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한민국 재건축을 위한 민초의 간절한 함성
대한민국을 재건축(리셋)하기 위한 창조적인 아이디어 및 정책들이 실려 있는 [대한민국 재건축]은, 우리나라의 각종 문제점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통렬한 질타가 이어지는 민초의 간절한 함성이다.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필독서로서 정의사회와 복지국가를 향한 대안이 제시되어 있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희망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민초들을 위하여 상식이 통하는 ‘신바람 나는 세상’을 건설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반드시 보태야 한다는 생각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렸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당리당략이나 관료의 무사안일주의 및 기득권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밑바닥 인생을 직접 경험하고 삶의 현장과 고통을 생생하게 체험한 저자로서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더불어 사는 세상,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가 행복을 같이 나누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정의사회 및 신바람 나는 세상이 저 멀리 도달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강했다.
대한민국 재건축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사명감
대한민국은 재건축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서로 합심하고 노력하면 [대한민국 재건축]은 얼마든지 우리 곁으로 가깝게 다가올 수 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는 진리를 믿으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함께 우리나라를 성공적으로 재건축하기 위한 대안들을 이 책을 통해 고민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부패, 정경유착, 탈세, 혈세 낭비, 사고, 복지부동, 빚잔치, 청년실업, 저출산 및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단어들이 모두 청산되어야 한다. ‘요지경 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완전히 벗어나 화합과 번영으로 모든 국민이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고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의로운 선진 복지국가로 「대한민국이 리셋」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개혁을 바라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대립하는 것은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결국은 우리나라만 세계의 냉혹한 무한 경쟁의 각축 속에서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우리 자신을 위하여 나아가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반드시 재건축(리셋 코리아)’하여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일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신고교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외국인 회사에서 무역, 물류, 구매 및 마케팅 부서의 책임자(상무)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흥사단의 투명사회 운동본부 감사 및 나라정책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며...04
1. 정말 이대로는 안 된다
빚더미 공화국 12
곶감 빼먹기 21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30
나랏돈은 눈먼 돈 38
버블은 터진다 46
사교육에 미친 나라 56
다문화 정책 이대로 좋은가? 65
사오정과 오륙도 73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81
정말 이대로는 안 된다 91
2. 패러다임을 바꾸자
망국병! 부정부패 100
유전무죄, 무전유죄 111
월급쟁이는 봉인가? 119
국가는 국민의 집이다 131
백년대계 143
도농상생은 로컬 푸드다 152
종편은 괴물인가? 162
국민이 주인이다 171
면죄부 180
패러다임을 바꾸자 188
3. 깃발을 꽂아라
고양이에게 생선을 196
신의 아들과 어둠의 자식 205
빛과 소금 213
염불보다 잿밥 221
현대판 매관매직 229
이현령비현령 235
정의의 칼을 기대한다 243
우먼파워가 필요하다 255
깃발을 꽂아라 261
SNS가 세상을 바꾼다 269
4. 북방경재가 해답이다
가장 값싼 양질의 근로자 278
눈앞의 노다지 284
퍼주기인가 퍼담기인가? 291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300
천안함을 극복하자 306
삐라는 북풍(?) 317
형과 아우 325
위기는 전화위복의 기회다 333
투 트랙으로 가야 한다 343
북방경제가 해답이다 350
대한민국 재건축을 위한 민초의 간절한 함성
대한민국을 재건축(리셋)하기 위한 창조적인 아이디어 및 정책들이 실려 있는 [대한민국 재건축]은, 우리나라의 각종 문제점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통렬한 질타가 이어지는 민초의 간절한 함성이다.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필독서로서 정의사회와 복지국가를 향한 대안이 제시되어 있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희망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민초들을 위하여 상식이 통하는 ‘신바람 나는 세상’을 건설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반드시 보태야 한다는 생각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렸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당리당략이나 관료의 무사안일주의 및 기득권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밑바닥 인생을 직접 경험하고 삶의 현장과 고통을 생생하게 체험한 저자로서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더불어 사는 세상,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가 행복을 같이 나누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정의사회 및 신바람 나는 세상이 저 멀리 도달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강했다.
대한민국 재건축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사명감
대한민국은 재건축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서로 합심하고 노력하면 [대한민국 재건축]은 얼마든지 우리 곁으로 가깝게 다가올 수 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는 진리를 믿으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함께 우리나라를 성공적으로 재건축하기 위한 대안들을 이 책을 통해 고민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부패, 정경유착, 탈세, 혈세 낭비, 사고, 복지부동, 빚잔치, 청년실업, 저출산 및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단어들이 모두 청산되어야 한다. ‘요지경 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완전히 벗어나 화합과 번영으로 모든 국민이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고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의로운 선진 복지국가로 「대한민국이 리셋」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개혁을 바라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대립하는 것은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결국은 우리나라만 세계의 냉혹한 무한 경쟁의 각축 속에서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우리 자신을 위하여 나아가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반드시 재건축(리셋 코리아)’하여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일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신고교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외국인 회사에서 무역, 물류, 구매 및 마케팅 부서의 책임자(상무)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흥사단의 투명사회 운동본부 감사 및 나라정책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며...04
1. 정말 이대로는 안 된다
빚더미 공화국 12
곶감 빼먹기 21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30
나랏돈은 눈먼 돈 38
버블은 터진다 46
사교육에 미친 나라 56
다문화 정책 이대로 좋은가? 65
사오정과 오륙도 73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81
정말 이대로는 안 된다 91
2. 패러다임을 바꾸자
망국병! 부정부패 100
유전무죄, 무전유죄 111
월급쟁이는 봉인가? 119
국가는 국민의 집이다 131
백년대계 143
도농상생은 로컬 푸드다 152
종편은 괴물인가? 162
국민이 주인이다 171
면죄부 180
패러다임을 바꾸자 188
3. 깃발을 꽂아라
고양이에게 생선을 196
신의 아들과 어둠의 자식 205
빛과 소금 213
염불보다 잿밥 221
현대판 매관매직 229
이현령비현령 235
정의의 칼을 기대한다 243
우먼파워가 필요하다 255
깃발을 꽂아라 261
SNS가 세상을 바꾼다 269
4. 북방경재가 해답이다
가장 값싼 양질의 근로자 278
눈앞의 노다지 284
퍼주기인가 퍼담기인가? 291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300
천안함을 극복하자 306
삐라는 북풍(?) 317
형과 아우 325
위기는 전화위복의 기회다 333
투 트랙으로 가야 한다 343
북방경제가 해답이다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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