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슈가 되는 사건이 나면 언론과 방송은 경쟁적으로 보도전을 벌인다. 사실의 진위 확인은 나중 일이고 현장의 모습을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더 많은 상황을 전달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친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이 있는 사람, 우연히 옆에 있던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본의아닌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노출되어 당황스럽다.
넘쳐나는 보도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그 해석도 다르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혼란이 초래된다. 편향적인 보도는 올바른 모습을 반드시 올바르게 보도하지 못하는 덕분이기도 하다. 정체성의 혼란, 과도기의 시대 이데올로기 속에 김용훈 박사는 문제의 근본을 짚어 쾌청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느 한편에 지우치지 않은 위치에서 차가운 지성으로 니탓 내탓의 공방을 벌이고 있는 우리 사회의 진수를 적나라하게 밝혀낸다. 책임 전가로 결국 총대를 메고 어느 한 사람이 사장되기까지 지속되는 마녀사냥의 종지부를 찍고 상황을 올바로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하여 혼란의 탁류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정치도 언론도 시민도 이슈를 이용하여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데 집중하다보니 정통도 가치도 쉽게 탁류에 휘말린다.
열받거나 열있거나는 이런 저런 제약으로 만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순수라는 단어의 가치가 갈수록 되색하는 사회에 가치의 중요함과 책임의 가치를 알려 반만년 우리의 얼과 가치를 계승해온 우리 것에 대한 존재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스며 있다. 법과 정치를 전공하고 언론과 강연으로 학계와 사회에 소통하는 저자의 시각으로 오늘의 우리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그 가치를 더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훈
협상, 경영, 행정 등 학회활동과 언론활동을 통하여 학계와 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언어의 마술사처럼 서정성을 지닌 시로 시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식의 전달만큼 사회적 소통에 중요한 의미를 두어 소셜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인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시어로, 정형의 시의 틀을 벗어난 구성으로 마음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지은 작품으로 시집 [청춘사랑 마흔에 만나다] [마음시] [섹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종교인가, 명품단체인가_ 8
우리는 지금 미쳐가고 있다_ 11
4월, 그렇게 아프게 보냈다_ 14
과유불급(過猶不及)_ 17
아이들에게 희망을 품게 하여야 한다_ 19
사고 재현 공화국의 오명, 정말 벗지 못하는 건가?_ 22
대한민국호의 대중불안과 공포_ 26
사회 전체가 모두 위험등급_ 29
눈물의 수락연설_ 32
힘들지만 벗어나야 한다_ 35
언론의 MSG 우리를 병들게 한다_ 38
세계 1위 또 하나 만들어졌다_ 42
국정운영의 해법, 그것은 국회에 있다_ 45
안철수도 어쩔수 없는 세탁의 힘_ 48
국회는 모델하우스, 의원은 분양인가?_ 52
구원파와 유병언의 마지막 속죄_ 56
탐욕의 아이콘, 국회_ 60
훈계하기 어려운 사회_ 64
선장은배를 버리고 총리는 국민을 버리나_ 67
색에 눈먼 군인들_ 70
이기적인 유능이 죄라면 말 많은 무능도자랑은 아니다_ 73
언제쯤 개혁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_ 79
이보다 가혹할 수 없다_ 83
안행부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_ 86
고독해진 안철수_ 90
오키나와 다케토미의 배신_ 93
종교단체, 종교인 이래도 되는 것인가?_ 97
일본의 도발, 이제는 성질 낼 때도 됐다_ 101
안보마저도 샌드위치론에 빠져서는 안 된다_ 104
자영업이 위험하다_ 107
미성년자에게 주어진 특혜는 이제 위법이다_ 111
못잡는 것인가, 안 잡는 것인가?_ 119
2인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_ 122
악재도호재도 없는 선거결과_ 126
정권은 밉지만 국가를 미워할 수가 없지 않는가_ 129
새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아니었다_ 133
공짜 없는 평화에 목메지 말자_ 136
삐뚤어진 일본 휘어진 미래_ 139
민심과민생이 불안하다_ 142
쇼는 끝났다. 이제 현실이다_ 147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회_ 151
정치엔 더 강한 잣대가 필요하다_ 155
밥버러지들_ 159
신음하는 국정상황_ 163
영화 변호인을 기억하는가?_ 166
민주주의가 배고픔보다 클 순 없다_ 169
이성과 감정사이 일본은 없다_ 172
잘난지 못난지 따질 것도 없는 인재풀 걱정이다_ 179
장애인 인권시설 언제까지 운운하고 말 것인가_ 182
정치인의 죄는 단독범행이 아니다_ 188
카리스마보다 대범함으로 포용할 때_ 191
가정 밖보다 가정 안이 더 무서운 사회_ 194
국민의 격_ 199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 201
욕구에만 빠져있는 국회_ 204
새민련, 선거결과가 문제가 아니다_ 207
소중함을 잃고 나면 기억도 상처가 된다_ 210
군의 특수성에 여성치욕도 포함 되는가?_ 213
대한민국 국민은 세월호 뿐인가?_ 217
리더십의 부재인가, 여성이라 문제인가?_ 220
막나가는 일본 막아야 한다_ 223
새정치민주연합 정말 어떻게 할생각이냐_ 228
세월호의 흑심_ 231
썩어가는 지자체 부패한 공무원_ 234
악재보다 더 무서운 오해와 불신_ 238
알맹이도 없는 기사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_ 241
야당은 어디로 갔나?_ 245
언론 정보의 현실성_ 248
정치는 위세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힘이다_ 253
정치인의 품성_ 256
죽어가는 야당 망해가는 새민련_ 260
죽음 앞에 소수와 다수는 없다_ 264
모정도 닿지 않는사회_ 267
박대통령님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_ 272
얄팍한 꼼수가 아닌 정통의 길이 필요하다_ 275
이래서 해도 안 되고 안 해도 욕먹는 것이 정치_ 278
정부의 진정한 응원이힘이 된다_ 281
도서대란(圖書大亂)_ 284
서민의 허리띠는 언제나 짧다_ 288
시각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_ 292
인생 한방 로또같은 성형_ 295
표리부동(表裏不同) 공직사회_ 300
해경의 새집 이사_ 304
담뱃세 말고 세금 거둘구실 많다_ 307
정부의 허튼소리_ 310
오늘 또 우리는 이 나라에서 숨 쉬고 삽니다_ 313
우리는 그렇게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지킬 것입니다_ 316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다_ 319
커튼 뒤에 숨은 대통령_ 322
서민들만 죽어나가는 비겁한 세상_ 325
만국기만 걸어놓은 정권_ 328
난 공산당이 좋아요!_ 331
백설 공주와 일곱 난장이_ 335
누가 그녀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는가?_ 337
정치가의 디스패치_ 339
이슈가 되는 사건이 나면 언론과 방송은 경쟁적으로 보도전을 벌인다. 사실의 진위 확인은 나중 일이고 현장의 모습을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더 많은 상황을 전달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친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이 있는 사람, 우연히 옆에 있던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본의아닌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노출되어 당황스럽다.
넘쳐나는 보도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그 해석도 다르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혼란이 초래된다. 편향적인 보도는 올바른 모습을 반드시 올바르게 보도하지 못하는 덕분이기도 하다. 정체성의 혼란, 과도기의 시대 이데올로기 속에 김용훈 박사는 문제의 근본을 짚어 쾌청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느 한편에 지우치지 않은 위치에서 차가운 지성으로 니탓 내탓의 공방을 벌이고 있는 우리 사회의 진수를 적나라하게 밝혀낸다. 책임 전가로 결국 총대를 메고 어느 한 사람이 사장되기까지 지속되는 마녀사냥의 종지부를 찍고 상황을 올바로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하여 혼란의 탁류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정치도 언론도 시민도 이슈를 이용하여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데 집중하다보니 정통도 가치도 쉽게 탁류에 휘말린다.
열받거나 열있거나는 이런 저런 제약으로 만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순수라는 단어의 가치가 갈수록 되색하는 사회에 가치의 중요함과 책임의 가치를 알려 반만년 우리의 얼과 가치를 계승해온 우리 것에 대한 존재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스며 있다. 법과 정치를 전공하고 언론과 강연으로 학계와 사회에 소통하는 저자의 시각으로 오늘의 우리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그 가치를 더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훈
협상, 경영, 행정 등 학회활동과 언론활동을 통하여 학계와 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언어의 마술사처럼 서정성을 지닌 시로 시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식의 전달만큼 사회적 소통에 중요한 의미를 두어 소셜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인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시어로, 정형의 시의 틀을 벗어난 구성으로 마음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지은 작품으로 시집 [청춘사랑 마흔에 만나다] [마음시] [섹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종교인가, 명품단체인가_ 8
우리는 지금 미쳐가고 있다_ 11
4월, 그렇게 아프게 보냈다_ 14
과유불급(過猶不及)_ 17
아이들에게 희망을 품게 하여야 한다_ 19
사고 재현 공화국의 오명, 정말 벗지 못하는 건가?_ 22
대한민국호의 대중불안과 공포_ 26
사회 전체가 모두 위험등급_ 29
눈물의 수락연설_ 32
힘들지만 벗어나야 한다_ 35
언론의 MSG 우리를 병들게 한다_ 38
세계 1위 또 하나 만들어졌다_ 42
국정운영의 해법, 그것은 국회에 있다_ 45
안철수도 어쩔수 없는 세탁의 힘_ 48
국회는 모델하우스, 의원은 분양인가?_ 52
구원파와 유병언의 마지막 속죄_ 56
탐욕의 아이콘, 국회_ 60
훈계하기 어려운 사회_ 64
선장은배를 버리고 총리는 국민을 버리나_ 67
색에 눈먼 군인들_ 70
이기적인 유능이 죄라면 말 많은 무능도자랑은 아니다_ 73
언제쯤 개혁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_ 79
이보다 가혹할 수 없다_ 83
안행부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_ 86
고독해진 안철수_ 90
오키나와 다케토미의 배신_ 93
종교단체, 종교인 이래도 되는 것인가?_ 97
일본의 도발, 이제는 성질 낼 때도 됐다_ 101
안보마저도 샌드위치론에 빠져서는 안 된다_ 104
자영업이 위험하다_ 107
미성년자에게 주어진 특혜는 이제 위법이다_ 111
못잡는 것인가, 안 잡는 것인가?_ 119
2인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_ 122
악재도호재도 없는 선거결과_ 126
정권은 밉지만 국가를 미워할 수가 없지 않는가_ 129
새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아니었다_ 133
공짜 없는 평화에 목메지 말자_ 136
삐뚤어진 일본 휘어진 미래_ 139
민심과민생이 불안하다_ 142
쇼는 끝났다. 이제 현실이다_ 147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회_ 151
정치엔 더 강한 잣대가 필요하다_ 155
밥버러지들_ 159
신음하는 국정상황_ 163
영화 변호인을 기억하는가?_ 166
민주주의가 배고픔보다 클 순 없다_ 169
이성과 감정사이 일본은 없다_ 172
잘난지 못난지 따질 것도 없는 인재풀 걱정이다_ 179
장애인 인권시설 언제까지 운운하고 말 것인가_ 182
정치인의 죄는 단독범행이 아니다_ 188
카리스마보다 대범함으로 포용할 때_ 191
가정 밖보다 가정 안이 더 무서운 사회_ 194
국민의 격_ 199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 201
욕구에만 빠져있는 국회_ 204
새민련, 선거결과가 문제가 아니다_ 207
소중함을 잃고 나면 기억도 상처가 된다_ 210
군의 특수성에 여성치욕도 포함 되는가?_ 213
대한민국 국민은 세월호 뿐인가?_ 217
리더십의 부재인가, 여성이라 문제인가?_ 220
막나가는 일본 막아야 한다_ 223
새정치민주연합 정말 어떻게 할생각이냐_ 228
세월호의 흑심_ 231
썩어가는 지자체 부패한 공무원_ 234
악재보다 더 무서운 오해와 불신_ 238
알맹이도 없는 기사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_ 241
야당은 어디로 갔나?_ 245
언론 정보의 현실성_ 248
정치는 위세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힘이다_ 253
정치인의 품성_ 256
죽어가는 야당 망해가는 새민련_ 260
죽음 앞에 소수와 다수는 없다_ 264
모정도 닿지 않는사회_ 267
박대통령님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_ 272
얄팍한 꼼수가 아닌 정통의 길이 필요하다_ 275
이래서 해도 안 되고 안 해도 욕먹는 것이 정치_ 278
정부의 진정한 응원이힘이 된다_ 281
도서대란(圖書大亂)_ 284
서민의 허리띠는 언제나 짧다_ 288
시각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_ 292
인생 한방 로또같은 성형_ 295
표리부동(表裏不同) 공직사회_ 300
해경의 새집 이사_ 304
담뱃세 말고 세금 거둘구실 많다_ 307
정부의 허튼소리_ 310
오늘 또 우리는 이 나라에서 숨 쉬고 삽니다_ 313
우리는 그렇게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지킬 것입니다_ 316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다_ 319
커튼 뒤에 숨은 대통령_ 322
서민들만 죽어나가는 비겁한 세상_ 325
만국기만 걸어놓은 정권_ 328
난 공산당이 좋아요!_ 331
백설 공주와 일곱 난장이_ 335
누가 그녀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는가?_ 337
정치가의 디스패치_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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