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년 후 세상을 읽는 ‘미래 키워드 100!’
첨단 기술의 미래에서 정치·경제적 힘의 변동까지
미래를 대비하는 100개의 실마리를 찾다!
“향후 20년간, 인류는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앞으로 20년이 인류에게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2035년은 우리가 믿어왔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그때가 되면, “의학의 발달로, 특히 유전 공학의 발달로 인류가 죽지 않거나, 아니면 믿기 어려울 만큼 오래 살 수 있게” 되고, 또한 “로봇이 인간의 일을 상당 부분 대신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의문이 본격적으로 제기”될 것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디자인된 아이를 갖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정치, 경제적 무게 중심 역시 크게 변동할 것이다. 이슬람 파워의 대두, 월가로 대표되는 국제적인 금융 기관과 세계 정부의 대결, 기축 통화인 달러의 몰락과 자본주의 3.0의 등장 등 지구촌 전방으로 거대한 변화가 20년 안에 다가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2035년의 세계》는 이처럼 첨단 기술의 미래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리스크·환경 등 20년 후의 총체적인 미래상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일 년에 지구를 4바퀴 이상을 돌며 각국의 최첨단 연구 기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만난 연구원과 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얻고, 그것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각 키워드의 현재를 설명하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발휘해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독자든 가장 빠르고 선명하게 미래를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사는 인간 · 오믹스 의료 · 자본주의 3.0
디자인된 아이 · 미래 음악 · 인공 합성 기술…
세계 도처에서 이미 시작된 믿기 어려운 변화들!
“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밝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확대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계 도처에서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중요한 것은 잠자코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미래는 고정적이지 않다. 미래의 키워드를 안다는 것은, 미래에 어떤 싹이 자라날 것인가를 아는 것과 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키워드는 미래를 대비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미래의 키워드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 이동하는 힘은 경제와 정치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지구 환경의 변화는 인류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006 디자인된 아이-신의 영역, 자기 뜻대로 아이를 디자인하다’에서는 유전자 조작으로 부모가 바라는 재능과 적성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 즉 맞춤형 아기를 만드는 일이 이미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고, 사업 아이템으로도 획기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생리적, 윤리적으로 뛰어넘어야 할 장벽이 높지만, 앞선 부유층은 암암리에 디자인된 아이를 낳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064 세계정부 VS 영국 금융 기관-누가 월가를 좌지우지 할까?’에서는 기업의 조세 회피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미래에는 세계 공통 규칙을 비롯해, 세계 통일 정부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세계 금융권을 쥐고 있는 영국은 크게 저항할 것이며, 21세기는 세계 정부와 영국 금융 기관의 냉전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093 바이오와 오가닉의 하이브리드 농업-식량 부족과 땅값의 상승’에서는 기후 변동으로 경작이 가능한 토지가 줄어 미래에는 식량 부족난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측하며 미래에는 유전자 변형으로 강해진 종자를 유기 재배로 안전하게 키우는 농업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2035년의 세계》는 미래에 대한 힌트로 가득한 미래 예측서이다.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넘어, 이류의 정치·경제적 변동, 새로운 문화 트렌드의 생성과 커져가는 리스크의 정체까지 미래 세상에 대한 혜안 가득한 전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다카시로 쓰요시(高城 剛)
크리에이터, 집필가, DJ. 1964년 도쿄 가쓰치카구 시바마타 출생. 니혼대학 예술학부 재학 중에 ‘도쿄 국제 비디오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이후, 대중 매체를 넘나들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롯폰기 힐스 CM이나 루이비통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비롯해, 나이키 에어맥스, 소니 AIBO 등 인기 상품 론칭에도 참여했으며, 총무성 정보 통신 심의회 전문 위원 등 공직도 역임했다. 아마존 설립 ‘KDP 어워드’ 초대 수상자. 도쿄 올림픽 2016 유치 영상 감독, 대만관광 캠페인 종합 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차세대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창조 산업 전반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매년 지구를 4바퀴 정도 이동하면서 일을 하며, 세계 곳곳의 첨단 연구소를 방문해 미래 세상에 대한 힌트를 얻어왔다. 《2035년의 세계》는 최첨단을 걷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실현 가능한 미래상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으로,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저서로는 《세상은 이미 파산인가?》, 《그레이 북》, 《시대를 살아가는 힘》 등... 이 있다.
역자 : 이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 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세계의 법 교육》,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간단 스위밍》,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여자아이 8세부터는 교육법을 바꿔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SECTION 1_ 신체 과학
01 초건강 | 02 보디 에어리어 네트워크 | 03 약사 로봇 | 04 뭐든지 유전자! | 05 미병과 오믹스 의료 | 06 디자인된 아이 | 07 불법 유전자 마켓 | 08 하이퍼 휴먼의 탄생
SECTION 2_ 과학
09 뇌 로그 | 10 오토마톤 | 11 미래 음악 | 12 인간부재의 창업 | 13 평가되는 사회 | 14 콘택트 디지털 카메라 | 15 미래 가전 | 16 생체 정보에 맞춘 광고 | 17 바이오매트릭스 | 18 페타바이트 | 19 자체 제작 스마트폰 & 태블릿 | 20 나노 테크놀로지의 소재 혁명 | 21 인공 합성 기술 | 22 얼터너티브 비즈니스
SECTION 3_ 이동
23 No Move, No life | 24 이동이 가능한 집 | 25 하이퍼 보더 | 26 우주여행 | 27 드론 | 28 의료 투어리즘 | 29 저비용 의료 투어리즘 | 30 뭐든지 저가 시대 | 31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달리는 대륙 횡단 철도 | 32 하늘을 나는 자동차 | 33 자동 운전 | 34 로스앤젤레스까지 2시간 반?
SECTION 4_ 스타일
35 자기 검색 | 36 신비 | 37 케이블 종교 집단 | 38 행복도 | 39 디지털 모던 프리미티브 | 40 검소한 럭셔리 | 41 대중의 붕괴 | 42 개인의 시대 | 43 마케팅의 미래 | 44 신자유주의자 | 45 가버먼트 옵트아웃 | 46 스모크 프리와 탈알코올 | 47 서드 웨이브 | 48 사회에 공헌하는 자본가 | 49 영화의 도시 ‘놀리우드’ | 50 리믹스 영화
SECTION 5_ 리스크
51 100세 시대에 찾아올 ‘제2의 인생’ | 52 바이오 유해 물질 | 53 REACH | 54 비만 문제 | 55 메가 시티와 콤팩트 시티 | 56 수자원 전쟁 | 57 프래킹 | 58 역사의 대전환 | 59 대지진이 일어나는 날 | 60 소행성 아포피스
SECTION 6_ 정치
61 리퀴드화 | 62 주자학과 양명학 | 63 스마트 파워 | 64 세계 정부 vs 영국 금융 기관 | 65 성장하지 않는 세계 | 66 노국가 | 67 아시아의 시대는 계속된다 | 68 이슬람 파워 | 69 가시적 소수자 | 70 이민 배척 운동 | 71 스위스, 프랑스의 원자력발전소 정지 | 72 비극의 세계유산
SECTION 7_ 경제
73 하드 리셋 | 74 자본주의 3.0 | 75 마이크로 크레딧 | 76 디노미네이션 | 77 캐피탈 플라이트 | 78 신 슈퍼 메이저 | 79 ‘글로벌과 로컬’에서 ‘유니온과 리전’으로 | 80 마그레브와 남유럽의 ‘지중해 연합’ | 81 메르코수르 | 82 인도가 일본을 추월하는 날 | 83 BRICs의 인터넷망 | 84 방송국과 종교법인의 합병 | 85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 86 관광 도시 | 87 바르셀로나 모델 | 88 쿨하지 못한 ‘쿨 재팬’ | 89 삿포로에서 동계 올림픽을!
SECTION 8_ 환경
90 킬리만자로의 빙하는 사라지지 않는다 | 91 신빙하기 | 92 열사병의 증대 | 93 바이오와 오가닉의 하이브리드 농업 | 94 대체 에너지 | 95 스마트 그리드 | 96 전기의 WiFi화 | 97 FCV | 98 자동차의 미래 | 99 오가닉 제트 | 100 ILC에서 새로운 에너지로
20년 후 세상을 읽는 ‘미래 키워드 100!’
첨단 기술의 미래에서 정치·경제적 힘의 변동까지
미래를 대비하는 100개의 실마리를 찾다!
“향후 20년간, 인류는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앞으로 20년이 인류에게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2035년은 우리가 믿어왔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그때가 되면, “의학의 발달로, 특히 유전 공학의 발달로 인류가 죽지 않거나, 아니면 믿기 어려울 만큼 오래 살 수 있게” 되고, 또한 “로봇이 인간의 일을 상당 부분 대신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의문이 본격적으로 제기”될 것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디자인된 아이를 갖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정치, 경제적 무게 중심 역시 크게 변동할 것이다. 이슬람 파워의 대두, 월가로 대표되는 국제적인 금융 기관과 세계 정부의 대결, 기축 통화인 달러의 몰락과 자본주의 3.0의 등장 등 지구촌 전방으로 거대한 변화가 20년 안에 다가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2035년의 세계》는 이처럼 첨단 기술의 미래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리스크·환경 등 20년 후의 총체적인 미래상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일 년에 지구를 4바퀴 이상을 돌며 각국의 최첨단 연구 기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만난 연구원과 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얻고, 그것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각 키워드의 현재를 설명하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발휘해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독자든 가장 빠르고 선명하게 미래를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사는 인간 · 오믹스 의료 · 자본주의 3.0
디자인된 아이 · 미래 음악 · 인공 합성 기술…
세계 도처에서 이미 시작된 믿기 어려운 변화들!
“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밝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확대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계 도처에서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중요한 것은 잠자코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미래는 고정적이지 않다. 미래의 키워드를 안다는 것은, 미래에 어떤 싹이 자라날 것인가를 아는 것과 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키워드는 미래를 대비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미래의 키워드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 이동하는 힘은 경제와 정치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지구 환경의 변화는 인류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006 디자인된 아이-신의 영역, 자기 뜻대로 아이를 디자인하다’에서는 유전자 조작으로 부모가 바라는 재능과 적성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 즉 맞춤형 아기를 만드는 일이 이미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고, 사업 아이템으로도 획기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생리적, 윤리적으로 뛰어넘어야 할 장벽이 높지만, 앞선 부유층은 암암리에 디자인된 아이를 낳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064 세계정부 VS 영국 금융 기관-누가 월가를 좌지우지 할까?’에서는 기업의 조세 회피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미래에는 세계 공통 규칙을 비롯해, 세계 통일 정부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세계 금융권을 쥐고 있는 영국은 크게 저항할 것이며, 21세기는 세계 정부와 영국 금융 기관의 냉전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093 바이오와 오가닉의 하이브리드 농업-식량 부족과 땅값의 상승’에서는 기후 변동으로 경작이 가능한 토지가 줄어 미래에는 식량 부족난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측하며 미래에는 유전자 변형으로 강해진 종자를 유기 재배로 안전하게 키우는 농업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2035년의 세계》는 미래에 대한 힌트로 가득한 미래 예측서이다.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넘어, 이류의 정치·경제적 변동, 새로운 문화 트렌드의 생성과 커져가는 리스크의 정체까지 미래 세상에 대한 혜안 가득한 전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다카시로 쓰요시(高城 剛)
크리에이터, 집필가, DJ. 1964년 도쿄 가쓰치카구 시바마타 출생. 니혼대학 예술학부 재학 중에 ‘도쿄 국제 비디오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이후, 대중 매체를 넘나들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롯폰기 힐스 CM이나 루이비통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비롯해, 나이키 에어맥스, 소니 AIBO 등 인기 상품 론칭에도 참여했으며, 총무성 정보 통신 심의회 전문 위원 등 공직도 역임했다. 아마존 설립 ‘KDP 어워드’ 초대 수상자. 도쿄 올림픽 2016 유치 영상 감독, 대만관광 캠페인 종합 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차세대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창조 산업 전반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매년 지구를 4바퀴 정도 이동하면서 일을 하며, 세계 곳곳의 첨단 연구소를 방문해 미래 세상에 대한 힌트를 얻어왔다. 《2035년의 세계》는 최첨단을 걷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실현 가능한 미래상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으로,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저서로는 《세상은 이미 파산인가?》, 《그레이 북》, 《시대를 살아가는 힘》 등... 이 있다.
역자 : 이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 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세계의 법 교육》,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간단 스위밍》,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여자아이 8세부터는 교육법을 바꿔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SECTION 1_ 신체 과학
01 초건강 | 02 보디 에어리어 네트워크 | 03 약사 로봇 | 04 뭐든지 유전자! | 05 미병과 오믹스 의료 | 06 디자인된 아이 | 07 불법 유전자 마켓 | 08 하이퍼 휴먼의 탄생
SECTION 2_ 과학
09 뇌 로그 | 10 오토마톤 | 11 미래 음악 | 12 인간부재의 창업 | 13 평가되는 사회 | 14 콘택트 디지털 카메라 | 15 미래 가전 | 16 생체 정보에 맞춘 광고 | 17 바이오매트릭스 | 18 페타바이트 | 19 자체 제작 스마트폰 & 태블릿 | 20 나노 테크놀로지의 소재 혁명 | 21 인공 합성 기술 | 22 얼터너티브 비즈니스
SECTION 3_ 이동
23 No Move, No life | 24 이동이 가능한 집 | 25 하이퍼 보더 | 26 우주여행 | 27 드론 | 28 의료 투어리즘 | 29 저비용 의료 투어리즘 | 30 뭐든지 저가 시대 | 31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달리는 대륙 횡단 철도 | 32 하늘을 나는 자동차 | 33 자동 운전 | 34 로스앤젤레스까지 2시간 반?
SECTION 4_ 스타일
35 자기 검색 | 36 신비 | 37 케이블 종교 집단 | 38 행복도 | 39 디지털 모던 프리미티브 | 40 검소한 럭셔리 | 41 대중의 붕괴 | 42 개인의 시대 | 43 마케팅의 미래 | 44 신자유주의자 | 45 가버먼트 옵트아웃 | 46 스모크 프리와 탈알코올 | 47 서드 웨이브 | 48 사회에 공헌하는 자본가 | 49 영화의 도시 ‘놀리우드’ | 50 리믹스 영화
SECTION 5_ 리스크
51 100세 시대에 찾아올 ‘제2의 인생’ | 52 바이오 유해 물질 | 53 REACH | 54 비만 문제 | 55 메가 시티와 콤팩트 시티 | 56 수자원 전쟁 | 57 프래킹 | 58 역사의 대전환 | 59 대지진이 일어나는 날 | 60 소행성 아포피스
SECTION 6_ 정치
61 리퀴드화 | 62 주자학과 양명학 | 63 스마트 파워 | 64 세계 정부 vs 영국 금융 기관 | 65 성장하지 않는 세계 | 66 노국가 | 67 아시아의 시대는 계속된다 | 68 이슬람 파워 | 69 가시적 소수자 | 70 이민 배척 운동 | 71 스위스, 프랑스의 원자력발전소 정지 | 72 비극의 세계유산
SECTION 7_ 경제
73 하드 리셋 | 74 자본주의 3.0 | 75 마이크로 크레딧 | 76 디노미네이션 | 77 캐피탈 플라이트 | 78 신 슈퍼 메이저 | 79 ‘글로벌과 로컬’에서 ‘유니온과 리전’으로 | 80 마그레브와 남유럽의 ‘지중해 연합’ | 81 메르코수르 | 82 인도가 일본을 추월하는 날 | 83 BRICs의 인터넷망 | 84 방송국과 종교법인의 합병 | 85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 86 관광 도시 | 87 바르셀로나 모델 | 88 쿨하지 못한 ‘쿨 재팬’ | 89 삿포로에서 동계 올림픽을!
SECTION 8_ 환경
90 킬리만자로의 빙하는 사라지지 않는다 | 91 신빙하기 | 92 열사병의 증대 | 93 바이오와 오가닉의 하이브리드 농업 | 94 대체 에너지 | 95 스마트 그리드 | 96 전기의 WiFi화 | 97 FCV | 98 자동차의 미래 | 99 오가닉 제트 | 100 ILC에서 새로운 에너지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