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이경은
서울대 법대 졸업
하와이대학교 사회학 석사
서울대 행정하 박사
미식 대학교 ICPSR 과정 수료
콜럼비아대학교 거시사회학 전공
듀크대학교에서 1년간 연구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행정학회 섭외이사
한국정책학회 부회장
서울행저학회 회장역임
▣ 주요 목차
Ⅰ. 책머리에(Prologue) / 10
Ⅱ. 孔孟, 싯다르타, 예수, 老莊, 그리고 天符經: 추구하는 기본가치의 공통점 / 18
Ⅲ. 노자의 도덕경 / 28
★
지도방법
○
도(道)
◎
지도자의 마음가짐
※참조
제1장 道는 궁극적 진리, 원리 및 과정을 뜻한다 ○ / 29
제2장 지도자는 솔선수범으로 가르쳐야 한다 ★ / 37
제3장 ‘참나(자율적 인간)’로 존재하기: 마음은 비우고 배는 채워라 ★ / 44
제4장 날카로움이 무뎌지고 얽힘이 풀린다: 텅 비어 있어 세상과 잘 어울린다(和光同塵) ★ / 52
제5장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다:천지의 중심을 지켜라 ◎ / 58
제6장 谷神(참나)은 죽지 않는다 ◎ / 64
제7장 하늘과 땅은 오래 견딘다: 지도자는 無我로 자신을 높인다 ◎ / 70
제8장 가장 착함은 물과 같고 ‘도’에 가깝다 ◎ / 75
제9장 온화하고 절도 있는 지도자:공덕에 머물지 말라 ◎ / 79
제10장 명상과 호흡으로 초월적인 경지에 이르라 ◎ / 83
제11장 빈 공간의 위대한 작용 ◎ / 92
제12장 返照의 시간: 도인은 오감과 욕망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 / 96
제13장 성공: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다-榮辱을 초월하라 ★ / 100
제14장 道의 순환과 복귀-도의 이치를 파악하여 일처리를 하라(道紀) ★ / 106
제15장 예민하고 신비한 통찰력을 지녀라(微妙玄通) ◎ ★ / 112
제16장 몸은 죽어도 영은 죽지 않는다. 致虛極 守靜督하라 ◎ / 118
제17장 산파(midwife)되기:최상의 정치는 無爲의 정치이다 ★ / 123
제18장 唯一神(참나, 大道)을 버려 어지러워진 사회 ◎ / 128
제19장 자기향상: 도의 자리를 잡고 얼을 품어 少私寡欲하라 ◎ / 133
제20장 배움을 뛰어넘어 깨달아야 근심이 없어진다 ◎ / 139
제21장 도는 얼(靈)이요 ‘참나’이다 ◎ / 146
제22장 구부려라 온전해질 것이다. 도인은 도무지 다투지 않는다 ◎ / 151
제23장 만물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종국에는 근원으로 복귀한다 / 157
제24장 자기분수를 지키고 스스로를 자랑하지 마라 / 163
제25장 道는 천지이전의 완전한 존재이며 자연을 본받는다(道法自然) / 167
제26장 무거움(重心)과 맑고 고요함(基礎)을 꽉 잡아라 / 172
제27장 스승을 공경하고 도반을 사랑하라. 사물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으로 밝게 살펴라(襲明하라. 이것이 要妙이다.) / 175
제28장 將帥, 治療師, 그리고 道: 無爲自然으로 돌아감 / 179
제29장 밀어붙이기의 逆說: 천하는 억지로 다스려지지 않는다 / 184
제30장 전쟁에 이기더라도 뽐내거나 방자하지 말라 / 189
제31장 가혹한 개입: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다 / 193
제32장 국민들은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제 질서를 찾는다 ◎ / 197
제33장 나의 모순과 장점을 아는 사람이 밝다 ◎ / 201
제34장 모든 것을 내포하는 普遍法則 / 206
제35장 ‘참나’를 마음으로 잡으면, 천하가 그에게로 갈 것이다 / 209
제36장 부드럽고 여린 마음이 곧고 센 걸 이긴다
(은미한 명지를 숨긴다는 微明之計) ★ / 212
제37장 道는 늘 하려는 것이 없되 늘 아니하는 것이 없다 ○ / 216
제38장 돈후소박(敦厚素朴)한 리더십이 가장 영향력이 강하다 ★ ◎ / 221
제39장 謙下의 미덕을 항상 유지하라 ◎ / 226
제40장 명상을 통해 ‘참나’를 찾아라 ○ / 230
제41장 오직 道만이 힘을 빌려주고 목적을 이루도록 해준다 ○ / 234
제42장 道는 하나를 하나는 陰陽沖氣를 그리고 萬物을 낳는다 ○ / 239
제43장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견고한 곳을 침투한다-無有入無間의 도리 / 243
제44장 만족할 줄 알고 그칠 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 ○ / 246
제45장 맑고 고요하면 천하를 바로 잡는다 ★ / 249
제46장 언제나 어디서나 늘 만족하라. 이길 것은 아무것도 없다 ◎ / 253
제47장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천하를 꿰뚫어 알아야 한다 ◎ / 256
제48장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어 도를 直覺하라. ★ ◎ (直覺主義) 관찰 대상과 하나가 되어 진리를 깨달아야 / 259
제49장 나타나는 모든 일에 마음의 문을 열어라. 도인은 국민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 / 264
제50장 實存:삶과 죽음-攝生을 잘하라 ○ / 267
제51장 원리와 과정-도는 낳고 덕은 기른다 ○ / 272
제52장 밝고 영원한 것을 향하라(襲明) ○ / 276
제53장 권력을 이용하여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지 말라 ★ / 280
제54장 사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라 ★ / 283
제55장 진리가 아니면 일찍 그만두라 ★ / 287
제56장 아는 이라도 말로는 못한다:지도자의 원상 ★ / 291
제57장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려라 ◎ / 296
제58장 사태 전개과정을 살펴라-재앙과 축복이 내재해 있다 ◎ / 300
제59장 하늘 섬김과 사람 다스림:정신과 지식을 아끼고 지혜를 적게 써라 ◎ ★ / 305
제60장 귀신도 성인도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하라 (내치 및 종교정책의 원리) ◎ / 310
제61장 큰 나라든 작은 나라든 겸하해야 관용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낼 수 있다(외교의 원리) ◎ / 315
제62장 ‘道’는 구할 수 있고, 죄가 있어도 벗어날 수 있다 ○/ 319
제63장 조짐과 기미가 보일 때 성실하게 다루어라 ◎ / 323
제64장 끝마침을 처음과 같이 삼가면, 그르치는 일이 없다 ◎ / 328
제65장 교활한 잔꾀와 억지로는 국민을 더욱 빈곤하게 한다 ★ / 333
제66장 自謙과 不爭을 미덕으로 삼아라 ★ / 338
제67장 리더십의 자질 3: 慈愛, 儉約, 謙虛 ◎ / 342
제68장 사람을 부리는 진정한 힘 ◎ / 346
제69장 알기 쉽고 행하기 쉬운 도리 -서러워하는 이가 이긴 것이다 ◎ / 350
제70장 베옷을 입고 구슬을 품어라 ★ / 353
제71장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것이 탈이다 ◎ / 356
제72장 영적자각:스스로를 알고 스스로를 아껴라-謙虛하라 ◎ / 360
제73장 국민을 위해주되 더불어 다투지 않아야 天道이다 ★ / 366
제74장 통치자는 폭력을 남용하여 백성을 진압하지 말라 ★ / 371
제75장 세금을 너무 많이 걷지 말라. 탐욕은 금물이다 ★ / 377
제76장 柔弱處上-산사람은 부드럽고 물렁하다 ○ / 382
제77장 天道는 높은 곳을 밀어내리고 낮은 곳을 끌어올린다 ○ / 385
제78장 부드러우나 강한 것(Soft and Strong): 柔之勝强의 道理 ◎ / 390
제79장 天道無親-언제나 착한 사람 편에 선다 ◎ / 393
제80장 단순한 삶-행복한 삶:小國寡民과 創造産業 ◎ / 397
제81장 큰 公的인 것을 위해 私事로움을 추구한다 -大公有私의 삶과 福祉國家의 건설 ◎ / 401
Ⅳ. Epilogue / 408
Ⅴ. 감사의 글 / 412
참고문헌 / 416
이경은
서울대 법대 졸업
하와이대학교 사회학 석사
서울대 행정하 박사
미식 대학교 ICPSR 과정 수료
콜럼비아대학교 거시사회학 전공
듀크대학교에서 1년간 연구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행정학회 섭외이사
한국정책학회 부회장
서울행저학회 회장역임
▣ 주요 목차
Ⅰ. 책머리에(Prologue) / 10
Ⅱ. 孔孟, 싯다르타, 예수, 老莊, 그리고 天符經: 추구하는 기본가치의 공통점 / 18
Ⅲ. 노자의 도덕경 / 28
★
지도방법
○
도(道)
◎
지도자의 마음가짐
※참조
제1장 道는 궁극적 진리, 원리 및 과정을 뜻한다 ○ / 29
제2장 지도자는 솔선수범으로 가르쳐야 한다 ★ / 37
제3장 ‘참나(자율적 인간)’로 존재하기: 마음은 비우고 배는 채워라 ★ / 44
제4장 날카로움이 무뎌지고 얽힘이 풀린다: 텅 비어 있어 세상과 잘 어울린다(和光同塵) ★ / 52
제5장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다:천지의 중심을 지켜라 ◎ / 58
제6장 谷神(참나)은 죽지 않는다 ◎ / 64
제7장 하늘과 땅은 오래 견딘다: 지도자는 無我로 자신을 높인다 ◎ / 70
제8장 가장 착함은 물과 같고 ‘도’에 가깝다 ◎ / 75
제9장 온화하고 절도 있는 지도자:공덕에 머물지 말라 ◎ / 79
제10장 명상과 호흡으로 초월적인 경지에 이르라 ◎ / 83
제11장 빈 공간의 위대한 작용 ◎ / 92
제12장 返照의 시간: 도인은 오감과 욕망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 / 96
제13장 성공: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다-榮辱을 초월하라 ★ / 100
제14장 道의 순환과 복귀-도의 이치를 파악하여 일처리를 하라(道紀) ★ / 106
제15장 예민하고 신비한 통찰력을 지녀라(微妙玄通) ◎ ★ / 112
제16장 몸은 죽어도 영은 죽지 않는다. 致虛極 守靜督하라 ◎ / 118
제17장 산파(midwife)되기:최상의 정치는 無爲의 정치이다 ★ / 123
제18장 唯一神(참나, 大道)을 버려 어지러워진 사회 ◎ / 128
제19장 자기향상: 도의 자리를 잡고 얼을 품어 少私寡欲하라 ◎ / 133
제20장 배움을 뛰어넘어 깨달아야 근심이 없어진다 ◎ / 139
제21장 도는 얼(靈)이요 ‘참나’이다 ◎ / 146
제22장 구부려라 온전해질 것이다. 도인은 도무지 다투지 않는다 ◎ / 151
제23장 만물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종국에는 근원으로 복귀한다 / 157
제24장 자기분수를 지키고 스스로를 자랑하지 마라 / 163
제25장 道는 천지이전의 완전한 존재이며 자연을 본받는다(道法自然) / 167
제26장 무거움(重心)과 맑고 고요함(基礎)을 꽉 잡아라 / 172
제27장 스승을 공경하고 도반을 사랑하라. 사물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으로 밝게 살펴라(襲明하라. 이것이 要妙이다.) / 175
제28장 將帥, 治療師, 그리고 道: 無爲自然으로 돌아감 / 179
제29장 밀어붙이기의 逆說: 천하는 억지로 다스려지지 않는다 / 184
제30장 전쟁에 이기더라도 뽐내거나 방자하지 말라 / 189
제31장 가혹한 개입: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다 / 193
제32장 국민들은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제 질서를 찾는다 ◎ / 197
제33장 나의 모순과 장점을 아는 사람이 밝다 ◎ / 201
제34장 모든 것을 내포하는 普遍法則 / 206
제35장 ‘참나’를 마음으로 잡으면, 천하가 그에게로 갈 것이다 / 209
제36장 부드럽고 여린 마음이 곧고 센 걸 이긴다
(은미한 명지를 숨긴다는 微明之計) ★ / 212
제37장 道는 늘 하려는 것이 없되 늘 아니하는 것이 없다 ○ / 216
제38장 돈후소박(敦厚素朴)한 리더십이 가장 영향력이 강하다 ★ ◎ / 221
제39장 謙下의 미덕을 항상 유지하라 ◎ / 226
제40장 명상을 통해 ‘참나’를 찾아라 ○ / 230
제41장 오직 道만이 힘을 빌려주고 목적을 이루도록 해준다 ○ / 234
제42장 道는 하나를 하나는 陰陽沖氣를 그리고 萬物을 낳는다 ○ / 239
제43장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견고한 곳을 침투한다-無有入無間의 도리 / 243
제44장 만족할 줄 알고 그칠 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 ○ / 246
제45장 맑고 고요하면 천하를 바로 잡는다 ★ / 249
제46장 언제나 어디서나 늘 만족하라. 이길 것은 아무것도 없다 ◎ / 253
제47장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천하를 꿰뚫어 알아야 한다 ◎ / 256
제48장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어 도를 直覺하라. ★ ◎ (直覺主義) 관찰 대상과 하나가 되어 진리를 깨달아야 / 259
제49장 나타나는 모든 일에 마음의 문을 열어라. 도인은 국민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 / 264
제50장 實存:삶과 죽음-攝生을 잘하라 ○ / 267
제51장 원리와 과정-도는 낳고 덕은 기른다 ○ / 272
제52장 밝고 영원한 것을 향하라(襲明) ○ / 276
제53장 권력을 이용하여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지 말라 ★ / 280
제54장 사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라 ★ / 283
제55장 진리가 아니면 일찍 그만두라 ★ / 287
제56장 아는 이라도 말로는 못한다:지도자의 원상 ★ / 291
제57장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려라 ◎ / 296
제58장 사태 전개과정을 살펴라-재앙과 축복이 내재해 있다 ◎ / 300
제59장 하늘 섬김과 사람 다스림:정신과 지식을 아끼고 지혜를 적게 써라 ◎ ★ / 305
제60장 귀신도 성인도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하라 (내치 및 종교정책의 원리) ◎ / 310
제61장 큰 나라든 작은 나라든 겸하해야 관용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낼 수 있다(외교의 원리) ◎ / 315
제62장 ‘道’는 구할 수 있고, 죄가 있어도 벗어날 수 있다 ○/ 319
제63장 조짐과 기미가 보일 때 성실하게 다루어라 ◎ / 323
제64장 끝마침을 처음과 같이 삼가면, 그르치는 일이 없다 ◎ / 328
제65장 교활한 잔꾀와 억지로는 국민을 더욱 빈곤하게 한다 ★ / 333
제66장 自謙과 不爭을 미덕으로 삼아라 ★ / 338
제67장 리더십의 자질 3: 慈愛, 儉約, 謙虛 ◎ / 342
제68장 사람을 부리는 진정한 힘 ◎ / 346
제69장 알기 쉽고 행하기 쉬운 도리 -서러워하는 이가 이긴 것이다 ◎ / 350
제70장 베옷을 입고 구슬을 품어라 ★ / 353
제71장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것이 탈이다 ◎ / 356
제72장 영적자각:스스로를 알고 스스로를 아껴라-謙虛하라 ◎ / 360
제73장 국민을 위해주되 더불어 다투지 않아야 天道이다 ★ / 366
제74장 통치자는 폭력을 남용하여 백성을 진압하지 말라 ★ / 371
제75장 세금을 너무 많이 걷지 말라. 탐욕은 금물이다 ★ / 377
제76장 柔弱處上-산사람은 부드럽고 물렁하다 ○ / 382
제77장 天道는 높은 곳을 밀어내리고 낮은 곳을 끌어올린다 ○ / 385
제78장 부드러우나 강한 것(Soft and Strong): 柔之勝强의 道理 ◎ / 390
제79장 天道無親-언제나 착한 사람 편에 선다 ◎ / 393
제80장 단순한 삶-행복한 삶:小國寡民과 創造産業 ◎ / 397
제81장 큰 公的인 것을 위해 私事로움을 추구한다 -大公有私의 삶과 福祉國家의 건설 ◎ / 401
Ⅳ. Epilogue / 408
Ⅴ. 감사의 글 / 412
참고문헌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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