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트럭 위의 ‘배터리 킹’, 가나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월 스트리트 저널], [CNN 머니], [포춘], [피플]이 극찬한 최고의 드라마
형제의 이 용감무쌍한 실험기는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빌 게이츠는 물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도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빈곤 문제에 대해 신생 소기업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심지어 부로의 초기 경영 형태는 선진국의 관점에서 볼 때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부로는 직원이 배터리를 실은 트럭을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고객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1차원적인 마케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작은 기업이 가져온 결과는 나비효과 그 자체였다. 밤새 손전등을 켜 둘 수 있어 가나의 밤이 안전해졌고, 아이들은 밤늦게까지 숙제를 할 수 있으며, 늘 라디오를 들을 수 있기에 고된 노동에도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Bright Lights, No city)》은 출간 즉시 [월 스트리트 저널], [CNN 머니], [포춘], [피플] 등에 언급되며 수많은 단체와 기업, 국가에 귀감이 되었다. 시장의 힘으로 빈곤층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착한 자본주의’, 그것을 실현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부자도, 권력자도, 심지어 국가도 아니었다. 빈곤층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열정이 이루어 낸 쾌거였다. 수백 년 전 총칼을 든 제왕에게 자유와 영혼을 빼앗긴 비극의 땅 아프리카, 그 후 끊임없이 고난의 길을 걸어온 그 땅에 트럭을 탄 ‘배터리 킹’이 희망의 빛을 밝힌 것이다.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한 모범 답안이자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한 모험기
지금 즉시 그들의 트럭에 올라타라!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은 기업의 영리 추구가 곧 빈곤층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착한 자본주의’를 향한 위대한 실험기인 한편, 무작정 아프리카로 떠난 어느 형제가 펼치는 좌충우돌 모험기이기도 하다. [버라이어티]와 [데일리 버라이어티] 전 편집장이자 [피플] 전 수석 편집위원, 현재는 작가로 활동 중인 맥스 알렉산더가 유쾌한 필치로 꾸민 각종 에피소드들은 ‘빈곤층과의 공생을 위한 착한 자본주의’라는 묵직한 주제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며, 심지어 한 편의 여행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찌는 듯한 더위, 수많은 벌레와 병균, 어쩌다 한 번 나오는 물, F1보다 더 스릴 넘치는 교통 상황, 수많은 원조 탓에 공짜를 당연시하는 문화, 가나인들의 무감각한 시간관념, 관료들의 부정부패 등 수많은 난관이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난관의 수만큼 그들은 무수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했던가, 그들은 나름의 기지와 유머로 상황을 역전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만난 가나인 개개인에게 얽힌 이야기를 통해 아프리카의 사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자 CIA 요원·보드게임 개발자였던 동생 휘트 알렉산더와, 엘리트 편집장이었던 형 맥스 알렉산더, 이 이상한 형제의 유쾌한 이야기를 지금 펼치기 바란다. 이들의 트럭에 올라타는 순간, 독자들은 빌 게이츠가 주장한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한 모범 답안을 찾음과 동시에 아주 유쾌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보다
더 나은 물건을 가져야 하냐고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이 사람들은 가진 게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추천사
경제 이론과 원조로도 해결하지 못한 아프리카 빈곤 문제. 그 해법은 아프리카인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함을 입증하는 아프리카 인문 경영 성공 스토리.
-윤상욱,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저자
이 책은 이론에서 벗어나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현장을 아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좋은 일은 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개발도상국에 후원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조재호, [베네핏 매거진] 대표
내 상사인 빌 게이츠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장의 힘을 이용하자는 ‘창조적 자본주의’란 용어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내 친구 휘트 알렉산더는 창조적 자본주의란 개념을 현실에 이뤄 냈다.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은 당신의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사업가적 두뇌를 자극하고, 가슴을 울릴 것이다.
-패티 스톤사이퍼, 전 빌&멀린다게이츠재단 대표
사업에 대한 이야기로 보나 개인적인 모험기로 보나 만족스럽기 그지없다.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을 읽고 있으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다. 스릴을 만끽하다 보면 도저히 놓을 수 없다.
- [CNN 머니], [포춘]
알렉산더는 기업이 이론을 실현해 이윤을 내기까지의 과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여행기를 절묘하게 섞었다. 그 결과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 한 권 태어났다.
-[월 스트리트 저널]
맥스 알렉산더는 건전지로 세상을 구하려는 도전기를 따뜻하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기술했다. 위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거나 지구 상에 사는 4억 이웃을 돕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W. 후딩 카터, 《바이킹 항해A Viking Voyage》 저자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닌 그들의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주는 것임을 이 책이 증명하고 있다.
-존 우드, 룸투리드 창립자이자 《히말라야 도서관》 저자
위트와 문화적 통찰력,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넘치는 이 책은 제3세계 재건에 대한 영감을 주는 본보기이자 진짜배기 여행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북리스트]
엉뚱하고 비현실적이면서 가끔 무섭기도 한 아프리카 모험기. 간혹 정말 그럴까 싶은 부분도 있지만 언제나 빵빵 터지게 하면서도 지혜로 가득 찬 책이다. 아프리카인들 앞에서 사업을 홍보하는 알렉산더 형제의 이야기는 지구촌의 봉사 정신과 그 수요, 그리고 결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인도주의적인 열정 덕분에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창업을 해 볼까 생각하는 이에게는 기분 좋게 현실을 확인시켜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커커스]
나는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이 정말, 정말, 정말 좋다. 걸작이다! 브라보. 이 책은 통찰력이 뛰어나고, 사려 깊고, 유익하고, 흥미로우며, 재미있다.
-케리 윈프리, [스미스소니언] 명예 편집장이자 [뉴욕 타임스] 전 아프리카 통신원
이 약한 행성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인류애를 아름답고 열정적으로 쓴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은 대단히 감동적이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이 나와서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이 책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형제가 기이하고 생뚱맞은 환경에서 새롭게 우애를 다지는 이야기이면서, 문화권을 넘어선 인류 전체의 형제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프랭크 쉐퍼, 《신에 대한 사랑Crazy for God》 저자
대단한 책이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카이 리시달, NPR 라디오 [마켓플레이스] 진행자
▣ 작가 소개
저자 : 맥스 알렉산더
[버라이어티]와 [데일리 버라이어티] 전 편집장, [피플] 전 수석 편집위원.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며 요리에서 경영 서적까지 다양한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의 글은 [뉴욕 타임스], [머니], [스미스소니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렸고, 메인의 농장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경험을 담은 《통나무를 무는 인간Man Bites Log》은 [USA 투데이]에서 2004년 출판된 뛰어난 자연 서적으로 선정되었다. 2009년, 동생인 휘트 알렉산더를 따라 아프리카 가나에 가서 그의 사업을 지켜봤다. 현재 메인에서 살고 있다.
http://www.maxalexander.info/
https://www.burrobrand.biz/
역자 : 박산호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와 한양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도살장》, 《세계대전 Z》, 《솔로이스트》, 《석유 종말 시계》, 《라스트 차일드》, 《우리가 버려진 창고 밖에서 발명한 것들》, 《비독 소사이어티》,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 《어둠 속의 일격》, 《살인과 창조의 시간》, 《피와 별빛의 나날들》, 《얼음 속의 소녀들》, 《차일드 44》, 《페이스 오프》, 《싸울 기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서문
제1장 공공맨
제2장 아프리카는 아직도 불타고 있다
제3장 아프리카의 경적
제4장 하락세
제5장 호랑이의 꼬리를 잡아라
제6장 거물들이 사는 곳
제7장 모기 물린 자국 백만 개
제8장 파워 파워
제9장 아프리카의 세일즈맨
제10장 문화적 디자인
제11장 위험
제12장 초록색으로 칠하라
제13장 모터 시티
제14장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제15장 충전
후기
감사의 글
트럭 위의 ‘배터리 킹’, 가나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월 스트리트 저널], [CNN 머니], [포춘], [피플]이 극찬한 최고의 드라마
형제의 이 용감무쌍한 실험기는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빌 게이츠는 물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도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빈곤 문제에 대해 신생 소기업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심지어 부로의 초기 경영 형태는 선진국의 관점에서 볼 때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부로는 직원이 배터리를 실은 트럭을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고객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1차원적인 마케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작은 기업이 가져온 결과는 나비효과 그 자체였다. 밤새 손전등을 켜 둘 수 있어 가나의 밤이 안전해졌고, 아이들은 밤늦게까지 숙제를 할 수 있으며, 늘 라디오를 들을 수 있기에 고된 노동에도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Bright Lights, No city)》은 출간 즉시 [월 스트리트 저널], [CNN 머니], [포춘], [피플] 등에 언급되며 수많은 단체와 기업, 국가에 귀감이 되었다. 시장의 힘으로 빈곤층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착한 자본주의’, 그것을 실현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부자도, 권력자도, 심지어 국가도 아니었다. 빈곤층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열정이 이루어 낸 쾌거였다. 수백 년 전 총칼을 든 제왕에게 자유와 영혼을 빼앗긴 비극의 땅 아프리카, 그 후 끊임없이 고난의 길을 걸어온 그 땅에 트럭을 탄 ‘배터리 킹’이 희망의 빛을 밝힌 것이다.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한 모범 답안이자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한 모험기
지금 즉시 그들의 트럭에 올라타라!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은 기업의 영리 추구가 곧 빈곤층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착한 자본주의’를 향한 위대한 실험기인 한편, 무작정 아프리카로 떠난 어느 형제가 펼치는 좌충우돌 모험기이기도 하다. [버라이어티]와 [데일리 버라이어티] 전 편집장이자 [피플] 전 수석 편집위원, 현재는 작가로 활동 중인 맥스 알렉산더가 유쾌한 필치로 꾸민 각종 에피소드들은 ‘빈곤층과의 공생을 위한 착한 자본주의’라는 묵직한 주제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며, 심지어 한 편의 여행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찌는 듯한 더위, 수많은 벌레와 병균, 어쩌다 한 번 나오는 물, F1보다 더 스릴 넘치는 교통 상황, 수많은 원조 탓에 공짜를 당연시하는 문화, 가나인들의 무감각한 시간관념, 관료들의 부정부패 등 수많은 난관이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난관의 수만큼 그들은 무수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했던가, 그들은 나름의 기지와 유머로 상황을 역전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만난 가나인 개개인에게 얽힌 이야기를 통해 아프리카의 사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자 CIA 요원·보드게임 개발자였던 동생 휘트 알렉산더와, 엘리트 편집장이었던 형 맥스 알렉산더, 이 이상한 형제의 유쾌한 이야기를 지금 펼치기 바란다. 이들의 트럭에 올라타는 순간, 독자들은 빌 게이츠가 주장한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한 모범 답안을 찾음과 동시에 아주 유쾌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보다
더 나은 물건을 가져야 하냐고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이 사람들은 가진 게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추천사
경제 이론과 원조로도 해결하지 못한 아프리카 빈곤 문제. 그 해법은 아프리카인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함을 입증하는 아프리카 인문 경영 성공 스토리.
-윤상욱,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저자
이 책은 이론에서 벗어나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현장을 아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좋은 일은 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개발도상국에 후원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조재호, [베네핏 매거진] 대표
내 상사인 빌 게이츠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장의 힘을 이용하자는 ‘창조적 자본주의’란 용어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내 친구 휘트 알렉산더는 창조적 자본주의란 개념을 현실에 이뤄 냈다.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은 당신의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사업가적 두뇌를 자극하고, 가슴을 울릴 것이다.
-패티 스톤사이퍼, 전 빌&멀린다게이츠재단 대표
사업에 대한 이야기로 보나 개인적인 모험기로 보나 만족스럽기 그지없다.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을 읽고 있으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다. 스릴을 만끽하다 보면 도저히 놓을 수 없다.
- [CNN 머니], [포춘]
알렉산더는 기업이 이론을 실현해 이윤을 내기까지의 과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여행기를 절묘하게 섞었다. 그 결과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 한 권 태어났다.
-[월 스트리트 저널]
맥스 알렉산더는 건전지로 세상을 구하려는 도전기를 따뜻하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기술했다. 위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거나 지구 상에 사는 4억 이웃을 돕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W. 후딩 카터, 《바이킹 항해A Viking Voyage》 저자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닌 그들의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주는 것임을 이 책이 증명하고 있다.
-존 우드, 룸투리드 창립자이자 《히말라야 도서관》 저자
위트와 문화적 통찰력,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넘치는 이 책은 제3세계 재건에 대한 영감을 주는 본보기이자 진짜배기 여행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북리스트]
엉뚱하고 비현실적이면서 가끔 무섭기도 한 아프리카 모험기. 간혹 정말 그럴까 싶은 부분도 있지만 언제나 빵빵 터지게 하면서도 지혜로 가득 찬 책이다. 아프리카인들 앞에서 사업을 홍보하는 알렉산더 형제의 이야기는 지구촌의 봉사 정신과 그 수요, 그리고 결의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인도주의적인 열정 덕분에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창업을 해 볼까 생각하는 이에게는 기분 좋게 현실을 확인시켜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커커스]
나는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이 정말, 정말, 정말 좋다. 걸작이다! 브라보. 이 책은 통찰력이 뛰어나고, 사려 깊고, 유익하고, 흥미로우며, 재미있다.
-케리 윈프리, [스미스소니언] 명예 편집장이자 [뉴욕 타임스] 전 아프리카 통신원
이 약한 행성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인류애를 아름답고 열정적으로 쓴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은 대단히 감동적이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이 나와서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이 책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형제가 기이하고 생뚱맞은 환경에서 새롭게 우애를 다지는 이야기이면서, 문화권을 넘어선 인류 전체의 형제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프랭크 쉐퍼, 《신에 대한 사랑Crazy for God》 저자
대단한 책이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카이 리시달, NPR 라디오 [마켓플레이스] 진행자
▣ 작가 소개
저자 : 맥스 알렉산더
[버라이어티]와 [데일리 버라이어티] 전 편집장, [피플] 전 수석 편집위원.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며 요리에서 경영 서적까지 다양한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의 글은 [뉴욕 타임스], [머니], [스미스소니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렸고, 메인의 농장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경험을 담은 《통나무를 무는 인간Man Bites Log》은 [USA 투데이]에서 2004년 출판된 뛰어난 자연 서적으로 선정되었다. 2009년, 동생인 휘트 알렉산더를 따라 아프리카 가나에 가서 그의 사업을 지켜봤다. 현재 메인에서 살고 있다.
http://www.maxalexander.info/
https://www.burrobrand.biz/
역자 : 박산호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와 한양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도살장》, 《세계대전 Z》, 《솔로이스트》, 《석유 종말 시계》, 《라스트 차일드》, 《우리가 버려진 창고 밖에서 발명한 것들》, 《비독 소사이어티》,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 《어둠 속의 일격》, 《살인과 창조의 시간》, 《피와 별빛의 나날들》, 《얼음 속의 소녀들》, 《차일드 44》, 《페이스 오프》, 《싸울 기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서문
제1장 공공맨
제2장 아프리카는 아직도 불타고 있다
제3장 아프리카의 경적
제4장 하락세
제5장 호랑이의 꼬리를 잡아라
제6장 거물들이 사는 곳
제7장 모기 물린 자국 백만 개
제8장 파워 파워
제9장 아프리카의 세일즈맨
제10장 문화적 디자인
제11장 위험
제12장 초록색으로 칠하라
제13장 모터 시티
제14장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제15장 충전
후기
감사의 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