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 혁명가들
“혁명이라는 것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100년 만에 한 번 꼴로 거대한 소용돌이와 함께
기존의 모든 사회 질서를 뒤엎어 버린다.”
- 손정의
“혁명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 마윈
중국 IT업계의 정상에 마윈(?云)이 떡 버티고 있다면, 일본 IT업계의 정상에는 손정의(孫正義)가 우뚝 서 있다. 이들은 모두 중국과 일본의 일등 부호다.
이 두 사람은 어떻게 중국과 일본의 최고봉이 되었을까? 정보통신혁명의 시대를 맞아 각기 미래를 보는 탁월한 눈과, 무엇보다 인간을 가장 한 가운데 놓고 생각하는 인간애, 그리고 불굴의 자신감과 끈기, 열정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난세(亂世)를 헤쳐 나온 영웅들이 칼과 창을 꼬나들고 군마(軍馬)를 휘몰아치며 영토를 확장했다면,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자유자재로 국경을 넘나드는 통 큰 기업가들이 영토를 확장하며 무한대의 게임을 즐긴다. 그러나 이 게임은 결코 쉽지 않다. 온갖 지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손정의와 마윈의 성공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비결은 중국과 일본의 IT 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윈윈 게임’을 즐겼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세상의 질서를 새롭게 바꾸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혁명가라 부른다. 레닌이나 마오쩌둥, 체게바라, 카스트로처럼.
그런데 사업가 손정의는 스스로를 혁명가라 자처하는 것을 즐긴다. 자신이 경영하는 소프트뱅크를 ‘정보통신혁명 회사’로 규정하고 “나에게 있어서 사업이란 도로나 전기에 해당하는 사회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사회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분명 혁명가임이 틀림없다. 마윈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이들은 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기업가지만, 분명 인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명가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혁명가 마윈과 손정의는 늘 시대를 앞서가며 비전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들이 한 번씩 움직일 때마다 세계는 심하게 요동쳤다.
2014년 9월, 뉴욕 증시에 상장한 마윈이 이끄는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는 시가총액 2,314억 달러로 페이스북(2,200억 달러), IBM(1,939억 달러), 아마존(1,502억 달러)을 앞질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차이나텔레콤은 가입자 수가 8억 명을 넘어서서 이동통신 부분에서 부동의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인터넷과 모바일 이용자 수가 50%를 넘어서면서 일어난 기현상들이다.
알리바바와 타오바오(淘??)는 중국 8억 인터넷 인구의 절반인 4억의 중국인들이 매일같이 이용한다. 타오바오에는 무려 3,000만 개의 사이버 점포가 입점해 있다. 실로 엄청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알리바바의 독특한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支付寶)의 구좌 수는 8억 2,000명(2013년 기준)을 넘어섰다.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페이팔’의 구좌 수는 전 세계를 다 합쳐도 1억 3천만으로 알리페의 6분의 1에도 못 미친다.
IT에 문외한이면서도 IT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마윈은 흔히 ‘21세기의 덩샤오핑’, ‘중국의 나폴레옹’으로 불린다. 끊임없이 시대를 휘젓는 투자의 귀재 손정의는 ‘기업 혁명가’, ‘사이버스페이스 권력자’로 불린다.
이 책은 두 정상의 첫 만남에서부터 오늘날의 알리바바그룹과 소프트뱅크그룹이 존재하기까지 어떤 인연으로, 어떤 신뢰를 구축하며 ‘윈윈 게임’을 벌여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미래를 예지하고 통찰하는 과감한 투자자 손정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리더십으로 알리바바그룹을 견인한 마윈.
이 둘의 국경을 초월한 인터넷 시대의 ‘윈윈 게임’은 자못 흥미롭기만 하다. 손정의는 마윈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과 재정적 도움을 듬뿍 안겨주는 가장 믿음직한 멘토다. 또한 알리바바의 주식 34.4%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기도 하다.
손정의는 2015년 6월, 한국의 소셜 커머스 웹사이트 쿠팡Coupang에 10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를 배팅하기로 했다. ‘10년 뒤 10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회사’만을 골라 투자하는 투자의 귀재 손정의가 쿠팡에 이런 거금을 투자하자 중국에 ‘알리바바의 마윈’이 있다면 한국에는 ‘쿠팡의 김범석’이 있다는 풍문이 세간에 회자되기 시작했다.
과연 손정의는 쿠팡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손정의의 통 큰 배팅이 쿠팡을 제2의 알리바바로 키워낼 수 있을 것인가? 어쨌거나 일본과 중국에 이어 자신의 조국인 한국에서도 ‘윈윈 게임’의 진수를 맛보여 줄 수 있을지 자못 흥미롭기만 하다.
태평양을 넘어 아시아를 중심무대로 경영천재 마윈과 손정의가 꿈꾸는 제2의 인생 승부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아시아의 두 귀재가 벌이는 새로운 도전의 윈윈게임을 함께 즐겨 보시고 IT의 새로운 비전을 미리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채윤
본명 : 김용길
15살부터 시인이었으나 착각이었는지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었다. 연로한 부모, 나이어린 동생들을 둔 탓에 자전거 행상부터 시작했다. 요행스럽게도 돈이 잘 벌려서 몇 개의 사업체를 벌인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그 중에는 ‘시민문학사’라는 출판사도 있었다. 시인이었던 편집장이 “형, 시 좋은데” 하고 응모해준 시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졸지에 시인이 되었다.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IMF직격탄을 맞아 전 재산이 거덜 났다. 2000년 어렵사리 자금을 모아 ‘book365’라는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IT거품이 꺼져갈 때라서 막차를 탄 셈이 되어 2년 만에 문을 닫았다. 아파트 공사 현장도 기웃거리면서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궁리하게 된 철드는 시기를 처음 맞았다. 고심 끝에 써낸 소설이 ‘문학과 창작’에 당선되었다. 운명의 부름이었는지 첫 번째 책이 몇 만 부가 나가서 전업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사이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사업할 때 진 빚을 갚고 성장하는 자녀들 학비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앞으로는 15살 시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청정하고 맑은 느낌이 드는 책을 느리게, 느리게 쓰고자 한다. 70대 80대까지 현역인 작가로 남고자 하루에 반드시 만 보 이상을 걷는다. 항상 15살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꿈이고 그렇게 산다는 평을 주변에서 듣기도 한다.
저서로는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부자의 서》,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삼성처럼 경영하라》,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시집 《아인슈타인의 시》,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 혁명가들 … 4
Part 01 소리 없는 혁명을 일으키다
01 우리 시대의 두 혁명가 … 13
02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 28
03 하늘도 얻고 땅도 얻었다 … 45
04 정보통신혁명으로 인간의 행복을 … 64
Part 02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05 투자자 아닌 운명적 파트너 … 79
06 리스크 없는 인생은 없다 … 90
07 손정의의 과감한 투자 … 103
Tip 손정의의 M&A론 … 122
08 승패를 넘어서 … 123
Part 03 마윈과 손정의의 성공의 공식
09 손정의와 마윈의 ‘70퍼센트 법칙’ … 137
10 삼장법사에게 배우는 리더십 … 150
11 인터넷, 모바일 제국의 설계 … 162
12 끝까지 견디면 승리할 수 있다 … 178
Part 04 손정의처럼 생각하고 마윈처럼 행동하라
13 기적을 창조하다 … 197
14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 … 213
15 교장 손정의와 ‘손정의 2.0’ … 228
Tip 손정의의 제곱 병법 - 경영철학 25자 … 241
16 마윈의 새 인생 … 242
epilogue 마윈을 키운 손정의를 주목하며… … 256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 혁명가들
“혁명이라는 것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100년 만에 한 번 꼴로 거대한 소용돌이와 함께
기존의 모든 사회 질서를 뒤엎어 버린다.”
- 손정의
“혁명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 마윈
중국 IT업계의 정상에 마윈(?云)이 떡 버티고 있다면, 일본 IT업계의 정상에는 손정의(孫正義)가 우뚝 서 있다. 이들은 모두 중국과 일본의 일등 부호다.
이 두 사람은 어떻게 중국과 일본의 최고봉이 되었을까? 정보통신혁명의 시대를 맞아 각기 미래를 보는 탁월한 눈과, 무엇보다 인간을 가장 한 가운데 놓고 생각하는 인간애, 그리고 불굴의 자신감과 끈기, 열정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난세(亂世)를 헤쳐 나온 영웅들이 칼과 창을 꼬나들고 군마(軍馬)를 휘몰아치며 영토를 확장했다면,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자유자재로 국경을 넘나드는 통 큰 기업가들이 영토를 확장하며 무한대의 게임을 즐긴다. 그러나 이 게임은 결코 쉽지 않다. 온갖 지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손정의와 마윈의 성공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비결은 중국과 일본의 IT 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윈윈 게임’을 즐겼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세상의 질서를 새롭게 바꾸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혁명가라 부른다. 레닌이나 마오쩌둥, 체게바라, 카스트로처럼.
그런데 사업가 손정의는 스스로를 혁명가라 자처하는 것을 즐긴다. 자신이 경영하는 소프트뱅크를 ‘정보통신혁명 회사’로 규정하고 “나에게 있어서 사업이란 도로나 전기에 해당하는 사회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사회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분명 혁명가임이 틀림없다. 마윈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이들은 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기업가지만, 분명 인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명가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혁명가 마윈과 손정의는 늘 시대를 앞서가며 비전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들이 한 번씩 움직일 때마다 세계는 심하게 요동쳤다.
2014년 9월, 뉴욕 증시에 상장한 마윈이 이끄는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는 시가총액 2,314억 달러로 페이스북(2,200억 달러), IBM(1,939억 달러), 아마존(1,502억 달러)을 앞질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차이나텔레콤은 가입자 수가 8억 명을 넘어서서 이동통신 부분에서 부동의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인터넷과 모바일 이용자 수가 50%를 넘어서면서 일어난 기현상들이다.
알리바바와 타오바오(淘??)는 중국 8억 인터넷 인구의 절반인 4억의 중국인들이 매일같이 이용한다. 타오바오에는 무려 3,000만 개의 사이버 점포가 입점해 있다. 실로 엄청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알리바바의 독특한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支付寶)의 구좌 수는 8억 2,000명(2013년 기준)을 넘어섰다.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페이팔’의 구좌 수는 전 세계를 다 합쳐도 1억 3천만으로 알리페의 6분의 1에도 못 미친다.
IT에 문외한이면서도 IT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마윈은 흔히 ‘21세기의 덩샤오핑’, ‘중국의 나폴레옹’으로 불린다. 끊임없이 시대를 휘젓는 투자의 귀재 손정의는 ‘기업 혁명가’, ‘사이버스페이스 권력자’로 불린다.
이 책은 두 정상의 첫 만남에서부터 오늘날의 알리바바그룹과 소프트뱅크그룹이 존재하기까지 어떤 인연으로, 어떤 신뢰를 구축하며 ‘윈윈 게임’을 벌여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미래를 예지하고 통찰하는 과감한 투자자 손정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리더십으로 알리바바그룹을 견인한 마윈.
이 둘의 국경을 초월한 인터넷 시대의 ‘윈윈 게임’은 자못 흥미롭기만 하다. 손정의는 마윈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과 재정적 도움을 듬뿍 안겨주는 가장 믿음직한 멘토다. 또한 알리바바의 주식 34.4%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기도 하다.
손정의는 2015년 6월, 한국의 소셜 커머스 웹사이트 쿠팡Coupang에 10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를 배팅하기로 했다. ‘10년 뒤 10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회사’만을 골라 투자하는 투자의 귀재 손정의가 쿠팡에 이런 거금을 투자하자 중국에 ‘알리바바의 마윈’이 있다면 한국에는 ‘쿠팡의 김범석’이 있다는 풍문이 세간에 회자되기 시작했다.
과연 손정의는 쿠팡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손정의의 통 큰 배팅이 쿠팡을 제2의 알리바바로 키워낼 수 있을 것인가? 어쨌거나 일본과 중국에 이어 자신의 조국인 한국에서도 ‘윈윈 게임’의 진수를 맛보여 줄 수 있을지 자못 흥미롭기만 하다.
태평양을 넘어 아시아를 중심무대로 경영천재 마윈과 손정의가 꿈꾸는 제2의 인생 승부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아시아의 두 귀재가 벌이는 새로운 도전의 윈윈게임을 함께 즐겨 보시고 IT의 새로운 비전을 미리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채윤
본명 : 김용길
15살부터 시인이었으나 착각이었는지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었다. 연로한 부모, 나이어린 동생들을 둔 탓에 자전거 행상부터 시작했다. 요행스럽게도 돈이 잘 벌려서 몇 개의 사업체를 벌인 사업가의 길을 걸었다. 그 중에는 ‘시민문학사’라는 출판사도 있었다. 시인이었던 편집장이 “형, 시 좋은데” 하고 응모해준 시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졸지에 시인이 되었다.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IMF직격탄을 맞아 전 재산이 거덜 났다. 2000년 어렵사리 자금을 모아 ‘book365’라는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IT거품이 꺼져갈 때라서 막차를 탄 셈이 되어 2년 만에 문을 닫았다. 아파트 공사 현장도 기웃거리면서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궁리하게 된 철드는 시기를 처음 맞았다. 고심 끝에 써낸 소설이 ‘문학과 창작’에 당선되었다. 운명의 부름이었는지 첫 번째 책이 몇 만 부가 나가서 전업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사이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사업할 때 진 빚을 갚고 성장하는 자녀들 학비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앞으로는 15살 시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청정하고 맑은 느낌이 드는 책을 느리게, 느리게 쓰고자 한다. 70대 80대까지 현역인 작가로 남고자 하루에 반드시 만 보 이상을 걷는다. 항상 15살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꿈이고 그렇게 산다는 평을 주변에서 듣기도 한다.
저서로는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부자의 서》,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삼성처럼 경영하라》,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시집 《아인슈타인의 시》,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 혁명가들 … 4
Part 01 소리 없는 혁명을 일으키다
01 우리 시대의 두 혁명가 … 13
02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 28
03 하늘도 얻고 땅도 얻었다 … 45
04 정보통신혁명으로 인간의 행복을 … 64
Part 02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05 투자자 아닌 운명적 파트너 … 79
06 리스크 없는 인생은 없다 … 90
07 손정의의 과감한 투자 … 103
Tip 손정의의 M&A론 … 122
08 승패를 넘어서 … 123
Part 03 마윈과 손정의의 성공의 공식
09 손정의와 마윈의 ‘70퍼센트 법칙’ … 137
10 삼장법사에게 배우는 리더십 … 150
11 인터넷, 모바일 제국의 설계 … 162
12 끝까지 견디면 승리할 수 있다 … 178
Part 04 손정의처럼 생각하고 마윈처럼 행동하라
13 기적을 창조하다 … 197
14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 … 213
15 교장 손정의와 ‘손정의 2.0’ … 228
Tip 손정의의 제곱 병법 - 경영철학 25자 … 241
16 마윈의 새 인생 … 242
epilogue 마윈을 키운 손정의를 주목하며…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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