적 소통, 창조적 소통, 정서적 소통
온도계인가, 온도 조절기인가?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보라
창조를 만드는 3D
‘대충, 이만하면, 그 정도면’과의 작별
될성부른 사장과 될 리 없는 사장은 의미 부여에서 다르다
창조적 사고의 출발점은 ‘재정의’
5장 사장의 중심력. 올라가는 노력과 내려가는 연습
이왕이면 제자에게 뺏겨라
권력, 가지면 외롭고 못 가지면 괴로운 것
“어차피 아랫사람은 치고 올라올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괘씸죄
놓을 수 있는 용기, 있는가?
권력과 사랑의 공통점은?
“그 또라이가 나였다니……”
그 많던 사장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냥 두지 않는다
경영에도 ‘낙법’이 중요하다
‘내가 누군데?!’ 당신이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사장학은 인문학이다
한 번의 뜨거운 ‘벌컥’이 열 번의 따뜻한 ‘울컥’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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