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천 -안상수가 인천시민들께 드리는 편지-

▣ 작가 소개

저 : 안상수

安相洙
1946년 충남 서산 출생이다. 인천 서림초등학교와 인천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미국 트로이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연세대학교 행정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2000 제15대 국회의원(인천 계양·강화갑)을 지냈으며 2002~2010 제3, 4대 인천광역시장, 2012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의장, 2012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선물거래 실무』 (1992), 『국제금융선물거래』 (1998), 『뉴욕은 블룸버그를 선택했다』 (2001), 『안상수의 혼이 담긴 인천이야기』 (2012)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최후의 머리말

PART 01 - 인천 시민께 드리는 글
01 2010 지방선거: 인천시민들을 속였던 양대 악선전
과장된 부채 선전, 시예산 송도 몰빵론
02 안상수의 송도개발은 모두 민자유치로 성공했다
안상수 개발성공한 송도부지 현시정부 먹튀식 매각 탕진
03 미래: 이대로 두면 아시안게임 뒤 재앙옵니다
총부채 13조 초과 인천시청 9조 4000억원 주장의 괴리

PART 02 - 낭패의 현주소 인천: 송 부채, 먹튀, 최악의 집값
01 인천 부채의 현주소: 총체적 재정위기, 재앙수준
엉터리 정치놀음에 탕진된 인천재산
02 팔자 팔고 보자, 인천의 먹튀꾼들인가
인천을 망친 인천종합터미널: 자손대대로 미칠 악마들의 거래
03 팔고 보자. 먹튀꾼들의 입에 들어간 인천 재산
인천시 자료를 중심으로 한 2013년 재정상태 분석
04 “인천시, 아시안게임 끝나면 부채비율 50% 넘을 것”
시장이 정말 모르는 거냐, 음모이냐
05 안상수 시절: 지방 재정 운영, 3년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안행부) 감사원 감사결과 평가
06 안상수 前 시장 “인천 미래없다. 송영길 사퇴하라”
피 토하는 절규의 충고에, 웬 개가 짖는가?
07 시장의 잘못을 공무원 실수로 시켜 시민을 기만
공무원 월급 미지급 사태의 의문점
08 인천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송영길 현 시정부의 8대 악한 시정
09 2013 재앙의 인천을 구할 새로운 시장의 품격과 자세
기고문 | 2013 불꽃축제의 사고를 접하며
2009 인천 세계도시축전을 되돌아 비교한다
인용문 | 시정진단
대통령 참석에도 빛을 바랜 ‘썰렁한’ 전국체전

PART 03 - 인천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그 미래와 대안은?
01 원도심 재생사업의 핵심축1 루원시티 실종, 그 대안은?
염려마세요, 대안이 준비되어 있어요
02 원도심 인천개발의 핵: 인천대학교 권역 재생사업: 어찌하나!
아아, 알박기식으로 전락한 원도심 인천대 부지
03 486 운동권의 경제 연습장: 시민혈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 전환
선수촌아파트 개발이익 4000억원,
혈세 2200억원, 총 6200억원의 손실
04 151층 인천타워 계획변경과 안상수의 숨은 비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민자유치 사업을 걷어차 버린, 하룻강아지
05 인천 유나이티드, 140억 흑자를 물려주니
175억 적자로 전락
06 황당한 흑색정치 선전물: 월미은하레일
누구를 위하여 4년간 방치하는가?

PART 04 - 다시 일어서야 한다: 안상수의 2020 인천 비전과 대안
01 인천, 다시 시작되는 아시아의 뉴욕플랜
인구 400만, 정주외국인 40만, GDP 4만달러 시대
02 영국 EIU: 잠재역량 세계 2위의 도시 인천
안상수가 이룩한 성공도 내가 한 일
03 UN이 인정한 미래 국제기구 집합도시 경제자유구역
2009 도시 엑스포가 없었더라면…
04 GCF 인천 유치의 숨은 진실:
반기문 총장이 인천시민에게 드린 선물
05 인천: 아시아 MICE산업의 메카
06 영종도 피에로 밀라노 사업을
MICE 산업의 동북아 모델로 재추진, 왜?
07 어떤 시장이 영종도에
중앙정부 카지노 사업권을 따올 수 있는가?
08 동양의 숨겨진 진주:
강화도 개발전략의 핵심인프라 강화대교건설
09 후기: 안상수 시정 8년의 빛과 그림자 돌아보기

PART 05 - 안상수, 나는 미래가 떳떳한 인천시민입니다
01 거리를 울며 걷고 있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02 아버지: 안상수, 나는 갯벌 위의 잡놈이다
03 어머니: “순종과 헌신, 그리고 퉁퉁부은 생인손”
04 아내 정경임: 아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05 서산 촌 아이, 서림초등학교로 전학오다
06 형제들: 배고픈 어린 동생들은 언제나 맏형을 기다렸다
07 굴비사건과 공적 헌금(donation)에 숨겨진 비밀
“사회 지도층 인사가 검은 돈을 받으면 반드시 패가망신한다”
08 안상수, 나는 누구인가.
실패와 좌절, 그리고 재기와 전진의 대명사
09 안상수, 2012 대선을 온몸으로 뛰다

PART 06 - 화보로 보는 안상수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